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양상현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가 10년 넘게 이어진 제2공항 갈등을 내년 상반기까지 매듭지을 것을 민선 9기 도정에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지사 직속의 민관협의회를 설치해 절차적 정당성과 신뢰를 확보하고 수요예측과 숨골, 조류충돌 등 핵심 쟁점은 민관합동 공동검증을 통해 풀고 검증 결과를 도민이 알기 쉬운 자료로 만들어 배포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최종 결정은 주민투표나 숙의형 공론조사 등 도민 자기결정권 원칙에 따라 이뤄져야 하며 절차 개시 전에는 도지사와 찬반 단체 등이 참여하는 최종 결정 존중 사회협약의 체결을 요청했습니다. 사회협약위원회는 이같은 권고안을 오는 22일 위성곤 당선인에게 직접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7
  • 제주시, 25일부터 청사 출입문 전면 개방
  • 제주시가 다음주부터 제주시청 청사 출입구를 전면 개방합니다. 이번 출입구 전면 개방은 지난 18일 변경 된 정부 방역 수칙 변경에 따른 것으로 출입구 폐쇄 이후 2년 2개월 만의 조치입니다. 제주시 청사는 6개 별관, 10개 동으로 분산되어 있어 그동안 코로나 방역 조치로 인한 폐쇄로 민원인들의 불편이 이어져 왔습니다.
  • 2022.04.22(금)  |  허은진
KCTV News7
00:30
  • 제주시, 사업용 차량 밤샘주차 단속 강화
  • 제주시가 사업용 자동차의 차고지 외 밤샘주차에 대한 단속을 강화합니다. 단속은 주택가와 민원다발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이뤄지며 자정부터 새벽 4시까지 1시간 이상 주차한 경우 최고 20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됩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580건의 차고지 외 밤샘주차를 단속해 과징금 처분과 계도 등을 진행했습니다.
  • 2022.04.22(금)  |  허은진
  • 서부농업기술센터, 가파도에 고추 모종 지원
  • 제주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가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도에 고추 모종 5천 그루를 공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섬 지역의 채소 자급률을 높이고 농경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입니다.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8월에는 배추 모종을 공급해 생산력 향상을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2.04.22(금)  |  변미루
KCTV News7
03:53
  • [우리동네 후보는] "내가 풀뿌리 일꾼"…대표 공약은?
  • KCTV제주방송을 비롯한 언론4사는 공동보도 협약을 맺고 제주도의원 후보군을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한주간 보도해드린 지역구 후보들의 대표공약, 허은진 기자가 정리해드립니다. 이번주 보도해드린 선거구와 후보자들 다시 한번 정리해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4파전이 펼쳐지고 있는 제주시 한경, 추자면 선거구입니다. 좌남수 도의회 의장의 불출마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서 1명, 국민의힘에서 3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승준 예비후보, 열악한 의료접근성 해결과 추자도민이 주도하는 체험관광사업 추진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국민의힘 김원찬 예비후보, 추자도를 해양관광중심마을로 성장시키고 저지 예술인 마을 예술문화특구 지정 추진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국민의힘 오영희 예비후보, 한경 저지 문화지구를 문화예술 특구로 지정하고 예술회관을 건립하겠다고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국민의힘 현대성 예비후보, 지역주민 주도의 지역발전 종합계획 마련, 추자지역에 3천톤급 화물수송 여객선 도입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놓았습니다. 다음은 제주시 외도, 이호, 도두동 선거구입니다. 지난 대선 제주에서 여당의 지지가 가장 높았던 지역인데요. 현역 의원과 정치 신예의 맞대결 예고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창권 예비후보, 외도 중학교 개교를 추진하고 도두동 제주공공하수처리장 준공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국민의힘 양해두 예비후보, 가칭 외도중학교의 조속한 추진과 공항 소음 비해 적극적 대처 등을 주요 공약으로 꼽았습니다. 다음은 조천읍 선거구입니다. 재선에 도전하는 현역 의원과 조천읍장 출신의 예비후보의 경쟁 예고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현길호 예비후보, 환경보전기여금 도입 제도화와 조천읍을 중심으로 한 동부지역 복합유통시장 유치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국민의힘 김덕홍 예비후보, 번영로 지역 119센터를 유치, 생활 SOC사업 도입을 통한 주민 불편 해소 등을 주요 공약으로 꼽았습니다. 