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목)  |  최형석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6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대륜동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국민의힘 이정엽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민주당에서는 강명균, 강소연 두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을 치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대륜동 선거구는 법환동과 서호동, 호근동, 신서귀포 일대를 포함한 도농 복합형 지역입니다. 18살 이상 유권자는 1만2천500여 명. 개발과 인구 증가에 따른 생활인프라와 정주여건 개선, 신시가지 상권 활성화와 주차난, 교통체증 문제 등이 지역의 주요 현안으로 꼽힙니다. 이 지역에는 지난 선거에서 이경용 의원의 3선을 저지하고 당선된 국민의힘 이정엽 의원이 재선에 도전합니다. 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 의원은 신시가지 2청사 제주대 단과대학 유치와 서호 산록도로 연결과 상수도 설치, 해안도로 완성을 통해 법환마을을 해양관광지로 발전 시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 이정엽 제주도의회 의원(국민의힘, 대륜동)> "민원들을 해결하고 또 우리 대륜동의 앞으로 십년의 설계를 제가 재선이 되어서 완성시켜서 우리 후대들에게 넘길 수 있는 그런 지역의 도의원이 되고자 이번에 출마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오랜 공직생활 경력의 강명균 예비후보가 도의회 입성을 위한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제주도 환경정책과장과 서귀포시 청정환경국장을 역임한 강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생태정원도시 조성과 생태관광 기반 지역경제 활성화, 도로와 주차시설 확충 등 생활편의와 주민숙원 해결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 강명균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대륜동)> "정책과 예산으로 해결하기 위해 도의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 대륜동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갖추고 있지만 그 잠재력이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발전과 생활 개선을 위해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또 제주도간호조무사 회장을 역임한 강소연 예비후보가 도전장을 던져 당내 경선을 치릅니다. 현재 민주당 보건복지특별위원장이자 강상주 전 서귀포시장의 조카이기도 한 강 예비후보는 혁신도시의 성과를 주민경제 활력으로 연결, 주차와 교통, 보행 중심의 생활환경 개선, 돌봄과 안전 건강 중심의 복지안전망 강화를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인터뷰 : 강소연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대륜동)> "정치가 거장한 말보다 주민의 일상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빠르게 성장한 대륜동에 이제 필요한 것은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니라 주민의 삶을 세밀하게 살피는 생활정치와 책임정치라고 판단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지난 선거부터 단독 선거구가 된 서귀포시 대륜동 선거구. 전통 마을과 신규 아파트 주민 간 성향 차이가 분명한 가운데 마을별 대결 구도도 관측되면서 누가 지역주민들의 선택을 받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2026 지방선거
KCTV News7
05:21
  • [우리동네 누가뛰나<25>]동홍동 : 민주 경선 4파전 vs 국힘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5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동홍동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민주당에서 3선에 도전하는 김대진 의원과 김주용, 김형준, 현용탁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 4파전을 치릅니다. 국민의힘에서도 오현승 예비후보가 재도전에 나서 본선은 양자대결이 될 전망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동홍동 선거구는 구도심과 신흥 주거지가 결합된 서귀포 대표 도심 지역입니다. 18살 이상 유권자는 1만9천200여 명. 고질적인 주차문제와 교통혼잡, 교육과 생활인프라 개선, 헬스케어타운 정상화 등이 주요 현안입니다. 이 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대진 의원이 3선에 도전합니다. 도내에서 유일한 중증 장애인 후보이기도 한 김 의원은 주요 공약으로 소방인력 동결 원칙에 따라 지연돼 왔던 동홍119센터 개소와 서귀포 공공 요양병원 개원, 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을 위한 파크골프장 건설 등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 김대진 제주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동홍동)> "지난 6년간 의정활동을 통해서 쉼없이 달려왔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못다 이룬 일들이 있습니다. 동홍119센터 설립 그리고 서귀포 공공요양병원 건립 등 꾸준히 시행해오고 있으나 못 이룬 일들이 있어서 꼭 마무리하고 싶어서 이번에 다시 재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지난 선거에서 송산,효돈, 영천동에 출마했던 김주용 예비후보가 선거구를 옮겨 재도전에 나섰습니다. 예비후보만 5번째, 본선에는 2번이나 나섰던 김 예비후보는 제주대학교 농과대학 서귀포캠퍼스 조성과 공영주차장 확대와 상가 활성화 지원 등을 통한 생활환경, 상권 살리기, 아이, 어르신 돌봄 강화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인터뷰 : 김주용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동홍동)> "주차 문제, 생활 인프라, 아이들과 어르신을 위한 공간 등 해결해야 될 일들이 많습니다. 이제는 새로운 힘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이러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40여 년 간 공직에 몸담았던 김형준 예비후보도 민주당 주자로 경선에 참여합니다. 