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화)  |  문수희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의 대표 공약인 'AX 대전환'과 관련해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관광과 해양, 우주, 의료돌봄을 하나로 묶은 AX 프로젝트를 제안했습니다. 오늘 오전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위성곤 당선인 인수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특강에서 하 전 수석은 제주는 섬 자체가 완벽한 실증 테스트베드로서 역할을 한다며 제주의 성공 사례가 국가의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재생에너지와 데이터센터에 더해 해양과 우주를 한 번에 연구할 수 있고 관광과 1차 산업을 플랫폼화 연구는 제주에서만 가능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4대 과기원과 제주대 융합캠퍼스 등 협력을 통해 연구가 확장되면 제주를 연구자들의 런케이션 성지로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3:39
  • 빅데이터로 돌아본 KCTV뉴스 (12월 29일)
  • ### 빅데이터로 돌아본 KCTV뉴스 2022 올 한해 KCTV는 시청자 여러분께 1만 3천685개에 이르는 뉴스를 전해드렸습니다. 그리고 기자들의 목소리가 담긴 리포트는 모두 1천667개였는데요. 이 기사 제목들을 모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워드클라우드 방식으로 표현해봤습니다. 가장 많이 쓰인 단어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제주'였고 111차례 등장했습니다. KCTV가 제주를 기반으로 한 만큼 4.3에 대한 언급도 많았습니다. 제주에 이어 두번째로 많이 사용됐는데요. 4.3 희생자 보상금 지급 준비 과정에서부터 특별법 전면 개정 이후 처음으로 열린 특별재심, 새 정부의 4.3 해결 약속과 보수 정권으로는 첫 추념식 방문 등을 전해드렸습니다. 특히 하반기에 들어서는 초등 교과서에도 실린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리기도 했었지만 11월에는 고등학교 교육과정 필수 요소에서 제외되는 소식 등이 전해지며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논란이라는 단어는 41차례 언급되며 네번째로 제목에 많이 쓰였습니다. 보시는 것 처럼 제주의 굵직한 현안인 '제2공항'과 같은 논란 많이 다뤘습니다. 오등봉과 동부하수처리장, 추자 해상풍력, 일회용컵 등도 논란과 함께 언급 됐습니다. 특히 렌터카 관련 뉴스는 유튜브 조회수 124만을 넘어서며 전국적인 관심을 끌기도 했습니다. 제주만의 특색을 적용하고 살리겠다, 이런 의미에 '제주형'도 눈에 띄는데요. 관련 단어로는 지금은 잊혀진 제주형 안심코드, 제주형 특별입도절차가 있습니다. 최근 들어서는 제주형 행정체제개편으로 많이 쓰였습니다. 올해는 대선과 지방선거 모두 치뤄지다 보니 보시는 것처럼 후보, 맞대결, 당선, 민심 이런 단어들도 함께 많이 다뤄졌습니다. 자연스레 제목에 제주 지역 인물들도 등장했습니다. 오영훈 지사가 16번 언급되며 가장 많이 등장했고 그 다음이 김광수 교육감으로 11차례 등장했습니다. 이밖에도 당시 후보였던 허향진 전 국민의힘 도당위원장과 이석문 전 교육감도 언급됐습니다. 올해 보궐선거도 진행되다보니 국회의원 중에서는 김한규 의원이 유일하게 언급됐고요. 윤석열 대통령도 13번, 이재명 민주당 대표도 4번 등장했습니다. 다음은 사회부 기사에 많이 쓰였던 단어들 살펴보겠습니다. 태풍 소식의 경우에는 시청자분들을 위해 매 시간마다 챙겨서 보내드리다보니 23차례 언급되며 상당히 높은 순위에 랭크되어 있었습니다. 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상반기까지는 코로나 소식도 많이 전해드렸는데요. 확진자, 확산, 오미크론, 거리두기 등 코로나 관련 단어들도 상당히 많이 쓰였습니다. 이밖에도 어선 화재 사고와 양돈장 불법 매립 사건도 자주 이야기 됐고요. 구속, 검찰, 현장, 사고, 불법, 마약 등과 같은 사회부에서 자주 쓰는 단어도 보입니다. 제주의 상징인 한라산에 대한 언급 많았습니다. 철쭉으로 분홍빛 물결이 장관을 이룬 모습과 태풍이 지난 후 물이 가득찬 백록담, 단풍으로 알록달록 곱게 물든 모습, 상고대와 첫눈, 순백의 장관 설경까지 사계절 빼놓지 않고 자연의 아름다움 전해드리기도 했네요. 지금까지 2022년 KCTV뉴스를 빅데이터로 돌아봤습니다.
