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화)  |  문수희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의 대표 공약인 'AX 대전환'과 관련해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관광과 해양, 우주, 의료돌봄을 하나로 묶은 AX 프로젝트를 제안했습니다. 오늘 오전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위성곤 당선인 인수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특강에서 하 전 수석은 제주는 섬 자체가 완벽한 실증 테스트베드로서 역할을 한다며 제주의 성공 사례가 국가의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재생에너지와 데이터센터에 더해 해양과 우주를 한 번에 연구할 수 있고 관광과 1차 산업을 플랫폼화 연구는 제주에서만 가능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4대 과기원과 제주대 융합캠퍼스 등 협력을 통해 연구가 확장되면 제주를 연구자들의 런케이션 성지로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8
  • 내년 순수 복지사업 예산 감소 논란
  • 제주도의 내년도 사회복지 예산 규모가 커졌지만 취약 계층 지원과 같은 순수 복지사업 예산은 감소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었습니다.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김경미 위원장은 오늘(28일)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을 상대로 예산안 심사를 진행하며 내년도 사회복지 예산은 1조 5천 590억 원으로 올해 보다 9% 증가했지만 대부분 노동과 보훈, 주택 분야 예산에 집중됐다며 순수 사회복지 예산은 오히려 후퇴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의원은 민선8기 오영훈 도정의 사회복지 예산 25% 공약이 청년보장제, 일자리, 공공임대주택 사업으로 채워질 우려가 있다며 세부 사업명을 조정해 실질적인 사회복지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 2022.11.28(월)  |  문수희
KCTV News7
00:49
  • 7단계 제도개선안 1년만에 국회 행안위 소위 통과
  • 7단계 제도개선을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정부 발의 1년만에 국회 첫 문턱을 넘어서 연내 통과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국회의원에 따르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는 오늘 회의를 열어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이번 제주특별법 개정안은 도의회 인사 독립성 보장과 행정시 사무의 민간위탁 특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지정면세점 수익금의 5% 범위에서 지역농어촌기금 출연 의무화 등 36건의 제도개선안을 담고 있습니다. 7단계 제도개선안은 오는 30일 예정된 행안위 전체회의를 통과하면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본회의에 안건으로 상정될 전망입니다.
  • 2022.11.28(월)  |  양상현
KCTV News7
01:25
  • 민선 8기 첫 조직개편…15개 실국. 62개과
  •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 8기 첫 조직개편을 단행한 가운데 제주도 본청의 경우 현행 15실·국 체제를 유지하면서 과·담당관 직제를 현행 60개에서 62개로 재편하기로 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도시균형추진단을 신설해 15분 도시 업무를 총괄하고 도민안전실과 코로나대응추진단을 통합해 도민안전건강실로 문화체육대외협력국에 평생교육과를 포함해 문화체육교육국으로 관광국에 평화대외협력과 업무를 추가해 관광교류국으로 기능을 조정했습니다. 보건복지여성국을 복지가족국으로 일자리경제통상국을 경제활력국으로 미래전략국을 혁신산업국으로 도시건설국을 건설주택국으로 환경보전국을 기후환경국으로 명칭을 변경했습니다. 현재 정무부지사 소관인 공보관을 도지사 직속 대변인으로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고 소통혁신정책관은 4급 부서로 기능을 조정했습니다. 제주시는 인구 50만명에 시대를 맞아 1국 2과를, 서귀포시는 한개과를 신설했습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5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쳐 12월 중에 제주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 2022.11.28(월)  |  양상현
  • 저소득 가구 재래식화장실 정비 지원금 확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저소득 가구에 대한 재래식 화장실 정비지원을 확대합니다. 현재 가구당 지원금액은 소득 구분 없이 200만원이었지만 앞으로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에 대해서는 최대 400만원까지로 늘립니다. 제주도는 지난 2008년부터 지금까지 4천 800여개소에 대한 재래식 화장실을 정비했습니다.
  • 2022.11.28(월)  |  양상현
KCTV News7
00:49
  • '교과서 4.3 삭제' 우려 확산…역사교사 모임 "철회"
  • 교육부가 제주 4.3에 대한 집필 기준이 되는 학습요소를 삭제하기로 한 가운데 도내 4.3 단체와 역사 교사들도 항의 성명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제주 4·3 수업을 맡고 있는 역사교사 모임은 성명을 내고 교육부가 행정예고한 2022 개정 교육과정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교육부가 일방적으로 제주 4·3을 서술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성취기준 해설을 삭제해 교육과정에서 배제되거나, 왜곡.축소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최근 교육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교과서 '편찬 준거'에 제주 4·3을 포함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이는 강제성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2.11.28(월)  |  이정훈
KCTV News7
00:29
  • 서귀포시, 코로나19 백신 집중 접종기간 운영
  • 서귀포시가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다음달 18일까지 백신 집중 접종 기간을 운영합니다. 모더나BA.1과 화이자BA.1 등 동절기 2가 백신 3종으로 60대 이상 고연령, 기저질환자를 중심으로 접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서귀포시는 감염취약시설은 출장 접종하고 당일 접종도 가능한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현재까지 서귀포시 감염취약시설의 동절기 접종률은 19.9% 수준입니다.
  • 2022.11.28(월)  |  김수연
KCTV News7
00:56
  • 제주특별법 7단계 제도개선안, 1년만에 국회 심의
  • 7단계 제도개선을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정부 발의 1년만에 국회에서 다뤄지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오늘 오전 회의를 개최해 모두 29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11월 정부에서 발의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17번째에 담겨 심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번 제주특별법 개정안은 행정시 사무의 민간위탁 특례와 주민조례 발안 연령 완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지정면세점 수익금의 5% 범위에서 지역농어촌기금 출연 의무화 등 36건의 7단계 제도개선안을 담고 있습니다. 오늘 소위원회에서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처리될 경우 다음달 9일 종료되는 정기국회 내 처리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 2022.11.28(월)  |  양상현
KCTV News7
00:38
  • 거주 불명 기초연금 미수급자 250명 이르러
  • 제주에서 거주 불명등록 기간이 5년 이내인 만 65살 이상의 기초연금 미수급자가 25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특별자치도는 양 행정시, 국민연금공단과 함께 본인과 가족 등을 통해 연락 또는 거주지를 파악하고 기초연금제도 안내와 직접 방문 조사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제주시가 189명, 서귀포시 61명입니다. 기초연금 지급 대상은 소득하위 70% 이하인 만 65살 이상 어르신이며 월 최대 30만원이 지급됩니다.
  • 2022.11.27(일)  |  양상현
KCTV News7
01:01
  • 거리두기 해제되며 실업급여 수급 요건 강화
  •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 방역기간에 완화했던 실업급여 수급 여건을 다시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모든 실업급여 수급자에게 재취업활동 횟수를 동일하게 적용했지만 반복 또는 장기수급자의 경우 요건을 강화하고 만 60살 이상과 장애인에게만 완화된 기준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구직활동 촉진을 위해 일정기간 이상일 경우 실제 입사지원하거나 면접을 보는 구직활동을 해야 재취업활동으로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구직활동과 거리가 먼 어학수강 등은 재취업활동으로 인정하지 않고 단기 취업특강이나 직업심리검사, 심리안정 프로그램 참여 역시 재취업활동으로 인정하는 횟수를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제주지역에서 실업급여를 받고 있는 대상은 1만 8천여명으로 액수로는 올해만 1천 148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2.11.27(일)  |  양상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