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양상현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가 10년 넘게 이어진 제2공항 갈등을 내년 상반기까지 매듭지을 것을 민선 9기 도정에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지사 직속의 민관협의회를 설치해 절차적 정당성과 신뢰를 확보하고 수요예측과 숨골, 조류충돌 등 핵심 쟁점은 민관합동 공동검증을 통해 풀고 검증 결과를 도민이 알기 쉬운 자료로 만들어 배포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최종 결정은 주민투표나 숙의형 공론조사 등 도민 자기결정권 원칙에 따라 이뤄져야 하며 절차 개시 전에는 도지사와 찬반 단체 등이 참여하는 최종 결정 존중 사회협약의 체결을 요청했습니다. 사회협약위원회는 이같은 권고안을 오는 22일 위성곤 당선인에게 직접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4
  • 출마자 재산신고액 최고 162억원 신고…11명 체납
  • 이번 6·1 지방선거에 등록한 제주지역 출마자 가운데 최고 자산가는 제주시 한림읍 도의원 후보로 나선 국민의힘 양용만후보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 시스템에 따르면 양 후보는 보유재산을 162억 백만원으로 신고해 제주지역 출마자 가운데 최고액을 기록했습니다. 이어 제주시 아라동 을 도의원에 출마한 국민의힘 신창근 후보로 59억 6천만원, 국민의힘 허향진 도지사 후보가 40억 천백만원을 신고해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정의당 비례대표로 신고한 김정임 후보는 채무 5억 8천만원을 서귀포시 대천·중문·예래동 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현정화 후보가 3억 7천만원의 채무를 신고했습니다. 최근 5년간 체납액이 있는 후보도 11명으로 파악됐습니다.
  • 2022.05.14(토)  |  이정훈
KCTV News7
00:44
  • 제주 등록 후보 10명 중 3명꼴 전과자
  • 이번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나선 제주지역 후보자 10명 중 3명은 전과기록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에 제주도지사와 교육감, 도의원 선거에 등록한 제주지역 후보자 중 31명이 1건 이상의 전과 기록을 신고했습니다. 전과가 가장 많은 후보는 제주시 이도2동 을 도의원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명만 후보와 제주시 노형동 갑 도의원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양경호 후보 그리고 진보당 비례대표에 이름을 올린 현은정 후보로 각각 3건의 전과 기록을 신고했습니다. 또한 남성 후보 9명은 군 복무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2.05.14(토)  |  이정훈
KCTV News7
00:45
  • 김한규 선거사무소 개소…"살기 좋은 제주 만들겠다"
  • 더불어민주당의 전략공천으로 제주시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김한규 후보가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습니다. 오늘(14일) 오후 제주시 이도 2동에 마련된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후보와 송재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광산 김씨 종친회와 이번 6.1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도의원 후보들도 대거 참석했습니다. 김 후보는 개소식에서 17년간 경제분야에서 활동한 변호사로서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경험과 실력이 있다고 자부한다며 오영훈 후보 등과 함께 멋진 제주, 살기 좋은 제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2.05.14(토)  |  이정훈
KCTV News7
00:35
  • 확진자 현황 (5월 14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298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535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2만 9천 853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70 명을 포함해 22만6천 870명. 격리 환자는 2천 813명 입니다. 2차 접종 582,870명 인구 대비 86.6% 18세 이상 98.0% 3차 접종 432,655명 인구 대비 64.3%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2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86.6%, 3차 접종 인원 비율은 64.3%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5.14(토)  |  이정훈
KCTV News7
00:35
  • 원희룡, 윤석열 정부 초대 국토부 장관 임명
  • 윤석열 정부의 초대 국토교통부 장관에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가 임명됐습니다. 대통령 대변인실은 어제(13일)윤 대통령이 원 장관의 임명을 재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4년과 2018년 민선 6기와 민선 7기 제주도지사를 역임한 원희룡 신임 장관은 지난 대선에서 도지사직을 사퇴하고 국민의힘 후보경선에 나섰다 탈락한 후 윤 대통령 후보 선대위에 합류해 정책본부장을 맡아 정책 공약 실무를 총괄했습니다.