서귀포 문화예술과장 재직 당시 이중섭 거주지 복원의 실무를 맡기도 했던 김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동홍 힐링문화관광 경제특구 조성과 아파트 기반 생활경제 활성화 프로젝트 추진, 청년과 노년의 통합 일자리 창출 시스템 구축 등을 제시했습니다. <인터뷰 : 김형준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동홍동)> "동홍동 지역이 가치가 있다는 것을 제가 발견하고 이런 부분들을 지속 가능한 공공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하면 지역의 관광객 유입은 물론 소비를 진작시키고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모멘트가 되겠다 이런 생각을 갖고 저는 출마하게 된 겁니다." 민주당에서는 또 고등학교 학생회장,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 출신의 현용탁 예비후보도 도전장을 내 경선 4파전 구도가 만들어졌습니다. 국회의원 비서관까지 지내며 소위 정치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김 예비후보는 동홍천-테니스공원 통합형 도심 생태 체육공원 조성과 클리하우스 재정비와 근로자 처우 개선,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동홍동 마을 복지센터 건립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인터뷰 : 현용탁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동홍동)> "저는 고등학교 학생회장,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 그리고 국회의원 비서관을 거치며 소통과 책임의 정치를 배워왔습니다. 이제 그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과 더 많이 소통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주민들과 함께 동홍동의 미래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민주당에 맞서 국민의힘에서는 지난 선거에서 낙선한 동홍동 토박이인 오현승 예비후보가 다시 도의회 입성을 노리고 있습니다. 보궐까지 이번이 4번째 도전인 오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헬스케어타운 정상화를 위한 정책 마련과 동홍주공 1,2단지 재건축 추진, 동홍천 일원 힐링 문화공간 조성 등을 제시하며 표밭을 다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오현승 예비후보(국민의힘, 동홍동)> "서귀포시 최대 인구 밀집 지역인 동홍동이 인구 유출이 많습니다. 앞으로 제2 도약을 위해서 제가 동홍동을 살리기 위해서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반드시 제2의 동홍 발전을 위해서 힘쓰겠습니다." 서귀포시 동 지역에서는 상대적으로 민주당 우세 지역으로 평가 받는 동홍동 선거구. 현역 의원을 포함한 4파전으로 치러지는 민주당 경선에서 누가 최종 주자로 낙점을 받아 국민의힘 후보와 진검승부를 벌이게 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 2026.04.07(화)  |  최형석
KCTV News7
04:32
  • [우리동네 누가뛰나<24>]정방·중앙·천지·서홍동 : 국힘-민주-무소속 '3파전'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4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정방동, 중앙동, 천지동, 서홍동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강상수 의원과 현역 비례대표인 강하영 의원 그리고 민주당 주자들간 3파전 구도가 형성됐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정방동, 중앙동, 천지동, 서홍동 선거구는 서귀포시청이 위치한 구도심의 중심으로 신흥주거지가 포함돼 서귀포의 정치 1번지라 불리는 지역입니다. 18살 이상 유권자는 1만6천400여 명. 인구 감소와 상권 침체, 보행 안전과 극심한 주차, 교통문제 등이 주요 현안으로 꼽힙니다 이 선거구에는 강상수 의원이 공천 문제로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재선에 도전합니다.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강 의원은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 도로망 확충과 주차환경 개선, 인구 유입과 교육.복지 강화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인터뷰: 강상수 제주도의회 의원(무소속, 정방·중앙·천지·서홍동)> "제가 공약을 걸었고 지금까지 실천해 왔던 부분 그리고 지속적으로 연속적으로 해야 될 그런 일들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재선을 해가지고 우리 정방, 중앙, 천지, 서홍동이 어떤 원도심의 세태화되고 어려운 부분이 많은데 이거를 좀 제거를 해서 진짜 잘 살수 있는 그런 원도심을 만들고 싶습니다." 국민의힘 비례대표인 강하영 의원은 지역구에 출마하면서 강상수 의원과 당내 경선이 예상됐지만 탈당 사태로 본선에서 승부를 겨루게 됐습니다. 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에에서 활동하고 있는 강 의원은 주요 공약으로 노후주택 개보수와 에너지효율 개선 지원 확대, 원도심 역사,문화투어 개발과 상권 연계 활성화 생활밀착형 공영주차장 확보와 녹지공간 확충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강하영 제주도의회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 "도의원의 본질적인 역할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책임 있게 대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 자리로 직접 들어가서 내 고향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변화를 위해서 더 책임 있게 더 당당하게 일하고 싶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권형 예비후보가 대장암을 극복하고 도의원 선거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20여 년 동안 지역에서 음식점을 경영해 온 김 예비후보는 솜반천을 지역 힐링수변벨트로 조성해 살아있는 하천으로 만들고 서홍동 주민들을 위한 다목적 복합문화센터 설치, 하논분화구 생태관광 활성화를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김권형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정방·중앙·천지·서홍동)> "주민들의 어려움과 희망을 가까이서 들었습니다. 20년 넘게 요식업을 하며 소상공인의 어려움 누구보다 더 잘 압니다. 