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양상현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가 10년 넘게 이어진 제2공항 갈등을 내년 상반기까지 매듭지을 것을 민선 9기 도정에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지사 직속의 민관협의회를 설치해 절차적 정당성과 신뢰를 확보하고 수요예측과 숨골, 조류충돌 등 핵심 쟁점은 민관합동 공동검증을 통해 풀고 검증 결과를 도민이 알기 쉬운 자료로 만들어 배포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최종 결정은 주민투표나 숙의형 공론조사 등 도민 자기결정권 원칙에 따라 이뤄져야 하며 절차 개시 전에는 도지사와 찬반 단체 등이 참여하는 최종 결정 존중 사회협약의 체결을 요청했습니다. 사회협약위원회는 이같은 권고안을 오는 22일 위성곤 당선인에게 직접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3
  • 올해 전기차 구입 보조금 최대 1천 100만원
  • 제주도가 올해 전기차 5천 500대를 민간에 보급하기로 하고 보조금 지원 규모를 확정했습니다. 올해 차종별 보조금은 일반 승용차의 경우 국비와 도비를 포함해 최대 1천 100만 원, 초소형 승용차 800만 원, 소형 화물차 1천 900만 원 등으로 지난해보다 50에서 100만 원 하향됐습니다. 차상위 계층이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국비 보조금의 10%를,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하고 구매할 경우에도 도비 보조금 100만 원을 각각 추가 지원합니다. 지난해 기준 도내에 등록된 전기차는 전체 차량의 6.4%인 2만 5천여 대로 집계됐습니다.
  • 2022.02.09(수)  |  조승원
KCTV News7
00:41
  • 한라산 1100고지 부근 주정차 금지구역 지정
  • 설경을 즐기려는 나들이객들이 몰리면서 혼잡을 빚고 있는 한라산 1100고지 부근에 대한 교통관리 대책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100도로를 비롯해 어리목과 영실 주변도로를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해 상시 단속에 나섭니다. 또 오는 27일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에 1100도로를 운행하는 노선버스를 기존 4대에서 6대로 증차해 운행횟수를 18차례에서 30회로 늘립니다. 이와 함께 1100고지 휴게소 주변에 사고예방을 위한 횡단보도 2개소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 2022.02.09(수)  |  양상현
KCTV News7
00:41
  • 도두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이달 입찰 공고
  • 표류하고 있는 도두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과 관련해 제주도가 이달 안으로 신규 입찰 공고를 내기로 했습니다. 안우진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장은 오늘 열린 도의회 임시회 환경도시위원회 1차 회의에서 지난해 두 차례 유찰됐던 도두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을 이달 새로 입찰 공고하고 정상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사업기간인 57개월 내에서 공법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입찰 조건을 완화했으며, 결과에 따라 수의계약을 체결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2.02.09(수)  |  변미루
KCTV News7
00:38
  • 제주시, 희귀난치성·중증질환 도외 진료 교통비 지원
  • 제주시가 희귀난시청과 중증질환자들을 대상으로 도외병원 진료에 필요한 교통비를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의료급여 수급자와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자 가운데 산정특례자로 등록된 희귀난치성과 중증질환자들로 연간 최대 12회까지 지원됩니다. 만 18살 미만의 경우 동반 보호자 1인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신청은 탑승권과 진료비 영수증 원본을 지참해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제주시 기초생활보장과로 방문하면 됩니다.
  • 2022.02.09(수)  |  허은진
KCTV News7
00:30
  • 제주시, 저소득층 어르신 틀니·보청기 지원
  • 제주시가 기초연금 수급 대상 어르신에게 틀니 시술비와 보청비 구입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틀니의 경우 만 75살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로 본인부담금의 50%,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합니다. 보청기는 만 70살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34만원 범위에서 구입비가 지원됩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수시로 가능합니다.
  • 2022.02.09(수)  |  허은진
  • 어제 오후까지 380명 확진…누적 8천명 넘어(아침용)
  • 어제 하루 또 다시 400명 가까이 확진되며 누적 환자는 어느새 8천명을 넘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8일) 오후 5시까지 확인된 확진자는 38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로써 누적 환자는 8천 87명으로 7천명을 넘어선지 불과 사흘만에 8천명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오후 5시 이후에도 추가 확진자가 대거 나온 것으로 알려지면서 400명은 훌쩍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 격리환자는 2천 30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2.02.09(수)  |  양상현
KCTV News7
01:04
  • 좌남수 의장 "이름뿐인 특별도 폐지 고려해야"
  • 올해 첫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부터 열리고 있는 가운데 좌남수 의장이 개회사를 통해 이름 뿐인 제주특별자치도의 민낯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좌 의장은 특별자치도의 본질은 자기 결정권과 자주 재정권에 있지만 매번 정부 설득에 실패해 당연한 권리마저 가져오지 못하고 있다며 초라한 시범자치도로 끝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제주국토관리청, 해양수산청, 중소기업 청 등의 기관을 차리리 국가에 반납해 도민 혈세라도 절약해야 하며 이쯤되면 특별자자치도 폐지를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교육의원제도와 관련해 의사결정권 훼손과 중앙 정치권만 탓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 특별법에 부여된 교육특례를 제대로 활용했는지 냉정하게 되돌아 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부터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실국의 주요 업무를 보고 받고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 2022.02.08(화)  |  양상현
KCTV News7
03:10
  • '李-尹 혼전'…대선 풍향계 제주, 이번에는?
