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화)  |  문수희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의 대표 공약인 'AX 대전환'과 관련해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관광과 해양, 우주, 의료돌봄을 하나로 묶은 AX 프로젝트를 제안했습니다. 오늘 오전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위성곤 당선인 인수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특강에서 하 전 수석은 제주는 섬 자체가 완벽한 실증 테스트베드로서 역할을 한다며 제주의 성공 사례가 국가의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재생에너지와 데이터센터에 더해 해양과 우주를 한 번에 연구할 수 있고 관광과 1차 산업을 플랫폼화 연구는 제주에서만 가능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4대 과기원과 제주대 융합캠퍼스 등 협력을 통해 연구가 확장되면 제주를 연구자들의 런케이션 성지로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항일기념관, 항일운동 관련 유물·자료 수집
  • 제주항일기념관이 사라져가는 역사자료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항일운동 관련 유물과 자료를 수집합니다. 수집 대상은 독립운동가들의 행적이 나타난 자료를 비롯해 일제가 탄압했던 자료, 일제강저기 생활용품과 사진 등이며 오는 9일까지 관련 자료에 대한 매도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입니다. 접수된 매도신청 유물과 자료는 서류심사와 감정평가를 거쳐 구입하게 되며, 향후 전시나 교육 조사 연구 등에 활용됩니다.
  • 2022.11.01(화)  |  김수연
KCTV News7
00:36
  • 제주시, 하반기 직업소개소 지도점검 실시
  • 제주시가 이달 말까지 직업소개소 141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내용은 직업상담원이 아닌 사람의 직업소개 사무 담당, 직업소개요금 과다 징수, 보증보험 미가입 등 직업안정법 위반행위입니다. 점검 결과 단순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 시정조치하고 구직자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우려되는 경우 과태료 부과와 경고, 사업정지 등 행정처분 할 방침입니다. 한편 제주시는 올 상반기 지도점검을 통해 8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습니다.
  • 2022.11.01(화)  |  허은진
KCTV News7
00:40
  • "이태원 참사 추모…사고 수습 초당적 협력"
  • 이태원 참사 사고 사상자에 제주도민이 포함된 가운데 도내 정치권에서도 일제히 추모 성명을 내놨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윤석열 정부가 용산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만큼 한치의 소홀함도 없는 사고 수습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제주도당도 추모 논평을 내고 정부의 사고 수습과 치유를 위한 노력에 초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의당 제주도당은 국가애도기간에 예정된 제주도당 지도부 이·취임식 등 예정된 행사를 연기하고 앞으로 안전한 사회와 제주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2022.10.31(월)  |  김용원
KCTV News7
02:25
  • 하수처리장이 '주민친화시설로'…서울 서남물센터
  • 제주 공공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이 오는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시설을 모두 지하화하고 지상에는 다양한 편의시설을 계획하고 있는데요. 제주에 앞서 서울에서 이같은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 사례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서울시 하수 절반 가량을 처리하고 있는 서남물재생센터 입니다. 영등포와 관악, 금천, 강서, 강남 등 서울시의 9개구에서 나오는 하수가 이 곳에서 처리됩니다. 하루 처리되는 하수량은 163만 ㎥ 분뇨는 4천 ㎘입니다. 서남물재생센터는 통상의 하수처리장이지만 인근에 있는 강서구 주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 공간이기도 합니다. 하수처리시설을 지하화하고 지상을 친환경 공원으로 조성했기 때문입니다. <문수희 기자> "이 곳 서남물재생센터는 하수처리시설이 모두 지하화 되면서 지상으로는 공원이 조성돼 있는데요.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녹지만 4만 3천여 제곱미터 규모인 서남물센터 공원은 24시간 개방돼 시민들이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조성됐습니다. 녹지 공간 뿐 아니라 아이들이 뛰놀 수 있는 놀이터와 물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체험관 등 다체로운 편의 시설도 마련됐습니다. 하루 이용객만 6천명이 넘고 있습니다. <위형량 / 서울특별시 강서구> "하수처리장이 그전에는 오염돼고 시설이 안 좋았어요. 그런데 위에 공원 설치해서 깔끔해서 좋고 산책하기 좋고, 주민들 놀러 오기 좋고..." 지난 2015년 시작된 서남물재생센터 현대화 사업은 사업비 3천 5백억원을 투입해 올해 6월 1단계 조성을 마무리했습니다. 무엇보다 악취 민원을 최소화 하기 위해 탈취 시설 설치 등에 중점을 뒀습니다. <유종영 /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서남센터장> "지하에 악취는 별도로 포집해서 탈취기 거쳐서 방류하기 때문에 악취문제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대표 혐오 시설에서 주민친화 시설로 탈바꿈에 성공한 서남물재생센터. 이제 막 현대화사업을 시작한 제주에 많은 점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2.10.31(월)  |  문수희
KCTV News7
02:42
  • 제주하수처리 현대화…악취저감 관건
