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화)  |  문수희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의 대표 공약인 'AX 대전환'과 관련해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관광과 해양, 우주, 의료돌봄을 하나로 묶은 AX 프로젝트를 제안했습니다. 오늘 오전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위성곤 당선인 인수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특강에서 하 전 수석은 제주는 섬 자체가 완벽한 실증 테스트베드로서 역할을 한다며 제주의 성공 사례가 국가의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재생에너지와 데이터센터에 더해 해양과 우주를 한 번에 연구할 수 있고 관광과 1차 산업을 플랫폼화 연구는 제주에서만 가능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4대 과기원과 제주대 융합캠퍼스 등 협력을 통해 연구가 확장되면 제주를 연구자들의 런케이션 성지로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국민의힘, 북핵 위기 시 제주도 핵 배치 검토 '논란'
  • 국민의힘 북핵위기대응특별위원회가 북핵 대응전략 최종보고서를 채택한 가운데 제주도를 적극 활용하는 방안이 담겨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의 핵공격 임박 시 미국 핵무기의 한반도 전진배치를 추진하고 제주도가 최적지역이라며 전략 도서화 하는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특히 제주 신공항 건설 시 미국 전략폭격기 이착륙이 가능한 활주로 건설을 고려해 추진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북핵특위는 최종 보고서를 정부와 유관기관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 2022.12.27(화)  |  허은진
KCTV News7
00:29
  • 내년부터 제주도 구축 전기차 충전기 요금 인상
  • 내년부터 제주도가 구축한 전기차 개방형 충전기의 충전 요금이 인상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7월부터 전기차 충전기 전기요금 특례 할인 폐지로 요금 인상이 불가피 하다며 1킬로와트 당 292원인 요금을 320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지역 개방형 충전기 5천 7백여기 가운데 제주도가 설치한 충전기는 630기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2.12.27(화)  |  김용원
KCTV News7
00:31
  • "정권위기 탈출 위한 공안탄압 중단하라"
  • 공안탄압저지 민주수호 제주대책위가 오늘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원의 제주지역 진보 인사에 대한 압수수색은 조직사건을 조작하고 진보세력을 말살하려는 의도가 의심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대책위는 제주지역 진보정단과 시민사회단체가 응집해 공안탄압 정국을 정면으로 돌파하자는 의견을 모았다며 국가보안법 폐지와 국가폭력, 정권위기 탈출용 공안탄압을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2022.12.27(화)  |  허은진
KCTV News7
00:45
  • 제주시, 환경오염물질 배출 위반업소 86곳 적발
  • 제주시가 올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440여 곳을 점검해 86개 업소에서 115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습니다. 위반 내용을 보면 공공수역에 대한 환경오염행위 3건, 환경기술인 관련 위반 9건을 포함해 운영일지를 작성하지 않거나 방지시설을 부적정하게 운영하고, 변경신고 등을 하지 않은 경우였습니다. 제주시는 105건에 대해서는 경고와 개선명령, 사용중지 등 행정처분과 함께 과태료 6천850만원을 부과하고 28건에 대해서는 고발조치했습니다. 올해 위반율은 19.3%로 지난해보다 9%포인트 증가했습니다.
  • 2022.12.27(화)  |  김수연
KCTV News7
00:34
  • 전기차 폐배터리 상용화 추진…연관 산업 확대
  • 전기차 폐배터리 상용화 사업이 내년부터 확대됩니다. 제주도는 사용후 배터리를 활용해 태양광 가로등을 개발하고 앞으로 지게차나 농업용 전동차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 중입니다. 이 밖에 감귤 농장과 축산시설에 쓰일 이동용 차량과 소형 에너지 저장장치도 개발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올해 전기차배터리산업화센터를 준공해 폐배터리 안전성 검사와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 2022.12.27(화)  |  김용원
  • 향토 문화유산 활용사업 참여자 공모
  • 제주도가 향토 문화유산이나 항일 유적 등 문화유산 활용사업 참여자를 공개 모집합니다. 모집 대상은 1년 이상 공익활동 추진 실적이 있는 법인 또는 단체로 1개 사업 당 최대 1천 5백만 원이 지원됩니다. 이와 함께 제주 최초의 항일운동인 무오법정사 항일운동 발상지 활성화를 위한 사업도 지원할 방침입니다. 지원 신청은 다음달 18일까지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로 하면 됩니다.
  • 2022.12.27(화)  |  김용원
KCTV News7
00:30
  • 서귀포시, 새해 예산 1조 2천154억 원 확정
  • 서귀포시의 새해 예산이 1조 2천154억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이는 올해 예산보다 843억 원 7.5% 늘어난 규모로 재원별로는 중앙지원사업이 60억 원 늘었고, 자체사업이 783억 원 증가했습니다. 서귀포시는 시민 일상회복과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차산업과 문화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 2022.12.27(화)  |  김수연
KCTV News7
00:34
  • 제주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 전국 1위
  • 제주도가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지자체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달, 조천읍에서 지진 발생과 건물 풍괴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을 실시한 결과 지역 상황을 반영한 훈련 상황 설정과 적극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전국 지자체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습니다. 특히 훈련 시간을 공개하지 않고 불시 훈련을 한 점과 실제 근무지에서 출동해 현장 대응을 강화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 2022.12.27(화)  |  김용원
KCTV News7
02:28
  • 제2공항 면담 거부? 회피?…"용역 결과 공개"
  • 제주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 용역이 마무리된 지 두 달이 지나고 있지만 국토부가 용역 결과를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오영훈 지사가 이와 관련해 원희룡 국토부 장관에게 면담을 요청했지만 원 장관은 사실상 이를 거절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면담을 위한 면담은 의미 없다는 것입니다. 오영훈 지사는 공개적으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 용역은 지난 10월 말 마무리됐습니다. 환경부와 재협의 여부를 결정할 중요한 절차인데 국토부는 이후 두달 째 관련 내용을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도도 관련 내용을 열람한 것에 그치면셔 자기결정권을 행사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지역 내에서도 나왔습니다. 결국 오영훈 지사는 지난 달 원희룡 장관에게 제2공항 관련 면담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한 달이 넘도록 원희룡 장관은 묵묵부답입니다. 특히 원 장관이 면담을 위한 면담은 의미가 없다며 사실상 면담 거부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지면서 오영훈 지사는 공개적으로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장관께서는 면담을 위한 면담은 의미가 없지 않느냐라는 표현을 썼다고 하는데 제주지역의 최대 갈등 사안을 두고 면담을 위한 면담으로 표현한다는 것 자체가 이 사안에 중대성에 대해 오히려 회피하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지난 23일 국토부에서 차관과 정무부지사간 면담을 요청한 것에 대해서도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국토교통부 2차관께서 정무부지사 면담을 특정해서 요청하는 상황에 대해서도 저는 지방자치단체 장으로서 매우 이해하기 어려운 면담 요구라고 생각합니다." 오 지사는 제2공항이 제주도의 가장 큰 갈등 사안인 만큼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결과를 철저히 공개하고 제주도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따라 이번 주 안으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용역 결과 공개를 촉구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2.12.26(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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