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화)  |  문수희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의 대표 공약인 'AX 대전환'과 관련해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관광과 해양, 우주, 의료돌봄을 하나로 묶은 AX 프로젝트를 제안했습니다. 오늘 오전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위성곤 당선인 인수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특강에서 하 전 수석은 제주는 섬 자체가 완벽한 실증 테스트베드로서 역할을 한다며 제주의 성공 사례가 국가의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재생에너지와 데이터센터에 더해 해양과 우주를 한 번에 연구할 수 있고 관광과 1차 산업을 플랫폼화 연구는 제주에서만 가능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4대 과기원과 제주대 융합캠퍼스 등 협력을 통해 연구가 확장되면 제주를 연구자들의 런케이션 성지로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시, 의료 사각지대 치과의료비 지원
  • 서귀포시가 정부지원을 받지 못하는 의료 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치과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지원대상은 치아 문제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만 65살 미만 기초수급자와 차상위 등입니다. 지원 규모는 1인당 200만 원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구비서류를 준비해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상담 후 신청하면 됩니다. 한편 정부에서 지원하는 임플란트와 틀니 등 치과의료비 지원사업은 65살 이상 노인만 지원되고 있습니다.
  • 2022.11.02(수)  |  허은진
KCTV News7
02:06
  • 추모 물결 속 축제·행사 줄줄이 취소. 연기
  • 이태원 참사 희생자에 대한 추모와 애도의 물결이 전국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추모 분위기 속에 예정됐던 지역 축제나 예술 공연, 각종 체육대회는 줄줄이 취소되거나 연기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태원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합동 분향소가 마련된 지 이틀째, 행정사무감사를 마친 도의원들이 참담한 희생을 애도하기 위한 추모 발길이 이어집니다. 정부가 오는 5일까지를 국가 애도 기간으로 선포한 가운데 추모 분위기 속에 예정됐던 축제와 행사들도 줄줄이 취소되거나 연기되고 있습니다. 당장 방주교회 등 자연과 건축의 조화로 유명한 재일동포 건축가 이타미 준의 건축 세계와 열정을 만날 수 있는 박물관 개관식이 이태원 사고 추모 분위기 속에 일정을 무기한 연기했습니다. <이타미준 건축문화재단 관계자> "지금 분위기 조금 지켜보면서 그래도 11월 중에는 어렵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제주 프랑스 영화제도 개막식을 취소하는 등 예술행사들도 애도 분위기 속에 간소하게 진행할 예정입니다. 거리두기 해제와 맞물려 몰려있던 스포츠 대회들도 참가 인원을 계획보다 축소하거나 애도기간을 피해 연기하는 경우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예술 행사도 정부의 안전 조치 강화 방침에 따라 잇따라 취소되거나 연기되는 등 현재까지 도내 50여개의 크고 작은 행사가 이태원 사고 여파로 줄줄이 취소되거나 축소 운영될 예정입니다. 더욱이 행정당국은 국가 애도 기간이 끝나도 애도 분위기와 안전에 대한 국민적 우려 여파로 행사가 진행되더라도 간소화하거나 경건한 분위기 속에 치러지도록 지도할 방침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11.01(화)  |  이정훈
KCTV News7
02:51
  • 첫 행정사무감사 종료…성과 속 아쉬움
  • 민선 8기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을 상대로 한 제12대 제주도의회의 첫 행정사무감사가 오늘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날카로운 감사를 기대됐지만 특정 사안에 질의가 몰리거나 반복된 문제 제기 등으로 맥이 빠지기도 했습니다. 또 행정사무감사 기간에 자료 부실 등으로 파행을 겪거나 일부 의원들의 논란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허은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12대 제주도의회가 민선 8기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을 상대로 실시한 첫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했습니다. 민선 8기 출범 3달여 만에 시행된 만큼 도정을 상대로 한 감사에서는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과 15분 도시 조성 등 오영훈 지사의 주요 공약이 주로 쟁점이 됐습니다. 특히 행정체제 개편과 관련해서는 현 체제의 진단을 위한 도민 전수조사의 필요성이 제기됐고 이에 제주도가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내놓으며 성과를 거뒀습니다. 취약계층에 대한 수도요금 감면과 관련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지만 제주도가 관련 조례 개정을 하지 않아 10년 넘게 지원하지 못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또 올해 첫 시행된 농민수당과 관련해 단기 직장보험 가입 등으로 지급에서 제외된 농민들을 구제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지급하지 않는 점을 꼬집기도 했습니다. <임정은 / 제주도의원> "상하수도 요금 현실화에는 그렇게 적극적이면서 취약계층이라든가 어려운 주민들에게 수도요금 감면하는 부분 10여 년 동안 감면을 해줄 수 있는 근거도 (마련)됐는데 아무런 움직임이 없었지 않습니까." 