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최형석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주요 공약을 살펴보는 순서입니다. 오늘은 한경.추자면과 서귀포시 송산.효돈.영천동 선거구, 서귀포시 대륜동 그리고 대정읍 4개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들이 어떤 공약을 대표로 내걸고 있는지, 또 대결 구도는 어떻게 형성됐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제22선거구인 한경면.추자면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재선을 노리는 더불어민주당 김승준 의원과 국민의힘 김원찬 예비후보가 리턴매치를 펼칩니다. 두 후보는 말 그대로 동네 친구 사이인데요. 4년 전에는 단 32표 차로 승부가 갈렸는데 김원찬 후보는 당시 패배 원인을 경선 후유증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어 이번에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주목됩니다. 김승준 의원은 농산물 가격 안정 체계 제도화와 어르신 돌봄 체계 등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 보육과 교육, 생활인프라 개선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김원찬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추자 뱃길 국가책임제 추진과 농업기반 정비와 농가소득 지원 강화, 문화예술기반 조성과 지역활력 회복을 약속했습니다. 다음은 서귀포시 송산.효돈.연천동 선거구 입니다. 이 곳은 3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강충룡 의원과 민주당 정치 신인 오정훈 예비후보가 맞대결을 펼칩니다. 이 선거구는 민주당 우세 지역으로 분류되지만 도의원 선거에서는 보수 후보가 당선되는 진영보다는 지역색이 강한 선거구입니다. 강충룡 의원은 효돈과 보목, 자구리 일대 해안 관광벨트 조성을 위한 해안도로 개발과 효돈초등학교 내 수영장을 갖춘 체육관 건립, 영천동 주민자치센터 신축 등을 공약했습니다 오정훈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한라산 생태탐방등반 코스 개발로 서귀포 생태관광 벨트 조성, 서귀포 문화의 길 프로젝트 추진, 효돈목장을 활용한 체험학습과 가족형 체험 관광지 개발 등을 내세웠습니다. 다음은 26선거구 서귀포시 대륜동입니다. 이 지역은 국민의힘 이정엽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민주당에서는 강명균 예비후보가 최근 경선에서 승리해 맞대결을 펼치게 됐습니다. 이 선거구 역시 정당보다는 인물과 마을별 대결 구도가 크게 작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정엽 의원은 신시가지 2청사 제주대 단과대학 유치와 서호 산록도로 연결과 상수도 설치, 해안도로 완성을 통해 법환마을을 해양관광지로 발전 시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강명균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생태정원도시 조성과 생태관광 기반 지역경제 활성화, 도로와 주차시설 확충 등 생활편의와 주민숙원 해결을 약속했습니다. 다음은 28선거구 대정읍 입니다. 이 지역은 민주당 경선에서 현역인 양병우 의원을 꺾고 본선에 진출한 이경철 예비후보와 무소속 송호철 예비후보가 맞대결을 펼칩니다. 여기에 국민의힘 주자도 나설 것으로 보여 최종 민주, 국힘, 무소속 3파전이 예상됩니다. 이경철 예비후보는 대정 지역 근대문화유적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와 모슬포항 아치형 다리 건설과 야간 조명 설치로 관광명소화, 송악 도서관 근처에 외국어 학습센터를 건립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송호철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농어업 생산기반 안정화와 생산비 절감 혁신, 스마트 농업, 유통 혁신과 소득구조 개선 그리고 생태관광 연계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축을 내세웠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2026 지방선거
KCTV News7
03:59
  • [우리동네 누가뛰나<32>]표선면 : 민주 vs 국힘 vs 무소속 3파전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32번째 마지막 순서로 서귀포시 표선면 선거구 입니다. 강연호 의원의 별세로 공석인 이 지역은 그동안 후보군이 난립했지만 경선 없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무소속 3파전 구도로 정리된 모습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표선면 선거구는 농어업과 축산업 중심의 전통 농촌으로 최근 IB학교 인기로 인구유입이 이뤄지는 지역입니다. 18살 이상 유권자는 1만 800여 명. 1차산업 안정화와 산재된 관광자원 활용과 개발, 주거와 생활인프라 개선 문제 등이 주요 현안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정치 신인인 한동훈 예비후보가 서울 대기업 생활을 정리하고 고향에 내려와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2년 전 정치에 뜻을 품고 스스로 민주당을 노크한 한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농어촌 기본사회 선도지역 육성과 제2공항과 신재생에너지 사업 적극 추진, IB교육 특구 지정과 IB연구센터 건립을 내세웠습니다. <인터뷰: 한동훈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표선면)> "현대자동차 본사에서 13년 동안 전략기획과 예산, 정책 업무를 맡으며 복잡한 문제를 풀고 변화를 만들어내는 일을 해왔습니다. 이제 그 경험과 검증된 실행력으로 표선면에 기분 좋은 변화를 만들기 위해 도의원에 출마했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현경주 예비후보가 역시 10여년 국회의원 보좌관 생활을 정리하고 고향에서 도의원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지난 총선에서 고기철 선대위 총괄본부장을 맡는 등 제주도당에서 중책을 역임한 현 예비후보는 자신의 선거에 나서면서 표선IB 학교의 확대 발전과 문화재보호구역 축소와 성읍민속마을 세계무화유산 등재 재추진, 표선해수욕장을 제주 동부 해양관광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 현경주 예비후보(국민의힘, 표선면)> "예산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어떤 지역에 더 많은 지원을 받는지, 법안 하나가 지역 주민의 삶을 어떻게 바꾸는지 차근차근 배웠습니다. 