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3
  • 소상공인 '고민 해결'
  • 소상공인들은 마케팅이나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어 사업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제주 소상공인들의 어려움과 고민을 해소하기 위한 박람회가 26일과 27일 제주탑동 해변공연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아들과 함께 수제 찹쌀떡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홍미이 씨. 최근 소비자들로부터 신선한 재료를 통한 맛있는 찹쌀떡이라는 반응을 얻으며 조금씩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4년 만에 이룬 성과였지만 미이 씨는 아직도 제품 홍보와 마케팅이 제일 어렵습니다. 골목에 위치하다 보니 소비자 접근성도 떨어지고 마케팅도 여타 프랜차이즈 제과점에 밀리기 일쑵니다. <싱크 : 홍미이 한요한 / 수제찹쌀떡 제조 소상공인> "(소상공인 지원 정책이) 시설을 개선할 수 있는 자본정도인데 그 금액도 크지 않고. 자본 하나로 끝나고 계속해서 운영할 수 있는 ///// 방안이나 마케팅 전략같은 현실적인 지원대책은 전혀…." 이같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과 고민을 해소하기 위한 박람회가 오는 26일과 27일 제주 탑동해변공연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도내에 있는 소상공인들을 한자리에 모아 그들의 우수한 제품들을 선보입니다. 단순히 보는데 그치지 않고 소비자들이 직접 사용하고 맛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를 통해 제주 소상공인들의 우수성을 알립니다. 특히, 소상공인과 행정과 학계 등 다양한 분야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제주 경제 활성화 방안을 놓고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됩니다. <인터뷰 : 김동표 / 제주도경제통상진흥원 경제사업부장> "제주 도내 소상공인들이 이번 기회에 도내외 제주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게 되고 이 기회를 통해서 판로확보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 제주 전체 영업장 중에서 5인 미만 영세사업장 소상공인의 비율은 81.4%. 소상공인을 살리고 지원하는 일이 제주 경제를 살리는 일이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10.23(화)  |  나종훈
  • 도민행복 일자리 박람회 내일 열려
  • 도민행복 일자리 박람회가 내일(2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YWCA 청년일자리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도내 55개 구인업체가 참여해 220여 명을 현장 채용합니다. 이와함께 구직상담과 이력서 컨설팅, 면접코칭 등 구직자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구직 희망자는 이력서를 가지고 현장등록을 한 후에 원하는 기업과 심층면접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 2018.10.23(화)  |  최형석
  • '탐라오' 제주한류페스티벌 티켓 판매
  • 제주도관광협회가 운영하는 제주여행 종합쇼핑몰 '탐라오'에서 제주한류페스티벌 티켓을 판매합니다. 제주한류페스티벌은 다음달 4일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180분간 진행됩니다. 이번 행사에는 워너원과 레드벨벳, AOA 등 국내 인기가수가 대거 출연합니다. 티켓 구매는 탐나오 사이트를 통해 가능합니다.
  • 2018.10.23(화)  |  최형석
  • 제주 토지거래량 감소세 이어져
  • 제주도내 토지거래량이 계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들어 3분기까지 토지거래량은 5만 4천여필지에 4천 500만 제곱미터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필지수로는 7.8%, 면적으로는 15.9% 줄었습니다. 특히 지난달 토지거래량은 4천 800여필지에 270만 제곱미터로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필지수로는 34%, 면적으로는 60% 이상 급감했습니다. 제주도는 분할 제한과 농지기능 관리강화, 투기행위 방지를 위한 각종 행정조치가 효과를 보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18.10.22(월)  |  양상현
  • 9월 건축허가 면적 전년 대비 35% 줄어
  • 제주도내 건축허가 면적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이뤄진 건축허가는 670동에 14만 3천 제곱미터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5% 줄었습니다. 특히 주거용 건축물이 지난해 11만 제곱미터에서 올해 6만6천제곱미터로, 상업용 건축물이 지난해 5만7천제곱미터에서 올해 4만 6천제곱미터로 감소했습니다. 제주도는 미분양 주택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고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이같은 현상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018.10.22(월)  |  양상현
  • 제주 가계빚 14조 7천억 원 넘어
  • 제주지역 가계대출 잔액이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한국은행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제주지역 가계대출 잔액은 14조 7천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달보다 1천 600억 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증가율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주택거래 감소 등으로 주택담보대출은 증가세가 주춤하지만 주택외담보대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18.10.22(월)  |  김수연
KCTV News7
02:02
  • PGA 투어 CJ컵…효과 '톡톡'
  • 제주에서 열린 PGA 정규투어 CJ컵 대회가 4일간의 열전을 끝으로 어제(21일) 막을 내렸습니다. 모든 경기가 전세계 10억 가구에 생중계되고 대회를 직접 찾은 갤러리들도 4만 명에 달하는데요. 제주 이미지 제고와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의 푸른 잔디밭을 배경으로 펼쳐진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샷대결. 전세계의 골프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이번 대회는 227개국 10억여 가구에 생중계 됐습니다. 나흘간의 대회기간동안 제주섬을 배경으로 한 모든 경기가 생중계 되면서 제주의 골프 인프라 홍보는 물론 제주의 자연 풍광을 알리는 계기가 됐습니다. 경기장 곳곳에 설치된 제주 홍보 문구 역시 대회기간 내내 노출됐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한 미디어 홍보 효과만 2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또, 대회장을 찾은 갤러리만 4만 1천여명에 달하면서 제주지역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경제 파급효과도 상당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지난해보다 갤러리가 6천 명이나 넘게 늘어나면서 효과는 더욱 확대됐습니다. 4만 명의 관광객이 제주에서 숙박과 음식, 쇼핑 등을 하면서 미치는 경제효과는 150억 원을 훌쩍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 트레비스 스타이너 /더 CJ 컵 총괄이사> "많은 선수들이 한주동안 호텔에서 벗어나 여러 식당과 전통시장을 방문했습니다. CJ컵이 한국 관광객 뿐만 아니라 일본과 중국을 비롯한 전세계 관광객들을 제주로 오게끔 했다고 생각합니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제주에서 열리는 PGA투어 더 CJ컵 나인브릿지 대회. 대회기간 내내 전세계의 이목이 제주로 집중되며 지역경제를 활성화 효과를 톡톡히 얻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10.22(월)  |  김수연
  • 11월 놓치지 말아야 할 제주관광 10선
  • 제주관광공사가 11월 놓치지 말아야 할 제주관광 10선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추천 관광코스는 고즈넉한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수산2리 자연생태마을과 억새가 핀 정물오름, 붉은 낙엽이 있는 항파두리 비밀의 정원이 꼽혔습니다. 또, 법정사 항일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단풍이 물든 법정사 인근 둘레길도 추천했습니다. 이와 함께 독립서점과 보말음식 등 다양한 내용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 2018.10.22(월)  |  김수연
  • 제주 가계빚 14조 7천억 원 넘어
  • 제주지역 가계대출 잔액이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한국은행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제주지역 가계대출 잔액은 14조 7천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달보다 1천 600억 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증가율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주택거래 감소 등으로 주택담보대출은 증가세가 주춤하지만 주택외담보대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18.10.22(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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