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수)  |  최형석
제주포럼이 오는 24일 개막하는 가운데 실질적 성과가 제주포럼의 위상 제고로 이어져야 한다는 주장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49회 임시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회의에서 강철남 의원은 올해부터 외교부 공동주최로 의제가 외교.안보 분야로도 확대되면서 포럼의 정체성과 핵심 메시지가 희석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 4.3과 평화의 섬이라는 정체성을 기반으로 하되 국제사회가 제주포럼을 기억할 수 있는 차별화된 메시지와 성과가 필요하다고 주문했습니다. 박두화 의원은 유엔 사무총장 후보자 대담과 관련해 국제적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평가하면서도 행사 자체에 그치지 않고 제주포럼 브랜드와 제주 관광 홍보로 연결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시, 여름철 하천 물놀이 안전요원 모집
  • 서귀포시가 올 여름 돈내코와 강정천 등 7개 하천에서 활동할 민간안전요원 43명을 내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공개모집합니다. 모집 분야는 인명구조요원 4명과 안전관리요원 39명으로 서귀포시에 주소지를 두고, 인명구조 자격증이 있어야 합니다. 선발된 안전요원은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각 하천에 배치돼 인명구조와 응급처치,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하게 됩니다.
  • 2023.05.25(목)  |  김수연
  • 제주시, 장마철 대비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 제주시가 장마철에 대비해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외부전문가와 합동으로 건축공사장 23개소를 선정해 점검할 계획입니다. 주요 점검사항은 건축공사장 안전시설물 정비와 배수 계획과 수방 자재 확보 여부 등입니다. 제주시는 중대한 문제가 확인되면 공사중지 또는 안전조치를 병행할 방침입니다.
  • 2023.05.25(목)  |  허은진
  • 제주시, 찾아가는 수도계량기 검사 서비스 실시
  • 제주시가 찾아가는 수도계량기 검사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대상은 동 지역의 수도계량기로 검사 시 사용 오차가 발생한 경우 수도계량기 교체와 검사 수수료가 면제됩니다. 또 부과된 수도 요금은 최대 6개월까지 환급됩니다. 수도계량기 검사를 희망하는 경우 제주시청 상하수도과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됩니다.
  • 2023.05.25(목)  |  허은진
KCTV News7
00:40
  • 지역보건의료정보 관리 소홀 '과태료' 부과
  •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으로부터 제공 받은 자료나 정보를 제때 파기하지 않는 경우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제주도는 지역보건법 개정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 지역보건법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개정된 내용으로는 보건의료기관이나 단체, 의료인이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을 통해 제공받은 자료나 정보를 5년이 지난후에 파기하지 않을 경우 3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처분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을 경우 다음달 13일까지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됩니다.
  • 2023.05.25(목)  |  문수희
KCTV News7
02:21
  • 전국 최초 '섬식 정류장·양문형 버스' 도입
  • 제주시 서광로 중앙버스차로제 공사가 올해 초 가로수 훼손 논란으로 중단됐는데요. 제주도가 가로수와 인도 훼손을 최소화 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섬식 정류장과 양문형 저상버스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중앙버스차로제 정책이 대폭 수정되면서 추가 예산 확보와 관련 승인 절차 등 해결할 과제가 많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가로수 훼손 논란으로 멈춰선 서광로 중앙버스차로제 공사. 연일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자 가로수를 베어낸 자리에 묘목을 다시 심어놨습니다. 이를 계기로 제주도가 중앙버스차로제 2단계 사업을 대폭 수정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가로수와 인도 훼손을 최소화 하기 위해 제주도가 국내 최초로 양문형 저상버스와 섬식 정류장 도입을 추진합니다." 섬식 정류장은 현재 양쪽으로 나눠진 분리형 정류장을 하나로 통합하는 방식입니다. 양방향으로 운행되는 버스 모두 하나의 정류장을 활용하게 되면서 버스 역시 양방향 모두 출입이 가능해야 합니다. 섬식 정류장을 도입하면 기존 정류장 보다 폭을 2m 가량 줄면서 보행 환경과 가로 경관 문제를 해소한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선 2025년 상반기에 제주시 서광로부터 공사를 시작해 오는 2027년에는 동광로에서 노형로 구간까지 완전 개통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예산입니다. 계획대로라면 현재 제주시 권역 시내버스 682대 가운데 5백 대 가량을 양문형 버스로 교체해야 하는데 수백억이 넘는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야 합니다. 이와 함께 현재 공항에서만 주행이 가능한 양문형 버스를 일반 도로까지 확대하기 위한 형식 승인 절차도 과제입니다. <이상헌 / 제주특별자치도 교통항공국장> "양문형 버스 관련해서 안전 등이 타당한지 형식 승인 절차도 남아있고요. 버스를 교체하는 절차가 있는데 3년동안 거의 5백 대를 바꿔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준비를 해야 합니다." 제주도는 아직 국내에 섬식 정류장 사례가 없는 만큼 설계 기준과 교통 신호 체계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용역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영상디자인 : 이아민)
  • 2023.05.24(수)  |  문수희
KCTV News7
00:44
  • '주민 투표로 제주 기초자치단체 설치' 의결
  • 제주에서 기초자치단체를 설치할 수 있는 법률적 근거가 마련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오늘(24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제주특별법 개정안과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가결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제주도에 행정시만 둘 수 있는 제주특별법 조항에도 불구하고 주민투표를 통해 지방의회와 집행기관 구성, 시군 등 기초자치단체 설치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주민투표는 제주도지사가 도의회 동의를 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요청하도록 했습니다. 이번 제주특별법 개정안은 내일(25일) 예정된 본회의에서 처리될 전망입니다.
