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화)  |  문수희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의 대표 공약인 'AX 대전환'과 관련해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관광과 해양, 우주, 의료돌봄을 하나로 묶은 AX 프로젝트를 제안했습니다. 오늘 오전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위성곤 당선인 인수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특강에서 하 전 수석은 제주는 섬 자체가 완벽한 실증 테스트베드로서 역할을 한다며 제주의 성공 사례가 국가의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재생에너지와 데이터센터에 더해 해양과 우주를 한 번에 연구할 수 있고 관광과 1차 산업을 플랫폼화 연구는 제주에서만 가능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4대 과기원과 제주대 융합캠퍼스 등 협력을 통해 연구가 확장되면 제주를 연구자들의 런케이션 성지로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목관아 관람객 40% 늘어…야간 개장 수요 높아
  • 제주목 관아 관람객이 크게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제주목 관아 방문객은 모두 6만 1천여 명으로 지난해 보다 4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야간 개장을 진행한 5월과 10월에 8천명 가량 방문하며 수요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내년부터 야간개장 기간과 행사를 확대하고 북초등학교 부근 영주관 객사터를 2024년까지 소규모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 2022.12.19(월)  |  문수희
  • 내년 빗물이용시설 설치지원 희망자 모집
  • 제주도가 빗물 재이용 확대를 위해 내년 빗물이용시설 설치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합니다. 모집 기간은 오늘부터 다음달 10일까지며 300제곱미터 이상 집수시설이 완료된 경우 신청 가능합니다. 다만 개발계획에 포함된 부지나 유사 보조사업이 이뤄진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지외됩니다. 제주도는 시설용량을 기준으로 공사비의 50%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 2022.12.19(월)  |  문수희
KCTV News7
02:20
  • 올 겨울 최강 한파…제주섬 '꽁꽁'
  • 제주에도 한파가 몰아치며 이번 주말은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웠습니다. 산지는 물론 해안가까지 많은 눈이 내리면서 그야말로 제주섬이 꽁꽁 얼어붙었는데요. 기상 악화로 항공기 운항도 차질이 생기며 이용객들의 발이 묶이기도 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이번 주말은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웠습니다. 폭설과 함께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맹렬한 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폭설과 급변풍특보가 발효되며 제주를 잇는 항공기 100여 편이 결항됐습니다. <문수희 기자> "폭설로 제주를 잇는 항공기 결항, 지연편이 속출하면서 제주공항은 발이 묶인 이용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사람들로 발 디딜틈 없는 공항 대합실. 항공사 창구 마다 대체 항공편을 구하려는 이용객들로 북적입니다. <이중헌 / 서울 성북구> "10시 35분 비행기 티켓 예매했는데 지금 결항돼서 대기하고 있어요. 스케줄이 다 꼬였으니까...어쩔 수 없죠. 비행기가 뜨지 못하는 상황이니까." 당징 대체 항공편을 구하기 어렵다는 소식에 부랴부랴 숙소를 잡아 봅니다. <송용배/ 강원도> "예약이 안돼서 이틀정도 더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숙소를 다시 잡고 이틀은 어떻게든 버텨봐야죠." 해상에도 풍랑특보가 발효되며 제주를 잇는 배편이 모두 끊겼습니다. 제주 전역에 대설 특보가 발효되며 산지는 물론 해안가까지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오늘 오후까지만 삼각봉과 사제비등 산지에는 30cm가 넘는 눈이 내려 한라산 입산이 전면 통제됐고 가시리와 유수암 등 중산간에는 10cm 적설량을 보였습니다. 해안가에도 제주시 1.2cm, 서귀포시 7.9cm의 눈이 내려 쌓였습니다. 폭설로 도로 통제도 잇따랐습니다. 1100도로는 종일 모든 차량 운행이 통제됐고 516도로와 산록도로, 첨단로 역시 월동장비 없이는 운행이 불가능했습니다. <경찰> "길이 많이 미끄러워요. 체인하셨으니까. 안전하게 무리하지는 마세요." 눈길에 차량 교통 사고나 차량 고립, 넘어짐 사고도 속출했습니다. 올 겨울 들어 가장 강한 한파로 제주섬이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 2022.12.18(일)  |  문수희
KCTV News7
01:29
