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화)  |  문수희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의 대표 공약인 'AX 대전환'과 관련해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관광과 해양, 우주, 의료돌봄을 하나로 묶은 AX 프로젝트를 제안했습니다. 오늘 오전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위성곤 당선인 인수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특강에서 하 전 수석은 제주는 섬 자체가 완벽한 실증 테스트베드로서 역할을 한다며 제주의 성공 사례가 국가의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재생에너지와 데이터센터에 더해 해양과 우주를 한 번에 연구할 수 있고 관광과 1차 산업을 플랫폼화 연구는 제주에서만 가능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4대 과기원과 제주대 융합캠퍼스 등 협력을 통해 연구가 확장되면 제주를 연구자들의 런케이션 성지로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5
  • 올해의 사회복지공무원 대상에 김희영 주무관
  • 제주도가 올해의 사회복지공무원 5명을 선정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대상에 제주도 장애인복지과 김희영 주무관, 본상에 제주시 주민복지과 김수정 팀장과 제주도 복지정책과 전병구 주무관, 장려상에 서귀포시 주민복지과 김정은 통합조사팀장과 제주시 기초생활보장과 백경애 주무관 입니다. 대상을 받은 김희영 주무관은 학대 피해 장애인 임시보호공간의 설치와 운영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 2022.11.23(수)  |  문수희
KCTV News7
02:23
  • 도시재생 사업 건물 활용 방안은?
  • 제주에서도 마을마다 도시재생 사업이 추진되며 크고 작은 건물이 지어졌습니다. 하지만 막상 건물을 지어 놓고 사업 종료를 앞둔 시점에서 어떻게 써야 할 지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데요. 부산 영도구에선 각 마을에 맞는 건물 활용 방안을 찾고 지역활성화 거점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부산 영도 원도심 골목에는 3층 짜리 건물이 하나가 눈에 띕니다.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지어진 소상공인 창업 플랫폼, 아레아 6 입니다. 지난해 2월 문을 아레아 6에는 주변 상권보다 저렴한 임대료가 지원되며 지역을 주제로 한 8개 업체가 입점해 있습니다. <안태영 / 아레아6 입주 소상공인> "낙후됐다고 하는데 요즘에 레트로가 유행이잖아요. 옛날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힘이 있다고 보거든요. 영도라는 도시가..." 도시재생 사업은 끝났지만 이곳에선 다양한 창업 교육 사업과 각종 문화 행사가 열리면서 지역 활성화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영도 원도심 골목은 상업지역이어서 건물을 최대 18층까지 지을 수 있지만 아레아 6 건물은 3층까지만 올렸습니다. 건물 규모가 아닌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초첨을 맞췄습니다. <홍순연/ 사단법인 삼진이음 이사> "도시재생사업을 하면 건물을 크게 짓고 (주민의) 기대심리가 커요. 여기서 모든 것이 다 될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런 사례가 안 나오는 이유는 결국에 (건물에 대한) 부분을 명확하게 진단하고 평가해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또 다른 도시재생 사업지인 영도 봉산 마을도 도시재생 사업으로 지은 건물을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마을 주민들의 고민과 노력으로 건물을 지역 코워킹 스페이스로 조성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김동재 / 봉산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공간이 마련됐다는 자체가 기회이기도 하고 공간을 활용해서 마을 내부에서 수익을 창출하게 되면 마을 자체의 부흥도 1차적인 목표고." 제주에도 도시재생사업지 마다 크고 작은 건물이 지어졌습니다. 사업 종료를 앞둔 시점에서 건물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함께 활용 방안을 고민할 때 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2.11.23(수)  |  문수희
  • 제주도, 지방재정 지방세 분야 발표 '대상'
  • 제주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의 대한민국 지방재정 지방세 분야 발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난 10년간 체납한 골프장에 대한 강제매각과 지하수 단수, 매출채권 압류에 이어 조례 개정을 통해 회원제 골프장의 재산세 세율특례를 없애 81억원의 세수를 확보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대상 수상으로 특별교부세 2억원 이상을 지원받을 예정입니다.
  • 2022.11.23(수)  |  양상현
  • 서귀포시, 다음달 8일까지 '시민기자단' 모집
  • 서귀포시가 지역 소식을 전달할 시민기자단을 다음달 8일까지 모집합니다. 모집인원은 33명으로 내년 1년동안 서귀포시의 다양한 이야기와 시정 홍보사항 등을 SNS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만19살 이상 서귀포시에 살면서 블로그나 유튜브 채널 등을 활용할 수 있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합니다.