  • 2023.05.24(수)  |  양상현
KCTV News7
00:34
  • 국민통합위-제주도 업무협약…지역협의회 출범
  • 국민통합위원회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도의회간 국민통합 정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오늘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국민통합을 위한 각종 정책과 사업 추진, 입법 지원에 협조하며 지역협의회 구성과 설치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협약식에 이어 제주도 지역협의회가 출범했으며 1차 회의로 탄소중립 선도도시를 주제로 회의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 2023.05.24(수)  |  양상현
KCTV News7
00:41
  • 제주농산물 자율적 수급안정 조례안 입법 예고
  • 농산물수급관리위원회 출범을 앞두고 관련 조례 제정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24일), 제주농산물의 자율적 수급안정을 위한 지원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조례안에는 상반기 출범을 앞두고 있는 농산물수급관리위원회 설립과 운영을 위한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또 농산물 적정 생산과 수급 조절에 필요한 농업관측정보와 공공데이터 등 통계자료 활용 근거도 마련됐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조례 제정안을 국민신문고 누리집에 공개하고 입법예고 기간인 다음달 13일까지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 2023.05.24(수)  |  문수희
KCTV News7
02:30
  • 제주 해수욕장 3년 만에 조기·야간 개장
  • 제주도내 지정 해수욕장들이 오는 7월 1일부터 동시에 개장합니다. 코로나 방역 조치가 완화되고 그동안 침체됐던 지역 경제 상황 등을 고려해 일부 해수욕장에 한해서는 조기 개장과 야간 개장도 추진됩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조금 이른 듯 하지만 해수욕장에 발을 담그고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 도민과 관광객들은 맨발로 해변을 거닐며 5월의 제주 바다를 만끽합니다. <신지영 / 경기도 용인시> "관광차 왔고요. 지금 혼자서 하루 일찍 와서 지금 여기 바닷가에서 조금 맨발로 걷고 싶어서 지금 걷고 있는 중이에요." <강성식 문양희 / 제주시 연동> "모래사장 맨발 걷기를 해보고 그다음에 해수욕장이 이제 오픈할 때가 다 돼가는데 깨끗한가 보러 왔는데 아주 청소 깨끗하게 해 놓고 계속하고 계시네요. 그래서 기분이 좋아요." 제주도가 도내 12개 지정 해수욕장을 오는 7월부터 일제히 개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와 함께 일부 해수욕장은 조기 개장과 야간 개장이 이뤄집니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입니다. 정부가 다음 달부터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를 하향하는 등 방역 조치를 완화하고 그동안 침체된 지역 경제 상황을 고려한 겁니다. <김종수 / 제주도 해양산업과장> "야간과 조기 개장하는 이유가 지역 상권하고 연결이 돼있기 때문에 경제 활성화를 통해서 우리 도민들한테 조금이라도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다음달 24일부터 조기 개장이 확정된 해수욕장은 금능과 협재, 곽지, 함덕, 이호테우 등 모두 5곳.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입니다. 이호테우와 삼양 해수욕장은 야간 개장이 이뤄집니다. 운영 시간은 다른 해수욕장보다 1시간 더 연장해 오후 8시까지입니다. 해수욕장 인근 상인들은 오랜만에 통제 없는 개장에 기대와 걱정이 모두 앞섭니다. <강창호 / 제주시 현사마을상가번영회장> "일찍 개장을 하면 상가에 도움은 되죠. (다만) 주민들이 불편하지 않게끔 모든 시설을 좀 갖춰줬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허은진 기자> "해수욕장 조기 개장과 야간 개장이 확정되면서 그동안 코로나19로 침체됐던 지역 경기가 활력을 띨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05.24(수)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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