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화)  |  문수희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의 대표 공약인 'AX 대전환'과 관련해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관광과 해양, 우주, 의료돌봄을 하나로 묶은 AX 프로젝트를 제안했습니다. 오늘 오전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위성곤 당선인 인수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특강에서 하 전 수석은 제주는 섬 자체가 완벽한 실증 테스트베드로서 역할을 한다며 제주의 성공 사례가 국가의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재생에너지와 데이터센터에 더해 해양과 우주를 한 번에 연구할 수 있고 관광과 1차 산업을 플랫폼화 연구는 제주에서만 가능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4대 과기원과 제주대 융합캠퍼스 등 협력을 통해 연구가 확장되면 제주를 연구자들의 런케이션 성지로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7
  • 제주시, 올해 공한지 주차장 26개소 조성
  • 올해 제주시 지역에 26개의 공한지 주차장이 조성됩니다. 제주시는 올해 상반기 토지주가 신청한 11개소에 사업비 4억2천여 만원을 투입해 공한지 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지난달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반기 조성사업도 15곳이 선정돼 사업비 5억 6천여 만원이 투입돼 현재 공사가 진행중이며 연내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공한지 주차장 조성사업에 참여한 토지주에게는 재산세 감면 혜택이 제공됩니다.
  • 2022.11.04(금)  |  최형석
  • 제주시, 버스정류소 방한텐트·온열의자 확대
  • 제주시가 겨울철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버스정류소에 방한텐트와 온열의자를 확대 설치합니다. 이에따라 이달 중 이용객이 많은 중앙차로 버스승차대와 제주버스터미널, 제주대학교 병원 등 16개소에 바람을 피할 수 있는 방한텐트를 설치해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온열의자도 시민들의 호응을 얻음에 따라 예산 5천만원을 투입해 23개를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 2022.11.04(금)  |  김수연
  • 서귀포시, 잘못된 관행 타파 전직원 설문조사
  • 서귀포시가 잘못된 관행을 타파하기 위해 이달 한달동안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설문조사는 공직사회 내부에 그 동안 당연하게 여겼던 관행과 관습에 대한 문제의식이 대두됨에 따라 공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됩니다. 의견 수렴은 '내부 익명신고시스템'을 통해 철저한 익명으로 진행됩니다. 서귀포시는 결과 분석을 통해 공직자들이 실천해야 할 과제들을 선정, 공유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22.11.04(금)  |  최형석
  • 제주에너지공사, 기간제·청년 인턴 6명 공모
  • 제주에너지공사가 기간제 근로자와 체험형 청년인턴을 공개 모집합니다. 기간제 근로자의 경우 3명으로 만 55살 이상이어야 하고 체험형 청년인턴 역시 3명으로 제주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5살 이상 34살 이하의 청년이 대상입니다. 제주에너지공사는 학력과 전공, 학교, 성별 등 인적사항을 기재하지 않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선발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2.11.04(금)  |  양상현
KCTV News7
02:21
  • 유상증자는 구경만…허울뿐인 2대 주주
  • 제주도가 제주항공의 2대 주주지만 제대로운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제주항공이 대규모 유상증자를 추진중인 가운데 제주도와 사전 의견교환은 없었고, 화물운송 편의 등 당초 기대했던 혜택도 거의 찾아볼 수 없어 제주도의 소극행정에 대한 질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잡니다. 2천 173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 중인 제주항공. 5.16%의 지분율로 AK홀딩스에 이어 2대 주주인 제주도에는 132억원의 신주 인수권이 배분됐습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관련 예산이 없고 추경에도 편성하지 못하며 신주 매입을 포기했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 제주도가 내년에라도 50억 원의 주식을 매입하겠다며 뒤늦게 출자 동의안을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심사에 나선 제주도의회는 뒷북 행정이라며 제주도의 행태를 비난했습니다. 