저는 누구보다 표선을 잘 알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표선을 위해 준비된 일꾼이라고 저는 자부하고 있습니다. 이제 중앙에서 배운 모든 것을 제 고향 표선을 위해 바치고자 합니다." 표선면 선거구에는 지역 토박이인 이성인 예비후보도 뒤늦게 결심을 굳히고 도의회 입성을 위한 도전에 나섰습니다. 공직자 출신에 표선면 이장단 협의회장을 맡는 등 줄곧 지역에서 생활하며 활동해온 이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IB 교육 운영체계 선진화와 정주여건 개선, 관광과 성읍민속마을 활성화, 주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도로 확충을 제시했습니다. <인터뷰: 이성인 예비후보(무소속, 표선면)> "지금 표선 지역이 당면한 문제는 어느때보다 절박합니다. 제2공항 건설 지연 위기에 놓인 많은 소상공인들, 청년 일자리 부족 문제, 농축산업 등 시급한 현안을 해결하고자 출마 결심을 했습니다." 공석인 도의원 자리를 놓고 후보군이 난립했던 서귀포시 표선면 선거구. 정당 보다는 연고와 마을 결집력이 승패를 가르는 전형적인 농촌형 선거구로 민주당과 국민의힘, 무소속 3파전에 40대와 50대, 60대 주자들의 세대간 대결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 2026.04.17(금)  |  최형석
KCTV News7
03:00
  • [우리동네 누가뛰나<31>]안덕면 : 민주 vs 국힘 전현직 재대결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31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안덕면 선거구 입니다. 더불어민주당 하성용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4년 전 경선 상대였던 조훈배 전 의원이 국민의힘으로 당적을 바꿔 재대결을 벌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신화역사공원이 위치한 서귀포시 안덕면 선거구는 재배 작물이 다양한 농업과 어업, 관광산업이 혼합된 지역입니다. 18살 이상 유권자는 1만 800여 명. 농촌 지역의 특성상 1차산업 안정화와 고령화, 화순항 물류 활성화, 신화역사공원 조성사업 완성 등이 주요 현안으로 꼽힙니다. 이 지역에는 더불어민주당 하성용 의원이 재선에 도전합니다.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소속으로 4.3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하 의원은 주요 공약으로 농산물 가격안정보장 제도 강화와 어르신 건강친화 돌몸 안심마을 조성, 주민들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태양광발전 사업으로 수익을 나누는 햇빛소득마을 추진을 내세웠습니다. <인터뷰: 하성용 제주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안덕면)> "안덕에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정치를 해왔고 앞으로 남은 과제들을 해결해 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특히 신화역사공원, 화순해수욕장 복합유통센터, 주차장 문제 등을 해결해 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고 재선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조훈배 전 의원이 민주당에서 당적을 바꿔 도의원 자리를 탈환하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출마 계획이 없다가 지난해 12월 자발적으로 국민의힘에 입당하고 선거에 뛰어든 조 예비후보는 삼다수 물동량 확대 등을 통한 화순항 활성화와 고등어선단 유치 후속 사업 추진, 광역 폐기물 소각장 시설 재검토를 통해 경제개발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 조훈배 예비후보(국민의힘, 안덕면)> "저 자신이 이번 민주당을 탈당하고 국민의힘으로 출마하게 된 게 이미 기울어져 있는 운동장이지만 저 한사람이라도 운동장을 바로 세우기 위한 주춧돌이 되기 위해서 국민의힘으로 출마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정당보다 인물 영향력 비중 높은 지역으로 알려진 안덕면 선거구. 하성용 의원과 조훈배 전 의원은 지난 2018년과 2022년 민주당 경선에서 1승 1패를 주고 받은 전적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주자로 본선에서 재대결을 펼치게 되면서 유권자들은 누구를 선택할지 결과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 2026.04.16(목)  |  최형석
KCTV News7
02:54
  • [우리동네 누가뛰나<30>]성산읍 : 국힘 현역 vs 민주 비례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30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성산읍 선거구 입니다. 제2공항 이슈로 뜨거운 이 지역은 재선을 노리는 국민의힘 현기종 의원과 민주당 비례대표인 양홍식 의원의 맞대결로 펼쳐집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성산읍 선거구는 제주 최대 현안인 제2공항 예정지가 포함된 지역으로 농어업과 관광 두 축이 공존하는 곳입니다. 18살 이상 유권자는 1만3천100여 명. 제2공항 건설 문제, 또 이로 인한 재산권 행사 제약, 1차산업 악화는 주요 현안으로 꼽힙니다. 이 지역에는 지난 선거에서 재도전 끝에 재선 의원을 꺾고 도의회 입성에 성공한 현기종 의원이 재선에 도전합니다. 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 의원은 주요 공약으로 제2공항 차질 없는 조속 추진과 조기 착공, IB학교 확대와 IB특구지정을 통한 교육환경 개선, 청소년 문화의 집과 문화체육복합센터 건립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 현기종 제주도의회 의원(국민의힘, 성산읍)> "지역의 더 큰 현안들을 좀 더 체계적으로 접근해서 단계적으로 그런 더 큰 사업 성과물들을 이끌어내는 것 그리고, 그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과의 거버넌스를 통해서 더 큰 우리 성산의 사업들을 유치하고 성산읍의 더 큰 내일을 그리기 위해서 출마를 하게 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비례대표로 현기종 의원과 같은 농수축경제위에서 활동하고 있는 양홍식 의원이 출마해 지역구 탈환에 도전합니다. 공직자 출신으로 성산읍장을 역임하기도 한 양 의원은 제2공항 건설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성산읍과 비자림로와 연결되는 금백조로 4차선 확장, 다목적 문화체육복합관 건립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인터뷰 : 양홍식 제주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절박한 상황 속에서 고향 성산읍이 지금 빨리 변화하지 않으면 점점 낙후되는 지역으로 가기 때문에 우리 성산읍의 경제와 교육, 문화 교통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문제들을 신속히 해결하고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전통적으로 마을 기반의 투표 성향이 강한 성산읍 선거구. 지역 최대 현안인 제2공항 건설에 대해 두 후보 모두 이견 없이 찬성 입장을 보이는 가운데 수성이냐 탈환이냐 여야 맞대결에서 누가 유권자들의 선택을 이끌어낼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 2026.04.15(수)  |  최형석
