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화)  |  문수희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의 대표 공약인 'AX 대전환'과 관련해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관광과 해양, 우주, 의료돌봄을 하나로 묶은 AX 프로젝트를 제안했습니다. 오늘 오전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위성곤 당선인 인수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특강에서 하 전 수석은 제주는 섬 자체가 완벽한 실증 테스트베드로서 역할을 한다며 제주의 성공 사례가 국가의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재생에너지와 데이터센터에 더해 해양과 우주를 한 번에 연구할 수 있고 관광과 1차 산업을 플랫폼화 연구는 제주에서만 가능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4대 과기원과 제주대 융합캠퍼스 등 협력을 통해 연구가 확장되면 제주를 연구자들의 런케이션 성지로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6
  • 제주대학교 4·3 석·박사 대학원 과정 개설
  • 제주대학교에 4.3 석.박사 전문인력 양성과정이 개설돼 운영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의회, 제주대학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4.3 연구 분야 석.박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대학교에 내년 2학기부터 4.3 석.박사 양성을 위한 대학원 과정이 처음으로 개설됩니다. 협약을 맺은 4개 기관은 석·박사 과정 운영과 연구인력 교류, 교육연구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게 됩니다.
  • 2022.10.26(수)  |  양상현
KCTV News7
00:36
  • 서귀포시, 어린이 통학차량 합동점검 실시
  • 서귀포시가 한국교통안전공단 제주본부, 서귀포경찰서와 합동으로 오는 31일 어린이 통학차량 합동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어린이집과 청소년수련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173곳으로, 신고 여부와 보험가입, 안전교육 이수 여부, 구조 장치 불량 여부 등을 점검합니다. 서귀포시는 상반기 합동점검에서 50개 시설의 어린이 통학차량을 점검해 구조 장치 불량 12건에 대해 시정하도록 조치했습니다.
  • 2022.10.26(수)  |  김수연
KCTV News7
00:31
  • LPG 어린이 통학차량 구입, 700만 원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어린이 통학차량을 LPG로 전환할 경우 한 대에 700만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등록된 경유차량을 폐차하면서 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의 LPG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신규 구입하는 경우입니다. 또 어린이 통학차량 신고대상 시설 가운데 통학차량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가 LPG로 신규 구입하는 경우에도 지원합니다. 접수는 다음달 14일까지입니다.
  • 2022.10.26(수)  |  양상현
KCTV News7
00:46
  • "오영훈 지사 2공항 오락가락, 진심 밝혀야"
  •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논평을 내고 제2공항과 관련해 오영훈 지사의 오락가락 물타기 행보로 도민들만 피해를 입고 있다며 오 지사는 2공항에 대한 진심을 밝혀주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7월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시도예산 정책협의회에서 오영훈 지사는 "2공항을 안 할 수 없지 않느냐" 라고 말을 꺼낸적이 있지만 이번 국감에서는 두루뭉술한 이해할 수 없는 답변을 내놨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원희룡 장관이 만나주지 않는다는 황당무계한 말을 언론에 자주 흘리며 저의가 의심스럽다며 면담 의사를 누구를 통해 전달했는지 자세히 밝혀주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2.10.26(수)  |  양상현
KCTV News7
00:34
  • 제주도, 전국 최초 항만 안전점검관 배치 추진
  • 제주도가 항만근로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도내 무역항에 안전점검관을 배치합니다. 우선 다음달부터 제주항에 안전점검관 1명이 근무를 시작하며 서귀포항은 내년부터 인력이 배치될 계획입니다. 항만안전점검관은 항만하역사업자가 수립한 자체 안전관리계획의 승인과 이행 여부 확인, 시정조치 업무 등을 맡아 항만 안전을 총괄하게 됩니다.