  • 2022.05.14(토)  |  이정훈
KCTV News7
00:40
  • 도내 43개 사전투표소 설치…16일부터 투표소 찾기 서비스
  • 6.1 지방선거와 관련해 오는 27일과 28일 이틀동안 실시될 사전투표소가 설치됐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유권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내 사전투표소 43곳을 모두 1층 또는 승강기가 설비된 장소에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전투표소는 지난 제20대 대통령선거와 동일한 장소로 운영되는데 투표시설 접근성 불편으로 인해 제주시 5개소, 서귀포시 1개소 사전투표소는 장소를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유권자들이 가장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찾을 수 있도록 오는 16일부터 검색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2022.05.14(토)  |  이정훈
KCTV News7
00:44
  • 오늘의 날씨 (5월 14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다소 더운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1.2도, 서귀포 22.5도, 성산 21.6도, 고산 18도를 보였습니다. 일요일인 내일 제주는 오늘과 비슷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3에서 14도, 낮 기온은 18에서 21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2.05.14(토)  |  이정훈
KCTV News7
03:23
  • 교육감 후보 토론회 열려…IB·국제학교 '공방'
  • KCTV 제주방송과 뉴제주일보, 헤드라인제주, 제주투데이 등 언론 4개사가 공동으로 오는 6.1지방선거에 맞춰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후보자 토론회를 마련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제주도교육감 선거 후보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고창근 후보가 준비 부족을 이유로 불참해 김광수, 이석문 후보간 양자 토론으로 진행됐는데, 두 후보는 IB교육과 국제학교 신설 문제를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보도에 이정훈 기잡니다. KCTV제주방송 등 언론 4개사가 공동으로 마련한 제주도교육감 후보 토론회, 이번 토론회ㅇ는 고창근 후보가 준비 부족을 이유로 불참하면서 김광수, 이석문 후보간 양자토론으로 진행됐습니다. 지역 교육 현안을 놓고 팽팽히 신경전을 벌이던 두 후보는 IB교육을 둘러싸고 날선 공방을 벌였습니다. 이석문 후보가 공교육을 국제학교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 IB를 도입했다며 성과를 내세우자 김광수 후보는 초,중 예비학교 없이 IB고등학교부터 선정해 준비가 부족했다며 공격했습니다.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후보> "제가 공교육을 국제학교 수준으로 올리겠다. 제주교육은 앞으로 국제학교 수준이 공교육으로 발전할 것입니다.그리고 그 출발이 IB라는 프로그램으로 출발이 됩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후보> "표선고등학교 아이들이 중학교와 초등학교의 IB교육을 받고 진학을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 표선중 아이들이 초등학교 때 IB 교육을 받아서 표선중학교에 왔으면 하는 아쉬움 즉 단계적으로 ib 교육을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제주영어교육도시의 국제학교 신설 문제를 놓고도 두 후보간 공방은 이어졌습니다. 국제학교 신설에 부정적인 이석문 후보를 겨냥해 김광수 후보는 당초 계획대로 국제학교를 추가로 유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영어교육도시가 완성되면 그 곳에 공립학교 신설과 자연스런 국제학교 수준의 교육과정 운영이 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이석문 후보는 지금의 영어교육도시는 무분별한 국제학교 신설을 억제하는 관리 덕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과거 실체가 불투명한 국제학교가 신설 의사를 밝힌 바 있다며 국제학교 신설에 대해선 엄격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반박했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후보> "(당초) 구상을 했던 도시가 완성되면 거기에 제주도교육청 소속이 된 유,초,중 정도는 고등학교는 모르겠습니다만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정도는 얼마든지 경영할 수 있다."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후보> "과거에 국제학교심의위원회에서 페이퍼 컴퍼니가 신청했던 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신청이 들어오면 절차에 따라서 진행을 할 것입니다." IB와 국제학교 신설문제는 토론회 내내 치열한 공방을 반복하며 이번 제주도교육감 선거에서도 최대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5.13(금)  |  이정훈
KCTV News7
02:53
  • 고교체계 개편 '쟁점'…일제고사 찬반 '팽팽'
  • 4년 만에 리턴 매치인 김광수 이석문 교육감 후보는 고교체계 개편에 대해서도 상반된 입장을 보였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우려되고 있는 학력 격차를 해소하는 방안을 놓고서도 의견을 달리했습니다. 계속해서 김용원 기자입니다. 고교 체제 개편과 관련해 두 후보는 제주시 동지역 일반고 신설 필요성에는 공감 했습니다. 하지만, 읍면 고교 개편 방향에는 의견이 갈렸습니다. 김광수 후보는 현재 미술과와 음악과가 운영중인 애월고나 함덕고 중 한 곳을 예술고로 전환하거나 신설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후보> "두 개 과목과 그 외의 예술 문예 창작, 영화, 연극 등 이런 과목들을 합쳐서 정말 제주에 계신 예술인들의 영원한 염원인 예술고등학교를 신설 또는 전환시키는 게 공약입니다." 이석문 후보는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특정 학교로 쏠리는 것보다 지역별, 학교별 학과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선택 폭을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후보> "지역 고르게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그 학교들이 학생들이 선택하는 학교들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과거와 다른 점은 단순히 성적에 밀려서 가는 게 아니라 내가 선택해서 갔다 라고 얘기하는 겁니다." 코로나 이후 우려되는 학력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대책을 놓고 두 후보는 해법이 달랐습니다. 이석문 후보는 자기주도학습을 강조하면서 줄세우기식 일제 고사는 과거를 답습하는 것이라고 비판했고 김광수 후보는 수능이라는 현재 대입 시스템에서 전수 조사 형태의 진단 평가는 꼭 필요하다고 맞섰습니다. <이석문 / 제주도 교육감 후보> "도민 여러분의 의견을 겸허히 듣고 더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과거로 갈 수 없습니다. 연합이 부활되고 평준화가 폐지되고 일제 고사가 부활되는 그런 과거로 갈 수 없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미래로 가야 합니다." <김광수 / 제주도 교육감 후보> "성적을 얘기하는 이런 사람은 과거라고 주장한 이 후보는 고입 내신이나 수능 1등급, 대입 이게 과연 경쟁과 서열과 성적 없이 되는 얘기인가. 여기에서 저는 스스로 모순을 찾았습니다." 4년 만에 펼쳐진 리턴 매치에서 제주지역 주요 교육현안을 놓고 양보 없는 공방을 펼치며 앞으로 있을 공식 선거 운동 기간에도 치열한 승부를 예고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5.13(금)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