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화)  |  문수희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의 대표 공약인 'AX 대전환'과 관련해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관광과 해양, 우주, 의료돌봄을 하나로 묶은 AX 프로젝트를 제안했습니다. 오늘 오전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위성곤 당선인 인수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특강에서 하 전 수석은 제주는 섬 자체가 완벽한 실증 테스트베드로서 역할을 한다며 제주의 성공 사례가 국가의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재생에너지와 데이터센터에 더해 해양과 우주를 한 번에 연구할 수 있고 관광과 1차 산업을 플랫폼화 연구는 제주에서만 가능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4대 과기원과 제주대 융합캠퍼스 등 협력을 통해 연구가 확장되면 제주를 연구자들의 런케이션 성지로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46
  • "미래 성장 거점 육성…학교 용도 폐지"
  • 민선 8기 오영훈 도정이 지난 2016년 4백억여 원을 주고 사들인 옛 탐라대 부지를 미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용도를 폐지 또는 변경해 기업과 연구 개발 활동이 가능하도록 부지를 활용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6년 416억 원을 투입해 옛 탐라대 부지를 사들였습니다. 하원 공동목장이었던 곳으로 면적만 30만 제곱미터가 넘습니다. 제주도는 매입 이후 활용 방안을 고심했습니다. 대표적인게 학교 유치 였는데 수년째 진전이 없게 되자 부지는 방치 돼 왔습니다. <김용원 기자> "학교 유치에 실패하면서 제주도가 탐라대 부지를 학교 용도를 폐지하고 기업과 연구 목적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오영훈 지사는 미래 지역 발전과 주민 수용성 등 탐라대 부지 원칙에 부합하는 먹거리를 고민 끝에 개발과 연구 중심의 산남지역 전략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산북지역과의 균형을 맞추고 인재 양성과 청년 일자리 제공을 위한 인프라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학교 용도를 폐지 또는 변경해 통합 연구 클러스터나 성장 산업 등을 유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의 경제 혁신을 주도하고 경제 생태계에 활기를 더해줄 신산업 육성 유치와 핵심기술 연구 단지로 부지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빛나는 제주의 미래를 위해 가장 적합한 것으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 학교 조성 당시 마을 목장 부지를 제공했던 마을회도 이번 제주도의 활용 계획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강창주 / 하원마을회장> "매번 말은 많았었는데 실제로 추진된 경우가 없었습니다. 이번만큼은 반드시 말만 하지 말고 꼭 추진해서 결과를 가져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기대감에 마을 주민들도 같이 협조하기로 했습니다." 대안으로 제시됐었던 경찰청 청사 맞교환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잠재적 가치를 고려했을 때 활용도가 떨어지고 마을회에서도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학교 용도를 폐지할 경우 대학 유치는 영어교육도시에 있는 제주도의 교육 용지를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다음 달 구체적인 유치 사업 분야를 포함해 제도 개선 내용을 담은 세부 계획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종전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고 이번에는 마을과 상생하며 서귀포 지역 성장과 개발의 중심으로 탈바꿈할 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3.01.16(월)  |  김용원
KCTV News7
00:34
  • "인사, 기대에 못 미쳐…여전히 연공서열 위주"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는 오늘(16일) 논평을 내고 오영훈 도정의 올해 상반기 정기 인사에 대해 기대에 한참 못 미치는 인사였다고 평가했습니다. 공무원 노조는 일 잘하는 공무원을 대거 발택해 업무에 쇄신을 기할 것으로 기대했지만 전 도정과 차별성도 전혀 없이 연공서열 위주 인사 관행을 극복하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내부 인사 시스템을 통한 밝혔던 인사고충 상당수가 반영되지 않았다며 실효성있는 대화 채널 개설을 요구했습니다.
