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수)  |  최형석
제주포럼이 오는 24일 개막하는 가운데 실질적 성과가 제주포럼의 위상 제고로 이어져야 한다는 주장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49회 임시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회의에서 강철남 의원은 올해부터 외교부 공동주최로 의제가 외교.안보 분야로도 확대되면서 포럼의 정체성과 핵심 메시지가 희석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 4.3과 평화의 섬이라는 정체성을 기반으로 하되 국제사회가 제주포럼을 기억할 수 있는 차별화된 메시지와 성과가 필요하다고 주문했습니다. 박두화 의원은 유엔 사무총장 후보자 대담과 관련해 국제적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평가하면서도 행사 자체에 그치지 않고 제주포럼 브랜드와 제주 관광 홍보로 연결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3
  • 제주시, 수출용 감귤 포장상자 제작 비용 지원
  • 제주시가 감귤의 국내 수급 안정을 위해 감귤 수출 생산자단체에 포장상자 제작 비용을 지원합니다. 제주시는 이를 위해 5개 생산자단체를 선정하고 1억4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원 규모는 상자당 최대 1천원으로 제주시 지역에서 생산된 감귤에 한해 수출 출하 약정된 물량만을 지원하게 됩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5개 단체에 수출용 감귤 포장상자 제작비를 지원했습니다,
  • 2023.05.15(월)  |  최형석
KCTV News7
00:47
  • 오영훈 지사, "원칙·기조 갖고 추경심사 면밀 대응"
  •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이번 추경예산 심의와 관련해 수혜자의 입장에서 원칙과 기조를 가지고 면밀하게 대응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 오전 집무실에서 열린 도정현안 공유 티타임에서 당당하게 예산 심의에 임하고 의회 지적사항은 충실하게 살펴볼 것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송악산 사유지 매입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사보류와 관련해 이미 의회에 사전 설명이 이뤄졌고 환경단체와 해당 주민들이 환영의 뜻을 밝힌 상황에서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또 월 5만원의 아동 건강체험활동비에 대해서도 저출산 문제 해결과 보편적 복지 기조를 강조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3.05.15(월)  |  양상현
KCTV News7
00:52
  • 2공항 도민경청회 마무리, 제주도 입장 주목
  • 제주 제2공항에 대한 도민경청회가 모두 끝난 가운데 제주도의 최종 입장 정리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4차례 진행된 도민경청회에서 나온 의견과 찬반 발표의견, 그리고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의견수렴 내용을 종합해 국토교통부의 제2공항 기본계획 공식 의견으로 접수할 계획입니다. 특히 수렴된 도민 의견 외에 제주도 차원의 입장을 어떻게 정리할지, 정리한다면 어느선까지 이뤄질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최근 열린 도정질문에서 공항시설의 확충은 필요하다면서도 현 공항에서는 어렵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으며 의견수렴과 관련해서도 제주도의 요구를 단순한 요구방식으로 할지, 주민투표 등을 어떤 형태로 포함할지 등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 2023.05.14(일)  |  양상현
KCTV News7
00:54
  • 4.3희생자.유족 8차 추가 신고 접수 잇따라
  • 제주 4.3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8차 추가신고가 다음달 마무리되는 가운데 이에 대한 접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 초부터 시작된 8차 추가 신고기간에 희생자 254명, 유족 1만 3천 250명이 접수해 지금까지 1만 3천 504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난해 7차 추가신고와 비교하면 희생자 접수는 70% 이상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다음달까지 8차 추가신고 접수가 끝나면 7월부터 사실조사를 추진하게 되며 하반기부터 4.3 실무위원회에서 본격 심사할 계획입니다. 현재까지 4.3 희생자로 1만 4,738명, 유족 9만 4,143명 등 10만 8천 881명이 희생자와 유족으로 결정된 바 있습니다.
  • 2023.05.14(일)  |  양상현
KCTV News7
01:02
  • 내일 상임위 추경심사 마무리, 예산 처리 주목
  • 제주도의 제1차 추경안에 대한 각 상임위원회별 심사가 내일(15일) 마무리되는 가운데 각종 신규 예산들이 타당성 논란과 맞물려 처리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최근 송악산 일대의 중국 투자자를 비롯한 사유지를 매입하는 내용의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심사 보류했습니다. 이에따라 이번 추경안에 편성한 송악산 일대 토지매입비 161억원의 처리여부가 불투명해지고 있습니다. 또 10억원이 반영된 하원테크노캠퍼스 지구단위계획 수립 예산 역시 제2, 제3첨단과기단지 추진과 맞물려 중복성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보건복지안전위원회에서도 이번에 첫 편성한 아동건강체험 활동비 53억 3천만원의 예산에 대해 월 5만원의 탐나는전 지출 타당성과 단순 현물 지원 방식 논란 등 부정적인 의견이 나오면서 최종 처리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2023.05.14(일)  |  양상현
  • 제주시, 가축분뇨 처리업체 일제 점검
  • 제주시가 가축분뇨 처리업체에 대한 일제 점검에 나섭니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허가 운영과 처리시설의 정상가동 여부, 과다살포, 악취저감시설의 적정 운영 여부 등입니다. 특히 드론을 투입해 불법여부를 감시하고 가축분뇨 수집.운반차량에 설치된 GPS와 중량센서를 활용해 분뇨 발생에서 처리까지의 전 과정을 감독하게 됩니다. 앞서 지난 3월 자치경찰단과 합동점검을 벌여 부적정 액비를 외부로 유출한 사업장을 적발해 행정처분과 함께 고발조치 한 바 있습니다.
  • 2023.05.14(일)  |  양상현
  • 서귀포보건소, 양귀비. 대마 재배 단속 강화
  • 서귀포보건소가 불법 마약류 확산을 막기 위해 양귀비와 대마 재배 단속을 강화합니다.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 수확기가 다가옴에 따라 비닐하우스와 텃밭, 정원 등에서 불법 재배 행위를 중점 단속합니다. 양귀비와 대마를 몰래 파종하거나 불법 재배할 경우 마약류관리법에 따라 최고 5년의 징역형이나 5천만원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서귀포보건소는 불법 재배 또는 자생하고 있는 양귀비나 대마를 발견할 경우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 2023.05.14(일)  |  양상현
  • 1960년대 이후 근현대 마을 변천 기록물 수집
  • 제주특별자치도가 1960년에서 2000년 초반까지의 근현대 마을 변천사에 관한 문서와 사진, 인쇄물을 수집합니다. 내용은 새마을운동이나 도로확포장, 농지개량, 근검절약 운동 등으로 원본 수집과 무상 기증이 원칙입니다. 접수된 자료는 민간기록물 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되며 기증자에게는 기증 증서가 수여됩니다.
  • 2023.05.14(일)  |  양상현
  • 제주형 마을만들기 사업 공모…15곳 선정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형 마을만들기 사업에 참여할 마을을 공개 모집합니다. 사업대상은 기초생활기반 확충과 지역소득 증대, 경관 개선, 지역역량 강화 등이며 선정된 15개 마을에 5년간 145억원을 지원합니다. 선정된 마을은 1단계 사업 완료 후 내년 1분기 중에 중간평가를 거쳐야 하며 평가 결과에 따라 2단계사업이 축소되거나 지원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2023.05.14(일)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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