서귀포시 표선면 선거구입니다. 지난 대선 당시 윤 당선인의 지지가 높았던 지역인데요. 현역 국민의힘 강연호 의원이 3선에 도전하고 있고 더불어민주당에선 김승훈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승훈 예비후보, 제2공항 추진과 대규모 농산물 직매센터 건립 등을 주요 공약으로 꼽았습니다. 국민의힘 강연호 예비후보, 제2공항의 조속한 추진과 표선면 IB교육특구 조성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마지막, 분구가 예상되는 제주시 애월읍 선거구입니다. 애월읍 동부지역에는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예고되고 있는데 문중 간의 대결이라는 점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서부지역에는 국민의힘 후보의 단독 출마가 예상됩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성균 예비후보, 애월읍 동부지역에 행정서비스를 위한 사무소 유치와 안정적 농업소득 확대를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봉직 예비후보, 하귀지역에 애월읍 사무소 이동 민원실을 운영하고 보건지소 유치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서부지역 단독 출마 예상자 국민의힘 고태민 예비후보, 농수산물 유통비 지원과 농민수당 확대 등을 통한 농촌경제 활성화와 농촌 주거 환경 개선 등을 주요 공약으로 꼽았습니다. 주간 정리한 <우리동네 후보는>이었습니다.
  • 2022.04.22(금)  |  허은진
KCTV News7
03:01
  • [우리동네 후보는] 교육의원 제주시 중부, 첫 성별 맞대결
  • 6.1지방선거 출마자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순서입니다. 오늘은 교육의원 선거, 제주시 중부 선거구입니다. 현역 의원이 재선 도전에 나선 가운데 교육의원 선거 처음으로 여성 후보자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교육의원 제주시 중부 선거구는 현역 의원과 교육의원 선거 사상 첫 여성 후보의 맞대결이 펼쳐집니다. 제주시 중부 선거구는 이도동과 삼도동, 용담동, 건입동 등 도심지역과 원도심을 아우르는 지역입니다. 먼저 현역인 김장영 교육의원이 재선에 도전합니다. 김 의원은 제주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제주중앙여고 교장을 지낸 뒤 현재는 제주도 교육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장영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지난 4년 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가장 강조했던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 미래 교육 준비, 원도심 학교 살리기. 또한 우리 제주도교육청의 인사행정을 올바로…" 김 의원은 학생건강검진 제도개선과 원도심 지역 거점 돌봄센터 구축, 모든 학교에 보건교사와 상담교사, 사회복지사 배치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김장영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현재 학교에서 단체로 학생들을 인솔해서 병원에 가서 건강검진을 하고 있는데 이렇게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부모와 함께 자기가 살고 있는 인근 병원이나 의원에 가서 검진을 받도록 하고…" 이에 맞서 중부 선거구에 유일한 여성 후보 고의숙 예비후보가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고 예비후보는 제주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남광초등학교 교사와 제주교육청 장학사 등을 지냈습니다. <고의숙 / 교육의원 예비후보(제주시 중부)> "저는 코로나19가 생겼을 때 학교 현장의 교감으로 근무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느꼈던 경험은 코로나19 이후의 교육은 그전의 교육과 상당히 많이 다른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했고 그 변화를 만드는데…" 고 예비후보는 코로나19 이후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 확대, 원도심을 미래형 교육 자치 지구 조성 지정, 교육 원탁회의 실행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고의숙 / 교육의원 예비후보(제주시 중부)> "지금 한 명 한 명의 맞춤형 지원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학력 격차, 정서 지원, 아이들의 건강. 이런 것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방식이 아니라 아이들 한 명 한 명에 맞는 상황을 진단해내고 그에 맞는 해결책을 만들어 내야 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제주시 중부 선거구에서 현역 의원이 재선에 성공할지 사상 첫 여성 교육의원이 탄생할지 유권자들의 표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4.22(금)  |  허은진