KCTV News7
02:14
  • [우리동네 누가뛰나<29>]남원읍 : 민주당 단독 유력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9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남원읍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더불어민주당 송영훈 의원이 3선에 도전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다른 후보군이 없어 단독 출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남원읍 선거구는 제주 최대 감귤 주산지로 1차산업 비중이 높은 전형적인 농촌 지역입니다. 18살 이상 유권자는 1만 6천여 명. 감귤산업의 안정화와 인구 고령화 그리고 그에 따른 일손 부족 문제 등이 주요 현안으로 지목됩니다. 이 지역에는 더불어민주당 송영훈 의원이 3선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도의회에서 중진급 의원으로 현재 환경도시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송 의원은 주요 공약으로 감귤산업 지원과 경쟁력 강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 확대, 남조로 광역교통망 확충과 생활 SOC 투자 확대 등 지역 균형 발전 프로젝트 추진을 제시했습니다. <인터뷰 :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원읍)> "지난 의정 활동이 씨앗을 뿌리고 줄기를 세우는 과정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결실을 남원읍민과 주민들의 삶에 온전히 돌려드리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지난 8년간의 의정활동을 경험으로 다져온 정치적 전문성과 정무적 리더십을 바탕으로 남원읍의 획기적인 발전과 큰 도약을 완성하겠습니다." 민주당에서 유력 주자로 거론됐던 인사는 비례대표로 노선을 바꾸면서 송 의원 단수 공천이 확정됐습니다. 여기에 아직까지 다른 후보군도 나타나지 않으면서 단독 출마가 유력한 상황입니다. 전통적인 농촌 지역으로 정치 성향을 떠나 지역과 인물에 크게 좌우되는 남원읍 선거구. 지난 선거에서 단독 출마로 무투표 당선에 성공한 송영훈 의원이 이번에도 손쉽게 3선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 2026.04.13(월)  |  최형석
KCTV News7
04:44
  • [우리동네 누가뛰나<28>]대정읍 : 민주당 경선 3파전 vs 무소속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8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대정읍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더불어민주당에서 3선을 노리는 양병우 의원에 맞서 두 정치 신인이 도전장을 내 당내 경선 3파전을 치릅니다. 여기에 무소속 후보도 출마해 결국은 민주당과 무소속 후보간 양자대결이 펼쳐질 전망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대정읍 선거구는 1차 산업 중심 전통 농어촌에 영어교육도시 개발로 신규 주거지가 형성된 복합적인 지역입니다. 18살 이상 유권자는 1만7천700여 명. 1차산업 안정화와 농어촌 인구 고령화, 영어교육도시와 송악산 개발 등이 주요 현안으로 지목됩니다. 이 지역은 2번 연속 무소속으로 당선된 양병우 의원이 이번에는 민주당 소속으로 3선에 도전합니다. 현재 교육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양 의원은 1차 산업의 혁신적 경영 안전망 구축과 서부권 의료, 복지 거점화 영어교육도시와 기존 마을의 상생 발전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인터뷰: 양병우 제주도의회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정읍)> "정책의 연속성이 절실합니다. 재선의 경험 위에 3선의 강력한 추진력을 더해 대정의 숙원 사업들을 완성하고 대정을 제주 서부권의 확실한 중심지로 우뚝 세우겠다는 단호한 각오로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젊은 여성 신인 주자인 김나솔 예비후보가 도전장을 냈습니다. 기획사를 운영하며 각종 축제 참여로 대정읍과 인연을 맺은 김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AI 기반 24시간 의견 청취 시스템 구축과 농협과 수협, 기업간 협의체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비지니스 생태계 조성, 대정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 발굴을 제시했습니다. <인터뷰 : 김나솔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대정읍)> "풍부한 자원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다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예요. 대정은 저에게 어머니의 고향이지만 앞으로 제가 살아갈 곳이기도 하고요,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으로 발전시켜서 대정의 변화에 기여하고자 이 곳 대정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또 이경철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던져 경선 3파전 구도가 완성됐습니다. 