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5(월)  |  양상현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정부에 한국마사회 제주 이전과 추가 운송비를 보전하는 거리 등가제 도입을 건의했습니다. 위 당선인은 오늘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총리 주재로 열린 광역단체장 당선인 간담회에 참석해 제주 핵심 현안에 대한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제주는 전국 말 사육 두수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10년 연속 말산업 특구 평가 1위를 달성했다며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한국마사회의 제주 이전을 요청했습니다. 또 제주와 다른 지방을 잇는 연안 항로를 법적 '가상도로'로 인정해 추가 운송비를 보전하고 아울러 전기자동차 보급 지원과 분산에너지 등 미래산업 분야의 정부 지원도 함께 건의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6
  • '15분 도시 제주' 조성 기본구상 용역 추진
  • 민선 8기 핵심공약인 15분 도시 제주 조성을 위한 기본구상 수립 용역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사업비 5억원을 들여 내년 2월까지 제주연구원에 의뢰해 15분 도시 제주 관련 용역을 진행합니다. 제주에 적합한 15분 도시 구축 계획을 수립하고 양 행정시 동 지역과 읍면 지역에 각각 1곳씩 시범지구 추진계획을 마련하게 됩니다. 이와 함께 계획 단계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도민 200여명으로 '도민참여단'을 구성해 운영합니다.
  • 2023.02.15(수)  |  양상현
KCTV News7
00:51
  • 도시관리계획 재정비…"혁신 운영기준 마련"
  •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의 도시계획 혁신방안에 맞춰 도시관리계획을 재정비합니다. 지난달 국토부가 각종 규제로부터 자유롭고 융복합적 도시개발을 위해 도시혁신구역과 복합용도구역, 도시계획시설 입체복합구역 등 공간혁신 3종 구역 도입을 발표함에 따라 제주 여건에 맞는 운영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차원입니다. 예를 들어 도시혁신구역의 경우 토지의 용도나 밀도 등 도시규제 없이 자유롭게 개발가능한 지역입니다. 제주도는 사유재산권 행사에 밀접한 영향을 주는 용도지역과 지구, 도시계획시설, 지구단위계획 등 도시관리계획을 재정비해 양 행정시에서 일관된 기준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 2023.02.15(수)  |  양상현
KCTV News7
01:56
  • 도시관리계획 재정비…"혁신 운영기준 마련"
  •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의 도시계획 혁신방안에 맞춰 도시관리계획을 재정비합니다. 지난달 국토부가 각종 규제로부터 자유롭고 융복합적 도시개발을 위해 도시혁신구역과 복합용도구역, 도시계획시설 입체복합구역 등 공간혁신 3종 구역 도입을 발표함에 따라 제주 여건에 맞는 운영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차원입니다. 예를 들어 도시혁신구역의 경우 토지의 용도나 밀도 등 도시규제 없이 자유롭게 개발가능한 지역입니다. 제주도는 사유재산권 행사에 밀접한 영향을 주는 용도지역과 지구, 도시계획시설, 지구단위계획 등 도시관리계획을 재정비해 양 행정시에서 일관된 기준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 2023.02.15(수)  |  양상현
KCTV News7
00:36
  • 청년후계농-후계농업경영 관심 높아
  • 청년후계농 육성과 후계농업경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올해 청년후계농과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에 따른 신청을 받은 결과 310명에 이르렀습니다. 지난해 보다 100명 이상 많은 것입니다. 특히 청년후계농으로 선정되면 3년간 월 최고 110만원의 정착지원금과 함께 5억원 까지 영농자금을 융자 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전문가들로 심사위원을 구성해 다음달 중 최종 선발할 계획입니다.
  • 2023.02.15(수)  |  양상현
KCTV News7
00:37
  • 제주시, 학대위기 의심아동 전수조사 실시
  • 제주시가 다음달 20일까지 학대위기 의심가구로 예측, 통보된 18살 이하 353명의 아동들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합니다. 조사는 읍면동 공무원이 방문해 아동과 직접 대면 상담으로 위기상황 여부 등을 확인하게 됩니다. 아동의 소재와 안전이 확인되지 않거나 방문거부 등 아동학대가 의심되는 경우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입니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1천100여 명의 아동을 전수조사하고 261건의 상담과 서비스를 지원했습니다.