  • 2023.01.16(월)  |  문수희
KCTV News7
01:49
  • 전동 킥보드 관리 강화…"불법 주차시 견인"
  • 편의성 때문에 전동 킥보드 이용이 늘고 있지만 안전사고나 무단적치 등의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관련 법률이 미비하기 때문인데 제주도가 개인형 이동장치 관리 방안을 마련해 이 같은 문제를 해소 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는 단거리 이용에 편리하다는 장점으로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기준 제주에서는 모두 4곳의 전동킥보드 대여 업체가 운영중이고 등록 댓수만 3천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로나 인도로 갑자기 튀어나와 사고를 유발시키며 이른바 퀵라니라는 오명을 얻는가 하면, 이곳 저곳에 아무렇지 않게 세워두면서 민원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이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우선, 무단 방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전용 주차 구역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자투리 주차 공간이나 자전거 거치대 등을 활용해 올해 말까지 80곳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자전거 도로 등에 안전표지와 노면 표시를 확충해 개인형 이동장치가 주행할 수 있는 구간과 통행 금지 구간도 명확히 할 계획입니다. 현행법에서는 개인형 이동장치의 인도 주행을 금지하고 있는 만큼 보행자 안심 구간을 설정해 단속을 집중할 방침입니다. <김삼용 / 제주특별자치도 교통정책팀장> "우선은 보행자 안전, 그리고 이용자의 이용 안전. 그리고 법적으로 면허를 갖고 운전해야 하는데 면허 없이 운전하는 부분 등을 해결하고자 이같은 계획을 마련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 개인형 이동장치 무단 주정차 관리 내용을 담은 관련법이 개정되면 불법 주정차할 경우 견인 조치도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3.01.16(월)  |  문수희
KCTV News7
00:43
  • 한라산 고도별 식생분포 정량적 해석 최초 시도
  • 한라산 고도별 식생분포에 대한 정량적 해석이 국내 최초로 시도되고 있습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지난 2020년부터 한라산 고도 100m 단위로 식생조사구를 선정하고 개별 수목의 위치를 측량해 현재까지 모두 5천 807그루의 정보를 지리정보 시스템에 등록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한라산 돈내코 코스와 영실코스에 6개의 조사구를 추가해 고도별 식생조사구 구축사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이번 연구를 통해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한라산 식생 변화를 밝힐 예정입니다.
  • 2023.01.16(월)  |  문수희
KCTV News7
00:42
  • 서귀포시, 설 명절 연휴 응급진료체계 가동
  • 서귀포시가 설명절 연휴인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코로나19 확산과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합니다. 연휴 기간 서귀포시 내 의료기관 24개소와 약국 29개소를 지정해 운영하고 서귀포의료원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합니다. 서귀포시 보건소는 비상진료와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도 안내합니다. 또,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대비해 검사와 진료, 처방까지 한번에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의료기관 11개소와 담당 약국 8개소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 2023.01.16(월)  |  김수연
  • 15분 도시 용역 1순위 업체 선정…다음주 계약
  • 제주도가 '15분 도시 제주' 용역에 응찰한 업체 2곳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1순위 업체를 선정했습니다. 제주도는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연구 전문성과 15분 도시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중심으로 입찰 업체 2곳에 대한 순위를 결정했습니다. 1순위 업체와 협상을 통해 용역 계약이 성사되면 빠르면 다음주부터 용역이 실시되며 결렬될 경우 2순위 업체와 계약을 진행하게 됩니다. 한편 이번 용역은 5억원이 투입되며 착수일로부터 1년동안 진행됩니다.
  • 2023.01.16(월)  |  문수희
KCTV News7
00:30
  • 제주시, 자동차세 연납 해마다 증가…작년 30만건
  • 자동차세 연납 제도 참여 시민이 해마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자동차세 연납 건수는 지난 2020년 25만 9천여 건에서 2021년 28만 8천여 건, 지난해는 30만 1천여 건으로 증가했습니다. 연납 제도는 매해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해 연세액의 일정 금액을 공제받는 제도입니다. 신청은 제주시청 재산세과나 읍면동 주민센터, 전화로도 가능합니다
  • 2023.01.16(월)  |  허은진
KCTV News7
00:40
  •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지원…이차보전 확대
  • 제주도가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융자지원하기로 하고 업체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분야는 창업 경쟁력 강화 지원자금과 경영안정지원자금 융자지원입니다. 특히 기준금리 상승으로 중소기업육성자금 협약최고금리가 상승했지만 오는 6월까지 금리 초과분에 대한 이차보전을 확대합니다. 이와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액 감소 피해를 입은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융자지원 사업도 오는 5월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23.01.16(월)  |  문수희
KCTV News7
00:23
  • 행정시, 설 앞두고 관급공사 '임금 체불' 점검
  • 행정시가 관급공사 현장의 임금 체불 여부를 점검합니다. 도시계획도로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하도급 사업자들이 공사비나 자재비 같은 대금을 제대로 지급받고 있는지 확인할 예정입니다. 불공정 계약이나 임금 체불이 있는 사업장은 시정 조치하고 설 전에 대금을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 2023.01.15(일)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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