비록 낙선했지만 14년전 선거 경험이 있는 이 예비후보는 이번에 대정 지역 근대문화유적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와 모슬포항 아치형 다리 건설과 야간 조명 설치로 관광명소화, 송악 도서관 근처에 외국어 학습센터를 건립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 이경철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대정읍)> "우리 대정이 갖고 있는 자산을 갖고 우리가 충분히 활용한다면 대정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되고 그 도움이 바로 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대정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제가 이번 도의원에 당선돼서 지역에 크게 기여를 해서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에 30여 년 공직자 출신의 송호철 예비후보가 무소속으로 입후보 하고 도의회 입성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0년 주민추천제로 선출된 최초의 대정읍장이라는 타이틀을 보유한 송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농어업 생산기반 안정화와 생산비 절감 혁신, 스마트 농업, 유통 혁신과 소득구조 개선 그리고 생태관광 연계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축을 내세웠습니다. <인터뷰 : 송호철 예비후보(무소속, 대정읍)> "우리 선배님들께서 피와 땀으로 지켜오신 대정의 전통을 잇고 지금 대정읍이 안고 있는 현안을 해결하는 데 제 모든 경험과 역량을 보태고자 이 길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전통적인 농어촌 기반 위에 영어교육도시라는 신도시가 결합돼 인물이 중요하게 평가받는 대정읍 선거구. 민주당 경선 3파전에서는 누가 본선에 진출하게 될지, 결국은 민주당과 무소속 간 맞대결에서 유권자들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 2026.04.13(월)  |  최형석
KCTV News7
03:06
  • [우리동네 누가뛰나<27>]대천·중문·예래동 : 민주당 경선 맞대결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7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대천, 중문, 예례동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더불어민주당 임정은 의원이 3선 도전에 정치 신인인 노승진 예비후보가 도전장을 내 당내 경선을 치릅니다. 아직까지 다른 후보군이 없어 민주당 경선 결과가 곧 당락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대천, 중문, 예래동 선거구는 관광과 신도시, 농촌이 결합돼 서귀포 내에서도 성격이 가장 복합적인 지역으로 꼽힙니다. 18살 이상 유권자는 2만5천여 명. 예래 휴향형 주거단지 정상화와 중문관광단지 활성화, 대천동 신시가지 생활인프라 개선, 감귤 산업 인프라 확충 등이 주요 현안으로 꼽힙니다. 이 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임정은 의원이 3선에 도전합니다. 도의회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임 의원은 지역과 상생하는 하원테크노캠퍼스 조성과 강정 신시가지 제1호공원 지하 공영주차장 신축 사업의 차질없는 완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지역 밀착형 종합사회복지관 건립을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 임정은 제주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천·중문·예래동)> "여러 현안들을 해결해 왔고 지금 진행되는 여러가지 사업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약속했던 지역의 현안들을 완성해서 우리 동민의 삶의 질 향상과 또 더 행복한 우리 대천, 중문, 예래동을 만들기 위해서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 민주당에서는 또 정치 신인인 노승진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던져 현역 의원과 경선 맞대결을 벌입니다. 학교 운영위원회와 JC 활동 등을 활발히 해온 노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사각지대 없는 안심 귀가 프로젝트 추진과 고질적인 주차난 해결과 도로 정비, 중문관광단지 정상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제시했습니다. <인터뷰: 노승진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대천·중문·예래동)> "저는 지역에서 나고 자란 지역의 청년이자 아들입니다. 저희 지역 주민분들과 많은 소통을 하면서 지역분들의 목소리가 도정에 전달되기는 정말 높은 벽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과 역량과 열정으로 지역 주민분들의 목소리를 도정에 전달하는 가교의 역할이자 대변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까지 민주당 주자들 외에는 후보군이 없어 경선 결과가 최종 당락을 가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신시가지와 관광단지가 위치해 신흥 도시형 성격이 강한 대천, 중문, 예래동 선거구. 권리 당원 투표로만 결정되는 민주당 경선에서 재선 현역 의원과 정치 신인 중에 누가 선택을 받게 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 2026.04.10(금)  |  최형석
KCTV News7
04:36
  • [월스크린]우리동네 누가뛰나 13~16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13선거구부터 16선거구까지 어떤 후보들이, 또 어떤 공약을 대표로 내걸고 선거에 나서고 있는지, 또 대결 구도는 어떻게 형성됐는지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제13선거구인 제주시 연동 을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강철남 의원이 3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국민의힘 김지은, 진보당 정근효 예비후보 3자 대결이 펼쳐집니다. 정근효 예비후보는 19살 최연소 후보로 관심을 모읍니다 강철남 의원은 문화.체육.예술이 살아 숨쉬는 제주 조성과 어르신과 장애인, 아이 모두가 편안한 동네, 생활 불편을 줄이고 걷기 좋은 동네를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김지은 예비후보는 주차면 300면 이상 확보 등 주차문제 해결과 보행 안전 강화, 통합 돌봄이 가능한 시니어센터 유치 등 마을별 맞춤형 생활 공약을 약속했습니다 정근효 예비후보는 주차난과 교통혼잡 해결을 위한 주민 결정의 장 마련과 월세 상한제와 세입자 계속거주권 보장, 아이들 마을돌봄케어 서비스 도입을 공약했습니다 다음은 제 14선거구 노형동 갑 입니다. 