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화)  |  문수희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의 대표 공약인 'AX 대전환'과 관련해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관광과 해양, 우주, 의료돌봄을 하나로 묶은 AX 프로젝트를 제안했습니다. 오늘 오전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위성곤 당선인 인수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특강에서 하 전 수석은 제주는 섬 자체가 완벽한 실증 테스트베드로서 역할을 한다며 제주의 성공 사례가 국가의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재생에너지와 데이터센터에 더해 해양과 우주를 한 번에 연구할 수 있고 관광과 1차 산업을 플랫폼화 연구는 제주에서만 가능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4대 과기원과 제주대 융합캠퍼스 등 협력을 통해 연구가 확장되면 제주를 연구자들의 런케이션 성지로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9
  • '제주 4·3 배제' 개정 교육과정 확정
  • 역사교과서 4.3 배제 논란이 제기된 2022 개정 교육과정이 국가교육위원회에서 확정됐습니다. 국가교육위원회는 2022교육과정 개정안을 4.3이 포함됐던 학습요소와 성취기준을 교육부 제안대로 삭제하되 편찬 준거에 반영하는 내용을 담아 의결했습니다. 이는 제주 4.3을 성취기준 해설에라도 포함시켜 달라는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은 겁니다. 이에 따라 오는 2024년부터 적용되는 새 역사 교과서에 제주4.3 반영 여부는 출판사 집필진의 자율에 맡겨지게 됐습니다.
  • 2022.12.16(금)  |  이정훈
KCTV News7
00:42
  • 동부하수처리장 용천동굴 영향 분석 용역·학술조사 추진
  • 동부하수처리장 증설공사와 관련해 용천동굴 영향 분석 용역과 학술조사가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증설공사 시작 전 사전검토가 필요하다는 문화재청의 요청에 따라 사전 협의를 진행하고 공사 진행 여부와 관계없이 내년에 용천동굴 호수구간에 대한 유산지구 확대 추진을 위한 학술조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하수처리장 증설에 따른 잠재적 영향 분석 용역도 실시해 결과에 따라 공사중지 등 필요한 조치를 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공사기간 연장허가의 위법성에 대해서는 단순히 사업 기간만 연장하는 경미한 사항에 해당돼 문화재청장의 허가사항이 아닌 것을 재확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2.12.16(금)  |  최형석
KCTV News7
00:28
  • 서귀포시,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105명 모집
  • 서귀포시가 오는 23일까지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105명을 모집합니다. 현재 본인 또는 부모가 서귀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학 재학생이나 휴학생이면 서귀포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다음달 9일부터 4주 동안 서귀포시 각 부서와 읍면동에 배치돼 현장 업무와 행정업무 보조 등을 맡게 됩니다.
  • 2022.12.16(금)  |  허은진
KCTV News7
00:37
  • 자치경찰단,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 전수조사
  •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교통약자의 보행 환경개선을 위해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를 전수 조사합니다. 이번 조사는 내년 2월까지 이뤄지며 도내 369곳에 설치된 음향신호기 1천700여 대에 대해 연결상태와 작동 여부를 확인하게 됩니다. 조사 결과 이상이 있을 경우 내년 상반기까지 정비하고 점자블록 또한 행정시와 협의해 개선해 나갈 방침입니다. 자치경찰단는 내년까지 지능형 교통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통해 교통약자들을 위한 안전시설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 2022.12.16(금)  |  최형석
KCTV News7
00:34
  •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 삼도동에 개소
  • 방과후 초등 돌봄시설인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이 제주시 삼도이동 행복주택에 문을 열었습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부모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월 10만원 이내로 돌봄서비스가 제공되며 초등학생들의 방과후 돌봄이나 숙제지도, 문화 프로그램 등이 운영됩니다. 지난 2020년 9월 칠성로 도시재생센터 1호점을 시작으로 올해 7월 일도2동에 2호점이 마련됐고 이번에 삼도동에 3호점이 개소됐습니다.
  • 2022.12.16(금)  |  김수연
KCTV News7
03:34
  • 제1회 4.3언론상, 'KCTV 땅의 기억' 대상
  • 제주4.3의 진상 규명과 명예회복에 기여하고 이를 알리기 위해 노력해 온 언론인과 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4.3언론상 시상식이 지난 16일 진행됐는데요. 영예의 대상 작품은 kctv특별기획 '땅의 기억'이 선정됐습니다. 수상자들은 수상에 대한 기쁨도 잠시 최근 새 정부가 역사인식 후퇴 조짐을 보이고 있는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앞으로도 제주 4.3의 진실을 알리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kCTV제주방송의 특별기획 ' 땅의 기억'이 제주4,3평화재단이 제정하고 한국기자협회와 제주도기자협회가 공동 주최한 제1회 4,언론상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특별기획 '땅의 기억'은 4·3 당시 초토화되어 사라진 중산간 마을의 실태와 허술했던 정부 주도의 재건 사업, 이로 인한 후손들이 조상 땅을 둘러싼 소유권 분쟁과 갈등으로 또다시 무너지는 마을 공동체 문제를 집중 조명했습니다. <김용원 / 기자 (4.3언론상 대상)> "4.3 과제 가운데 그동안 제대로 다뤄지지 않았던 재산권 피해에 대해서 규명을 하고 공감대를 확산시켰다는 점에서 수상 의미를 부여하고 싶습니다." 신문, 출판 부문 본상의 영예는 한겨레신문 '제주4·3 70주년 기획 동백에 묻다에게 돌아갔습니다. '동백에 묻다'는 모두 20차례에 걸쳐 연재된 기획 보도로 1947년 3.1발포 사건 등 4·3의 원인과 배경부터 현재 진행 중인 4·3 수형인 재심까지 균형감 있는 취재와 각종 사료 분석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방송·영상 부문 본상은 4·3과 조작간첩사건의 연관성을 재조명해 과거 잘못에 대한 성찰과 지속적인 감시 역할의 필요성을 알린 kbs제주방송총국 탐사 k팀에게 대학 부문 신인상은 9장의 현장취재 사진을 화두로 국가폭력과 재심, 그리고 희생된 여성 등을 다룬 중앙대학교 교지 특집기사를 실은 김현경씨에게 돌아갔습니다. <김현경 / 중앙대 4년> "미군정의 책임이라든가 아니면 여성들의 피해나 제주의 회복과 재건에 있어서 여성들의 역할 같은 걸 많이 담지 못했어요. 