특히 제주항공의 유상증자 과정에 2대 주주로서 아무런 권한 행사나 역할을 하지 못했다며 질타했습니다. <한동수 / 제주도의원> "제주도가 그 과정에서 관여할 수 있는 부분이 전혀 없다는 말씀이지 않습니까. 2대 주주고 5.16%밖에 되지 않는다, 영향력도 없다 (답하시면서) 왜 증자합니까? 50억. 앞으로도 영향력을 미칠 수도 없는데." 이 뿐 아니라 제주도민들을 대상으로 한 직접적인 혜택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제주항공 설립 당시 제주도가 사실상 행정적 절차를 도맡아 했고 현재 2대 주주인 만큼 보다 적극적인 행정을 주문했습니다. <강철남 / 제주도의원> "지나치게 소극적으로 권한 행사를 하는 거예요. 마지못해서 증자할 때 그냥 하는 정도. 지속 가능한 고민이 안 되는 거예요. 급급한 거예요." 결국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하다며 제주항공 주식 매입 출자 동의안에 대해 심사보류를 결정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11.03(목)  |  허은진
  • 도의회, 제주항공 주식 매입 동의안 '보류'
  •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제주항공 주식 매입 출자동의안에 대해 심사 보류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번 출자 동의안은 제주도가 현재 진행 중인 제주항공의 유상증자에 참여하지 못하면서 내년 50억 원을 투입해 주식을 매입하는 계획을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심사에서 의원들은 제주도가 2대 주주임에도 현재 진행되는 유상증자와 관련해 기간과 규모 등의 권한이 없고 당초 기대와 달리 사실상 도민에게는 혜택이 없어 심도있는 검토가 필요하다며 출자동의안에 대한 심사보류를 결정했습니다.
  • 2022.11.03(목)  |  허은진
KCTV News7
01:09
  • 도의회, 두달만에 또 도정·교육행정질문 논란
  • 제주도의회가 두달 만에 다시 오영훈 지사와 김광수 교육감을 상대로 도정질문과 교육행정질문을 벌일 예정이어서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는 15일부터 31일간의 회기로 임시회를 열기로 하고 도정질문 3일, 교육행정질문 이틀을 포함시켰습니다. 도정질문과 교육행정질문은 지난 9월 임시회 이후 두달만으로, 도정이나 교육행정 현안이 크게 달라지지 않은 상황에 심도 있는 질의와 답변이 나올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해마다 두 차례에 걸쳐 이뤄지지만 올해 상반기에 지방선거를 이유로 진행하지 못함에 따라 하반기에 연이어 일정을 잡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최근 임시회에서도 하루에 수십건의 안건을 한꺼번에 처리하며 졸속 우려를 낳았고, 11월 임시회는 내년 예산안 심사도 예정돼 있는 만큼 일정 배분에 좀더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 2022.11.03(목)  |  양상현
KCTV News7
00:51
  • 수능 대비 코로나19 방역 관리대책 강화
  • 제주특별자치도가 2023학년도 수능에 대비해 코로나19 방역 관리대책을 한층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수험생 유증상자의 신속한 검사를 진행하고 양성으로 판정될 경우 교육청으로 즉시 통보해 정상적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조치합니다. 입원치료가 필요한 수험생의 경우 병원시험장인 제주대학교병원과 서귀포의료원으로 배정합니다. 특히 수능 하루전과 수능 당일 수험생 감염병 긴급상황반을 운영해 상황 발생에 따른 신속한 대처에 나서게 됩니다. 제주도는 수험생의 경우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인근 병의원에 방문해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다중이용시설의 이용 자제를 각별히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2.11.03(목)  |  양상현
KCTV News7
00:34
  • 제주시, 이달까지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접수
  • 제주시가 이달 말까지 올해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을 접수합니다. 대상 토지는 올해 6월까지 분할과 지목변경, 합병 등 변동사항이 있는 4천여 필지로 제주시 누리집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의 신청은 제주시청과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로 제출하면 됩니다. 이의신청된 개별공시지가는 재확인과 검증, 심의 등을 거쳐 다음달 27일 조정 공시할 예정입니다.
  • 2022.11.03(목)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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