  • 오늘의 날씨 (12월 18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눈이 내리며 추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2.1도까지 내려가며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웠고 낮에도 기온이 5도 안팎으로 평년기온을 크게 밑돌았습니다. 주말사이 제주지역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삼각봉과 사제비 등 산지에는 30cm가 넘는 폭설이 내렸고 유수암과 가시리 등에도 10cm가 넘는 눈이 내려 쌓였습니다. 이 밖에도 해안가에는 서귀포시 7.9, 제주시 1.2 cm의 적설량을 보였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까지 눈이 내리며 춥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3에서 8cm, 많은 곳은 산지 15cm, 이상. 중산간 10cm 이상입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4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번주는 대체로 춥고 비 또는 눈이 내리는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수요일에는 흐리고 비가 내리겠고 목요일부터 기온이 다시 떨어지며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 2022.12.18(일)  |  문수희
KCTV News7
00:35
  • 제주도 대설·강풍 특보 비상 1단계 돌입
  • 제주도가 대설과 강풍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근무에 돌입했습니다. 많은 눈이 내려 빙판길이 예상됨에 따라 도민과 관광객은 자가용 이용 자제와 대중교통 이용을 독려하고 부득이 자가용을 운행할 경우 교통통제상황 확인과 체인 등 월동 장구를 장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강풍 피해 예방을 위해 옥외광고판 등 시설물 안전점검과 항포구 어선 결박 등 안전 예방조치를 강조했습니다.
  • 2022.12.17(토)  |  허은진
KCTV News7
00:48
  • 제주도, 1인 가구 고독사 예방·지원 강화
  • 제주도가 고독사 예방의 효율성 강화를 위해 현재 운영 중인 사업에 대한 성과 평가와 신규사업을 위한 은둔형 대상자 발굴 등 현황조사를 추진합니다. 현재 1인 가구 고독사와 지원 조례에 따라 해마다 상하반기 정기조사를 실시해 사회적 고립 대상자 3천300여 명을 발굴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발굴된 대상자 가운데 고위험자 2천여 명에 대해서는 전력과 데이터 사용량 등 빅데이터를 활용한 안부살핌과 건강음료 등을 활용한 가정방문을 통해 생활실태 파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1인 가구의 지속적인 증가와 경제위기 등 사회적 고립 요인 증가에 따라 앞으로도 지역 내 고독사 위험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22.12.17(토)  |  허은진
KCTV News7
00:30
  • 일도2동, 도시재생사업 공모 선정…국비 115억 확보
  • 제주시 일도2동이 올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일도2동 도시재생사업에는 국비 115억원을 비롯해 사업비 227억원이 투입돼 내년부터 마을 고유자산인 옛길을 활용한 다양한 특화 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로컬콘텐츠 발굴과 창업, 골목경제활성화, 집수리, 보행환경 개선 등으로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계획입니다.
  • 2022.12.16(금)  |  문수희
KCTV News7
00:34
  • 제주도, 주말 대설·한파 피해 최소화 대책 추진
  • 이번 주말, 전국적으로 한파를 동반한 많은 눈이 예고되면서 제주도가 불편 해소와 피해 최소화 대책을 추진합니다. 제주도는 우선 제설작업을 철저히 하고 최근 설치한 도로열선과 염수분사장치 등 자동제설 장치를 적시에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또 상수도관 동파에 대비해 긴급복구반을 꾸리고 비닐하우스와 축사, 농작물 피해 예방활동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와함께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관리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2022.12.16(금)  |  문수희
KCTV News7
00:30
  • 내년부터 도내 모든 중고등학생 통학비 지원
  • 내년부터 제주에서 원거리를 통학하는 모든 중고등학생들에게 교통비가 지원됩니다. 어제(15일) 도의회 본회의에서 김황국 도의원이 대표발의안 학생 통학 지원에 관한 조례가 의결되면서 읍면동 지역에 상관없이 통학비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습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교육청이 선도적으로 추진해왔던 무상급식과 무상교육에 이어 무상통학이 이뤄지게 됐습니다.
  • 2022.12.16(금)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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