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화)  |  문수희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의 대표 공약인 'AX 대전환'과 관련해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관광과 해양, 우주, 의료돌봄을 하나로 묶은 AX 프로젝트를 제안했습니다. 오늘 오전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위성곤 당선인 인수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특강에서 하 전 수석은 제주는 섬 자체가 완벽한 실증 테스트베드로서 역할을 한다며 제주의 성공 사례가 국가의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재생에너지와 데이터센터에 더해 해양과 우주를 한 번에 연구할 수 있고 관광과 1차 산업을 플랫폼화 연구는 제주에서만 가능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4대 과기원과 제주대 융합캠퍼스 등 협력을 통해 연구가 확장되면 제주를 연구자들의 런케이션 성지로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6
  • 4·3 보상금 2차 신청, 내년 1월부터 시작
  • 4.3 사건에 대한 보상금이 지급되고 있는 가운데 다음달 2일부터 2차 대상에 대한 접수가 시작됩니다. 신청 대상은 2003년에 희생자로 결정된 2천 500명으로 생존 희생자는 본인, 희생자가 사망했거나 행방불명된 경우에는 현행 민법상 상속권자입니다. 제주도와 행정시, 읍면동 어디에서나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도외 또는 해외에 거주하는 경우 제주도 4.3 지원과로 등기우편을 통해 가능합니다. 1차 대상자 2천 117명 가운데 신청자는 1천 957명으로 전체의 92%에 이르고 있으며 중앙위원회는 이 가운데 897명에 대해 739억원의 보상금을 결정했습니다. 현재 실제 보상금을 받은 대상은 400명으로 239억원입니다.
  • 2022.12.13(화)  |  양상현
KCTV News7
00:45
  • 제주도·교육청, 올해 정리 추경안 제출
  •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이 올해 마지막 정리예산인 제2회 추가경졍예산안을 편성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제주도는 7조 7천 883억원 규모로 기정 예산에 비해 7.5%인 5천 400억원 가량 늘어났습니다. 특히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지구 내 체비지 매각에 따른 수입으로 1천 680억원이 이번에 계상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1조 7천억원 규모로 당초 예산안 보다 5천 700억원 증가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는 19일부터 닷새간 올해 마지막 임시회를 열어 이번 추경예산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 2022.12.13(화)  |  양상현
KCTV News7
00:31
  • 제주시, 준공절차 미이행 사업장 57곳 적발
  • 제주시가 지난 2020년에서 2021년에 개발행위 허가를 받은 사업장 231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 결과 준공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57개소를 적발했습니다. 이에따라 이들 57개 사업장에 대해서는 사업기간 연장이나 허가 취소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도록 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불법 행위와 인접 토지 피해 방지를 위해 이뤄졌으며 20개 사업장은 자진 사업취하 등으로 취소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2022.12.13(화)  |  김수연
  • 서귀포시, 성산읍 갯벌식생 복원사업 추진
  • 서귀포시가 성산읍 지역 갯벌식생 복원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번 복원사업은 오는 2024년까지 14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갯벌 식생에 필요한 식물 등을 식재하게 됩니다. 특히 내년부터 환경조사와 식생 적합지 조사 등을 통해 본격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서귀포시는 지난해부터 주민의견 수렴과 갯벌 생태계 모니터링 용역 등을 실시해왔습니다.
  • 2022.12.13(화)  |  김수연
  • 제75주년 4·3희생자 추념식 슬로건 공모
  •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제75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에 따른 슬로건을 공모합니다. 이번 슬로건 공모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내년 1월 12일까지 이뤄집니다. 접수된 공모작에 대해서는 심사를 거쳐 내년 2월 10일까지 발표될 예정입니다. 선정된 슬로건은 홍보 아치와 홍보탑, 현수막, 추념식 안내책자 등 각종 홍보물에 활용됩니다.
  • 2022.12.13(화)  |  양상현
  • 서귀포시, 유해야생동물 대리포획단 운영
  • 서귀포시가 멧돼지와 까치, 까마귀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다음달부터 대리포획단을 본격 운영합니다. 대리포획단은 멧돼지 포획팀과 유해조수 포획팀 등 27명의 엽사로 구성됩니다. 포획 활동기간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며, 야생동물로 피해를 입은 농가가 읍면동 사무소나 서귀포시 녹색환경과로 신고하면 포획활동을 지원합니다.
  • 2022.12.13(화)  |  김수연
KCTV News7
00:42
  • 오등봉공원 민간특례 건축계획 '재심의'
  • 제주시 오등봉 오등봉공원 민간특례 개발사업이 건축계획심의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제주도 건축계획심의위원회는 오등봉 민간특례 개발사업에 대해 심의를 진행하고, 재심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심의위는 거리와 공원과의 경계면, 조경시설, 공원과 단지의 연결계획 등에 대한 자료 제출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등봉 민간특례사업은 2025년까지 사업부지의 70% 이상은 공원시설로 기부채납하고, 나머지 부지에 1천429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를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 2022.12.12(월)  |  최형석
KCTV News7
00:55
  • 재활용품 회수 크게 늘어…통합 보상제 '호응'
  • 재활용품 회수 실적이 각종 보상제도 시행과 더불어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1월 55톤이던 재활용품 회수 실적은 지난 10월 79톤으로 42% 증가했습니다. 특히 투명페트병은 1월 35톤에서 10월 56톤으로 60% 증가했으며 전체 회수량의 7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시민의식 개선과 함께 재활용품 1kg을 10리터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 주는 통합보상제 등 각종 제도 시행과 맞물려 효과를 보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실제 재활용품 회수 통합보상제 참여 인원은 2021년 시행 초기 5천 400여명이었으나 최근에는 3만 7천여명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 2022.12.12(월)  |  양상현
KCTV News7
00:32
  • 환경영향평가 사후관리 미이행 16곳 적발
  • 제주특별자치도가 환경영향평가 협의사업장 67개소를 점검한 결과 16곳에서 위반사항이 적발됐습니다. 적발된 사업장은 관광개발사업 5곳과 골프장 1개소, 기타사업 10군데이며 적발내용은 변경협의 등 절차이행과 수질조사 협의내용 등입니다. 제주도는 이와 함께 경미한 사항으로 51개 사업장, 121건에 대해 개선 권고조치를 내렸습니다.
  • 2022.12.12(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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