  • 2022.12.28(수)  |  허은진
  • "2공항 군사공항 반대, 용역보고서 공개해야"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오늘(28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 제2공항의 군사공항 활용 반대와 관련 용역보고서의 즉각 공개를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 북핵위기대응특별위원회에서 핵 배치를 포함한 제주 군사기지화를 논의한 사실에 제주가 큰 혼란에 휩싸이고 있으며 특히 제2공항을 군사공항으로 활용하자는 논의 내용은 충격으로 몰아넣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국토부는 2공항 관련 보완 용역 결과를 두달 넘도록 공개하지 않고 원희룡 장관은 아예 면담 요청을 거부하고 있다며 쉬쉬하는 일련의 과정이 제2공항을 군사공항으로 만들기 위한 것인지 묻고 싶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따라 정부와 여당에 제2공항 건설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원희룡 장관은 제2공항의 군사공항 활용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혀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국토부는 설명자료를 통해 제주 제2공항은 순수 민간 공항으로 운영될 계획이며 이같은 내용을 제주도에 공문으로 보내는 등 수차례 설명해 왔다고 해명했습니다.
  • 2022.12.28(수)  |  양상현
  • 서귀포시, 내년 발달장애인 돌봄서비스 강화
  • 서귀포시가 내년 발달장애인 돌봄서비스 강화와 인프라 확충에 올해보다 33% 늘어난 13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합니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발달장애인들의 주간, 방과후 활동 기관과 이용 인원이 늘어나고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에 스마트팜 설비 등을 지원합니다. 또, 2015년 이후 동결됐던 장애인연금과 수당이 인상되고 장애인 일자리도 9.4% 늘어난 인원을 선발해 안정적인 소득 활동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 2022.12.28(수)  |  김수연
  • 서귀포시, 내년 축산분야 투자 확대…28% 증액
  • 서귀포시가 축산업 경쟁령 강화를 위해 내년도 축산분야 140여개 사업에 207억 원의 예산을 투자합니다. 내년 예산은 올해보다 28% 이상 증액된 것으로 한우개량사업과 고령화 대비 시설 장비 확대, 감귤박 사료 자원화 등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이밖에 가축전염병 방역 사업과 가축분뇨 공공처리 시설 등에도 예산 지원을 확대해 자연친화적인 축산업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2.12.28(수)  |  김수연
  • 서귀포시, 농산물 직거래 물류비 지원사업 공모
  • 서귀포시가 내년 농산물 직거래 물류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합니다. 지원대상은 본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직거래로 판매하는 농업인이며, 다음달 18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면 물류비로 최대 20만원이 지원됩니다. 서귀포시는 올해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천 800여 명의 농업인을 지원했습니다.