이제 그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청년들과 아이들이 머무는 도시를 만들고 싶어 이렇게 출마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민주당에서는 또 7남매 아빠로 유명한 김봉삼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던져 김권형 예비후보와 당내 경선 맞대결을 펼칩니다. 주민자치위원과 4.3유족청년회, 학교운영위 등 빠짐없이 활동해온 김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정방,중앙,천지동 통합위원회 발족과 전천후 아케이드 상가 아랑조을거리로 확대, 찬반 갈등이 이어진 도시우회도로를 공원과 주차장으로 변경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 김봉삼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정방·중앙·천지·서홍동)> "행정에서 볼 때의 시선과 우리 주민이 볼 때의 시선이 다르다. 그래서 그걸 한번 합의점을 찾아보자고 이렇게 나왔습니다." 다양한 유권자층이 모인 서귀포의 정치 1번지인 정방동, 중앙동, 천지동, 서홍동 선거구. 당초 국민의힘 우세 지역으로 분류됐었지만 강상수 의원의 탈당으로 보수와 민주, 무소속 3파전 구도로 재편되면서 어느 선거구보다 치열한 승부가 예상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 2026.04.06(월)  |  최형석
KCTV News7
02:51
  • [우리동네 누가뛰나<23>]송산·효돈·영천동 : 국힘 현역 vs 민주 신인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3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송산동, 효돈동, 영천동 선거구 입니다. 국민의힘 강충룡 의원이 3선 도전에 나선 가운데 정치 신인인 민주당 오정훈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내 양자 대결이 예상됩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송산동, 효돈동, 영천동 선거구는 원도심과 농어업, 신흥 주거지 등 3개 동별 성격 차이가 뚜렷한 지역입니다. 18살 이상 유권자는 1만2천500여 명. 1차산업 활성화와 인구 감소, 정주여건 개선, 제주헬스케어타운 정상화 등이 현안으로 꼽힙니다. 이 선거구에는 현역인 국민의힘 강충룡 의원이 3선에 도전합니다. 도의회 부의장을 맡고 있는 강 의원은 효돈과 보목, 자구리 일대 해안 관광벨트 조성을 위한 해안도로 개발과 효돈초등학교 내 수영장을 갖춘 체육관 건립, 영천동 주민자치센터 신축 등을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 강충룡 제주도의회 의원(국민의힘, 송산·효돈·영천동)> "의정활동은 연습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우리 지역주민은 알고 계실 것입니다. 누가 지역 현안을 가장 잘 알고 있는지, 누가 지역의 목소리를 도정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지를 잘 알 것입니다. 지역주민들과 함께 더 많은 사업들을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정치 신인 오정훈 예비후보가 단수 공천을 받고 도의회 입성을 노리고 있습니다. 한국4-H중앙연합회장 등 활발한 사회활동을 해온 오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한라산 생태탐방등반 코스 개발로 서귀포 생태관광 벨트 조성, 서귀포 문화의 길 프로젝트 추진, 효돈목장을 활용한 체험학습과 가족형 체험 관광지 개발 등을 내세웠습니다. <인터뷰: 오정훈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송산·효돈·영천동)> "진짜 원하는 가려운 점을 찾아서 그것을 긁어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예산을 만들어서 던져주는 도의원이 아니고 같이 주민과 원탁회의를 하면서 원탁 속에서 내용을 만들고 결과를 만드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서귀포 구도심에 토박이 유권자 비중이 높은 송산, 효돈, 영천동 선거구. 민주당 우세 지역이지만 도의원 선거에서는 보수 후보가 연승해온 가운데 국민의힘 강충룡 의원이 3선에 성공할 수 있을지 아니면 오정훈 예비후보가 민주당 표 결집에 성공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 2026.04.06(월)  |  최형석
KCTV News7
05:21
  • [월스크린 우리동네 누가뛰나] 9~12 선거구(금)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9선거구부터 12선거구까지 어떤 후보들이, 또 어떤 공약을 대표로 내걸고 선거에 나서고 있는지, 또 대결 구도는 어떻게 형성됐는지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제9선거구인 제주시 아라동 갑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홍인숙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김봉현 예비후보와 경선을 치릅니다. 다른 후보군은 없어 경선이 바로 최종 당락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홍인숙 의원은 가칭 영평도서관 건립 등 현재 추진 중인 시설 신축사업들의 차질없는 마무리와 연령대에 맞춘 생활 특화공원 조성, 마을별 특화 주간 운영을 통한 마을활성화 등을 공약했습니다. 김봉현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아라초 복합체육관 건립과 아라동 주민센터 주차장 부지 복층화를 통한 작은도서관과 문화공간 조성, 제주권역 상급종합병원 지정 추진 등을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제 10선거구 아라동 을 입니다. 이 지역은 보궐로 입성한 진보당 양영수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고등학교 후배인 민주당 정현철 예비후보와 맞대결을 펼칩니다. 소수정당인 진보당이 유일한 지역구를 지킬수 있을지가 최대 관심사입니다. 양영수 의원은 제주대학교 복합스포츠문화센터와 영평도서관 완공, 제주대병원 상급종합병원 격상과 공공의료 안전망 강화, 지역순환버스 491번 상시 운행과 전면 무료화를 공약했습니다 정현철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복합체육시설과 어린이 도서관 등 아라동 인프라 개선과 마을과 연계한 돌봄시스템 구축, 청년 창업가들이 올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계속해서 제11선거구 제주시 오라동입니다. 이 지역은 3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이승아 의원과 강정범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을 치릅니다. 국민의힘에서 오연민, 진보당에서도 부람준 후보가 출마해 3당 3파전 구도가 형성됐습니다. 이승아 의원은 주요 공약으로 지난 8년동안 다져온 생활환경 개선사업의 완성과 사람 중심의 에너지 복지,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공간 확충과 어르신 쉼터 조성 등을 약속했습니다. 