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화)  |  문수희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의 대표 공약인 'AX 대전환'과 관련해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관광과 해양, 우주, 의료돌봄을 하나로 묶은 AX 프로젝트를 제안했습니다. 오늘 오전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위성곤 당선인 인수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특강에서 하 전 수석은 제주는 섬 자체가 완벽한 실증 테스트베드로서 역할을 한다며 제주의 성공 사례가 국가의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재생에너지와 데이터센터에 더해 해양과 우주를 한 번에 연구할 수 있고 관광과 1차 산업을 플랫폼화 연구는 제주에서만 가능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4대 과기원과 제주대 융합캠퍼스 등 협력을 통해 연구가 확장되면 제주를 연구자들의 런케이션 성지로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3:20
  • [신년기획⑩] 그린수소 사회 전환…"에너지 자립"
  • 신년기획 뉴스 마지막 순서로 오늘은 제주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다뤄보겠습니다. 제주는 카본 프리 아일랜드 선포 이후 전기차 보급과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정책을 펼쳐왔습니다. 하지만 출력제어문제와 환경.소음문제, 대규모 풍력단지에 따른 주민 갈등 등 적지 않은 문제점도 낳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영훈 지사가 탄소중립 2030을 확장한 그린수소 사회로의 대전환을 선포하면서 제주 에너지 정책의 새로운 변화를 맞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잡니다. 현재 제주지역의 재생에너지 발전비율은 18%에 이르고 있습니다. 단연 전국 최고 비중입니다. 2007년 재생에너지 비율이 2% 였던 점을 감안하면 지난 15년동안 9배 이상 확대됐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성장의 이면에는 많은 문제와 갈등을 낳았습니다. 중산간 곳곳에 태양광 패널과 풍력발전기가 자리를 잡기 시작했고 발전사업을 추진할 때마다 주민간 갈등도 적지 않게 발생했습니다. 추자도 해상에 세계 최대규모의 해상풍력단지까지 들어선다는 계획에 찬반논란도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발전을 강제로 중단하는 출력제어까지 큰 문제입니다. 지난 2021년 65회에서 지난해 132차례로 두배 이상 늘었습니다. 대책없이 신재생에너지 생산만을 강조하다보니 나타나는 폐단입니다. 이제는 제주의 에너지 정책을 새롭게 정립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영훈 지사가 그린수소 사회로의 대전환을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근본적인 에너지원을 재생에너지가 맡고 100% 그린수소 발전시설을 갖춰 에너지 자립시대를 열겠다는 것입니다. 당장 버스와 청소차부터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고 향후 1차산업과 관광산업, 일상생활에 접목하겠다는 구상입니다. 그리고 정부의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110MW급의 에너지 저장장치 구축이 반영된 만큼 출력제어문제는 내년부터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올 하반기 실증사업 추진을 시작으로 수소발전 시설이 단계별로 확충되면 제주의 전력 에너지원은 재생에너지와 수소로 완전히 탈바꿈하는 그린수소 에너지 자립 시대를 열게 될 것 입니다." 문제도 있습니다. 100% 그린수소 발전시설을 제시했지만 현재 기술로서는 언제 실현될 수 있을런지, 막연한 기대일 뿐입니다. 게다가 최근에는 풍력발전사업 방식을 공동주도에서 민간주도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에 또 다른 논란도 낳고 있습니다. <김정도 / 제주환경운동연합 정책국장> "주민 수용성을 담보하는 단계부터 사업자가 들어오게 됩니다. 그럼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우린 과거에 이미 다 경험했습니다. 추자해상풍력이 무엇 때문에 문제되는 겁니까? 사업자가 돈을 뿌려서 문제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제주도가 새로운 에너지 정책을 제시한 가운데 여러 부작용과 문제점을 해소하고 제대로운 자립시대로 도약하는 한해가 될 수 있을런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3.01.12(목)  |  문수희
KCTV News7
01:02
  • 평화기 태권도 열전
  • 평화이념 확산 위한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팔각경기장에서 펼쳐지는 태권 열기 후끈 메달을 향한 선수들의 투지 경기 결과에 좌절 - 환희 교차 태권 꿈나무들의 땀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영상편집 : 김승철)
  • 2023.01.12(목)  |  김승철
  • 제주도의회, 주민조례 4건 심사…1건 제정
  • 제주 주민조례 청구 건수가 관련 제도 시행 이후 1년 동안 4건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접수된 주민청구 조례안 가운데 어업인수당 조례는 실제 제정됐고 보전지역 관리 조례 개정안은 상임위 부결, 택배 표준 도선료 조례 제정안은 상임위에서 심사 보류했습니다. 건축 조례 개정안의 경우 청구 요건을 갖추지 못해 각하됐습니다. 주민조례는 지난해 1월 관련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주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조례의 제정과 개정, 폐지를 의회에 청구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 2023.01.12(목)  |  허은진
  • "제주 그린수소 사회 대전환…에너지 자립"
  • 오영훈 지사가 제주 에너지 정책으로 기존 탄소중립 2030에서 확장한 그린수소 사회를 제시했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제주 에너지정책 전환에 따른 기자회견을 갖고 풍력과 태양광 에너지원을 단계별로 확충하고 그린수소를 생산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수소 버스와 청소차를 도입하면서 발전설비는 LNG와 그린수소를 혼용하고 단계적으로 100% 그린수소 발전계획을 내놨습니다. 이같은 계획을 통해 제주의 전력 에너지원을 재생에너지와 수소로 완전히 탈바꿈하는 자립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그린수소 에너지로의 대전환은 하우스나 양식장, 렌터카, 전세버스, 숙박시설 등에 적용돼 청정 관광산업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 2023.01.12(목)  |  문수희
KCTV News7
00:33
  • 4·3 보상금 1차 신청자 70% 심사 마무리
  • 제주 4.3 사건 희생자 보상금 1차 신청자에 대한 심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1차 대상 2천 100여명 가운데 1천 900여명이 보상금을 신청했고 중앙위원회는 현재까지 70%에 대한 심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최종 결정된 희생자에 대해서는 보상금 청구 안내문을 발송해 신속하게 지급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2차 보상금 지급 대상 2천 500명에 대해서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 2023.01.12(목)  |  양상현
  • 설 연휴 종합대책 수립…코로나·민생안정 중점
  • 제주특별자치도가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설 연휴 기간인 21일부터 24일까지 7개반에 390명으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민원에 대처합니다. 귀성객과 관광객 증가에 따른 확진자 발생에 대비해 7개 보건소를 중심으로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합니다. 연휴기간 많은 양의 쓰레기가 배출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정적인 수거와 처리대책을 마련합니다. 설을 앞두고 주요 성수품 물가와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중점 관리하며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할인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와 함께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수칙 안내는 물론 각종 사고에 대비한 안전관리를 강화합니다.
