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7(수)  |  최형석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오늘(17일) 제12대 의회 의정활동을 사실상 마무리하고 13대 의회 출범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17일) 제4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 등 96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하고 9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이상봉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그동안 의회는 민생에 중점을 두고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 풀뿌리 민주주의 가치를 높이는데 책임을 다해왔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제13대 의회에도 변함없는 신뢰와 격려를 당부했습니다. 도의회는 오는 24일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교육위원회를 유지하고 미래경제산업위원회를 신설하는 상임위원회 개편안을 처리하는 등 본격적인 제13대 의회 개원 준비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3:30
  • ICC제주 사장 인사청문…"전문성 결여·기회주의자"
  • 이선화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렸습니다. 청문회에서는 인사참사라는 여론 속에 전문성 부족과 준비 부족 등 후보자의 자질 문제가 논란이 됐습니다. 여기에 도덕성 문제까지도 제기됐지만 적격 판정을 받아 또 다른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에서 열린 이선화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가장 시급한 경영정상화를 이끌어야 할 자리지만 전문성과 경영 능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쏟아졌습니다. <홍인숙 / 제주도의원> "마이스(MICE) 관련 사업에 대한 후보자의 전문성과 연관 관계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ICC 대표이사 최종 후보자로 낙점된 부분으로 인해서 인사 참사라는 여론까지 나오는..." 특히 지난 2014년 도의원 당시 ICC 대표이사 후보자에게 경력과 경험이 없다고 한 비판은 화살이되어 그대로 본인에게 돌아갔습니다. <양영식 / 제주도의원> "후보자는 정부를 움직일 수 있는 중량감 있는 경력도 아니고 해외 마케팅 경력도 없고 CEO 경험도 전무한데 과연 이들과 경쟁할 수 있겠느냐며 당시 이선화 의원께서 강하게 꼬집었어요. 결국 그 당시 도의회 결정이 후보자 부적격 판정을 내렸습니다. " 도덕성에 대한 질타도 이어졌습니다. 이 후보자가 지난 2005년 구입한 토지가 10년 만에 4배나 올랐는데 직접 농사도 짓지 않는다며 부동산 투기와 농지법 위반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더욱이 보수 정당 출신이지만 지난 지방선거에서는 오영훈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해 배신과 기회주의의 전형이라는 날 선 비판도 나왔습니다. <강상수 / 제주도의원> "정치는 철학과 이념을 갖고 하는 겁니다. 그게 자기 자신의 자존심입니다. 쉽게 바꿀 수 없는 부분이거든요. 물론 배신이나 기회주의자들은 이런 것들이 중요하진 않죠." <이선화 / ICC 대표이사 사장 후보자> "우선순위로 챙겨야 할 만한 역할을 과연 제가 한 건지에 대해서는... 왜냐하면 그날 지지 선언하는 날 제가 간 것밖에 없고 그 이후에 캠프에 간 것도 없거든요." 전문성과 도덕성 문제뿐 아니라 준비 부족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구체적인 운영 계획은 물론 목표도 없다는 겁니다. <양경호 / 제주도의원> "자료는 정말 아주 많이 부실하고... 그런 게 없습니다. 이선화 후보자가 컨벤션 대표이사로 와서 뭘 할 건지 제시된 게 하나도 없고, 의지도 없고 또 색깔도 없고..." <정민구 / 제주도의원> "공통된 질문이 뭐냐 하면 기본적으로 인사청문회에 왔는데 미래 비전이 보이지 않는다. 추상적인 답변일 수밖에 없다..." 이 같은 논란에도 인사청문위원들은 이 후보자에 대해 적격 의견으로 청문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이선화 후보자 스스로가 전문성 부족을 인정하고 청문 과정에서 구체적이고 명확한 운영방안 등을 제시하지 못한만큼 앞으로도 자질 논란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9.29(목)  |  허은진
KCTV News7
00:30
  • 도-국가기관 발전협의회 구성…"제주 발전 협력"
  • 제주도가 도내 본사 또는 지점을 두고 있는 국가 공공기관과 함께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합니다. 제주도는 제주지역발전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국가공공기관 37곳과 경제와 도시건설, 에너지, 1차산업 등 분야별 협의회를 구성하고 오늘(29일) 첫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발전협의회와 함께 제주발전에 필요한 협력 사항을 발굴하고 각종 현안을 해결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22.09.29(목)  |  문수희
  • 서귀포시, 개별주택가격 열람·이의 신청 접수
  • 서귀포시가 다음달 28일까지 개별주택가격 열람과 의견 제출기간을 운영합니다. 열람 대상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신축과 증축, 분할합병으로 변동사항이 있는 주택 431호로 서귀포시 세무과나 읍면동 주민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의견이 접수된 주택 가격에 대해서는 현장 재조사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11월 28일 조정 공시합니다.
