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화)  |  문수희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의 대표 공약인 'AX 대전환'과 관련해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관광과 해양, 우주, 의료돌봄을 하나로 묶은 AX 프로젝트를 제안했습니다. 오늘 오전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위성곤 당선인 인수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특강에서 하 전 수석은 제주는 섬 자체가 완벽한 실증 테스트베드로서 역할을 한다며 제주의 성공 사례가 국가의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재생에너지와 데이터센터에 더해 해양과 우주를 한 번에 연구할 수 있고 관광과 1차 산업을 플랫폼화 연구는 제주에서만 가능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4대 과기원과 제주대 융합캠퍼스 등 협력을 통해 연구가 확장되면 제주를 연구자들의 런케이션 성지로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3
  • 공공주택 7천호 공급…"반값 분양"
  • 제주특별자치도가 주거복지정책을 기존 임대에서 분양으로 확대해 오는 2026년까지 공동주택 7천호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토지는 공공이 소유하고 주택만 건설원가로 분양해 주변 시세의 50%정도로 반값 정책을 내세워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민선 8기 제주도가 내건 주거복지 정책의 특징은 기존 임대 위주에서 분양을 추가했다는 겁니다. 2026년까지 공급하겠다는 공공주택은 7천호. 이 가운데 2천 100호는 공공 분양으로 잡았습니다. 공공분양은 크게 4가지로 추진됩니다. 토지임대부 분양주택과 청년원가주택, 6년 분양전환형, 그리고 일반공공분양입니다. 600호를 계획하고 있는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은 토지는 공공이 소유하고 주택만 건설원가로 분양하는 개념입니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해 주변시세의 50%로 공급하는 소위 반값 주택입니다. 청년원가주택의 경우 분양가를 시세의 70% 이하로 책정하고 할인된 분양가의 최대 80%를 장기 모기지로 지원합니다. 임대주택은 4천 900호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면적을 기존 60에서 85제곱미터로 입주 계층에 대해서도 확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 기존주택을 매입해 개보수 후 시세의 30% 수준으로 임대 공급하는 계획을 구상중입니다. 제주도는 공공주택에 대해 원도심과 서귀포 혁신도시, 그리고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읍면지역에서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창민 /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건설국장> "종전 임대주택 중심에서 내집 마련 단계까지 주거정책을 확대하고 끊어진 주거 사다리를 복원하는 등 분양주택으로의 확대를 핵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공공차원의 분양과 반값 주택 정책을 새롭게 도입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지만 저렴한 공급에만 초점을 맞추며 자칫 질적인 측면에서 소홀하지는 않을런지, 또 수요자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입지 선정이 이뤄질지 관건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영상디자인 : 소기훈)
  • 2022.11.30(수)  |  양상현
KCTV News7
02:07
  • 오등봉 민간특례 재추진 공식화
  •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은 제주판 대장동으로까지 불리며 각종 논란을 받아왔는데요. 하지만 각종 의혹에 대해 감사원과 법원 모두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에따라 강병삼 제주시장이 그동안 중단했던 오등봉 민간특례 행정절차를 재개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장기미집행공원 일몰 해소를 위해 도시 숲 한 가운데 대규모 아파트를 건설하는 내용으로 추진된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 사업 추진과정에서 사업자 선정 특혜 논란과 사업의 적정성 의혹 등 각종 논란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이같은 논란에 감사원의 공익 감사와 공익소송단의 행정소송 제기로 사업이 중단됐지만 최근 모두 문제가 없다며 기각 판단이 내려졌습니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취임 100일을 맞아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오등봉공원 사업을 재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강병삼 / 제주시장> "그동안 보류했던 행정 절차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감사원의 감사 결과나 법원의 판결에 대하여 존중하는 입장입니다." 다만 시민들의 우려와 의혹이 모두 해소된 것은 아니라고 판단한다며 이를 회피하지 않고 직접적인 대화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제주도 감사위원회가 진행하는 추가 제기된 의혹사항에 대한 조사에는 적극 협조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와 함께 토지보상과 관련해서는 현재 절반 이상 진행됐다며 내년 1월까지 매수절차를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강병삼 / 제주시장> "현재 진척 정도는 58%고 계획상으로는 수용재결 절차를 거쳐서 내년 1월 정도까지는 토지 매수 절차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 오등봉 공원 민간특례사업 재개를 선언했지만 여전히 반발을 사고 있고 감사위원회의 조사와 법원의 추가 소송이 남아 있어 원만히 진행될 지는 여전히 미지수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11.30(수)  |  허은진