이 지역은 재선을 노리는 더불어민주당 양경호 의원에 맞서 국민의힘 김세훈 예비후보가 뒤늦게 도전장을 냈습니다. 양경호 의원은 노형오거리 스카이파크 조성사업 정상 추진과 수영장을 갖춘 문화체육교양센터 건립, 노형동주민센터 청사 신축의 토대를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김세훈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주차난 해결을 위한 주차공간 확대 소상공인 지원 강화 등을 통한 골목상권 활성화, 아이들이 안전하고 안심하는 노형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계속해서 제15선거구 제주시 노형동 을 입니다. 민주당은 현지홍 의원의 사퇴로 이경심 의원으로 후보가 단일화됐습니다. 여기에 개혁신당 이건우, 최근 국민의힘을 탈당한 무소속 고민수 예비후보 간 3파전 구도로 재편됐습니다. 이경심 의원은 주요 공약으로 스마트 교통체계 도입을 통한 출퇴근, 등하굣길 교통혁신과 청소년 전용 문화.체육센터 유치, 아파트 밀집지역 생활환경 개선 등을 제시했습니다. 이건우 예비후보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자영업.상업 회복 프로젝트 추진과 노후 공동주택 공용부 개선을 우선 지원하는 조례 제정, 노형 교통.보행 혁신구역 지정을 공약했습니다. 고민수 예비후보는 학교운동장 지하 주차장 조성을 통한 주차문제 해결, AI 데이터 기반 교통정책과 공항 우회도로 개설, 선로 지중화와 도시가스 공급 확대 등을 공약했습니다. 다음은 제16선거구인 제주시 이도, 이호, 도두동 입니다. 민주당에서는 이번 3선을 끝으로 물러서겠다는 송창권 의원과 고연종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을 치릅니다. 여기에 개혁신당 양해두, 진보당 김형미 두 예비후보가 출마해 민주당과 소수정당들간 3파전 구도가 형성됐습니다. 송창권 의원은 서빛중학교내 공공도서관 신설과 이호 유아친화형 다목적체육관 신설, 도두 공공하수처리시설 지상 체욱공원 조성을 공약했습니다. 고연종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공항소음 피해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안 마련과 외도, 이호, 도두 해안도로를 잇는 산책길과 둘레길 정비, 주민 화합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별 축제 개최 등을 제시했습니다. 양해두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야간 항공기 공항 이착륙을 제한하는 커퓨타임 도입과 서빛중에서 애조로까지 도로 왕복 2차선 조기 확장, 택배비 추가 배송비 지원 자동 시스템화 등을 약속했습니다. 김형미 예비후보는 심야약국과 어린이 달빛병원 운영, 공공버스 신설과 주민참여형 버스노선결정제도 도입, 공항 소음과 분진 피해에 대한 무료정밀검진 지원 보장을 약속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6.04.09(목)  |  최형석
KCTV News7
03:42
  • [우리동네 누가뛰나<26>]대륜동 : 국힘 현역 vs 민주 경선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6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대륜동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국민의힘 이정엽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민주당에서는 강명균, 강소연 두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을 치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대륜동 선거구는 법환동과 서호동, 호근동, 신서귀포 일대를 포함한 도농 복합형 지역입니다. 18살 이상 유권자는 1만2천500여 명. 개발과 인구 증가에 따른 생활인프라와 정주여건 개선, 신시가지 상권 활성화와 주차난, 교통체증 문제 등이 지역의 주요 현안으로 꼽힙니다. 이 지역에는 지난 선거에서 이경용 의원의 3선을 저지하고 당선된 국민의힘 이정엽 의원이 재선에 도전합니다. 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 의원은 신시가지 2청사 제주대 단과대학 유치와 서호 산록도로 연결과 상수도 설치, 해안도로 완성을 통해 법환마을을 해양관광지로 발전 시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 이정엽 제주도의회 의원(국민의힘, 대륜동)> "민원들을 해결하고 또 우리 대륜동의 앞으로 십년의 설계를 제가 재선이 되어서 완성시켜서 우리 후대들에게 넘길 수 있는 그런 지역의 도의원이 되고자 이번에 출마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오랜 공직생활 경력의 강명균 예비후보가 도의회 입성을 위한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제주도 환경정책과장과 서귀포시 청정환경국장을 역임한 강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생태정원도시 조성과 생태관광 기반 지역경제 활성화, 도로와 주차시설 확충 등 생활편의와 주민숙원 해결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 강명균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대륜동)> "정책과 예산으로 해결하기 위해 도의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 대륜동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갖추고 있지만 그 잠재력이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발전과 생활 개선을 위해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또 제주도간호조무사 회장을 역임한 강소연 예비후보가 도전장을 던져 당내 경선을 치릅니다. 현재 민주당 보건복지특별위원장이자 강상주 전 서귀포시장의 조카이기도 한 강 예비후보는 혁신도시의 성과를 주민경제 활력으로 연결, 주차와 교통, 보행 중심의 생활환경 개선, 돌봄과 안전 건강 중심의 복지안전망 강화를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인터뷰 : 강소연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대륜동)> "정치가 거장한 말보다 주민의 일상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빠르게 성장한 대륜동에 이제 필요한 것은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니라 주민의 삶을 세밀하게 살피는 생활정치와 책임정치라고 판단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지난 선거부터 단독 선거구가 된 서귀포시 대륜동 선거구. 전통 마을과 신규 아파트 주민 간 성향 차이가 분명한 가운데 마을별 대결 구도도 관측되면서 누가 지역주민들의 선택을 받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 2026.04.09(목)  |  최형석