  • 2023.02.15(수)  |  허은진
KCTV News7
00:34
  • 제주시, 법률 위반 위생업소 310곳 행정처분
  • 제주시가 지난해 위생업소에 대한 지도 점검을 벌여 관련 법률을 위반한 310곳을 적발하고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청소년 이성혼숙과 목욕탕 수질기준 부적합 등 공중위생관리법 위반으로 8곳이 적발됐습니다. 또 청소년 주류 제공과 유통기한이 지난 식자재 보관 등 식품위생법 위반도 217곳이 적발됐습니다. 제주시는 차량 또는 시설물 등을 이용해 음식을 조리하고 판매한 무신고 영업행위 22건에 대해서는 형사고발 조치했습니다.
  • 2023.02.15(수)  |  허은진
  • 서귀포시,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강화
  • 서귀포시와 읍면동과 합동으로 클린하우스나 야산에 쓰레기를 몰래 버리는 불법투기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합니다. 클린하우스에 차량을 이용해 폐기물을 버리는 차떼기 투기나 집수리나 인테리어 등으로 발생한 혼합 폐기물을 일반 마대에 담아서 버리는 고의적 행위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최대 백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서귀포시는 지난해 쓰레기 무단투기 94건을 단속했으며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을 고화질 CCTV로 적발했습니다.
  • 2023.02.15(수)  |  김수연
  • 서귀포시, 올해 제주형 마을만들기 5곳 추진
  • 서귀포시가 올해 5개 마을에 대해 제주형 마을만들기 신규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은 안성리와 대평리, 강정동과 성읍1리, 세화3리로 마을당 5억 원에서 10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역량강화 사업이 진행됩니다. 주요 사업은 탐방안내소 설치와 영주산 생태복원, 허브 보타닉 가든 조성 등입니다. 서귀포시는 올해 제주형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모두 14개 마을에 4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 2023.02.15(수)  |  김수연
KCTV News7
03:13
  • 오영훈 지사 취임 후 첫 연두방문
  •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행정시 연두방문에 나섰습니다. 도지사의 행정시 연두방문은 지난 2019년 코로나19로 중단된 이후 4년 만인데요. 오늘은 제주시를 방문해 시민 200여명과 대화를 나눴습니다. 허은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의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의 행정시 연두방문 일정이 시작됐습니다. 도지사의 연두방문은 코로나19로 중단된 이후 4년 만입니다. 업무보고에 이어 오영훈 지사는 시민들과 소통의 자리를 가졌습니다. 청년과 소상공인, 관광분야 종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소 가지고 있던 민원과 민생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첫 질문은 제주 관광 바가지 논란이었습니다. 최근 일부 중앙언론에서 제주관광이 위기라며 매도하고 제주로 여행 가는 사람이 시대에 뒤처지는 사람처럼 표현되고 있다는 우려에 오 지사는 관련 보도들에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그 기사를 제가 다른 기사들과 연관 기사들을 봤습니다. 연관 기사가 뭐가 나옵니까. 대규모 해외관광을 선전하고 홍보하는 관련 기사들이 봇물처럼 이어지게 되죠. 그와 관련된 광고들이 봇물처럼 이어지게 되죠." 시민과의 대화에 참석한 어업인들은 임박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유정 / 이호동 해녀> "후쿠시마 원전수 방류가 코앞에 와 있습니다. 도에서 TF팀이 꾸려진 걸로 알고 있는데요. 수산물 소비 심리 위축에 우리 해녀들은 걱정을 안고 있습니다. 이에 도지사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오영훈 / 제주도지사> "해양수산부가 생각하고 있는 것은 방류가 되고 났을 때, 피해가 시작되었을 때 특별법을 제정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저는 특별법이 제정되기 전에 이미 우리는 선제적인 조치를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해서..." 제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관덕정 차 없는 거리를 반기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최근 조성이 본격화 된 제주아트플랫폼과 주변 칠성로 상점가와의 연계뿐 아니라 지역 주민의 참여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최영희 / 삼도2동 작가> "지금 제주 아트플랫폼 조성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근데 TF팀을 조성을 했는데 동네 심방 안 알아준다는 옛날 제주말처럼 예술인 활동을 직접 하고 있는 동네 예술인은 하나도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지역과 연계해서 TF 활동이 이루어져야 성과도 축적할 수 있다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원도심을 살리기 위해서는 행정이 먼저 변해야 됩니다. 행정이 변화하지 못하면 그 동력을 찾기가 어려워요." 이와 함께 해양쓰레기 등 환경 문제와 최근 부각되고 있는 난방비 문제, 청년일자리 문제 등 다양한 제주 현안들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02.14(화)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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