  • 어제 이 시간을 통해 하수처리장이 주민친화시설로 탈바꿈한 서울 서남물센터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각종 편의시설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악취를 얼마나 잡을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제주공공하수처리장 역시 이 문제가 최대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현대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친 서울 서남물재생센터. 시설을 지하화하고 지상엔 공원과 놀이터, 체험관 등 주민 친화 시설로 조성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유입된 하수는 고도의 정화 작업을 거쳐 물재생센터 인근의 화장실 세정수나 도로 청소 용수로 재공급되며 물순환 가치도 실현하고 있습니다. 서남물재생센터에서 현대화사업을 시행하며 가장 중요시 여겼던 것은 악취로 인한 혐오시설이라는 인식을 바꾸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하수처리 시설이 들어간 지하에 별도의 탈취시설을 3중으로 설치해 악취를 포집했고, 효과 높은 질소인 제거 기술을 도입하고 침전물 제거와 소독 과정을 고도화 해 하수 정화 작업에 공을 들였습니다. 또 꼼꼼한 설계 과정을 통해 준공후 발생할 수 있는 시설 침수 문제 등을 방지하는 것도 중요한 점으로 꼽았습니다. <유종영 /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서남센터장> "아무래도 지하화 시설이기 때문에 큰 비가 왔을 때 침수 문제에 대한 예방대책이 1단계 뿐 아니라 2,3단계 보완 설비를 꼭 갖춰야 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하루 평균 23만여 톤의 하수가 발생하는 제주에서도 현재 제주시 도두에 있는 제주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에 착수했습니다. 현재 포화상태인 하수처리 용량을 하루 13만 톤에서 22만 톤으로 늘리고 모든 시설을 지하화하는 것이 목푭니다. 문제는 단연 악취 문제 해소와 방류수질 향상. 제주도는 시공사와 함께 악취를 10여차례에 걸쳐 차단하는 기술 도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김형섭 / 제주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추진단장> "시공사에서 (악취저감)12중 밀폐 차단 계획이 있기 때문에 특히 악취에 대해서 상당히 민감히 보고 검토해서 추진하겠습니다." 두차례 표류하는 동안 여러 논란에 휩싸였던 제주공공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이 악취를 풍기는 혐오시설이라는 이미지와 주민과의 상생이라는 두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2.10.31(월)  |  문수희
  • 시내 버스 주요노선에 수어 영상 안내방송
  • 제주도가 청각장애인을 위해 노선 버스에 수어영상 안내방송을 제공합니다. 제주시내 41개 주요 노선버스 300대를 대상으로 차량 내 버스정보 안내 모니터 화면에 수어영상 안내방송이 나가도록 순차적으로 구축합니다. 관공서와 공항, 병원 등 주요 정류소 30 여개소의 정보를 수어영상으로 표출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올해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전 노선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22.10.31(월)  |  양상현
  • 서귀포시,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이의 접수
  • 서귀포시가 올해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 공시하고 다음달까지 이의신청을 받습니다. 이번 결정 공시 대상 토지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말까지 분할과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2천 500여 필지입니다. 개별공시지가는 제주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 또는 시청과 읍면동 민원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수된 이의신청은 재조사와 재검증, 심의 등을 거쳐 결과를 서면 개별통지하고 조정된 공시지가는 오는 12월 27일 재공시 하게 됩니다.
  • 2022.10.31(월)  |  허은진
KCTV News7
00:54
  • 유동인구 증가 속 생활쓰레기 발생량 줄어
  • 올 여름 제주 유동인구는 증가한 반면 생활쓰레기 발생량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발생한 생활쓰레기는 하루 평균 1천 175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 감소했습니다. 특히 이 기간 재활용 쓰레기는 774톤으로 지난해보다 70톤 줄어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습니다. 반면 관광객을 포함한 제주 유동인구는 85만 8천여명으로 지난해보다 2.8% 증가해 1인당 1일 폐기물 발생량은 1.3kg으로 전년보다 0.2kg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제주도는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이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2022.10.31(월)  |  양상현
  • 11월 24일부터 매장 내 1회용품 규제 확대
  • 다음달(11월) 24일부터 매장 내에서 1회용 종이컵이나 빨대 사용이 전면 금지됩니다. 현재 18개 규제 품목에서 종이컵과 빨대, 젓는 막대, 1회용 우산 비닐 등 4가지가 추가돼 전체 22개로 늘어나게 됩니다. 특히 장례식장 내 식품접객업 가운데 조리시설과 세척시설을 모두 갖춘 경우에도 1회용품 사용이 제한됩니다. 비닐봉투 사용금지는 현재 대형마트 중심으로 적용됐지만 앞으로 편의점을 포함해 종합소매업과 제과점으로 확대됩니다. 이같은 사안을 위반할 경우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2022.10.31(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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