하지만 아쉬운점도 적지 않았습니다. 특정 현안에 질의가 쏠리거나 재밋섬 매입 논란과 같은 기존 현안에 대한 문제 제기는 반복됐습니다. 지역구 현안 챙기기나 민원성 질의가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집행부의 태도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행감 첫 날부터 부실한 자료 제출로 감사가 중단되는 등 파행을 겪는가 하면 행정체제개편 용역에 따른 여론조사 실시와 관련해 의회 패싱 논란도 나왔습니다. <현길호 / 제주도의원> "의회에서 주문하는 내용 다 무시하고 감사에서 지적한 내용들도 다 무시하고 굉장히 뭔가 의도한 대로 지금 끌고 가겠다는 뜻으로밖에 저희들이 해석을 할 수 없는데..." 이밖에도 행정소송을 진행 중인 도의원의 감사 참여로 인한 이해 충돌 논란, 의원들 간의 논쟁과 형사고발까지 거론되며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11.01(화)  |  허은진
KCTV News7
00:48
  • 한라산 내 불법행위 과태료 강화…최고 60만원
  • 한라산에서의 불법 행위에 따른 과태료가 대폭 강화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자연공원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오늘(1일)부터 한라산 내 불법 행위에 대한 과태료를 기존 10만원에서 최고 6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있습니다. 지정 탐방로 이외의 무산입산이나 불법 야영은 20만원, 흡연이나 취사 등 화기물 취급행위 60만원, 애완동물 동반 출입이나 소음 유발 도구 소지 역시 기존 1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상향됐습니다. 한라산 내 불법 행위는 2019년 177건, 2020년 149년, 지난해 122건으로 감소하다가 올해 탐방객이 늘면서 10월 기준으로 140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2.11.01(화)  |  양상현
KCTV News7
00:47
  • 서부권 초기 가뭄현상…제주도, 종합상황실 운영
  • 제주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초기 가뭄현상이 나타남에 따라 제주도가 농작물 가뭄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9월 태풍 힌남노 이후 강수량은 48.3mm로 평년 강수량인 202.6mm보다 적게 내려 토양 건조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향후 제주 전 지역으로 번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4개팀 18명으로 가뭄대책 상황실을 구성해 대책을 추진합니다. 1단계 초기단계에서는 관정과 양수기 등 시설 점검과 급수를 지원하고 2단계 확산단계에서는 급수 운반 가능 차량을 최대한 동원할 계획입니다.
  • 2022.11.01(화)  |  김수연
KCTV News7
00:30
  • 토양수분 부족으로 월동무 생육 부진 우려
  • 최근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토양 수분 부족으로 월동무 생육 부진이 우려돼 철저한 관리가 요구됩니다. 제주동부농업기술센터는 최근 토양 수분 부족으로 월동무 생육에 꼭 필요한 미량요소 결핍이 우려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토양 수분 관리와 함께 붕산이나 마그네슘 성분의 비료를 월동무 잎에 살포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2.11.01(화)  |  김수연
KCTV News7
00:45
  • 쯔쯔가무시증 환자 증가…가을철 야외활동 주의
  • 털진드기 유충이 옮기는 쯔쯔가무시증 환자가 최근 증가하고 있어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도는 올해 10월 이후 4명이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해 제주에서는 모두 37명의 환자가 나왔고 대부분 10월에서 11월 사이에 집중돼 야외활동이나 농작업을 할 때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이 옮기는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잠복기 1~3주 내에 고열과 오한,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진드기에 물린 부위에 검은 딱지가 생깁니다.
  • 2022.11.01(화)  |  김수연
KCTV News7
00:28
  • 제주도, 신임 소통담당관에 송창윤 씨 임용
  • 제주도가 오늘자로 신임 소통담당관에 송창윤씨를 임용했습니다. 송 신임 소통담당관은 재단법인 아름다운 가게 총괄간사와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사무국장, 신산머루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센터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앞서 제주도는 지난 8월 소통담당관을 개방형직위로 신규 지정하고 공개모집과 채용 절차를 거쳤습니다.
  • 2022.11.01(화)  |  김수연
KCTV News7
00:35
  • '주민 불편' 행정규제 개선 우수제안 선정
  • 제주도가 행정규제 개선 과제 공모를 통해 우수제안 15건을 선정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주민 생활에 불편을 주거나 경제 기업활동에 제약을 주는 행정규제에 대해 개선 방안을 공모한 결과 최우수 제안으로 실손 보험 청구 절차 개선이 꼽혔습니다. 이와함께 건물 임대인 동의 없이 국세 체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제안 등 15건이 선정됐습니다. 제주도는 선정된 제안 가운데 일부는 법 개정과 정부 협의를 거쳐 제도화 할 방침입니다.
  • 2022.11.01(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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