KCTV News7
05:21
  • [우리동네 누가뛰나<25>]동홍동 : 민주 경선 4파전 vs 국힘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5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동홍동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민주당에서 3선에 도전하는 김대진 의원과 김주용, 김형준, 현용탁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 4파전을 치릅니다. 국민의힘에서도 오현승 예비후보가 재도전에 나서 본선은 양자대결이 될 전망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동홍동 선거구는 구도심과 신흥 주거지가 결합된 서귀포 대표 도심 지역입니다. 18살 이상 유권자는 1만9천200여 명. 고질적인 주차문제와 교통혼잡, 교육과 생활인프라 개선, 헬스케어타운 정상화 등이 주요 현안입니다. 이 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대진 의원이 3선에 도전합니다. 도내에서 유일한 중증 장애인 후보이기도 한 김 의원은 주요 공약으로 소방인력 동결 원칙에 따라 지연돼 왔던 동홍119센터 개소와 서귀포 공공 요양병원 개원, 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을 위한 파크골프장 건설 등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 김대진 제주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동홍동)> "지난 6년간 의정활동을 통해서 쉼없이 달려왔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못다 이룬 일들이 있습니다. 동홍119센터 설립 그리고 서귀포 공공요양병원 건립 등 꾸준히 시행해오고 있으나 못 이룬 일들이 있어서 꼭 마무리하고 싶어서 이번에 다시 재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지난 선거에서 송산,효돈, 영천동에 출마했던 김주용 예비후보가 선거구를 옮겨 재도전에 나섰습니다. 예비후보만 5번째, 본선에는 2번이나 나섰던 김 예비후보는 제주대학교 농과대학 서귀포캠퍼스 조성과 공영주차장 확대와 상가 활성화 지원 등을 통한 생활환경, 상권 살리기, 아이, 어르신 돌봄 강화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인터뷰 : 김주용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동홍동)> "주차 문제, 생활 인프라, 아이들과 어르신을 위한 공간 등 해결해야 될 일들이 많습니다. 이제는 새로운 힘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이러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40여 년 간 공직에 몸담았던 김형준 예비후보도 민주당 주자로 경선에 참여합니다. 서귀포 문화예술과장 재직 당시 이중섭 거주지 복원의 실무를 맡기도 했던 김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동홍 힐링문화관광 경제특구 조성과 아파트 기반 생활경제 활성화 프로젝트 추진, 청년과 노년의 통합 일자리 창출 시스템 구축 등을 제시했습니다. <인터뷰 : 김형준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동홍동)> "동홍동 지역이 가치가 있다는 것을 제가 발견하고 이런 부분들을 지속 가능한 공공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하면 지역의 관광객 유입은 물론 소비를 진작시키고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모멘트가 되겠다 이런 생각을 갖고 저는 출마하게 된 겁니다." 민주당에서는 또 고등학교 학생회장,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 출신의 현용탁 예비후보도 도전장을 내 경선 4파전 구도가 만들어졌습니다. 국회의원 비서관까지 지내며 소위 정치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김 예비후보는 동홍천-테니스공원 통합형 도심 생태 체육공원 조성과 클리하우스 재정비와 근로자 처우 개선,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동홍동 마을 복지센터 건립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인터뷰 : 현용탁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동홍동)> "저는 고등학교 학생회장,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 그리고 국회의원 비서관을 거치며 소통과 책임의 정치를 배워왔습니다. 이제 그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과 더 많이 소통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주민들과 함께 동홍동의 미래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민주당에 맞서 국민의힘에서는 지난 선거에서 낙선한 동홍동 토박이인 오현승 예비후보가 다시 도의회 입성을 노리고 있습니다. 보궐까지 이번이 4번째 도전인 오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헬스케어타운 정상화를 위한 정책 마련과 동홍주공 1,2단지 재건축 추진, 동홍천 일원 힐링 문화공간 조성 등을 제시하며 표밭을 다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오현승 예비후보(국민의힘, 동홍동)> "서귀포시 최대 인구 밀집 지역인 동홍동이 인구 유출이 많습니다. 앞으로 제2 도약을 위해서 제가 동홍동을 살리기 위해서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반드시 제2의 동홍 발전을 위해서 힘쓰겠습니다." 서귀포시 동 지역에서는 상대적으로 민주당 우세 지역으로 평가 받는 동홍동 선거구. 현역 의원을 포함한 4파전으로 치러지는 민주당 경선에서 누가 최종 주자로 낙점을 받아 국민의힘 후보와 진검승부를 벌이게 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 2026.04.07(화)  |  최형석
KCTV News7
04:32