  • 2022.11.23(수)  |  김수연
KCTV News7
02:10
  • 감사원 이어 법원도 민간특례 "문제 없다"
  • 도시공원 민간특례 사업의 효력을 다툰 첫 행정소송에서 재판부가 지자체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감사원 감사와 행정소송에서 모두 문제가 없다고 결론 났지만 그렇다고 사업이 당장 탄력이 붙을 지는 미지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환경단체와 도민 등 280여 명으로 구성된 공익소송단은 지난해 10월, 오등봉공원 사업의 절차적 문제를 제기하며 사업 인가 효력을 무효로 해달라는 행정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다른 민간특례 사업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첫 행정소송으로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1년 만에 나온 재판부의 판단은 "문제 없다" 였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는 도시계획시설 실시계획 인가 무효 소송에서 공익소송단의 청구를 기각하고 지자체 손을 들어줬습니다. 도시공원 취지에 맞지 않고 환경영향평가 절차를 지키지 않은 것을 비롯해 환경영향평가위원회에 주민대표를 포함시키지 않아 법 위반이라는 원고측 주장은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이영웅 / 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제주도, 제주시가 무리하게 추진하면서 법적인 절차까지 위반하는 논란까지 일으키며 절차를 진행해왔는데 이에 대한 법원 판단이 좀 아쉽지만 1심이 나왔기 때문에 후속 대응은 한번 검토해 보겠고.." 소송에서 이겼어도 사업에 당장 탄력을 붙을 지는 미지수입니다. 전임 도정의 역점 사업을 검증하기 위해 오영훈 도정은 이번 감사원의 감사 청구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의혹 2건에 대해 추가로 제주도감사위원회에 감사를 의뢰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인허가권자인 제주시 역시 추가 감사를 의뢰하기로 한 제주도와 협의해 사업 추진 여부나 사업 방향을 정하겠다는 신중한 입장입니다. <김용원 기자> "감사원 감사와 소송에서 문제가 없다고 결론 났지만 여러 의혹들을 규명해달라는 목소리가 여전한 만큼 오등봉공원 사업은 앞으로도 논란이 가라앉지 않을 전망입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영상디자인 : 소기훈)
  • 2022.11.22(화)  |  김용원
KCTV News7
02:40
  • 중앙버스차로제 확대…아라초~공항 연결
  • 중앙버스차로제가 4년만에 확대됩니다. 현재 가로변 차로제를 운영하고 있는 구간이 오는 2025년까지 모두 중앙차로제로 바뀌게 됩니다. 제주도는 우선적으로 이말달부터 광양사거리에서 연동입구까지 공사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아라초등학교에서 공항까지 중앙버스차로제가 운영돼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현재보다 12분 정도를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공사기간 시민들의 불편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현재 광양사거리에서 아라초등학교까지, 그리고 공항로에서 운영중인 중앙버스차로제. 2017년 이후 4년만에 2단계 공사가 시작됩니다. 2단계 공사의 첫 구간은 현재 가로변 버스차로제를 운영하고 있는 광양사거리에서 연동 입구까지의 서광로입니다. 이달말 공사에 들어가 내년 8월까지 마무리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아라초등학교에서 공항까지 중앙버스차로가 연결돼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통행시간을 줄이고 정시성도 개선될 전망입니다. 아라초등학교에서 공항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현재 33분이 걸렸으나 중앙버스차로로 막힘없이 이동할 경우 21분으로 지금보다 12분 단축할 것으로 제주도는 예상했습니다. 내년 8월 서광로 공사가 마무리되면 나머지 가로변차로인 광양사거리에서 국립제주박물관까지의 동광로, 연동입구에서 무수천 입구까지의 도령로와 노형로, 아라초등학교와 제주대학교 입구까지의 중앙로에 대해 중앙버스차로제로 바꾸게 됩니다. 오는 2025년 12월까지 모든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구상입니다. 특히 중앙차로제가 확대되면 공항을 잇는 시내 급행 버스는 물론 향후 트램과 같은 신교통수단 운영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상헌 / 제주특별자치도 교통항공국장> "앞으로 준공영제 개선방안 중에 시내급행을 신설하게 돼 있습니다. 시내급행은 중앙로 BRT(중앙버스차로제)와 동서광로 BRT 노선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 제주도는 공사기간에 서광로 가로변 버스차로제 운영은 일시 중단되며, 공사에 따른 교통체증과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가까운 우회도로 이용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좌상은 영상디자인 : 소기훈)
  • 2022.11.22(화)  |  양상현
KCTV News7
00:50
  • 제주도의회, 내일부터 내년 예산안 심의