강정범 예비후보는 주차문제와 보행로 확보, 어두운 보행환경 개선, 제주형 어린이 놀이터 조성, 노후 SOC 시설 전면 정비와 재건립 추진 등을 공약했습니다. 국민의힘 출마 예정자인 오연미 전 제주도당 대학생위원장은 주요 공약으로 오라동 하수 악취 해결 프로젝트 추진과 어르신 복지시설 확충과 노인 돌봄서비스 확대, 돌봄시설 확충을 통한 아이 키우기 좋은 오라동 조성 등을 내세웠습니다. 진보당 부람준 예비후보는 사람 중심의 교통.주차.보행환경 조성과 마을별 돌봄센터 등을 통한 아이 키우기 좋은 동내 조성, 자연마을과 신도심의 균형발전을 위한 균형예산제 도입을 공약했습니다. 다음은 제12선거구인 제주시 연동 갑 입니다.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이 지역은 5파전으로 치러지는 민주당 경선에서 누가 본선에 오를지가 관심사입니다. 여기에 국민의힘 비례대표인 강경문 의원이 지역구 출마를 선언해 어느 선거구보다 치열한 선거전이 예상됩니다. 3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양영식 의원은 1종일반주거지역의 2종으로의 용도지역 변경과 행복주택 내에 키즈카페, 돌봄센터 조성, 주민센터 부지 내 청소년문화센터와 작은도서관 건립을 공약했습니다. 강권종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공유 주차장 시스템 도입'과 연동주민센터 부지에 돌봄시설과 청소년 문화시설 확보, 군부대 이전을 포함한 '연동 남부 발전 마스터플랜' 수립을 약속했습니다. 이성재 예비후보는 주차와 보행 안전을 중심으로 한 생활환경 개선 정책 추진과 누에마루거리 중심의 연동 상권 활성화, 그리고 청년과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 기반 마련을 공약했습니다 이정석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연동의 거리문화축제를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고도완화와 용적률 상향을 통한 압축도시 전환, 군부대 이전으로 문화.복지.주거 시설 확충을 제시했습니다. 황경남 예비후보는 연동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사업과 차 없이도 걷기 좋은 연동거리 조성, 청소년문화의집과 건강생활지원센터 등 지역 주민의 소통과 공유공간 설치 등을 공약했습니다. 국민의힘 비례대표 강경문 의원은 주요 공약으로 삼다공원과 신제주로터리 일대 도시재생 추진과 도시계획 재정비와 소규모 재건축 활성화, 공원 인프라와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을 제시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6.03.31(화)  |  최형석
KCTV News7
03:03
  • [우리동네 누가뛰나<22>] 한경·추자면 : 민주 vs 국힘 리턴매치(일)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2번째 순서로 한경면, 추자면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재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김승준 의원과 국민의힘 김원찬 예비후보가 리턴매치를 펼칩니다. 4전 전에는 김승준 의원이 32표 차로 당선됐는데 이번에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주목됩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한경면 추자면 선거구는 제주의 전형적인 농어업 복합지역입니다. 18살 이상 유권자는 9천800여 명. 농어업 경영 악화와 고령화, 선사유적지로 인한 재산권 제약, 교통 문제와 생활인프라 격차 해소가 주요 현안으로 꼽힙니다. 이 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승준 의원이 재선에 도전합니다. 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 의원은 농산물 가격 안정 체계 제도화와 어르신 돌봄 체계 등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 보육과 교육, 생활인프라 개선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인터뷰 : 김승준 제주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한경면·추자면)> "가속화되는 고령화는 우리 농어민들에게 삼중고를 야기시키고 있고 특히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어려움은 갈수록 깊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지역의 해묵은 과제들을 외면하지 않고 지속가능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이번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김원찬 예비후보가 4년 전 패배를 딛고 다시 도전장을 냈습니다. 은행원 출신으로 20년 전 귀농해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김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추자 뱃길 국가책임제 추진과 농업기반 정비와 농가소득 지원 강화, 문화예술기반 조성과 지역활력 회복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 김원찬 예비후보(국민의힘, 한경면·추자면)> "한경의 아늘로 태어나 추자의 삶도 함께 경험해온 사람입니다. 지난 패배를 통해 더 단단해졌고 그 시간동안 더 절실하게 준비했습니다. 이번에는 반드시 주민의 선택을 받아 한경과 추자의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는 각오로 출마했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경선이 거론됐지만 상대 인물이 출마의 뜻을 접으면서 본선까지 민주당과 국민의힘 1대 1 맞대결이 펼쳐지게 됐습니다. 농어촌 지역 특성상 정당보다는 지역기반 인지도가 크게 작용하는 한경, 추자면 선거구. 두 후보는 같은 마을에서 나고 자라 같은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졸업한 동네 친구 사이로 이번이 2번째 대결입니다. 4년 전에는 김승준 의원이 32표 차로 승리를 거뒀지만 이번에는 또 어떤 결과가 나올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 2026.04.02(목)  |  최형석
KCTV News7
02:24
