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화)  |  문수희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의 대표 공약인 'AX 대전환'과 관련해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관광과 해양, 우주, 의료돌봄을 하나로 묶은 AX 프로젝트를 제안했습니다. 오늘 오전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위성곤 당선인 인수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특강에서 하 전 수석은 제주는 섬 자체가 완벽한 실증 테스트베드로서 역할을 한다며 제주의 성공 사례가 국가의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재생에너지와 데이터센터에 더해 해양과 우주를 한 번에 연구할 수 있고 관광과 1차 산업을 플랫폼화 연구는 제주에서만 가능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4대 과기원과 제주대 융합캠퍼스 등 협력을 통해 연구가 확장되면 제주를 연구자들의 런케이션 성지로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4
  • 내년 상반기 청소인력 기간제근로자 천420명 채용
  • 제주시가 내년 청소인력 기간제근로자 천420명을 공개 채용합니다. 모집인원은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도우미 6백명, 클린하우스 청소인력 120명, 가로 환경정비 127명 등입니다. 지원자는 제주시 생활환경과나 읍면동을 방문해 응시원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 2022.12.11(일)  |  이정훈
  • 제주도, 소프트웨어 강사 양성자과정 수강생 모집
  • 제주도는 도내 초, 중등학생에게 디지털 교육을 제공하는 강사 양성 교육과정 수강생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합니다. 모집대상은 만 18살에서 34살까지 강사 양성 교육에 관심이 있는 도민으로 모집 규모는 50명 내외입니다. 160시간의 강사 양성자 교육을 이수한 뒤에는 평가를 통해 10개월 동안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됩니다. 또 도내 초,중등학교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프트웨어 교육과 콘텐츠개발, 그리고 학생 멘토링과 소프트웨어 대회 참가 기회가 주어집니다.
  • 2022.12.11(일)  |  이정훈
  • 13일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성과 로드쇼 개최
  • 제주도가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잘 활용한 지역기업들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성과 로드쇼가 모레(13일) 제주시 벤처마루에서 열립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마련한 이번 자리는 공공 데이터를 활용한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필요 기업들이 참여해 질문을 주고 받게 됩니다. 올해에는 48개 지역기업이 수요기업으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 2022.12.11(일)  |  이정훈
KCTV News7
00:45
  • '도민 무사안녕' 삼성사 건시대제 봉행
  • 제주도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삼성사 건시대제가 오늘 오전 삼성혈에서 봉행됐습니다. 오늘 행사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초헌관을 김황국 제주도의회 부의장이 아헌관을 현영택 서귀포농협조합장이 종헌관을 맡아 고양부 삼신인에게 제사를 올리는 제례 봉행을 진행했습니다. 주제주일본국총영사를 비롯해 고양부 삼성사 재단 이사장, 고양부 삼성 종친과 도민 등 200여명이 함께 참석했습니다. 삼성사 건시대제는 고양부 삼신인으로 탐라국이 시작된 것을 기려 삼성혈단에서 모시는 제사로 매년 12월 10일 봉행되고 있습니다.
  • 2022.12.10(토)  |  김수연
KCTV News7
00:52
  • "김광동 과거사정리위원장 임명 강행 유감"
  • 윤석열 대통령이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신임 위원장으로 김광동 현 상임위원을 임명한 것과 관련해 송재호 국회의원이 논평을 내고 제주도민을 무시한 처사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지난 2일 제주도민과 국민의 우려를 담아 김광동 신임 위원장 내정 철회를 요구했지만 윤석열 대통령이 결국 임명을 강행했다며 대통령의 공약 파기와 제주도민을 우롱하는 상황을 결코 묵과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광동 위원장 뿐만 아니라 4.3 폄훼 극우 인사인 김태훈 4.3 중앙위원 위촉도 강행했다며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4.3의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2.12.10(토)  |  김수연
KCTV News7
01:46
  • "취재 사항 즉시 보고" 논란