  • 제주도는 지난 13대 대선부터 7차례 연속 대선 풍향계로 불려 왔습니다. 제주에서 득표율 1위를 차지한 후보가 당선으로 이어지는 전무무후한 기록을 남겼기 때문인데요, KCTV 등 언론 4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보인 가운데, 한달도 안 남은 대선에서 도민들은 어떤 선택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대통령 선거 풍향계로 불리는 제주. 제주에서 득표율 1위를 차지하면 당선된다는 공식 때문에 이 같은 별명이 붙었습니다. 실제로 민주화 이후 13대 대선부터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 그리고 최근 문재인 대통령까지 7차례 대선을 치르는 동안 제주에서 득표율 1위를 차지한 후보가 당선으로 이어졌습니다. 이 같은 사례는 국내 모든 시도 가운데 제주가 유일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민이 행사한 투표권의 결과여서 과학적인 분석은 어렵다고 해도 한국 정치사에 의미있는 역사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20대 대선은 어떨까. KCTV 등 언론사 4군데가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38.1%,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32.1%로 오차범위 내에서 혼선 양상을 보였습니다. 이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12.3%, 정의당 심상정 후보 3.9%였습니다. 부동층이 12.2%로 비교적 낮은 점에 미뤄 도민 대다수는 지지하는 후보를 미리 정해놓고 투표일을 기다린다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대선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9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난 조사 결과가 실제 투표율과 득표율로 이어질지도 관심입니다. 특히 이번 대선에서 제주지역 유권자 수는 지난 대선보다 4만여 명 늘어난 55만 9천여 명으로 집계돼 득표율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됩니다. <송재호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위원장> "낮은 자세로 도민들의 마음을 읽고 경청하고 성실하게 받들고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결자해지의 차원에서 저희에게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허향진 /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 "제주도민들이 적극적으로 더 지지해주셔서 제주도에서도 이겨야 합니다. 그래야 제주를 위해서 대통령, 정부에 떳떳하게 제주 발전을 위한 요구를 해나갈 수 있습니다." 여당 후보에게 오차범위 내에서 높은 지지도를 보낸 반면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은 49.1%로 정권 유지의 41.4%보다 7.7% 포인트 높아 복잡 미묘한 결과를 내보인 제주도민들. 다음 주부터 대선 선거운동이 본격 시작되는 가운데 도민들은 어떤 선택을 내릴지 지방 정가는 물론, 중앙 정치권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조사개요 > 조사의뢰: 뉴제주일보, 제주투데이, 헤드라인제주, KCTV제주방송 조사실시: 한국갤럽 조사일시: 2022년 2월 3~4일 조사대상: 제주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유·무선 전화 인터뷰 조사 (무선 90.0%, 유선 10.0%) 표본크기: 1,001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및 유선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응답률: 16.4% (6,102명 중 1,001명 응답) 가중값 산출 및 적용: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가중(셀 가중) (2021년 1월 행전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표본오차: ±3.1%p(95% 신뢰수준) 질문내용: 대선 후보 지지도, 제주도지사/제주도교육감 후보 선호도,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지지도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
  • 2022.02.08(화)  |  조승원
KCTV News7
02:40
  • 전기차 충전방해 단속 확대…적발 수두룩
  • 그동안 주차구역 100면 이상의 공공건물 위주로 진행됐던 전기차 등 친환경자동차 충전방해 단속이 모든 공용 충전소를 대상으로 확대됐습니다. 이와 함께 친환경 전용 주차구역에 일반 차량 주차에 대한 단속도 강화됐는데 관련법 개정 이후 제주에서는 모두 150건이 넘는 위반 사례가 적발됐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한 전기차 충전구역입니다. 시청 직원들이 충전구역에 주차된 차들이 제대로 충전을 하고 있는지, 충전 시간이 초과되지는 않았는지 꼼꼼히 살핍니다. 친환경자동차 충전방해 행위를 단속하고 있는 겁니다. 그동안 주차구역이 100면 이상인 공공건물 등에 의무적으로 설치된 충전기에 한해 단속이 이뤄졌지만 관련법이 개정되며 지난달 28일부터 모든 공용충전소와 전용주차구역으로 단속 범위가 확대됐습니다. 단속을 벌인 결과 지금까지 150건이 넘는 위반 사항이 적발됐습니다. 대부분이 충전 기준 시간을 초과한 경우였고 그 다음이 일반 차량이 전기차 충전구역에 주차한 경우였습니다. <택시운전사> "일과 시간 끝나고 왔을 때 화물차나 그런 차가 많이 세워져 있어서 충전 못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급속 충전기의 경우 1시간, 완속 충전기는 14시간을 경과하면 안되고 특히 전기차라고 하더라도 충전을 하지 않고 주차할 경우 단속 대상이 됩니다. 충전기뿐 아니라 친환경 전용주차구역에 대한 단속도 강화됐습니다. 해당 주차구역에는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 자동차, 수소 전기자동차만 주차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도청 안에 마련된 전용 주차구역에 일반 차량 한대가 버젓이 세워져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 "전기차 전용 주차구역에 이렇게 일반 차량을 주차하는 것도 과태료 대상입니다." 이같은 충전방해 행위와 전용주차구역을 위반할 경우 2회까지는 경고 조치가 이뤄지고 3회부터는 최고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김성진 / 제주시 에너지관리팀장> "최근 전기자동차가 도내에 많이 보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전기자동차 이용자들의 불편이 없도록 충전 예의를 잘 지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양 행정시는 친환경 자동차와 관련한 제도가 자리를 잡을 때까지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2.08(화)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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