이런 부분을 조명하고 좀 더 전달하는 데 많이 힘쓰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 제주 4.3의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그리고 이를 알리기 위해 노력해온 단체나 언론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지만 최근 새 정부의 역사 인식 퇴조 움직임에 다소 무거운 분위기 속에 진행됐습니다. 하지만 이번 4.3언론상 시상식을 계기로 우리 현대사에 제주 4.3이 갖는 의미와 향후 과제를 되짚어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갑니다. <김동춘 / 4.3언론상 심사위원장> "땅을 빼앗긴 분들의 이야기는 제주 4.3의 비극을 밝힐 때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부분으로 학계에서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언론에서 이 문제를 제기하고 정의를 요구하는 커다란 과제의 첫 포문을 열었다는 점에서" 4.3언론상은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동안 보도되거나 방송된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모두 29편이 출품됐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12.16(금)  |  이정훈
KCTV News7
02:42
  • 특수교육 메카 육성 '제동'
  • 매년 늘어가는 특수교육 대상자를 위한 종합지원센터 조성계획이 사실상 물건너 갔습니다. 제주도의회가 제주도교육청의 특수교육지원센터 조성을 위한 건물 매입 예산을 전액 삭감했기 때문입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이 매입을 추진하던 건물입니다. 4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4층 규모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 건물을 매입해 특수교육 대상을 위한 종합지원센터로 조성할 계획이었습니다. 학령 인구 감소와 달리 특수교육 대상자는 매년 5% 이상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만 이들을 위한 특수교육 시설은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제주도교육청은 이 곳에 장애 학생들의 신체활동을 돕기 위한 e-스포츠 시설과 온라인 교육을 위한 교실, 심리,언어 치료실 등을 갖출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의회가 도교육청이 건물 매입에 필요한 140억원 가량의 예산을 전액 삭감하면서 추진이 어렵게 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 "많이 협소하게 될 것이고 이제 특수교육 분야가 공간이 많이 필요한데 좀 시설을 많이 못하게 돼 있죠 일단은" 제주도의회는 관련 예산을 삭감하면서 제주도교육청이 과거 학교 건립을 위해 매입했던 제주시 건입동 학교 용지에 특수교육 시설을 조성할 수 있는 지 용역비를 반영한 상탭니다. 하지만 타당성 검토와 특수교육시설 조성을 위한 주민 의견 수렴 등을 감안할 때 실제 센터 조성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교육당국은 내년에 제주시내에 임차하는 건물 일부를 특수교육센터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지만 당초 계획보다 역할이 축소될 수 밖에 없습니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 "온라인 수업 공간도 있어야 되고 해서 그 부분은 좀 공간이 많이 필요했었는데 이제 매입을 못하면서 임차 건물로 들어갔을 때 조금 어려움이 많이 있겠다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최근 영지학교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제주도와 보조를 맞추며 제주 특수교육 활성화를 기대했던 김광수 교육감의 계획은 도의회의 건물 매입 제동에 큰 변곡점을 맞게 됐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12.16(금)  |  이정훈
KCTV News7
01:08
  • 7조원대 제주도 새해 예산안 통과…도의회 538억 손질
  • 제주도가 제출한 역대 최대 규모의 7조원대 새해 예산안이 우여곡절 끝에 도의회를 통과했습니다.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계수조정을 통해 버스준공영제 43억 원,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사업 20억 원 등 538억 원을 삭감했습니다. 쟁점이 된 예산은 없었지만 도의회는 전체 예산 가운데 500억 이상을 삭감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했고 제주도는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며 신경전 끝에 본회의를 10여분 앞두고서 합의가 마무리됐습니다. 삭감된 예산은 세계농아인대회 6억 원, 전국 풋살대회 1억 1천만 원 등 다른 사업 예산으로 그대로 증액됐습니다. 다만 제주도는 사전 심사가 이뤄지지 않은 사업 등에 대해서는 부동의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도교육청이 제출한 1조 5천900억 원 규모의 새해 예산안은 405억여 원이 조정돼 통과됐습니다. 한편 이번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도의회가 상임위원회별 계수조정 결과를 공개하지 않으면서 구태정치라는 비난이 일기도 했습니다.
  • 2022.12.15(목)  |  허은진
KCTV News7
00:57
  • 도의회 정례회 폐회…"경제회복 위해 제대로 집행해야"
  • 제411회 제주도의회 정례회가 도정과 교육행정 질문, 새해 예산안 심사 등을 마무리하고 폐회했습니다. 31일 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정례회는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도와 도교육청의 새해 예산안 등 모두 101건의 조례안과 동의안 등을 처리했습니다. 김경학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확정된 예산을 제주 경제 회복을 위해 제대로 집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정부를 향해 국가교육과정에 반드시 4.3을 명시해줄 것을 촉구하고 제주특별지원단 폐지와 다른 지자체 특별자치도 출범, 제주 관광청 신설이 어려워 보이는 등 제주 홀대가 심각하다며 제주도정이 강력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는 19일부터 5일간의 회기로 제412회 임시회를 열고 제2회 추경예산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 2022.12.15(목)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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