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양상현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가 10년 넘게 이어진 제2공항 갈등을 내년 상반기까지 매듭지을 것을 민선 9기 도정에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지사 직속의 민관협의회를 설치해 절차적 정당성과 신뢰를 확보하고 수요예측과 숨골, 조류충돌 등 핵심 쟁점은 민관합동 공동검증을 통해 풀고 검증 결과를 도민이 알기 쉬운 자료로 만들어 배포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최종 결정은 주민투표나 숙의형 공론조사 등 도민 자기결정권 원칙에 따라 이뤄져야 하며 절차 개시 전에는 도지사와 찬반 단체 등이 참여하는 최종 결정 존중 사회협약의 체결을 요청했습니다. 사회협약위원회는 이같은 권고안을 오는 22일 위성곤 당선인에게 직접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흐리고 곳에따라 비…낮까지 최대 10mm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까지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오늘 낮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1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오면서 가시거리가 짧아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0에서 21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23도까지 오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5.13(금)  |  김경임
KCTV News7
00:35
  • 오영훈 선대위 출범… "도민 원팀으로 승리"
  •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가 오늘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도민 통합 원팀으로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선대위는 송재호 도당 위원장과 위성곤 국회의원, 문대림 전 JDC 이사장이 총괄 상임선대위원장을 맡고 각계각층의 추천, 공모를 통해 500여 명 규모로 구성됐습니다. 출범식에서 오 후보는 한반도의 변방 제주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는 제주를 후세에 물려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05.13(금)  |  조승원
KCTV News7
00:25
  • 장정애 후보 '출마 포기'… "허향진 도울 것"
  • 6.1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했던 무소속 장정애 예비후보가 오늘 오후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도지사 출마를 포기하고 허향진 국민의힘 후보를 돕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도민의 뜻을 받들어 성숙한 민주주의의 실현과 도민 경제회복, 자연회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05.13(금)  |  양상현
KCTV News7
02:37
  • [새 정부와 제주] "환경기여금 도입" "상급병원 지정"
  • 윤석열 정부 출범에 따른 제주의 변화를 진단하는 기획뉴스, 환경과 의료, 미래산업 분야입니다. 윤 대통령은 환경보전기여금 도입과 상급종합병원 지정 등을 통해 제주 환경을 지키고 의료 서비스 질을 높이겠다고 공약했는데요, 윤 정부가 제시한 비전과 약속들이 얼마나 실현될 수 있을지 앞으로 5년이 주목됩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환경오염 처리에 필요한 일정 금액을 입도 관광객에게 부과한다는 환경보전기여금 제도. 10년 넘게 논의만 반복하며 진척이 없던 가운데 새 정부에서는 제도 도입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지역 정책과제에 제주의 환경가치를 높이고 청정 가치를 보전하겠다며 환경보전기여금 제도가 포함된 것입니다. <지난 3월 8일> "제주를 수준 있는 대한민국의 보석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이걸 정말 보석으로 키워야 하고…." 윤 대통령의 공약과 지역 과제에는 의료안전망 강화를 위한 상급종합병원 지정과 감염병 전문병원 설치도 포함됐습니다. 난이도 높은 중증질환에 대한 의료 행위를 수행하고 감염병 진단, 치료, 검사를 통해 도민의 막대한 관외지역 진료비를 해소한다는 구상입니다. <지난 2월 5일> "도민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제주에 상급종합병원을 반드시 설치하겠습니다." 이와함께 관광산업과 1차산업에 집중된 제주 지역경제 구조에 더해 미래산업을 육성하고 신산업도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주요 과제로는 전기차 배터리 관리체계 구축과 자율주행 상용화 기반 조성, 뷰티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이 제시됐습니다. 새 정부가 출범 초기부터 지역 균형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한 만큼 제주로서는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다는 기대가 큽니다. <김병준 / 대통령직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 "인수 단계에서부터 지역 균형 발전 문제를 중요한 의제로 채택을 하고, 윤석열 정부의 정체성을 이야기하라면 지방화 시대를 여는 정부이고…." 다만 각각의 사업마다 장단점과 찬성, 반대 의견이 있고 대통령의 의지만으로 실현하기 어려운 과제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따라서 정부가 새로 출범할 도정과 머리를 맞대고 변함 없는 추진 의지를 보여 약속한 공약을 지켜내기를 도민들은 바라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5.13(금)  |  조승원
KCTV News7
00:30
  • 코로나 입원·격리 생활지원비 온라인 신청
  • 코로나19로 입원 또는 격리에 따른 생활지원비 신청이 온라인으로 확대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정부는 오늘(13일) 이후 격리 해제된 확진 격리자부터 주민센터 방문 외에 정부24 누리집이나 모바일 정부24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생활지원비를 접수합니다. 지원금액은 1인당 10만원 정액이며 2명 이상의 경우 50%를 가산한 15만원입니다.