  • 최근 제주도가 도청과 행정시를 비롯한 관계 기관 전부서에 언론 취재 사안을 즉시 보고하라는 공문을 내리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갈등 관리 차원이라고 해명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최근 제주도가 제주도청을 비롯한 양 행정시, 읍면동 사무소, 공공기관 등 전부서에 보낸 공문입니다. 언론 취재사안 등 신속 보고체계 운영 계획이라는 제목의 문서입니다. 해당 공문에는 언론사 취재 사항에 대한 보고 체계 매뉴얼이 담겨 있습니다. 보고 대상은 통화와 부서방문, 인터뷰, 자료제공, 현장방문과 같은 모든 언론사의 취재 행위 입니다. 취재 사안이 발생하면 공무원 내부망이나 메모를 통해 제주도 소통담당관실과 공보관실로 즉시 보고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같은 제주도의 조치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자칫 언론 통제로 비춰질 수 있고 또 언론사와 접촉하는 내용 일체를 보고하도록 하면서 공무원들의 언론 취재에 소극적으로 응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홍영철 / 제주참여환경연대 대표> "언론에 대한 통제와 시민들이 제대로 공무원과 언론을 통해 소통해야 하는데 그 것을 막는 결과가 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해당 공문은 지난달 14일 오영훈 지사가 언론 기사를 비롯한 갈등 사안에 대한 대응 강화 요청사항에서 비롯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공문을 발송한 담당부서 관계자는 KCTV와의 전화 통화에서 갈등의 불씨를 행정이 적극 참여해서 차단하자는 취지라며 우려하는 언론 통제나 알권리 침해 의도는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영상디자인 : 박시연)
  • 2022.12.09(금)  |  문수희
KCTV News7
02:23
  • 통학버스 학생 개별지급 법 위반 논란
  • 제주도의회 예결위가 제주특별자치도에 이어 제주도교육청의 새해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이어갔습니다. 이 자리에서 원거리 통학 학생들에게 개인 지급하려던 교통비의 법 위반 논란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또 거리두기 해제 이후 해외 연수가 본격 재개될 예정인 가운데 학생 비율이 지나치게 적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내년부터 먼 거리를 통학하는 중·고등학생들에게 교통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새해 예산안에 160억원 가량의 예산을 반영했습니다. 교통비는 시내,외버스 대중교통 실비를 기준으로 지급한다는 방침입니다. 하지만 이 같은 교통비 지급이 법을 위반할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예결위원회 김승준 의원은 통학버스에 학생 개개인이 비용을 지급하는 것은 전세버스의 경우 개별 요금을 받지 못하도록 한 여객자동차운수법 위반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승준 / 제주도의회 도의원> "예를 들어 (통학) 전세버스를 운행하면 전세버스에 개별적으로 요금을 내면 여객자동차운수법에 걸립니다." 답변에 나선 교육당국은 법률을 위반하지 않도록 교통비 지원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정자 / 제주도교육청 정책기획실장> "학생통합지원심의위원회 전에 그런 부분도 세세하게 살피고 해서 문제가 없도록 정리를 해서 추진을 해 나가겠습니다." 또 코로나 거리두기 해제 이후 해외 연수 재개가 본격화되고 있지만 교육당국이 학생 지원에 지나치게 소극적이란 지적도 나왔습니다. 내년 학생과 교사들의 해외 연수를 위한 예산을 비교하면 학생 비율은 20%도 안된다며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해외연수에 따른 학생들의 부담도 지나치게 높다고 지적했습니다. <한권 / 제주도의회 도의원> '코로나19로 해서 해외연수 못 간 거는 교사나 아이들이나 저는 동일하다고 봅니다." <고태민 / 제주도의회 도의원> "학생 부담 50% 하게 되면 부담 능력이 없는 학생들은 어떻게 하겠느냐" 최근 학교 급식실 종사자들의 안전사고 문제와 관련 질병 발생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이와 관련한 환경개선을 위한 예산 반영 노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12.09(금)  |  이정훈
KCTV News7
00:29
  • 제주시, 등록기준 부적합 여행업체 23곳 적발
  • 제주시가 올 하반기 165개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지도를 실시해 등록기준에 부적합한 23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업체는 보증보험에 가입하지 않았거나 사무실을 확보하지 않아 여행업 등록 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나머지 142개 업체는 정상 영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시는 적발된 업체에 대해 시정명령 등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
  • 2022.12.09(금)  |  김수연
KCTV News7
00:28
  • 서귀포시, 2기분 자동차세 63억 3천만 원 부과
  • 서귀포시가 올해 2기분 자동차세로 4만 2천여 건에 63억 3천여 만원을 부과했습니다. 부과 대상은 12월 1일 기준 서귀포시에 등록된 자동차와 덤프트럭, 125cc 초과 이륜차 등으로 납부기간은 오는 16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집니다. 2기분 부과액은 코로나19 관련 감면 등에 따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천600만원 감소했습니다.
  • 2022.12.09(금)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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