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양상현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가 10년 넘게 이어진 제2공항 갈등을 내년 상반기까지 매듭지을 것을 민선 9기 도정에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지사 직속의 민관협의회를 설치해 절차적 정당성과 신뢰를 확보하고 수요예측과 숨골, 조류충돌 등 핵심 쟁점은 민관합동 공동검증을 통해 풀고 검증 결과를 도민이 알기 쉬운 자료로 만들어 배포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최종 결정은 주민투표나 숙의형 공론조사 등 도민 자기결정권 원칙에 따라 이뤄져야 하며 절차 개시 전에는 도지사와 찬반 단체 등이 참여하는 최종 결정 존중 사회협약의 체결을 요청했습니다. 사회협약위원회는 이같은 권고안을 오는 22일 위성곤 당선인에게 직접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3
  • 20대 대선 사전투표 순조 …확진자는 내일 투표 가능
  • 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제주에서도 이시각 현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유권자는 제주도의회 의원회관을 비롯해 도내 설치된 43개 투표소에서 주소지와 상관없이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습니다. 투표는 내일까지 이틀 동안 아침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투표 하려면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붙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의 경우에도 내일 방역 당국의 외출 허용 시각인 오후 5시부터 오후 6시 전까지 사전투표소에 도착하면 일반 선거인과 동선이 분리된 임시 기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습니다.
  • 2022.03.04(금)  |  이정훈
KCTV News7
00:46
  • 도내 기관장들도 잇따라 사전투표 참여
  • 구만섭 제주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제주도내 각 기관장들도 잇따라 사전투표에 참여하며 도민들에게 투표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구만섭 도지사 권한대행은 오늘(4일) 오전 10시쯤 제주시 연동 도의회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선거 관리원 등을 격려하고 투표했습니다. 투표를 마친 구만섭 권한대행은 코로나 확산세 속에 유권자들이 안심하고 소중한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투표소 내 방역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좌남수 도의회 의장도 부인과 함께 투표소를 찾았고 이석문 교육감도 투표소를 찾아 한표를 행사하며 제주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소중한 권리 행사를 당부했습니다.
  • 2022.03.04(금)  |  이정훈
KCTV News7
01:11
  • 여야 도당 위원장 사전투표..."소중한 한표 행사를!"
  • 사전 투표 첫날 여야 제주도당 위원장을 비롯한 지도부도 나란히 투표를 하고 적극적인 투표 참여와 함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제주도당 위원장은 송영길 당대표와 함께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나란히 투표했습니다. 송위원장은 "초박빙의 승부가 펼쳐지고 있는 이번 대선에서 도민 여러분의 한 표가 대한민국의 운명을 결정할 것"이라면서 "제주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이재명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국민의 힘 허향진 제주도당 선대위원장도 제주를 찾은 원희룡 중앙선대위 정책총괄본부장본부장 등과 한라체육관 보조경기장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했습니다. 허향진 도민선대위원장은 "높은 사전 투표율은 윤석열 후보 승리의 발판이 될 수 있는만큼 사전투표에서 소중한 한표를 반드시 행사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원희룡 본부장도 투표 후 대한민국 유권자로서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 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 2022.03.04(금)  |  김석범
  • 제주시, 고산동산 도로 열선 시험 가동
  • 제주시가 고산 동산 도로의 열선 설치사업을 마무리하고 운영 후 다른 지역으로의 확대를 검토합니다. 제주도내 공공도로에 처음으로 적용된 이번 열선은 내리막 차로 240미터 구간에 설치됐습니다. 제주시는 고산동산과 연계해 도남우체국 앞과 일도이동 주민센터 앞 등 상습 결빙 경사로 구간에 대해서도 도로 열선의 추가 설치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제설 관련 시설과 장비 확충 등 효과적인 제설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2022.03.04(금)  |  허은진
KCTV News7
00:39
  • 산불 예방 특별대책기간 운영… 단속 강화
  • 기온상승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제주특별자치도가 산불 예방 특별대책기간 운영에 들어갑니다. 이에따라 산불 취약지에 산불진화인력과 감시인력을 배치하고 화기물 반입이나 흡연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또 산림청 제주산림항공관리소, 소방안전본부와 산불 발생에 따른 헬기 투입 등 공조체제를 유지합니다. 한편 올들어 지난달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은 22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배 증가했습니다.
  • 2022.03.04(금)  |  양상현
KCTV News7
05:24
  • [집중진단] 초접전 대선…제주 도민 선택은?