  • 2022.05.13(금)  |  양상현
KCTV News7
02:53
  • 오늘부터 6.1 지방선거 후보 등록 시작
  • 6.1 지방선거에 따른 공식 후보 등록이 오늘(12일) 시작돼 내일까지 이뤄지고 있습니다. 같은 날 동시에 치러지는 제주시 을 지역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대한 후보 등록도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공식선거운동은 오는 19일부터 가능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른 아침부터 선거관리위원회에는 출마 후보자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후보자 등록이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제주에서 열리는 선거는 제주도지사와 제주도교육감, 그리고 제주도의원과 교육의원, 그리고 제주시 을 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입니다. 후보 등록 첫날 정치 신인부터 재선에 도전하는 후보들이 접수하며 각자의 포부를 밝혔습니다. <박건도 / 도의원 후보(정의당)> "예비후보 등록할 때도 제가 1번으로 등록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공식 후보 등록할 때도 1번으로 와서 이렇게 기다렸었는데요. 그 이유는 정말로 도희에에 진출을 해서 일을 하고 싶다는 절실한 마음을 가지고 오늘 1번으로 꼭 등록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김경학 / 도의원 후보(더불어민주당)> "제가 다시 후보등록을 하게 됐습니다. 지난 4년간 (의정활동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다시 받게 되는데 더욱 겸허한 자세로 유권자들을 만나면서 지난 4년을 설명하고 앞으로의 4년에 대한 각오를 다지는 그런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 무분별한 후보 난립을 위해 후보 등록을 위해서는 기탁금을 내야합니다. 기탁금은 도지사와 교육감선거의 경우 5천만 원 도의원은 300만원,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자는 천5백만원을 납부해야 합니다. 납부한 기탁금은 당선되거나 유효투표총수의 15% 이상을 득표한 경우 전액을 돌려받고 10% 이상 15% 미만을 득표한 경우에는 절반만 받게 됩니다. 선거운동은 오는 19일부터 투표 전날까지입니다. 차량을 이용한 거리 유세나 연설, 대담, 방송 광고 등 적극적으로 유권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문경환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홍보과장> "후보자가 선거운동 기간이 되면 후보자로서 공직선거법에 규정된 다양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데요. 예를 들면 공개장소 연설 대담이라든가 선거벽보 첩부, 선거공보 발송, 인쇄물에 의한 선거운동도 가능합니다." 다만 공개장소에서의 연설 등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만 가능합니다. 사실상 여야 대진표가 마무리되고 공식 후보 등록이 시작되면서 6.1지방선거 열기도 한층 더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5.12(목)  |  이정훈
KCTV News7
02:45
  • 새정부 제주 균형발전 전략은?
  • 대통령직 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가 오늘 제주에서 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지역균형특위는 윤석열 대통령의 제주 7대 공약과 이를 실행하기 위한 15대 정책과제를 발표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가 마지막 일정으로 제주를 찾아 윤석열 정부의 제주 정책과제 국민보고회를 진행했습니다. <김병준 / 대통령직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 "인수 단계에서부터 지역 균형발전 문제를 중요한 의제로 채택을 하고... 윤석열 정부의 정체성을 이야기하라면 지방화 시대를 여는 정부이고 균형발전의 문제를 심각하게 다루는 정부라고 이야기를 하고..." 지역특위가 마련한 제주지역 정책과제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후보시절 공약한 제주 7대 공약인 4.3의 완전한 해결과 제2공항의 조속한 착공, 관광청 신설 등이 모두 담겼습니다. 제주 4.3과 관련해서는 희생자 보상금 확대 추진과 실질적 피해회복을 위한 가족관계등록부 정정, 국립 트라우마 치유센터 건립 등을 세부과제로 담았습니다. 제2공항은 조속히 건설을 추진하고 동부권역 균형발전을 위한 공항복합도시인 에어시티 조성 등을 포함했습니다. 이와 함께 공항 운영 수익의 지역 환원을 위한 제주공항공사 설립과 그에 따른 면세점 운영권 확보 등도 약속했습니다. 또 환경보전기여금 도입을 위해 제주특별법을 개정해 부과 근거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한민국 관광의 컨트럴 타워 역할을 할 관광청을 제주에 배치해 국제관광도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겠다고도 했습니다. 