  • [우리동네 누가뛰나<21>] 조천읍 : 무소속 단독 출마 유력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1번째 순서로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현역인 현길호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무소속 김덕홍 예비후보가 단독 주자로 나섰습니다. 현재까지 다른 후보군의 움직임이 없어 무혈입성 가능성도 높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는 함덕을 중심으로 한 해안 관광지와 중산간 마을, 농촌 지역이 공존하는 관광, 농업 혼합 지역입니다. 18살 이상 유권자는 2만2천 300여 명. 관광지를 주변으로 한 상권침체, 농가 경영안정, 생활인프라 개선 등이 주요 현안으로 지목됩니다. 이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현길호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무주공산이 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 선거에서 현길호 의원과 경쟁했던 김덕홍 예비후보가 무소속으로 다시 도전에 나섰습니다. 지난 선거 때는 국민의힘 소속이었지만 12.3 계엄사태 직후 탈당한 상태입니다. 30여 년 공직생활을 하며 조천읍장까지 역임한 김덕홍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에 나서면서 함덕권 교통과 주차문제 해결, 투명한 공개로 곶자왈과 각종 개발 갈등 해소, 1차산업 소득 정체 해소와 청년, 신혼, 정주 인프라 부족 해결 등을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 김덕홍 예비후보(무소속, 조천읍)> "조천읍의 변화를 위해 도의원 선거에 출마합니다. 정당이 아닌 주민을 먼저 생각하는 정치, 말이 아닌 실천하는 일꾼, 조천의 희망, 미래 끝까지 저 김덕홍이 책임지겠습니다. " 국민의힘 후보는 없는 상황. 민주당에서 현길호 의원의 불출마로 유력하게 거론됐던 후보도 비례대표 출마로 방향을 바꾸면서 조천읍 선거구는 김덕홍 예비후보의 단독 출마 가능성이 더 높아졌습니다. 김 예비후보가 4년 전 낙선의 아픔을 딛고 이번에 무혈입성에 성공할 수 있을지 남은 기간 정당들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 2026.03.30(월)  |  최형석
KCTV News7
04:26
  • [우리동네 누가뛰나<20>]구좌읍·우도면 : 민주 3파전 vs 조국혁신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0번째 순서로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제주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강동우 전 교육의원과 부지성, 원성현 예비후보 경선 3파전이 형성된 가운데 양정철 예비후보가 유일한 조국혁신당 주자로 나서 진보계열 정당간 대결이 예고됐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는 제주 동부권으로 전형적인 농어촌과 관광이 혼합된 지역입니다 18살 이상 유권자는 1만4천700여 명. 농어업 경영 안정화와 고령화, 청년인구 유출, 환경.교통 인프라 확충이 주요 현안으로 꼽힙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먼저 김녕이 고향인 강동우 전 교육의원이 지난 1월 교육의원직을 사퇴하고 지역구 도의원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역임한 강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1차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안정적 농업용수 공급, 명품 교육 특구 조성과 정주환경 완성, 워케이션과 런케이션, 수소경제 등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와 지속 가능한 복지 관광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 강동우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구좌읍·우도면)> "현장을 돌아다니다 보면 우리 구좌읍과 우도면의 지역 경제라든가 정치, 복지 문제에 대해서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많이 있다고 하는 내용을 제가 들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제가 이번에 도의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세화가 고향인 부지성 예비후보도 도의회 입성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세화리장을 10년 넘게 맡았던 부 예비후보는 지역주민 손에 잡히는 자치 공동체 모델 실현과 농어민의 땀이 보상받는 농어업 생태계 조성과 미래형 농산업 인프라 구축, 소상공인 등 지역을 살리는 지역 선순화 경제 모델 구축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인터뷰 : 부지성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구좌읍·우도면)> "마을과 공동체 복원을 위해서 이게 지금 시점에서 빨리 누군가는 정리를 하지 않으면 앞으로의 제주도는 예전의 제주와 다를 수밖에 없을 상황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 그 부분에 제 나름대로 역할을 하고자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게 됐습니다." 민주당에서는 또 김녕이 고향인 원성현 예비후보가 출마해 당내 경선은 3파전으로 치러집니다. 20년 전 선거에 나섰다 낙선했던 경험이 있는 원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한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 제정과 파크골프장 조성과 시니어 스포츠 복합단지 조성, 경로당 현대화 등을 통한 어르신들의 복지향상을 제시했습니다. <인터뷰: 원성현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구좌읍·우도면)> "소득이 다른 지역보다 두배 세배 높여드릴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이 눈에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그걸로 활용해서 구좌를 다시 잘 살아가고 누구나 찾고 싶은 지역으로 이렇게 만들어주고 싶은 게 출마의 동기고 출마의 변입니다." 이 선거구에는 김녕 출신 양정철 예비후보가 제주에서는 조국혁신당 유일 후보로서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도의회와 제주연구원에서 연구위원으로도 활동했던 양 예비후보는 주민이 주도하는 실질적 자치 시대 구현과 주거.일자리.생활이 하나 된 상생 정주 기반 조성, 1차 산업 수익 안정과 광역 농업용수 인프라 구축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인터뷰: 양정철 예비후보(조국혁신당, 구좌읍·우도면)> "구좌, 우도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고 구좌, 우도지역의 미래세대들에게 더 나은 삶의 터전을 만들어주기 위해서 출마를 하게 됐습니다." 지역 공동체 성격이 강한 읍면지역 특성상 인맥과 평판이 크게 작용하는 구좌읍, 우도면 선거구.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두 진보정당간 맞대결이 예고된 가운데 민주당에서는 누가 본선에 오르게 될지, 김녕과 세화 두 지역의 세 대결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 2026.03.27(금)  |  최형석
KCTV News7
03:11
