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5(월)  |  양상현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정부에 한국마사회 제주 이전과 추가 운송비를 보전하는 거리 등가제 도입을 건의했습니다. 위 당선인은 오늘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총리 주재로 열린 광역단체장 당선인 간담회에 참석해 제주 핵심 현안에 대한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제주는 전국 말 사육 두수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10년 연속 말산업 특구 평가 1위를 달성했다며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한국마사회의 제주 이전을 요청했습니다. 또 제주와 다른 지방을 잇는 연안 항로를 법적 '가상도로'로 인정해 추가 운송비를 보전하고 아울러 전기자동차 보급 지원과 분산에너지 등 미래산업 분야의 정부 지원도 함께 건의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8
  • 포트홀 비롯 도로안전 시설물 일제 정비
  • 제주특별자치도가 폭설 등으로 인한 포트홀과 훼손된 도로안전 시설물을 일제 정비합니다. 이를 위해 양 행정시와 함께 도 전역을 대상으로 포트홀과 균열, 침하된 포장도로, 정비가 필요한 도로안전시설을 전수조사하고 긴급 복구에 나서게 됩니다. 포장 보수공사를 위한 재포장 설계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 2023.02.14(화)  |  양상현
KCTV News7
00:29
  • 제주시, 농산물 직거래 물류비 지원…최대 20만 원
  • 제주시가 오는 17일까지 농가들을 대상으로 농산물 직거래 물류비 지원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도외 소비자에게 직거래로 판매하는 농업인으로 농산물 택배 박스 1개당 2천500원, 농가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사업신청서와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을 구비해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됩니다.
  • 2023.02.14(화)  |  허은진
  •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 공모
  • 제주특별자치도가 비영리민간단체를 대상으로 공익활동 지원사업을 공모합니다. 지원 대상 사업은 사회안전과 공동체의식 회복사업, 탄소중립이나 생태환경, 소외계층 복지 증진, 도민화합 등 5개 분야입니다. 접수는 오는 28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공익사업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다음달 말 발표됩니다.
  • 2023.02.14(화)  |  양상현
KCTV News7
00:33
  • 제주도, 올 상반기 2조 6,800억 '신속집행'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목표로 2조 6천 800억원을 잡았습니다. 전체 예산의 60.5%로 행정안전부의 목표치보다 4.8% 포인트 높은 것입니다. 특히 올 1분기 중에 인건비와 물건비, 시설비 등 소비·투자 부문에 5천 500억원을 집행합니다. 제주도는 선급금 지급 절차나 서류준비 등 증빙서류 간소화 부분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 2023.02.14(화)  |  양상현
KCTV News7
01:03
  • 도심 급행버스 도입, 출퇴근 시간대 배차 확대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심 급행버스를 도입하고 등학교·출퇴근 시간대에 버스 배치를 확대하는 내용의 버스 준공영제 개선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제주시 하귀와 함덕을 잇는 동서축과 제주국제대와 제주항간의 남북축, 서귀포 대정과 남원 구간에 급행 버스를 도입합니다. 함덕과 하귀간 급행버스는 종전에 비해 10분 가량 단축할 수 있게 됩니다. 또 장거리 2개 노선을 단축하고 13개 노선의 통폐합, 12개 노선 폐지 등 비효율적인 노선을 개편하게 됩니다. 이와 함께 출퇴근.통학시간대에 맞춤형 버스를 활용해 배차간격을 평균 37분에서 28분으로 줄이고 수요가 적은 노선과 시간대에는 배차간격을 늘리게 됩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내용의 준공영제 개선방안에 대해 오는 17일부터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 2023.02.14(화)  |  양상현
KCTV News7
00:32
  • 제주도의회, 고교학점제 운영 조례 제정 추진
  • 제주도의회가 고교학점제 운영 조례 제정을 추진합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강동우 교육의원은 고교학점제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따른 맞춤형 교육과정 구현에 기여하고자 제정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조례안은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교육감의 책무와 기본계획 수립,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는 24일 개회하는 임시회에서 조례안을 심사할 예정입니다.
  • 2023.02.14(화)  |  허은진
  • 제주 근.현대사 중요 민간기록물 25점 공개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방자치사료관을 통해 제주의 근현대사와 관련된 중요기록물을 공개합니다. 이번에 공개되는 기록물은 지난해 수집한 민간기록물 25점으로 지방자치와 마을, 학교의 변천사를 조명할 수 있는 자료입니다. 지방자치사료관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 2023.02.14(화)  |  양상현
  • 서귀포시, 교통유발부담금 체납자 재산 압류 예고
  • 서귀포시가 교통유발부담금을 체납한 시설물 소유자의 재산을 압류한다고 밝혔습니다. 서귀포시는 이에 대한 체납 고지서와 압류 예고문을 발송했으며, 이달까지 납부하지 않으면 부동산과 자동차 등 재산을 압류조치 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체납건수는 268건으로 체납액은 전체부과액의 6% 수준인 1억 1천 600만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3.02.14(화)  |  김수연
KCTV News7
01:06
  • 태영호 의원 4·3 발언 논란 확산…"공식 사과해야"
  • 국민의힘 태영호 국회의원의 4.3 발언을 놓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어제(13일) 제주지역 국회의원에 이어 오늘은 오영훈 지사가 입장문을 내고 제주 4.3의 역사적 비극을 정치적으로 악용한 국민의힘 태영호 국회의원은 희생자와 유족, 제주도민에게 사과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지지를 얻기 위해 4.3을 왜곡.폄훼하고 희생자와 유족의 아픈 상처를 후벼파는 망언에 대해 태영호 의원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제주도당도 성명을 내고 정의롭고 완전한 해결을 위해 헌신한 이들의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고 제주의 자존을 무시하는 몰지각한 행태라며 태영호 의원은 최고위원 후보에서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앞서 태영호 의원은 제주 4.3사건은 북한 김일성 지시에 의해 촉발됐다고 발언한데 이어 오늘도 같은 내용을 반복하면서 자신의 행동을 정치적으로 이용한다면 이것이야말로 4.3 정신에 반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3.02.14(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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