  • 2022.10.26(수)  |  문수희
KCTV News7
02:55
  • 취약계층 수도요금 감면, 소극행정에 10년 방치
  •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 2010년 수도법이 개정돼 수도요금 감면 근거가 마련됐는데요. 하지만 제주도는 관련 조례를 마련하지 않아서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감면제도가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오늘 열린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상하수도 요금 현실화에 적극적이었던 모습과는 대조적이라며 소극 행정이라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지난 2010년 5월 수도법이 개정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수도요금 감면 근거가 마련됐습니다. 정부는 개정된 수도법 규정에 따라 각 지역 상황에 맞춰 구체적인 감면대상과 감면률 등을 조례로 제정 또는 개정하도록 했습니다. 법률이 개정됐지만 제주도는 이와 관련한 어떤 노력도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다시 말해, 10년이 넘도록 제주의 취약계층은 수도요금 감면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었던 겁니다. 지난 6월 감사원이 공개한 감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제주에서 2만 3천 800여 명의 취약계층이 수도요금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감사 이후 기간까지 포함하면 그 수는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특히 전국 광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관련 조례를 제정 또는 개정하지 않은 곳은 제주가 유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같은 문제가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됐습니다. 문제를 제기한 더불어민주당 임정은 의원은 제주도의 소극 행정의 대표적인 표본이라며 질타했습니다. <임정은 / 제주도의원> "상하수도 요금 현실화에는 그렇게 적극적이면서 취약계층이라든가 어려운 주민들에게 수도요금 감면하는 부분 10여 년 동안 감면을 해줄 수 있는 근거도 (마련)됐는데 아무런 움직임이 없었지 않습니까." 제주도는 이같은 사실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다가 감사원의 지적을 받고서야 뒤늦게 부랴부랴 후속조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실제 조례 제정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강재섭 /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장> "법제심사를 요청한 결과 사회복지 기초생활과 관련해서는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해야 됩니다. 그런데 보건복지부에 협의 요청을 했더니 이게 1년에 딱 한 번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6월 30일까지 이런 협의를 접수받아서..." 법 개정을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할 수 있는 요금 감면 근거가 마련돼 있었지만 제주도의 소극행정으로 10년이 넘는 시간이 허무하게 흘러갔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10.25(화)  |  허은진
KCTV News7
00:43
  • 11월부터 탐나는전 10% 할인 발행 재개
  • 제주특별자치도가 다음달부터 예산 부족으로 중단했던 탐나는전 할인발행을 재개합니다. 발행규모는 788억원으로 개인당 구매한도는 30만원이며 카드 충전과 지류상품권을 구매할 경우 10%의 할인혜택을 받게 됩니다. 또 연 매출액 10억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탐나는전 카드로 결제할 경우 적용되는 5~10%의 현장 혜택도 그대로 유지됩니다. 제주도는 카드 사용이 익숙치 않은 계층을 위해 지류상품권까지 할인발행에 포함했다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 2022.10.25(화)  |  양상현
KCTV News7
00:40
  • 28일 한라체육관서 일자리 박람회…200여명 채용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28일 오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제주은행과 제민신협, 람정제주개발, 서귀포 혁신도시 이전기관을 비롯해 도내 금융과 호텔, IT, 관광업계 등 45개 기업과 23개 기관이 참여해 200 여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구직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등 취업 관련 서류를 지참해 희망기업에서 면접을 보면 됩니다. 제주도는 부대행사로 인공지능 면접과 입사서류 작성 컨설팅, 직업 상담, 성격유형검사 등 취업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 2022.10.25(화)  |  양상현
KCTV News7
00:38
  • 상장기업 20개 육성·유치 기관 협력 강화
  • 제주도가 상장기업 20개 육성과 유치를 위한 관련 기관과 기업간 협력체계를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오는 31일 상장 주관기관인 한국거래소를 비롯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주본부, 지역은행 등 10개 기관과 상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합니다. 제주도는 최근 수요조사를 통해 신청된 상장희망기업 24개사를 대상으로 전문기관에 의뢰해 역량진단을 진행중입니다.
  • 2022.10.25(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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