KCTV News7
03:03
  • [우리동네 후보는] 교육의원 제주시 동부 '3선' vs '첫 입성'
  • 6.1지방선거 출마 후보자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순서입니다. 오늘부터 교육의원 선거구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주시 동부 선거구입니다. 현역 교육의원과 도전자의 맞대결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교육의원 제주시 동부 선거구는 현역의원과 도전자의 맞대결이 펼쳐집니다. 동부 선거구는 일도2동과 아라동을 기점으로 동쪽 끝지점인 구좌읍, 그리고 우도면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먼저 현역인 부공남 교육의원이 3선에 도전합니다. 부 의원은 제주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제주서중학교 교장을 지낸 뒤 현재 제주도의회 교육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부공남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교육의원 제도와 교육자치 제도를 개선해서 이번 선거에 적용을 하려고 제가 노력을 해왔는데 코로나 시국으로 인해서 이것이 지연되다 보니까 그걸 다 마무리를 못했습니다. 그것을 마무리해서 우리 제주 교육자치를 올바르게 실질적으로 또 바르게…" 부 의원은 아라동 지역에 초등학교를 신설하고 동인초 부지를 활용해 학교시설 또는 교육기관 이전, 교육균형발전을 위한 읍면 지역 자율 교육과정 편성, 운영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부공남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일몰제에 맞춰서 그냥 일반 정치인들로 인해서 일반 도의원들로 인해서 교육을 맡길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니까 그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하는 것이 가장 큰 공약입니다." 이에 맞서 동부 선거구에 강동우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강 예비후보는 제주대학교 대학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우도중학교 교장 등을 지냈습니다. <강동우 / 교육의원 예비후보(제주시 동부)> "4차 산업혁명이 들어서면서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제주 교육도 새롭게 변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동안 교사와 교육행정 경험을 많이 했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런 어려운 점을 해결할 수 있는…" 강 예비후보는 코로나19에 따른 학습 결손 극복을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초등학교 신설과 통학버스 운영, 에듀테크를 활용한 미래교육 실현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강동우 / 교육의원 예비후보(제주시 동부)> "자기 수준이 어느 위치에 와 있는지 학부모라든가 아동이라든가 선생님도 그 수준을 알고 있지 못합니다. 그러한 수준을 우리가 평가할 수 있는 그런 평가방법을 도입해야 할 때가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고…" 일몰제가 예고된 마지막 교육의원 선거에 제주시 동부 선거구에는 3선을 향한 현역 의원과 처음이자 마지막 입성을 위한 도전자의 불꽃튀는 경쟁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4.22(금)  |  허은진
KCTV News7
03:14
  • 민주 후보간 신경전…국힘 경선 시작
  • 6.1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문대림, 오영훈 경선 후보간 공약와 정책을 두고 신경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부터 후보선출을 위한 여론조사가 시작됐는데, 모레(23일) 결과가 발표됩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오는 24일부터 시작되는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경선투표를 앞두고 공정 경쟁을 약속한 문대림, 오영훈 경선 후보. 상대에 대한 의혹 제기나 비방 같은 네거티브 없이 정책 선거를 실시한다고 서약했지만 본 선거를 방불케하는 신경전이 치열합니다. 발단은 문대림 후보가 발표한 제주삼다수 이익금과 경마장 수입 등을 투입해 5조원 규모 펀드를 조성한다는 공약이었습니다. <문대림 /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 후보> "5조의 제주개발펀드는 경마장 레저수입 600~700억 정도, 삼다수 개발 이익금 700억 정도를 기본 종잣돈으로 해서 2조원 정도 펀드를 모으고." 이 같은 공약에서 촉발된 삼다수 상장 내지는 민영화 논란을 놓고 민주당 선관위 주최 토론회에서 격돌했던 두 후보는 이후 대변인 논평으로 장외 신경전을 이어갔습니다. 