  • 제20대 대통령 선거의 사전 투표가 마무리되며 이제 오는 9일 본 투표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이재명, 윤석열 양강 후보의 초박빙 양상, 막판 단일화 등으로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판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대선 풍향계로 불리는 제주에서 각 후보들은 어떤 공약을 하고 있는지 꼼꼼히 살펴보시고 소중한 한 표 행사하기기 바랍니다. 조승원,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권 연장이냐 정권 교체냐. 대한민국의 미래 5년이 오는 9일 결정됩니다. 제20 대통령 선거에 따른 사전투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이제 본 투표 하루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대선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지만 판도는 그야말로 초박빙입니다. 여론조사 공표 금지 직전 발표된 각종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초접전 양상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단일화했고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한 자릿수 지지율로 사실상 이재명, 윤석열 양강 구도 속에 본 투표를 앞두게 됐습니다. <송재호 / 더불어민주당 제주선대위 총괄상임선대위원장> "나와 가족의 삶을 위해 제주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이재명 후보를 선택해 주십시오." <허향진 /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대위원장> "더 좋은 정권교체가 이뤄질 수 있도록 유권자 또는 도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드립니다." 사전 투표가 마무리되면서 나머지 도민 유권자 표심은 누구를 향할지 주목됩니다. 제주에서 득표율 1위를 차지한 후보가 당선으로 이어지며 제주는 대선 풍향계로 불려 왔습니다. 실제로 민주화 이후 13대 대선부터 7차례 대선을 치르는 동안 제주 득표율 1위 후보가 청와대에 입성했습니다. 최근 여야 당대표 등 지도부가 동시에 제주를 찾아 도민 표심을 공략한 것과도 같은 맥락으로 풀이됩니다. <송영길 / 더불어민주당 대표>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에서 나온다는 대한민국 헌법 1조 1항과 2항이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현실로 증명됨으로써 세계가 자랑하는 대한민국이 거꾸로 가지 않고 앞으로, 제멋대로 가지 않고 제대로 갈 수 있도록 나를 위해, 제주도를 위해 이재명 부탁합니다." <이준석 / 국민의힘 대표> "여러분의 마음 하나하나를 모아서 이번에 투표해 주십시오. 오직 투표로 여러분의 희망사항, 제주의 숙원사업, 민원사항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막판까지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접전이 펼쳐지는 가운데 제주의 대선 풍향계가 이번에도 적중할지 정치권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이번 대선에서는 득표 싸움 못지 않게 양강 후보마다 다양한 공약을 내세우며 정책 대결도 치열했습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9가지 대표 공약을 통해 제주를 순환자원 혁신도시, 탄소 중립 선도 지역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환경보전기여금을 도입하고 중앙과 지방정부간 협력모델을 구축해 자치분권을 완성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핵심 공약인 기본소득 제도도 제주에서 시범 실시하겠다는 계획도 내놨습니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2월 13일)> "제주를 제주답게 회복시키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는 특별자치도로 완성해 가겠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대표 공약을 8가지로 요약하고 관광청 신설과 제2공항 조속 착공을 공약 첫 머리에 실었습니다. 초대형 크루즈선이 접안할 수 있는 신항만을 건설하고 제주형 미래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쓰레기 처리 걱정 없는 제주 구현과 세계지질공원 센터 건립도 공약에 담았습니다. <윤석열 / 국민의힘 대선 후보 (2월 5일)> "세계자연유산인 제주도를 지키면서 동시에 제주도민에게 도움이 되는 제대로 된 제주도의 발전을 이루겠습니다." 두 후보 모두 4.3의 완전한 해결과 상급종합병원 지정, 감염병 전문병원 설치에 대해서는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양강 후보간 일부 공약이 겹치는 가운데 정책 현안에 대해서는 입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최대 갈등 현안인 제2공항과 관련해서는 신중론과 적극 추진으로 입장이 나뉘고 있습니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2월 13일)> "쉽게 어느 방향으로 제가 단언하기 어려워서 전에도 그랬지만 지금은 상황을 지켜보는 게 맞겠다." <윤석열 / 국민의힘 대선 후보 (2월 5일)> "제주 제2공항 건설도 신속하게 추진하겠습니다." 이 밖에 환경보전기여금의 경우 이 후보는 개인에게 부과, 윤 후보는 인두세 반대로 입장이 엇갈리고 영리병원 문제도 이 후보는 반대, 윤 후보는 찬성으로 나뉩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제2공항 백지화와 대한민국 환경수도 지정, 녹색입도세 도입 등을 공약했고 영리병원에는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공약이나 정책 입장에 따라 지지하는 세력도 양분되는 상황에서 후보마다의 다양한 공약과 정책별 입장이 득표에는 어떻게 반영될지 이제 선택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 입니다.