  • [우리동네 누가뛰나<19>]애월읍 을 : 민주 동갑내기 맞대결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19번째 순서로 제주시 애월읍 을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역인 강봉직 의원이 재선에 나서는 가운데 동갑내기인 김영익 예비후보가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다른 당에서는 아직까지 후보가 등장하지 않아 민주당 경선이 곧 본선이 될 전망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애월읍 을 선거구는 하귀농협 관할 지역인 애월읍 동부권으로 전통 농어촌과 신축 아파트와 전원주택 증가로 신도시 성격이 공존하는 지역입니다. 18살 이상 유권자는 2만300여 명. 농어가 경영난과 도시지역 주차와 교통난, 상권 활성화, 생활SOC 부족 등이 현안으로 지목됩니다. 이 선거구에는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강봉직 의원이 재선에 도전합니다. 지역에서 줄곧 생활하며 청년회와 주민자치회 등 활발한 지역 활동을 해온 강 의원은 파크골프장과 힐링 숲길 등 애월 서부권 힐링.체육 인프라 조성과 농자재 지원 확대 등을 통한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부담 완화, 주차와 생활 SOC 확충을 통한 정주환경 개선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인터뷰 : 강봉직 제주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애월읍 을)>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이제 초선 의원에서 재선 의원으로 가서 해야 할 일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완성의 단계이기 때문에 다시 이렇게 한번 더 출마해보고자 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현직인 강 의원에 맞서 김영익 예비후보가 도전장을 내 당내 경선 맞대결을 펼치게 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대학 동문이라는 인연으로 대선때 상황실 멤버로 역할을 했었던 김 예비후보는 베드타운을 넘어 스스로 생동하는 '자립 거점도시 마을' 조성과 난개발 규제와 교통 혁신을 통한 지역의 자산 가치 극대화, 공항 인접성과 천혜의 환경을 활용해 지식산업 인재가 모이는 거점을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 김영익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애월읍 을)> "이제 애월의 변화를 단기적 개발이 아니라 미래를 고민하며 준비된 성장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원주민과 이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도시와 농촌이 균형을 이루는 애월을 만들겠습니다. 말이 아니라 결과로 남는 정치 애월의 목소리를 현실로 만드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국민의힘을 비롯해 다른 정당에서는 아직까지 뚜렷한 후보가 없어 민주당 경선이 곧 결선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주의 전형적인 도.농 복합지역으로 외지인 비율이 50%에 이르는 애월읍 을 선거구. 줄곧 지역에서 활동해온 강봉직 의원과 외지에서 지내다 고향으로 돌아온 김영익 예비후보, 두 동갑내기의 맞대결에서 누가 승리를 거둘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 2026.03.25(수)  |  최형석
KCTV News7
04:43
  • [월스크린 우리동네 누가뛰나] 5~8 선거구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5선거구부터 8선거구까지 어떤 후보들이, 또 어떤 공약을 대표로 내걸고 선거에 나서고 있는지, 또 대결 구도는 어떻게 형성됐는지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제5선거구인 제주시 삼도1동 삼도2동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정민구 의원이 3선에 도전하고 있는 가운데 강원근 예비후보와 경선을 치릅니다. 국민의힘도 경선이 예상됐지만 윤용팔 예비후보가 단수 공천을 받으면서 민주와 국힘의 맞대결 구도로 치러집니다. 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민구 의원은 주요 공약으로 호스피스까지 연계한 생애주기별 돌봄시스템 마련과 세계인권평화 기본조례 제정, 문화예술 활성화를 통한 광장문화 시스템 구축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정 의원과 민주당 경선을 펼치는 강원근 예비후보는 아이들을 키우기 좋은 정주환경 조성과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공간 조성, 벚꽃축제와 문화예술거리 축제 확성화, 공영주차장 복층화를 주요 공약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난 선거에 이어 재도전에 나선 국민의힘 윤용팔 예비후보는 심각한 주차난 해결을 위한 공영주차장 확충과 경로당 시설개선과 방문 돌봄 강화, 소상공인 지원 등을 통한 원도심 상권 활성화 등을 공약했습니다. 다음은 제 6선거구 제주시 용담1동, 용담 2동입니다. 이 지역에는 국민의힘 김황국 의원이 4선에 성공할 수 있을지가 관심사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창민 예비후보와 김영심 전 의원간의 치열한 당내 경선이 예상됩니다. 먼저 국민의힘 김황국 의원은 공항소음 관련 법 개정 또는 조례 개정과 주거환경 개선, 문화시설을 포함한 주차 정책 수립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신라호텔에서 30여년 근무했던 이창민 예비후보는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 확충과 일상 밀착형 복지 인프라 강화, 지역경제·문화관광 활성화를 공약했습니다. 이번이 세번째 출마인 김영심 전 의원은 공항소음 피해 대책과 한천 복구사업 과정에 주민 의견 반영, 주민자치회 활성화 등을 공약했습니다. 계속해서 제7선거구 제주시 화북동 입니다. 이 지역은 3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강성의 의원과 고성만 예비후보의 치열한 당내 경선이 예상됩니다. 민주당 외에는 후보군이 없어 경선이 최종 성패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여성으로는 첫 3선 지역구 도의원에 도전하는 강성의 의원은 제주형 경력인증지원센터 설립과 화북의 청소년문화의집의 화북청소년해양교육센터 전환, 주민 의견을 반영한 제대로된 동부공원 조성 등을 공약했습니다 9년 동안 제주도 학원연합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탄탄한 조직력을 갖춘 민주당 고성만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화북공업지역의 스마트 친환경 혁신 거점 개선과 화북2지구 완공 전 교통과 하수 등 인프라 확보, 민간 교육자원을 활용한 돌봄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제8선거구인 제주시 삼양동, 봉개동 입니다. 