오 후보측 대변인이 삼다수 상장은 공기업의 민영화를 의미하는 것이라며 공약 철회를 요구하자, 문 후보측은 대변인 논평을 통해 삼다수 상장은 확정이 아닌 검토 단계이며 삼다수가 상장된다 하더라도 민영화가 아니라면서 일방적인 여론몰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그러자 오 후보측은 삼다수 상장이 검토 단계라면 제주개발 펀드도 어설픈 공약일 수밖에 없다며 도민 현혹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오 후보가 제주칼호텔을 제주도가 공공 매입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한 공약에 대해서도 문 후보측은 재원 조달 방안이나 매입 후 활용 방안도 없는 선거용 뒷북 공약이라며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투표에 들어갔습니다. 22일까지 도민과 책임당원 절반씩을 대상으로 모바일과 전화투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가 마무리되면 오는 23일 공천 후보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국민의힘 문성유, 장성철, 허향진 경선 후보는 연일 정책자료와 지지 선언을 발표하며 본선 진출 티켓을 노리고 있습니다. <문성유 / 국민의힘 도지사 경선 후보> "제주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공정당당하게 제주 도정을 이끌 적임자라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장성철 / 국민의힘 도지사 경선 후보> "제주의 위기 상황을 돌파하고 더 큰 비전을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제주도정을 운영할 자신과 준비가 돼 있습니다." <허향진 / 국민의힘 도지사 경선 후보> "제주의 가치와 품격을 세우고 도민의 자존감을 높이는 소통 도지사가 되겠습니다." 국민의힘 경선에서 최종 본선 후보는 누가 될지, 민주당 내 신경전이 경선 결과에 어떤 영향을 줄지 유권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4.21(목)  |  조승원
KCTV News7
02:58
  • '저성장 극복' 공감대…정책은 각양각색
  • KCTV제주방송을 비롯한 언론 4사의 대담을 통해 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경선 후보간 공약 비교 순서입니다. 오늘은 경제 분야 정책을 짚어봤습니다. 변미루 기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도지사 경선 후보가 내세운 키워드는 도민 주도 성장입니다. 주요 공약으로 공기업의 개발이익을 환수해 5조원의 제주개발펀드를 조성하고 정부로부터 주택도시기금 1조원을 이양 받아 도민들 위한 공공사업에 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문대림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 "경제의 자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중앙 정부가 갖고 있는 사업권을 과감하게 제주로 가져와서 도정과 도민들이 직접 제주에 관한 일을 하고 수익을 만들어내는.” 오영훈 후보는 대규모 기업 유치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상장기업을 집중적으로 유치해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미래 산업 육성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오영훈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 "임기 내에 20개의 상장기업 정도면 일정 정도 성과를 낼 수 있겠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100명을 고용하는 100개 기업을 육성하는 정책을 향후 구체적으로.”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지난 30년간 기획재정부에서 근무한 경제 전문가라고 자칭하며 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관광청을 설립해 관광산업의 질을 끌어올리고 제주투자청을 조성해 서비스업에 편중된 산업구조를 개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성유 /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 "제주투자청을 설치해서 제주도 기업들의 성장을 돕고 제주에 필요한 전략 산업과 도외 기업들도 유치하고.” 장성철 후보는 주거 안정을 일순위에 두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는 2030년까지 고급 공공 영구임대아파트 2만 세대를 공급하고 원도심 고밀도 주상복합개발, 신규 택지개발을 3대 핵심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했습니다. <장성철 /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 "경제 성장이 많이 올라오다가 저성장으로 빠지면서 그 과정에서 집값이 너무 올랐어요. 택지 개발과 공공 임대아파트 공급, 원도심 고밀도 개발, 세 가지를 묶어서 제주 주거 안정 프로젝트 혼디를 시작하겠다." 허향진 후보는 4차 산업 발전을 위한 미래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공기업을 설립해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허향진 /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 "제주해운공사와 교통공사 등 공기업을 설립해서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서 젊은이들이 제주를 떠나서 일자리를 찾는 일을 줄이겠다.” 이와 함께 허 후보는 농수산물 물류비에 대한 국비 지원을 이끌어내고 농민수당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2.04.21(목)  |  변미루