또 제주에서 물류기본권을 차별받지 않도록 보장하고 신항만 건설 등을 통한 해양경제 도시 조성을 약속했습니다. <현을생 / 대통령직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 "제주에 산다는 이유로 택배비를 추가 부담하는 등 물류 서비스 면에서 심한 불이익을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 국가물류계획에 제주 권역을 신설하여 국가가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이와 함께 전기차 산업 도시와 5G 기반 드론지구 조성, 쓰레기 없는 섬을 위한 하수처리장 시설 증설과 해양쓰레기 종합처리장 신축, 의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상급종합병원 지정과 감염병 전문병원 설치 등이 세부과제에 담겼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5.12(목)  |  허은진
KCTV News7
03:11
  • 출범 20년 '엇갈린 평가'…기로에 선 JDC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출범 20주년을 맞았습니다. JDC는 면세점 수익을 기반으로 의료와 관광 등 선도 사업을 추진해왔지만 20년이 지난 지금 평가는 엇갈리고 있습니다. 표류하는 사업의 추진 방향을 재조정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어떤 해법이 나올지 주목됩니다.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2002년 제주특별법에 의해 국가 공기업인 JDC가 출범했습니다. 국내 최초의 지정 면세점에서 발생하는 매년 수천억 원의 수익을 바탕으로 제주의 땅을 사고 다양한 목적의 개발 부지를 조성했습니다. 이 토대 위해 관광과 교육, 의료, 첨단과학 등 7대 선도 프로젝트가 추진돼 왔고 7조원이 넘는 인프라 투자가 이뤄졌습니다. 외형적 성장 이면에는 난개발 논란과 영리병원 도입 갈등, 무효화 된 예래단지, 누적 적자만 1천 3백억 원에 달해 자본잠식 상태가 된 영어교육도시 운영 문제 등 풀어야 할 당면 과제도 적지 않은 상황입니다. 창립 20주년을 맞아 JDC는 주요 현안 핵심 사업의 추진 방향을 재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예래휴양형주거단지는 올해 안에 1단계 사업 추진 방안을 도출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사업 개발 부지의 절반을 소유한 토지주 130여 명과의 법적 분쟁부터 우선 해결해야 합니다. <씽크:양영철/JDC 이사장> "많은 토지주들이 변호사를 선임해서 위임을 했습니다. 한꺼번에 해결하겠다는 의지죠.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과정을 아마 올해 말이면 가능성을 보이지 않겠는가. 낙관적으로 생각하면 올해 말이면 해결될 것 같은데 쉽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매년 160억 원의 적자가 발생하는 영어교육도시는 국제학교 추가 유치로 돌파구를 찾는다는 전략입니다. 2031년까지 현재 4개교를 7개교로 확대해 학생 수를 지금보다 두 배 많은 9천 명까지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문제는 설립 인허가권을 쥔 제주도교육청입니다. 학교 신설에 부정적인 입장이고, 국제학교 유치의 가장 큰 진입 장벽으로 꼽히는 잉여금 전출에 대해서는 지역 사회 반감 속에 제도 개선은 지지부진한 상황입니다. <씽크:양용철/JDC 이사장> "교육청이 모든 권한을 다 갖고 있습니다. 학교 설립부터 증원까지 전부 갖고 있거든요. 이것은 법률 취지나 교육 특구 설립 이유와는 상당히 거리가 멀다고 생각합니다. 향후 교육청과 그런 문제들을 심도 있게 검토하겠습니다." 출범 20주년을 맞은 JDC는 국제자유도시 기틀을 다지는데 기여했다는 평가와 동시에 땅 장사와 난개발의 주범이라는 오명을 받으며 지방 공기업 이관 요구에 직면하고 설립 취지마저 흔들리고 있습니다. 지역과 상생하며 직면한 문제들을 풀어가는 원년으로 거듭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5.12(목)  |  김용원
KCTV News7
00:37
  • 제주바른교육연대, "김광수 후보 지지"
  • 중도 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과정에 앞장섰던 제주바른교육연대가 김광수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제주바른교육연대는 오늘(12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뜻하지 않은 단일화 수용의사 철회로 후보 단일화를 열망하는 도민들에게 큰 상처를 줬다며 우회적으로 단일화를 파기한 고창근 후보를 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전교조 출신의 교육감 후보가 3선이 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며 최종후보로 단일화 된 김광수 후보를 지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05.12(목)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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