  • [우리동네 누가뛰나<24>]정방·중앙·천지·서홍동 : 국힘-민주-무소속 '3파전'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4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정방동, 중앙동, 천지동, 서홍동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강상수 의원과 현역 비례대표인 강하영 의원 그리고 민주당 주자들간 3파전 구도가 형성됐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정방동, 중앙동, 천지동, 서홍동 선거구는 서귀포시청이 위치한 구도심의 중심으로 신흥주거지가 포함돼 서귀포의 정치 1번지라 불리는 지역입니다. 18살 이상 유권자는 1만6천400여 명. 인구 감소와 상권 침체, 보행 안전과 극심한 주차, 교통문제 등이 주요 현안으로 꼽힙니다 이 선거구에는 강상수 의원이 공천 문제로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재선에 도전합니다.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강 의원은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 도로망 확충과 주차환경 개선, 인구 유입과 교육.복지 강화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인터뷰: 강상수 제주도의회 의원(무소속, 정방·중앙·천지·서홍동)> "제가 공약을 걸었고 지금까지 실천해 왔던 부분 그리고 지속적으로 연속적으로 해야 될 그런 일들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재선을 해가지고 우리 정방, 중앙, 천지, 서홍동이 어떤 원도심의 세태화되고 어려운 부분이 많은데 이거를 좀 제거를 해서 진짜 잘 살수 있는 그런 원도심을 만들고 싶습니다." 국민의힘 비례대표인 강하영 의원은 지역구에 출마하면서 강상수 의원과 당내 경선이 예상됐지만 탈당 사태로 본선에서 승부를 겨루게 됐습니다. 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에에서 활동하고 있는 강 의원은 주요 공약으로 노후주택 개보수와 에너지효율 개선 지원 확대, 원도심 역사,문화투어 개발과 상권 연계 활성화 생활밀착형 공영주차장 확보와 녹지공간 확충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강하영 제주도의회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 "도의원의 본질적인 역할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책임 있게 대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 자리로 직접 들어가서 내 고향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변화를 위해서 더 책임 있게 더 당당하게 일하고 싶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권형 예비후보가 대장암을 극복하고 도의원 선거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20여 년 동안 지역에서 음식점을 경영해 온 김 예비후보는 솜반천을 지역 힐링수변벨트로 조성해 살아있는 하천으로 만들고 서홍동 주민들을 위한 다목적 복합문화센터 설치, 하논분화구 생태관광 활성화를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김권형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정방·중앙·천지·서홍동)> "주민들의 어려움과 희망을 가까이서 들었습니다. 20년 넘게 요식업을 하며 소상공인의 어려움 누구보다 더 잘 압니다. 이제 그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청년들과 아이들이 머무는 도시를 만들고 싶어 이렇게 출마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민주당에서는 또 7남매 아빠로 유명한 김봉삼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던져 김권형 예비후보와 당내 경선 맞대결을 펼칩니다. 주민자치위원과 4.3유족청년회, 학교운영위 등 빠짐없이 활동해온 김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정방,중앙,천지동 통합위원회 발족과 전천후 아케이드 상가 아랑조을거리로 확대, 찬반 갈등이 이어진 도시우회도로를 공원과 주차장으로 변경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 김봉삼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정방·중앙·천지·서홍동)> "행정에서 볼 때의 시선과 우리 주민이 볼 때의 시선이 다르다. 그래서 그걸 한번 합의점을 찾아보자고 이렇게 나왔습니다." 다양한 유권자층이 모인 서귀포의 정치 1번지인 정방동, 중앙동, 천지동, 서홍동 선거구. 당초 국민의힘 우세 지역으로 분류됐었지만 강상수 의원의 탈당으로 보수와 민주, 무소속 3파전 구도로 재편되면서 어느 선거구보다 치열한 승부가 예상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 2026.04.06(월)  |  최형석
KCTV News7
02:51
  • [우리동네 누가뛰나<23>]송산·효돈·영천동 : 국힘 현역 vs 민주 신인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3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송산동, 효돈동, 영천동 선거구 입니다. 국민의힘 강충룡 의원이 3선 도전에 나선 가운데 정치 신인인 민주당 오정훈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내 양자 대결이 예상됩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송산동, 효돈동, 영천동 선거구는 원도심과 농어업, 신흥 주거지 등 3개 동별 성격 차이가 뚜렷한 지역입니다. 18살 이상 유권자는 1만2천500여 명. 1차산업 활성화와 인구 감소, 정주여건 개선, 제주헬스케어타운 정상화 등이 현안으로 꼽힙니다. 이 선거구에는 현역인 국민의힘 강충룡 의원이 3선에 도전합니다. 도의회 부의장을 맡고 있는 강 의원은 효돈과 보목, 자구리 일대 해안 관광벨트 조성을 위한 해안도로 개발과 효돈초등학교 내 수영장을 갖춘 체육관 건립, 영천동 주민자치센터 신축 등을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 강충룡 제주도의회 의원(국민의힘, 송산·효돈·영천동)> "의정활동은 연습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우리 지역주민은 알고 계실 것입니다. 누가 지역 현안을 가장 잘 알고 있는지, 누가 지역의 목소리를 도정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지를 잘 알 것입니다. 지역주민들과 함께 더 많은 사업들을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정치 신인 오정훈 예비후보가 단수 공천을 받고 도의회 입성을 노리고 있습니다. 