이 지역은 김경미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가운데 민주당 현역 비례대표인 박두화 의원과 정치 신인인 박안수, 김태관 두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 3파전을 치릅니다. 이 선거구 역시 민주당 외에 다른 후보군이 없어 당내 경선이 곧 당락을 결정짓게 될 전망입니다. 현역 비례대표인 박두화 의원은 어린이 도서관과 숲놀이터 조성, 검은모래축제 콘텐츠를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어르신들을 위한 쉼터 확충 등을 공약했습니다. 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관을 맡기도 했던 박안수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생활SOC 복합문화센터 건립과 봉개동 매립장을 활용한 제주형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 도시가스 공급을 지원하는 제주 도시가스 복지 대전환 등을 제시했습니다. 제주도문화예술진흥원장을 역임한 김태관 예비후보는 삼양 검은모래 레포츠축제 개발과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실현, 봉개 친환경순환센터와 에너지타운 조성, 도련 청소년 교육복지와 청년 정책 강화 등을 공약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6.03.25(수)  |  최형석
KCTV News7
03:07
  • [우리동네 누가뛰나<18>]애월읍 갑 : 민주 vs 국힘 '양자 대결'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18번째 순서로 국민의힘 고태민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제주시 애월읍 갑 선거구입니다. 지난 선거때 분구된 이 선거구는 중학교 동창인 더불어민주당 장정훈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강재섭 예비후보 간 양자 대결이 유력합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애월읍 갑 선거구는 지난 선거때 분구된 애월농협 관할지역인 애월읍 서부권으로 전통 농어촌과 해안도로 중심으로 카페와 관광 상권이 발달한 지역입니다. 18살 이상 유권자는 1만2천100여 명. 1차산업 유통과 관광객 증가에 따른 교통혼잡, 이주민과 원주민과의 소통문제 등이 주요 현안으로 꼽힙니다. 현역인 국민의힘 고태민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이 선거구에는 수성이냐 탈환이냐 양 당 대결이 관심사입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에는 지난 선거에 나섰다가 낙선한 장정훈 예비후보가 재도전에 나섰습니다. 관광학 박사와 AI보안학 박사라는 흔치않은 타이틀을 보유한 장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한담지역 관광활성화로 인한 인근지역 버스 탑승 어려움 해소와 4.3 문제 조속한 해결, 애월항 유람선 유치를 통한 농수축 유통문제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 장정훈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애월읍 갑)> "우리 제주도도 이제 인공지능 시대를 갔고 애월읍도 새 시대에 맞게끔 발전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됐으면 하고요. 이 공학박사 장정훈이가 애월읍을 위해서 열심히 뛰고 애월의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해결사가 되겠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30여 년 공직자로 근무한 강재섭 예비후보가 출마해 지역구 수성에 나섰습니다. 공무원 초임 근무지에 애월읍장까지 역임하며 남다른 인연이 있는 강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문화.교육 프로그램과 복지 확대를 통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농사소득 확대와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도로 확충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 강재섭 예비후보(국민의힘, 애월읍 갑)> "베풀어주신 과분한 사랑 그리고 은혜를 갚아야 되겠다는 그런 일조가 있었습니다. 고민하고 고민한 끝에 지역 주민과 가장 밀접한 도의원이 또 제가 잘 할 수 있는 행정 경험이 적합해서 도의원에 출마하게 됐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주민이 늘고 있지만 아직까지 정당 보다는 마을의 조직력과 인물이 더 크게 작용하는 농촌 기반의 애월읍 갑 선거구. 수성이냐 탈환이냐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양당 대결에 중학교 동창간 맞대결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 2026.03.24(화)  |  최형석
KCTV News7
04:50
  • [우리동네 누가뛰나<16>]외도·이호·도두동 : 민주 vs 소수정당 '3파전'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16번째 순서로 제주시 외도동, 이호동, 도두동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송창권 의원이 3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고연종 예비후보가 출마해 당내 경선을 치릅니다. 여기에 개혁신당 양해두, 진보당 김형미 두 예비후보가 선거에 나서 민주당과 소수정당들간 3파전이 유력합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외도동, 이호동, 도두동 선거구는 전통적인 농어촌과 아파트, 택지 개발로 형성된 신흥 주거지가 혼재된 도농 복합 지역입니다. 18살 이상 유권자는 2만4천300여 명. 항공기 소음 문제와 생활하수처리장, 인구 증가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문화와 체육, 생활인프라가 현안으로 꼽힙니다. 이 선거구에는 지역에서는 처음 재선에 성공한 더불어민주당 송창권 의원이 3선에 도전합니다. 도의회 민주당 원내대표인 송 의원은 3선 이후에는 물러나겠다며 서빛중학교내 공공도서관 신설과 이호 유아친화형 다목적체육관 신설, 도두 공공하수처리시설 지상 체욱공원 조성을 공약하며 선거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 송창권 제주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외도·이호·도두동)> "초선의 열정을 가지고 3선의 능력과 힘으로 결자해지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저를 사랑해주시고 지지해주신 우리 지역 주민 여러분들께 돌려드리고 싶은데 그러한 기회를 한번 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민주당에서는 또 이호동 출신의 고연종 예비후보가 출마해 3선에 도전하는 송창권 의원과 당내 경선을 펼치게 됐습니다. 