  • 제주도의회가 닷새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도정질문과 교육행정 질문을 마무리하고 내일(23일)부터 제주도와 교육청의 내년도 예산 심사에 들어갑니다. 행정자치위원회를 비롯한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실국에 대한 내년 예산안을 심의하고 이어 다음달 5일부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통합 심사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올해 예산보다 6천 700억 원 증가한 7조 639억 원의 예산안을 편성해 제출했고 도 교육청은 2천 200억 원 늘어난 1조 5천935억원의 예산안을 편성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KCTV 제주방송은 내일(23일) 오전 10시부터 교육청 예산안을 심의하게 될 교육위원회를 시작으로 상임위원회별로 주요 활동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 2022.11.22(화)  |  허은진
KCTV News7
00:31
  • 연말연시 앞두고 다중밀집시설 안점 점검 강화
  •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제주도가 공항을 비롯한 다중밀집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강화합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22일) 제주국제공항을 방문해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한 협업 체계 강화를 주문했습니다. 제주도는 내달 9일까지 도내 주요 다중이용시설과 지역 축제장을 대상으로 안점점검을 실시하고 지적사항이 발견되면 곧바로 개선 조치할 계획입니다.
  • 2022.11.22(화)  |  문수희
KCTV News7
02:58
  • 도시재생 사후 관리…부산 영도 주목
  • 낙후된 도시를 되살리기 위한 도시재생 사업은 기간이 정해져 있는 만큼 사업이 종료된 이후에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중요한데요. 제주 역시, 여러 마을에서 도시재생 사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마무리를 앞두면서 사후관리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부산의 대표 원도심인 영도구에선 사업이 끝난지 2년이 지났지만 주민과 향토 기업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마을 발전 모델을 만들고 있어 주목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부산의 대표 원도심인 영도구. 과거 부흥했던 영도구는 조선업 산업시설 폐쇄와 부산 신청사 이전으로 빠르게 쇠퇴했습니다. 낙후된 영도구를 되살리기 위해 지난 2015년 시작된 도시재생사업은 5년 동안의 프로젝트를 끝으로 2020년 종료됐습니다. 도시재생 사업이 끝난 영도구, 지금은 어떤 모습일까. 사업이 종료된 이후에도 영도에는 젊은 사람들이 끊임없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컨텐츠가 생겨나면서 전과 다른 활력이 생겨나고 있는 겁니다. 그 배경에는 지역 향토 기업이 있었습니다. 도시재생 필요성에 공감한 지역 항토기업이 사업이 종료된 후에 비영리 단체를 만들고 마을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향토기업과 프로젝트에 동참한 지역 장인들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기술과 인력을 마을 주민 또는 청년들에게 전수하고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 활성화 효과를 이끌고 있습니다. <이해인 / 삼진어묵 홍보팀장> "도시재생 프로젝트 통해서 소상공인 대상으로 대학생과 매칭해서 브랜딩을 젊은 이미지로 하고 지금까지 삼진어묵이 했던 브랜딩 활동을 전수하고..." 단순한 기술 전수 뿐 아니라 영도 지역에 창업을 한 청년들이 마을에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후속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영도 마을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려는 청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김치업 / 청년 창업> "로컬에서 콘텐츠를 가지고 비즈니스를 할 때 제일 중요한 것이 지역 간의 소통이나 자원을 가지고 활용하는 것을 만들어내는 것인데 그 도움을 삼진이음 대통전수방 프로그램을 통해서" 도시재생 사업은 종료됐지만 향토기업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고민하며 제 2의 도시재생을 이끌어 나가고 있는 겁니다. <홍순여 /사단법인 삼진이음 이사> "세대가 바뀌는 여러시점에서 봤을 때 기업이 그냥 기부를 하거나 큰 단체에 역할을 하는 거 보다 가장 지역과 생활 밀접으로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업이 끝난 후에도 기업과 주민 간의 소통과 상생을 통해 지속적으로 마을을 성장시키는 부산 영도구. 도시재생 사업 사후관리를 고민하고 있는 제주에도 많은 점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2.11.22(화)  |  문수희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