  • 2023.01.12(목)  |  양상현
KCTV News7
02:31
  • 지방공공기관 수술대 오르나?
  • 제주도내 공공기관이나 출자출연 기관마다 해마다 막대한 예산이 지원되고 있지만 실적은 미미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오영훈 지사 역시 올해 시무식을 통해 지방 공공기관과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대대적인 혁신을 예고한 바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올해 처음으로 공공기관과 출자출연기관장이 모여 전략회의를 진행했습니다. 회의를 주재한 오영훈 지사는 불편한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도내 공공기관과 출자출연기관은 모두 17곳. 해마다 기관 운영과 사업 지원 등으로 2천억이 넘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기관마다 만성 적자와 인사 문제 등 방만 경영에 대한 지적을 피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영훈 지사 역시 이같은 문제점을 인식하고 새해 시무식을 통해 공공, 출자출연기관의 대대적인 혁신을 예고했습니다. <오영훈 / 1월 2일 시무식> "공기업과 출자출연 기관에 대해서도 조직체계와 인적 구성을 효율적으로 재편하겠습니다." 후속 절차로 진행된 공공기관 경영전략회의입니다. 각 기관별로 올해 주요 업무 계획과 조직 혁신안을 발표했습니다. 제주도 개발공사는 올해 매출액 3천522억원을 목표로 삼다수 사업 고도화와 공공개발사업 확대를 통한 도민 주거 안정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와함께 오는 4월까지 인력 70여명을 감축하고 연구팀을 통합하는 등 자체적인 조직 개편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이경호/ 제주개발공사 기획이사< "2023년 정원으로 책정된 1천110명을 1천41명으로 약 6% 감축하겠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기관의 발표는 업무 목표를 나열하는 수준에 그쳤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저조한 기관 평가 점수를 강조하며 구체적인 혁신 방안을 촉구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개발 공사에서만 정원 감축 등 혁신 방안을 구체적으로 보고했고 몇개 기관은 정원 조정의 방침은 정했지만 구체적인 안은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구체적으로 정원조정안에 대해서도 마련해 주시고..." 제주도는 이번 회의 내용과 지난해 진행한 조직진단 용역 결과를 토대로 조만간 기관 혁신안을 발표할 방침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영상편집 : 좌상은, 영상디자인 : 소기훈)
  • 2023.01.11(수)  |  문수희
KCTV News7
01:05
  • 풍력 발전 민간 주도 전환 토론회 개최…찬반 팽팽
  • 제주도내 풍력 발전 개발 사업을 민간 주도로 전환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개정안이 행정예고된 가운데 제주도가 토론회를 열고 의견 수렴에 나섰습니다. 오늘(11일) 오후 제주도 농어업인 회관에서 열린 오늘 회의에서는 제주도와 제주에너지공사, 시민단체,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주도 풍력 개발 정책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토론회에 앞서 고윤성 제주도 저탄소정책과장은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제도 개선이 불가피 하다며 에너지 공사를 주축으로 사업에 대한 공공성을 강화하고 발생한 이익을 도민에게 정의롭게 분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김정도 제주환경운동연합 정책국장은 지난해 불거진 추자도 해상풍력 발전 사업을 예시로 들며 민간이 사업을 주도할 경우 공공성 훼손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지난해로 제주에너지공사에 있던 제주풍력발전 사업자 지위가 종료되면서 제주도는 풍력 발전 사업을 공공주도에서 민간주도로 전환하기 위한 제도 개선 등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23.01.11(수)  |  문수희
KCTV News7
00:23
  • 아동급식 1일 사용한도 방학기간 일시 상향
  • 올해 결식 아동급식 단가를 기존 7천원에서 8천원으로 인상합니다. 이같은 인상액은 내일(12일)부터 바로 적용합니다. 또 방학기간 중 맞벌이나 부모가 없는 등의 상황을 고려해 한시적으로 1일 한도액을 기존 2만원에서 3만원으로 인상합니다.
  • 2023.01.11(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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