  • 2022.09.29(목)  |  김수연
  • 서귀포시, 식중독 예방 식품취급업소 집중 점검
  • 서귀포시가 가을 나들이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다음달 4일부터 14일까지 식품 취급업소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관광지 주변 등 50여 개 식품 취급업소와 푸드트럭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조리식품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 등을 검사하게 됩니다.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나 보관, 위생관리, 음식물 재사용 여부 등도 확인할 예정입니다.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고의적, 상습적인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고발조치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2.09.29(목)  |  김수연
  • '전국 갈등관리 포럼' 내일 제주서 첫 개최
  • 우리나라 갈등현안과 갈등관리 시스템을 논의하는 전국 갈등관리 포럼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열립니다. 제주도와 단국대 분쟁해결연구센터,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내일 제주시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포럼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과 갈등관리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공공갈등 사례와 관리시스템에 대해 공유하고 향후 관리 방향을 모색하게 됩니다.
  • 2022.09.29(목)  |  문수희
KCTV News7
01:02
  •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구축 계획 발표…2050년 거점도시 목표
  • 제주도가 신재생에너지 기반 그린수소 선도지역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한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구축 계획을 수립해 발표했습니다. 제주도는 2025년까지 그린수소 초기 생태계를 구축하고, 2030년까지 거점별 생산지와 충전소를 마련하며, 2050년에는 대한민국 그린수소 거점도시로 자리 잡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특히 2030년까지 버스 300대, 청소차 200대, 트램, 선박 등 수소 모빌리티를 점진적으로 도입해 탄소배출 저감과 산업화 기반을 마련해 나간다는 구상입니다. 또한 함덕에 국내 1호 그린수소 충전소를 시작으로 거점별 인프라를 설치해 수소의 안정적, 경제적 보급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이와함께 관련 기업 유치와 육성, 일자리 창출,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한 법, 제도 마련에도 집중할 방침입니다.
  • 2022.09.29(목)  |  문수희
KCTV News7
00:45
  • 한천 복개구간 다음 달부터 철거 시작
  • 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된 제주시 한천 복개구간 철거 작업이 다음달 부터 진행됩니다. 제주시는 총사업비 380억여 원을 투입해 한천 복개구조물 340m 구간을 철거할 시공사를 조만간 선정하고 빠르면 다음달 말부터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복개구간이 철거되면 교량 기둥이 3분의 1로 줄어 하천 흐름이 개선되고 홍수 시에도 수위가 최대 3.2 미터 낮아져 재해 예방효과가 클 것으로 기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동서 구간에는 폭 10미터짜리 일방통행로와 170여 면 규모의 주차장도 조성할 계획입니다.
  • 2022.09.29(목)  |  김용원
KCTV News7
00:33
  • "전국 비위 징계 해경 10%가 제주청 소속"
  • 각종 비위로 징계를 받은 해양경찰 가운데 10%가 제주청 소속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위성곤 의원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비위 징계를 받은 전국 해양경찰은 410여 명으로 이 가운데 10%에 달하는 40명이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소속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은 음주운전과 성비위, 사기 사건, 교통사고 등으로 파면과 정직, 감봉 등의 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 2022.09.29(목)  |  김용원
KCTV News7
00:34
  • 제5대 제주에너지공사 사장에 김호민 교수 임명
  • 제5대 제주에너지공사 사장에 김호민 제주대학교 교수가 임명됐습니다. 신임 김호민 사장은 제주 출신으로 1995년 제주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MIT박사 과정을 수료한 뒤 LS산전 전력연구소와 한국전기연구원 선임 연구원을 거쳐 지난 2011년부터 제주대 전기공학과 교수로 재직해 왔습니다. 김호민 사장의 임기는 오늘부터 오는 2025년 9월 28일까지 3년 입니다.
  • 2022.09.29(목)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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