  • 2022.03.04(금)  |  조승원
KCTV News7
02:07
  • 내일부터 '사전 투표'…확진자도 참여 가능
  • 제20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가 내일(4일)과 모레(5일) 이틀 동안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됩니다. 제주에서도 도내 읍면동마다 설치된 43개 투표소에서 미리 투표에 참여할 수 있고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 대상자도 모레(5) 투표가 가능합니다. 여야 후보가 막판까지 초 박빙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제주의 사전 투표율이 얼마나 나올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도의회 의원회관에 기표소가 마련됐습니다. 투표 사무원들이 투표용지 인쇄와 신분확인 등 절차를 점검합니다. 방역요원들은 기표소와 통로 등 곳곳을 소독합니다.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따른 사전 투표가 이틀 동안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주에서도 일제히 실시됩니다. 거주 지역에 관계 없이 신분증만 지참하면 어디서나 투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 채로 발열 체크와 손 소독 절차를 거쳐야 투표소에 입장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접종 증명이나 음성 확인 등 방역 패스는 이달부터 폐지돼 사전 투표에도 적용되지 않습니다. 코로나 확진자와 격리 대상자는 5일 오후 5시부터 투표 목적으로만 외출이 허용되며 6시 이전에는 투표소에 도착해야 합니다. 확진자 투표안내 문자나 PCR 검사 양성 통지 문자, 입원 또는 격리 통지서 등을 제시하면 됩니다. <문승우 / 사전투표관리관> "투표소 안에서 투표용지를 발급해서 (확진자) 본인한테 전달합니다. 확진자들은 임시 투표소에서 기표한 후 다시 사무원한테 전달해주면 그것을 투표함에 넣게 됩니다." 지난 2017년 19대 대선 당시 제주지역 사전 투표율은 22.43%. 지난 2020년 총선 때는 24.65%로 높아졌습니다. 양강 후보간 초박빙 양상 속에 여야 진영마다 사전 투표율이 후보 당락을 좌우한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어서 제주지역 투표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3.03(목)  |  조승원
KCTV News7
04:00
  • 여야, 사전투표 총력전…"단일화 놓고 공방"
  • 사전 투표를 앞두고 지방 정가들은 일제히 도민들에게 투표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특히 투표를 앞두고 전격적으로 이뤄진 윤석열, 안철수 후보단일화를 둘러싸고는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를 앞두고 제주지역 여야 정당들은 일제히 도민들에게 투표에 나서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그동안 자신들이 부족했고 도민들의 질책도 달게 받겠지만 정치 초보운전자에게 국정을 맡길 수는 없다며 한번 더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송재호 / 더불어민주당 제주선대위 총괄상임선대위원장> "나와 가족의 삶을 위해 제주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이재명 후보를 선택해 주십시오 사전투표에 참여해 주십시오 먼저 투표해 제주를 대선 승리 돌풍의 진원지로 꼭 만들어 주십시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지난 5년간의 정부와 여당의 거짓과 위선, 불공정 등의 폐해를 막아내기 위해서는 정권교체가 필요하다며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허향진 /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대위원장> "3월 9일 하루의 투표로는 부족합니다. 3월 4일과 5일 이틀간 치러지는 사전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더 좋은 정권교체가 이뤄질 수 있도록 우리 유권자 또는 우리 도민들이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드립니다." 사전 투표를 앞두고 전격적으로 이뤄진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간의 단일화를 놓고는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두 후보간의 단일화는 명분 없는 정치야합이라며 평가절하하고 단일화 효과보다 오히려 역풍이 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두 후보가 더 좋은 정권교체를 위해 역사적인 단일화를 이뤄냈다며 제주지역에서 다소 열세에 있던 윤석열 후보가 지지율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송재호 / 더불어민주당 제주선대위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정치공학적 야합은 20년 전 정몽준 사퇴에도 불구하고 당선됐던 노무현의 승리로 그 시대는 종결되었다고 보고요 이번 윤-안 야합이 오히려 저 개인적으로는 단일화 효과보다는 역풍으로 작용할 것이다. " <허향진 /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대위원장> "그동안 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우리당의 윤석열 후보 간의 지지도가 제주 지역에서는 상당히 팽팽하거나 다소 불리했던 요소가 있었습니다만 이번 단일화 효과로 인해 앞으로 도민들의 지지도가 올라가면서 역전할 것으로 저희들은 기대를 합니다." 정의당 제주도당은 두 거대 양당을 향해 강한 어조의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두 정당 모두 정치개혁과 통합정부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후보 단일화라는 꼼수로 소수정당을 무릎 꿇리는 정치를 반복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대선은 양당 정치를 다당제 연정으로 바꾸는 선거가 돼야 한다며 사전 투표에 동참해 정치교체에 함께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3.03(목)  |  이정훈
KCTV News7
00:44
  • 내일, 여-야 당 대표 제주 찾아 지지 호소
  • 사전투표 첫 날인 내일(4일), 여야 당 대표가 일제히 제주에 내려와 표심잡기에 나섭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당 대표는 내일 오전 제주상공회의소에서의 상공인 간담회를 시작으로 4.3 평화공원 참배에 이어 서귀포오일시장과 한림 제주은행 앞에서 유세에 나설 예정입니다. 또 국민의힘 이준석 당 대표 역시 내일 제주를 찾아 4.3 평화공원을 방문한 후 서귀포 오일시장과 제주시 노형동 앞에서 유세를 통해 지지를 호소합니다.
  • 2022.03.03(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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