제주시연합청년회장을 역임한 고 예비후보는 공항소음 피해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안 마련과 외도, 이호, 도두 해안도로를 잇는 산책길과 둘레길 정비, 월대축제와 테우축제 등 지역주민 화합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별 축제 개최 등을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고연종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외도·이호·도두동)> "지역 발전과 우리 공동체 활동을 제가 많이 해왔는데 이 공동체 활동을 바탕으로 도의회 의정에서 의정활동도 현장의 목소리를 잘 들어서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도의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개혁신당에서는 지난 선거에 출마했다 낙선한 양해두 예비후보가 도의회 입성을 위한 재도전에 나섰습니다. 개혁신당 제주시갑 당협위원장인 양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밤 시간 공항 소음피해 해소를 위해 야간 시간대에 항공기 공항 이착륙을 제한하는 커퓨타임 도입과 2027년 개교하는 서빛중에서 애조로까지 도로 왕복 2차선 조기 확장, 택배비 추가 배송비 지원 자동 시스템화 등을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 양해두 예비후보(개혁신당, 외도·이호·도두동)> "지난 4년의 시간은 저에게는 낙선의 아픔보다는 가장 치열했던 현장 학습의 시간이었습니다. 저를 믿어주셨던 그 마음에 보답하고자 책임감으로 다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를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시면 지역의 변화와 발전으로 돌려드리겠습니다." 진보당에서도 김형미 제주시갑위원장이 2014년과 2018년에 이어 3번째 도전에 나섰습니다. 학생운동 세대로 진보정당 한 길을 걸어온 김 예비후보는 이제는 세 아이의 엄마로 의료시설 부족에 따른 심야약국과 어린이 달빛병원 운영, 이호-도두-하귀 공공버스 신설과 함께 주민참여형 버스노선결정제도 도입, 공항 소음과 분진 피해에 대한 무료정밀검진 지원 보장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 김형미 예비후보(진보당, 외도·이호·도두동)> "민원들이 참 많은데 이런 거를 제대로 실현이 안 된다고 얘기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저는 정치적인 이해득실 없이 눈치 안 보는 든든한 주민 편이 돼서 마을 문제를 주민 민원을 해결하는 내 곁의 김형미가 되겠습니다." ��은 층 인구 유입으로 민주당 우세 지역으로 분류되는 외도, 이호, 도두동 선거구. 첫 지역 재선의원인 송창권 의원이 최초의 3선 기록을 다시 쓰게될지 아니면 새로운 인물이 지역을 대표하게 될지 3당 다자구도 속 선거 결과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 2026.03.23(월)  |  최형석
KCTV News7
03:41
  • [월스크린 우리동네 누가뛰나] 1~4 선거구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KCTV를 비롯한 언론 4사는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매주 이 시간마다 유권자들에 다양한 정보를 드리기 위해 뉴스를 통해 소개된 선거구를 모아 어떤 후보들이, 또 어떤 공약을 대표로 내걸고 선거에 나서고 있는지 다시 한번 정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순서로 1선거구에서 4선거구까지입니다. 먼저 제주시 원도심인 제1선거구 제주시 일도1동, 이도1동, 건입동을 살펴보겠습니다.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한 권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뚜렷한 경쟁자가 없어 단독 출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 의원은 지역 최대 현안을 민생경제로 보고 청년 창업과 취약계층 지원, 원도심 상권 기능 보강과 관광자원화 사업 등을 고도화 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제2선거구인 제주시 일도2동은 더불어민주당 박호형 의원과 김희현 전 의원간의 경선 빅매치가 관심입니다. 여기에 국민의힘 비례대표인 원화자 의원과 강순아 정의당 도당위원장이 출마해 다자구도 속 치열한 접전이 예상됩니다. 더불어민주당 박호형 의원은 주차장 확보와 신산공원 문화관광 벨트 조성, 도시재생 사업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을 공약했습니다. 김희현 예비후보는 주차문제 해결을 우선 과제로 삼고 노인과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 복지, 지역상권 특히 골목상권 활성화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국민의힘 원화자 의원은 신산공원의 생태역사 문화공원 조성과 국수문화거리와 고마로 마축제의 지역 대표 브랜드화, 생애주기별 맞춤 복지를 공약했습니다. 정의당 강순아 예비후보는 수눌음 육아공동체 활동의 무대인 생태 놀이터 조성과 지역사회 돌봄, 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수익이 다시 지역에 소비, 투자가 선순환되는 제주지역 순환 재투자제도 강화를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제3선거구인 제주시 이도2동 갑은 더불어민주당 김기환 의원이 재선에 도전합니다. 민주당 단수 공천이 확정된 가운데 경쟁 상대가 주저하면서 단독 출마가 유력합니다. 김 의원은 공영주차장 확충과 보행안전 정비, 돌봄 인프라 확대, 교육.문화 공간 확충, 주거환경 개선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제4선거구인 제주시 이도2동 을은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한동수 의원과 현길자 전 제주시자원봉사센터장이 당내 경선을 치릅니다. 진보당에서도 송경남 택배노조 제주지부장이 출마해 민주당과 진보당 양 당 대결이 예고됐습니다. 한동수 의원은 도남동의 자치동 승격과 공유지와 어린이 공원 등을 활용한 주차장 확보, 노후아파트 재개발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현길자 예비후보는 주차난 해결을 위한 공영주차장 확충과 육아와 어르신 돌봄 강화, 청년 일자리 창출과 골목경제 활성화를 공약했습니다. 진보당 송경남 예비후보는 제주의 추가배송비 완전 해결 추진과 초등·방과후 책임돌봄 확대, 공공임대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청년.서민 생활안정 패키지 도입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6.03.19(목)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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