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딸기 가격 역대 최고…수급 관리 비상
  • 딸기 가격이 고공행진하면서 수급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제주시농협공판장에서 경매된 딸기 평균가격은 킬로당 2만 원 수준으로, 지난해보다 41% 올라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딸기 모종이 이상고온 현상으로 고사하면서 출하량이 전년대비 60%까지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농업기술원은 이달부터 딸기가 홍수 출하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가격 하락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수급 조절과 품질 관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2.02.08(화)  |  변미루
  • NH농협, 소상공인 1.5% 고정금리 대출상품 출시
  • NH농협은행 제주본부가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저금리 대출상품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상품은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수급자 가운데 나이스(NICE) 개인 신용 평점이 745 이상 919점 이하 중신용자가 대상입니다. 대출한도는 천만원으로 신용보증재단 보증담보대출로 연 1.5%의 고정 금리로 제공됩니다. 대출 신청은 오는 11일까지 5부제로 운영되며 농협 스마트뱅킹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도 가능합니다.
  • 2022.02.07(월)  |  이정훈
KCTV News7
00:40
  • 도내 집 10채 중 3채 '외지인' 매입…역대 최고
  • 지난해 제주에서 매매 거래된 주택 10채 가운데 3채는 다른지역 주민이 사들인 것으로 나타나 외지인 매입 비중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주택 매매 거래량은 1만 2천여 호로 전년보다 16%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거주지가 제주가 아닌 외지인이 사들인 주택은 29%로 매입 비중이 역대 가장 높았습니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를 피한 투기성 수요가 제주로 몰렸고 외지인들의 제주에 대한 관심이 여전해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 2022.02.05(토)  |  조승원
  • 지난해 관광객 1,200만…대부분 '개별 여행'
  • 지난해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 10명 중 9명은 패키지가 아닌 개별 여행객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입도 관광객은 내국인 1천 196만명과 외국인 4만 8천명 등 1천 200만 8천여 명으로 전년보다 17.3% 증가했습니다. 특히 내국인 가운데 개별 여행객 비율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해 9.4% 포인트 증가한 92.1%를 기록했습니다. 이와함께 항공과 숙박, 렌터카 등을 묶어서 판매하는 부분 패키지 여행객도 5.4%로 전년보다 3.3% 포인트 늘었습니다.
  • 2022.02.04(금)  |  최형석
KCTV News7
02:10
  • [영농정보] 제주산 브로콜리 '뉴 탐라그린' 수확 본격
  • 제주는 전국 브로콜리의 70% 이상을 생산하는 주산지 인데요. 하지만 종자는 수입에 의존하고 있던게 현실입니다.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주 자체 품종인 뉴탐라그린이 실증 재배를 통해 수확되고 있는데 상품성이 더 좋다고 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 입니다. 푸릇푸릇하게 자라난 브로콜리. 쌀쌀한 겨울 바람을 맞고 자라 싱싱합니다. 짙은 녹색빛 잎 사이로 올망졸망한 자리잡은 꽃봉오리. 이 브로콜리는 제주도농업기술원이 육성한 신품종인 뉴탐라그린 입니다. 농민들은 제철을 맞은 브로콜리 수확에 여념이 없습니다. <고선심 / 브로콜리 재배 농가> "올해 브로콜리 가격이 너무 좋아서 각 농가들 마다 우리 뿐 아니고 다른 농가도 브로콜리 하는 농가들은 다들 웃고 있어요." 제주지역 브로콜리 재배면적은 1500헥타르에 달합니다. 전국 생산량 75%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종자는 대부분 일본품종에 의존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업기술원이 제주 지역 환경에 적합한 품종을 만들어 냈습니다. 신품종인 뉴 탐라그린은 다른 브로콜리와 비교했을 때 저온에 강하고 노균병 등 병해충에도 강한 것이 장점입니다. 상품의 무게가 무겁고 크기도 크며 상품률도 89%에 이르고 있습니다. <고순보 / 제주도농업기술원 농업연구사> "제주도에 브로콜리가 전국의 75%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에 사용되고 있는 종자가 모두 일본 수입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품종 육성 사업을 처음 시작하게 됐습니다." 자체 육성한 제주산 브로콜리 보급으로 경영비 부담을 느꼈던 농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02.04(금)  |  문수희
  • 첨단꿈에그린 임대아파트 분양전환 '소송' 비화
  • 제주첨단꿈에그린 임대아파트의 분양전환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임차인들이 제주지법원에 관련 절차 중지를 요청하는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시행사에 분양전환과 관련한 협의를 수차례 요청했으나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임차인들은 시세보다 높게 책정된 분양전환가에 반발하고 있습니다.
  • 2022.02.03(목)  |  양상현
KCTV News7
00:27
  • 설 연휴 마지막 날, 귀경 행렬 이어져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2일) 제주공항과 항만에는 하루종일 일상으로 돌아가는 귀경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오늘 하루 제주공항을 통해 4만 9천여 명이 제주를 빠져 나갔습니다. 한편, 지난 29일부터 닷새동안 이어진 이번 설 연휴기간 제주를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은 모두 20만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 2022.02.02(수)  |  문수희
  • 제주 골프장 내장객 290만 명 육박…역대 최다
  • 제주지역 골프장이 나홀로 코로나 특수를 누리며 지난해 골프장 내장객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습니다. 제주도가 공개한 제주도 골프장 내장객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골프장 이용객은 289만 8천 74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보다 21.6% 늘어난 역대 최다 규모입니다. 특히 이 가운데 제주도민이 아닌 외부 내장객은 지난해보다 46% 증가한 185만 2천여 명 입니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해외 원정 골프가 어려워지자 제주로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 2022.02.02(수)  |  문수희
  • 제주은행, 새해맞이 특판 정기예금 판매
  • 제주은행은 새해를 맞아 우대 금리 정기예금상품을 판매합니다. 내일(3일)부터 4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제주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가입하는 일반정기예금 상품과 비대면으로 가입하는 사이버 우대정기예금 상품이 대상입니다. 개인 또는 법인 모두 가입 가능하고 1계좌당 최고 가입 가능 금액은 5억원입니다. 행사 기간 12개월 금융 상품에 가입한 모든 가입자는 기본 연 2%를 이자를 받을 수 있고 거래 기간이 20년 이상인 장기 거래 고객은 0.1%가 추가 우대 금리가 적용됩니다.
  • 2022.02.02(수)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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