KCTV News7
02:51
  • 지방선거 브리핑 (4월 21일)
  • 다음은 오늘 각 예비후보들의 발표한 공약과 성명 등을 살펴보겠습니다. "성평등 추진체계·가족복지 정책 강화"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예비후보측은 실질적인 성평등을 이루기 위해 성평등 추진체계와 가족복지 정책을 강화하겠다며 도청 성평등정책관의 국장급 격상과 가족복지국 신설 등을 공약했습니다. "헬스케어타운 정상화 방안 마련"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국회의원은 장기간 표류하고 있는 제주헬스케어타운 정상화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헬스타운 부지에 신산업 육성 관련 정책을 구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이길 수 있는 경제도지사 지지 호소" 문성유 국민의힘 도지사 예비후보는 민주당을 이길 수 있는 후보는 준비된 경제도지사 문성유뿐이라며 이번 경선에서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제주, e-스포츠 산업 메카로 조성" 허향진 국민의힘 도지사 예비후보는 국비를 투입한 e-스포츠 경기장 조성과 게임산업발전 협력기금 조성 등을 통해 제주를 e-스포츠 산업 메카로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공공기관 장애인 고용률 5%까지 확대" 박찬식 도지사 예비후보는 공공기관 장애인 고용률을 현재 3.8%에서 5%까지 확대하고 공공기관 주변을 유니버설 디자인 의무지역으로 지정해 장애인 접근성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특수학교 전공과, 학교 당 1학급 확대" 고창근 교육감 예비후보는 장애 학생들의 자립기반을 높여주기 위해 전공과를 특수학교 당 한 학급씩 증설해 종전 8개에서 10개 이상으로 확대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보다 안전하고 더 건강한 학교환경 조성"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더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기 정화시설을 확충하고 급식실 등 학교 쓰레기 처리를 외부 관리업체에 위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애학생 돌봄과 학부모 '쉼' 지원 강화"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학생 돌봄과 학부모 ‘쉼’지원 체제를 마련하고 통합교육 안착을 위해 유.초.중등 특수학급을 늘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계속해서 도의원 예비후보들의 공약입니다. "제주시청 부근 골목 특화 거리 조성" (이도2동 갑 선거구 국민의힘 강철호 예비후보) "후원회 발족 ... 후원회장 우원식 국회의원" (이도2동 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강성민 예비후보) "당 차원 도의원 경선 후보 토론회 개최해야" (이도2동 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한동수 예비후보) "제주목관아 담장 허물어 시민공원으로 개방" (삼도1.2동 더불어민주당 정민구 예비후보) "삼양.봉개, 기후위기 대응 에너지 자립마을 육성" (삼양·봉개 지역구 더불어민주당 김경미 예비후보) "첨단과기단지에 유치원 포함 초등학교 신설" (아라동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강경흠 예비후보) "12개 자연마을 특색 맞는 문화컨텐츠사업 추진" (아라동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고태순 예비후보) "노후건물 매입, 고층 주차빌딩 건설" (연동 갑 선거구 국민의힘 김철웅 예비후보) "제주어 보전.육성 위해 박물관 건립" (제주시 연동 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강철남 예비후보) "주민센터에 소상공인 전담부서 신설" (노형동 갑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문경운 예비후보) "노형 오거리에 스카이파크 조성" (노형 갑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양경호 예비후보) "노형 초등학교 주변 스마트 횡단보도 확대 설치" (노형동 갑 선거구 국민의힘 김채규 예비후보) "23일 선거사무소 개소...정책 비전 제시" (노형 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이상봉 예비후보) "후원회 구성...후원회장 박영부 전 서귀포시장" (외도.이호.도두동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송창권 예비후보) "주민 주도 중장기 미래발전 종합계획 수립" (한경.추자 선거구 국민의힘 현대성 예비후보) "예비후보 등록…"재입성 도전" (서귀포시 대천.중문.예래동 선거구 국민의힘 현정화 예비후보)
  • 2022.04.21(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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