  • 2022.12.28(수)  |  김수연
KCTV News7
03:39
  • 국민의힘 제주 핵 기지 검토에 제주섬 '발칵'
  • 최근 북한의 핵 위협과 미사일 도발 등이 잇따르는 가운데 국민의힘 북핵위기대응특별위원회가 작성한 보고서가 제주지역에서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보고서에는 북핵 위기 상황에 미국 핵무기를 전진배치 등 제주도를 전략 도서화하는 것을 검토하고 제2공항 건설에 전략폭격기 이착륙이 가능한 활주로 건설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제주도와 도내 정가, 시민사회단체들은 즉각 반발하고 나섰고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국민의힘 북핵위기대응특별위원회의 북핵 대응 전략을 위한 최종보고서 초안입니다. 북한의 핵 공격이 임박하면 미국 핵무기의 한반도 전진배치를 추진하고 실제 배치를 하게되면 제주도가 최적지라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 상황이 악화될 경우 제주도를 전략도서화 하는 문제에 대한 검토 필요성도 제기됐습니다. 특히 제주도에 미국의 전략폭격기 이착륙이 가능한 활주로 건설과 핵무기 임시 저장시설 구축을 검토해야 하며 이를 고려해 제주 신공항 건설을 추진해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이같은 내용이 알려지면서 오영훈 도지사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있을 수도 없고 검토조차 없어야 할 사안이라며 즉각 폐기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 같은 거론 자체가 상황에 따라 추진 가능성을 남겨둔 셈이라며 사실상 제주를 군사의 섬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평화의 섬 제주의 핵 배치 자체를 받아들일 수 없고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도 받아들여서는 안 됩니다. 특히 제주 제2공항이 군사공항으로 활용된다면 건설 자체를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힙니다." 제주지역 3명의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내 정당들과 시민사회단체들도 잇따라 성명을 내고 비판했습니다. 평화와 인권의 상징인 제주를 핵 전쟁 기지로 삼겠다는 구상을 용납할 수 없다며 관련 보고서 폐기와 도민들을 향한 사죄를 촉구했습니다. <한동수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대변인> "국민의힘은 제주도민뿐 아니라 전 세계인의 바람과 기대에 찬물을 끼얹는 몰지각한 내용의 보고서를 즉시 폐기하고 사죄해야 한다." 국민의힘 북핵위기대응특위는 이와 관련해 회의 자리에서 언급은 됐지만 공식 입장은 아니라고 해명하고 나섰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 역시 긴급 기자회견을 자처하고 언론에 공개된 문건은 최종보고서가 아니며 채택하지도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또 제주에 전술핵 배치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오히려 제주도정과 민주당을 향해 화살을 돌렸습니다. <허용진 /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보고서에 한 줄이라도 언급됐다면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만 그러한 언급이 전혀 없는 사실에서 왜 도민들을 혼란에 빠뜨릴 그러한 규탄을 도지사가 나서서 하는지..." 갑작스런 제주 핵 기지 검토 논란에 큰 파장과 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12.27(화)  |  허은진
  • "북핵 위기시 제주도 핵무기 전진배치" 파장
  • 국민의힘이 북한의 핵 공격이 임박하면 제주도를 거점으로 미국의 핵무기를 전진배치해야 한다는 내용을 다뤄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북핵위기대응특별위원회의 최종보고 및 건의사항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의 핵공격이 임박할 경우 미국의 핵무기를 한반도로 전진배치를 추진하고 제주도를 최적지로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상황이 악화될 경우 제주도를 전략도서화하는 문제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서술했습니다. 제주도에 미국의 전략폭격기 이착륙이 가능한 활주로 건설과 핵무기 임시 저장시설 구축을 검토해야 하며 이를 고려해 제주 신공항 건설을 추진해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논란이 확산되자 국민의힘 북핵특위는 이같은 내용의 발언이 있었지만 최종 보고서에는 반영되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 2022.12.27(화)  |  양상현
  • '제주 핵무기 배치' 반발 확산…"즉각 폐기해야"
  • 제주에 핵무기 배치 검토와 관련한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오늘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에 해당 논의 결과를 즉각 폐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는 분명 제주도와 도민의 생존을 위협하는 내용으로 있을수도 없고, 검토조차 없어야 할 사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보고서 채택에 앞서 국민의힘 북핵특위 위원장이 관련 세미나에서 제주도에 향후 핵전력을 운용할 전략군과 해병 제3사단 창설 등을 담은 제언이 있었다며 사실상 제주를 군사의 섬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제주출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제주도당, 정의당 제주도당, 시민사회단체에서도 잇따라 성명을 내고 국민의힘 구상에 대해 규탄했습니다.
  • 2022.12.27(화)  |  양상현
  • 정부 신년 특별사면 단행, 강정주민 또 제외
  • 정부가 새해를 앞두고 1천 370여명에 대한 특별사면을 단행한 가운데 기대를 모았던 강정주민은 또 다시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정부가 이번 특사에서 강정마을회가 주민들로부터 사면복권 희망자를 신청받아 요청한 29명에 대한 검토결과 이들의 형이 모두 실효됐고 제약된 권리가 없어 사면 복권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정부의 한발 늦은 사면 검토가 주민들의 실질적인 명예회복과 온전한 공동체 회복에 장애물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 2022.12.27(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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