KCTV News7
00:33
  • "현장소통 강화하고 지역사회 통합 노력"
  • 이종우 서귀포시장이 오늘(30일)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회견을 갖고 이청득심의 자세로 현장소통을 강화하고 협치해 나가겠으며 소통행 정에 집중하고 갈등 해소와 포용을 통해 지역사회가 통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남은 임기 동안 사회·경제적 패러다임 전환에 맞춰 문화·관광과 1차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 친환경 녹색 도시 등을 조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 2022.11.30(수)  |  허은진
KCTV News7
00:38
  • "수천억 들인 저류지, 제기능 못해"
  • 제주도의회 무소속 양병우 의원이 오늘(30일) 열린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도내 299개에 달하는 저류지에 3천600억 원이 넘는 예산이 소요됐지만 제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저류지 설계 당시 유역을 산정하는 과정에서 숨골 등 투수층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비가 내리더라도 저류지에 물이 유입되지 않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가뭄일수가 해마다 길어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 저류지에 물을 한시적으로 가둘 수 있도록 설계해 농업용수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 2022.11.30(수)  |  허은진
KCTV News7
00:35
  • 양 행정시 동일한 사업에 다른 기준 논란
  •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의원이 오늘(30일) 열린 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예산안 심사 자리에서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추진하는 동일한 사업이 예산산출 기준이 달라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양 행정시가 신규로 추진하는 동일한 사업임에도 대상과 기간, 인원까지 차이가 있어 형평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사업예산 편성에 앞서 양 행정시가 기준에 대해 사전에 협의하는 등 절차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11.30(수)  |  허은진
KCTV News7
00:30
  • 도교육청-프랑스 낭트미술대 교육교류협약 체결
  • 제주도교육청과 프랑스 낭트 생나제르 미술대학이 국제 교육교류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애월고등학교 미술과 학생들의 실기 지도를 위한 워크숍 제공과 입학 설명회 개최 등을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한편 낭트생나제르 미술대학에는 애월고 미술과 졸업생 1명이 입학 콩쿠르에 최종 합격해 진학해 있습니다.
  • 2022.11.30(수)  |  이정훈
KCTV News7
00:32
  • 제주교통복지카드 12일부터 농협에서 재발급
  • 내년부터 운영관리 사업자가 바뀌는 제주교통복지카드 재발급이 오는 12일부터 시작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12일부터 모든 농협 영업점에서 제주교통복지카드 발급이 가능하며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말까지 3주간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를 적용합니다. 재발급한 카드는 내년 1월 2일부터 사용 가능하며 현재 사용되고 있는 제주은행 카드는 2월 28일까지만 유효합니다.
  • 2022.11.30(수)  |  양상현
  • 더큰내일센터 수탁기관 '한국표준협회' 선정
  • 제주더큰내일센터 운영 수탁기관으로 한국표준협회가 선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더큰내일센터 운영에 따른 민간위탁사업자를 공모한 결과 6개 법인이 응모해 최고 점수를 득점한 한국표준협회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앞으로 원가 심사와 위수탁 협약 등 행정절차를 진행해 민간위탁 전환 준비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내년부터 교육대상을 탐라는 인재 뿐 아니라 일반 청년까지 확대하고 취업수요와 지역산업의 변화 흐름을 반영한 맞춤형 진로 프로그램 운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2022.11.30(수)  |  양상현
  • 제주시, 올해 안심식당 200곳 신규 지정
  • 제주시가 올해 식사문화 개선을 위한 안심식당 200곳을 신규 지정했습니다. 이들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음식을 덜어먹을 수 있는 식기류 등이 지원되고 안심식당 스티커가 부착됐습니다. 안심식당은 감염병에 취약한 식사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3대 수칙을 준수하는 업소로 지난 2020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906곳이 지정됐습니다.
  • 2022.11.30(수)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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