한국4-H중앙연합회장 등 활발한 사회활동을 해온 오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한라산 생태탐방등반 코스 개발로 서귀포 생태관광 벨트 조성, 서귀포 문화의 길 프로젝트 추진, 효돈목장을 활용한 체험학습과 가족형 체험 관광지 개발 등을 내세웠습니다. <인터뷰: 오정훈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송산·효돈·영천동)> "진짜 원하는 가려운 점을 찾아서 그것을 긁어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예산을 만들어서 던져주는 도의원이 아니고 같이 주민과 원탁회의를 하면서 원탁 속에서 내용을 만들고 결과를 만드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서귀포 구도심에 토박이 유권자 비중이 높은 송산, 효돈, 영천동 선거구. 민주당 우세 지역이지만 도의원 선거에서는 보수 후보가 연승해온 가운데 국민의힘 강충룡 의원이 3선에 성공할 수 있을지 아니면 오정훈 예비후보가 민주당 표 결집에 성공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 2026.04.06(월)  |  최형석
KCTV News7
05:21
  • [월스크린 우리동네 누가뛰나] 9~12 선거구(금)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9선거구부터 12선거구까지 어떤 후보들이, 또 어떤 공약을 대표로 내걸고 선거에 나서고 있는지, 또 대결 구도는 어떻게 형성됐는지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제9선거구인 제주시 아라동 갑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홍인숙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김봉현 예비후보와 경선을 치릅니다. 다른 후보군은 없어 경선이 바로 최종 당락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홍인숙 의원은 가칭 영평도서관 건립 등 현재 추진 중인 시설 신축사업들의 차질없는 마무리와 연령대에 맞춘 생활 특화공원 조성, 마을별 특화 주간 운영을 통한 마을활성화 등을 공약했습니다. 김봉현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아라초 복합체육관 건립과 아라동 주민센터 주차장 부지 복층화를 통한 작은도서관과 문화공간 조성, 제주권역 상급종합병원 지정 추진 등을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제 10선거구 아라동 을 입니다. 이 지역은 보궐로 입성한 진보당 양영수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고등학교 후배인 민주당 정현철 예비후보와 맞대결을 펼칩니다. 소수정당인 진보당이 유일한 지역구를 지킬수 있을지가 최대 관심사입니다. 양영수 의원은 제주대학교 복합스포츠문화센터와 영평도서관 완공, 제주대병원 상급종합병원 격상과 공공의료 안전망 강화, 지역순환버스 491번 상시 운행과 전면 무료화를 공약했습니다 정현철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복합체육시설과 어린이 도서관 등 아라동 인프라 개선과 마을과 연계한 돌봄시스템 구축, 청년 창업가들이 올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계속해서 제11선거구 제주시 오라동입니다. 이 지역은 3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이승아 의원과 강정범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을 치릅니다. 국민의힘에서 오연민, 진보당에서도 부람준 후보가 출마해 3당 3파전 구도가 형성됐습니다. 이승아 의원은 주요 공약으로 지난 8년동안 다져온 생활환경 개선사업의 완성과 사람 중심의 에너지 복지,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공간 확충과 어르신 쉼터 조성 등을 약속했습니다. 강정범 예비후보는 주차문제와 보행로 확보, 어두운 보행환경 개선, 제주형 어린이 놀이터 조성, 노후 SOC 시설 전면 정비와 재건립 추진 등을 공약했습니다. 국민의힘 출마 예정자인 오연미 전 제주도당 대학생위원장은 주요 공약으로 오라동 하수 악취 해결 프로젝트 추진과 어르신 복지시설 확충과 노인 돌봄서비스 확대, 돌봄시설 확충을 통한 아이 키우기 좋은 오라동 조성 등을 내세웠습니다. 진보당 부람준 예비후보는 사람 중심의 교통.주차.보행환경 조성과 마을별 돌봄센터 등을 통한 아이 키우기 좋은 동내 조성, 자연마을과 신도심의 균형발전을 위한 균형예산제 도입을 공약했습니다. 다음은 제12선거구인 제주시 연동 갑 입니다.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이 지역은 5파전으로 치러지는 민주당 경선에서 누가 본선에 오를지가 관심사입니다. 여기에 국민의힘 비례대표인 강경문 의원이 지역구 출마를 선언해 어느 선거구보다 치열한 선거전이 예상됩니다. 3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양영식 의원은 1종일반주거지역의 2종으로의 용도지역 변경과 행복주택 내에 키즈카페, 돌봄센터 조성, 주민센터 부지 내 청소년문화센터와 작은도서관 건립을 공약했습니다. 강권종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공유 주차장 시스템 도입'과 연동주민센터 부지에 돌봄시설과 청소년 문화시설 확보, 군부대 이전을 포함한 '연동 남부 발전 마스터플랜' 수립을 약속했습니다. 이성재 예비후보는 주차와 보행 안전을 중심으로 한 생활환경 개선 정책 추진과 누에마루거리 중심의 연동 상권 활성화, 그리고 청년과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 기반 마련을 공약했습니다 이정석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연동의 거리문화축제를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고도완화와 용적률 상향을 통한 압축도시 전환, 군부대 이전으로 문화.복지.주거 시설 확충을 제시했습니다. 황경남 예비후보는 연동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사업과 차 없이도 걷기 좋은 연동거리 조성, 청소년문화의집과 건강생활지원센터 등 지역 주민의 소통과 공유공간 설치 등을 공약했습니다. 국민의힘 비례대표 강경문 의원은 주요 공약으로 삼다공원과 신제주로터리 일대 도시재생 추진과 도시계획 재정비와 소규모 재건축 활성화, 공원 인프라와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을 제시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6.03.31(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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