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2(월)  |  최형석
더불어민주당에 이어 13대 제주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재선인 이남근 의원이 맡게 됐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 제13대 제주도의회 국민의힘 당선자 총회에서 합의 추대로 원내 대표로 결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이 의원은 13대 의회 출범과 함께 1년 동안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로 당내 의견을 조율해 다른 정당과 협상을 주도하게 됩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전체 45석 가운데 지역구 3석과 비례대표 5석 등 모두 8석을 확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30
  • [뉴스 클로징] 수능 모두 수고
  • 2022학년도 대입수능시험이 오늘 제주를 비롯한 전국에서 치러졌습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3300명이 넘는 엄중한 시기지만 50만명이 마스크를 쓴채 8시간이 넘도록 큰 탈 없이 시험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제주에서도 6900여 명이 시험을 치렀는데요, 시험이 끝난 교정은 여느때처럼 희비가 교차했지만 "후련하다.. 수고했다"다는 표정을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얼굴에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로 어느때보다 준비가 쉽지 않았을텐데... 수험생 여러분, 학부모 여러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2021.11.18(목)  |  오유진
  • 제주시민회관 복합문화시설 건축 추진
  • 지은 지 60년 가까이 된 제주시민회관를 철거하고 복합문화시설을 건축하는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제주시민회관 생활SOC 복합화 시설 건축 설계 공모에서 최종 당선작을 선정하고 당선된 업체와 기본 실시설계 우선 협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민회관 생활SOC 복합화 사업은 역사적, 공간적 가치를 고려해 내부 철골 시설물 일부를 보존하고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의 건물에 공공도서관과 다목적체육관 등을 조성하게 됩니다. 제주시는 조만간 기본 실시설계에 착수한 뒤 내년 하반기쯤 건물 철거와 신축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 2021.11.18(목)  |  조승원
KCTV News7
02:34
  • 신세계 꼼수 영업·민간특례 위법성 '논란'
  • 제주신화월드 대규모점포의 상권영향평가가 부실하게 이뤄지고 꼼수 영업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 오늘 도의회 도정질문에서 제기됐습니다. 또 오등봉 민간특례 사업의 위법성 논란과 도정공백 문제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신세계사이먼이 운영하는 제주신화월드 대규모점포의 상권영향평가가 부실하게 이뤄졌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매장 면적을 축소 신고해 지역 상권에 미치는 영향이 왜곡됐고 제주도 감사위원회에도 평가가 부실하다며 제3의 기관에 재의뢰할 것을 권고했다는 겁니다. 또 당초 약속과 달리 중저가 제품을 팔거나 대리점 업주에게 압력을 행사해 시내 매장을 철수하고 입점시키는 등 꼼수 영업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싱크 : 문종태 / 제주도의회 의원> "저는 대기업이 이런 꼼수까지 하나. 솔직히 창피해서 못할 것 같아요. 도대체 얼마나 많은 지역 상권이 피해를 입고 있길래 상인들이 저렇게 호소하나 실태조사를 하십시오." 제주시 오등봉공원 민간특례 개발사업을 둘러싼 논란도 재점화됐습니다. 지방자치법에 따라 오등봉 민간특례 관련 협약이 도의회 사전동의 절차를 거치지 않은 것은 법 위반이라며 명확한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싱크 : 홍명환 / 제주도의회 의원> "(법률) 해석을 너무 자의적으로 하는 것 같아요. 협약서를 10개월 동안 공개하지도 않고, 이게 행정의 개발 독재가 아니냐. 지금이라도 제기된 문제에 대해서 소상히 해명하고." 구만섭 도지사 권한대행은 법적 검토 결과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으며 현재 진행중인 재판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맞섰습니다. <싱크 : 구만섭 /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법에 정해진 절차대로 진행하고 있는 부분을 자의적으로 해석했다고 그러면 도민들이 저희를 뭘로 보겠습니까?" 한편에서는 구 권한대행의 답변이 무책임하다며 도정공백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쓴소리가 나왔습니다. <싱크 : 김태석 / 제주도의회 의원> "권한대행으로서 한계를 이야기 하셨습니다. (한계는 당연히 있는 것이죠.) 그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정책이 지연될 수밖에 없는 것이고 고민하겠다 뭐하겠다 책임 있는 답변이 없었다는 거예요. 지사 같으면 그런 책임 없는 답변이 안 나오죠."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1.11.17(수)  |  변미루
KCTV News7
00:44
  • 도두처리장 현대화 재입찰 시기 놓고 '논란'
  • 도두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공사가 두 차례나 유찰되며 표류하고 있는 가운데 발주처인 제주도와 위탁업체인 한국환경공단이 새로운 입찰 시기를 놓고 입장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오늘 도정질문 자리에서 환경공단이 새로운 입찰을 하려면 내년 5월은 돼야 한다는 입장을 전해왔지만 제주도는 그만큼 기다릴 수 없다며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송창권 의원은 오랜 시간 고통을 감내해온 주민들이 이번 하수처리장 공사 지연으로 다시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신속한 사업 정상화를 요구했습니다.
  • 2021.11.17(수)  |  변미루
  • 도내 고액·상습 체납자 197명 명단 공개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방세나 행정제재금, 부과금 등을 1년 이상 체납하고 체납액이 1천만 원 이상인 개인과 법인 197명의 명단을 제주도청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명단이 공개된 대상은 법인 88곳과 개인 109명이며 이들의 체납액은 90억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1억 원 넘게 체납한 법인이 8곳, 개인도 11명에 달했고 특히 개인 1명이 23건에 4억 3천만 원을 미납한 사례도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가택수색이나 재산압류 등 체납 처분을 실시하는 한편 고의로 재산을 은닉하거나 포탈하는 경우 출국금지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 2021.11.17(수)  |  조승원
KCTV News7
01:21
  • [뉴스 클로징] 안전 수능 기원
  • 내일이 대입 수능일입니다. 오늘 예비소집에서는 수험생들에게 수험표를 나눠주고 주의사항이 전달됐습니다. 방역에 신경쓰느라 주의사항도 많았고 창문 너머로 좌석을 확인하느라 분주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코로나 사태 속에서 치러지는 두 번째 수능입니다. 지난해는 확진자 한 명 없이 안전하게 치렀는데요... 올해는 물론 수험생은 아니지만 고등학생 확진자가 많아서 걱정이 적지 않습니다. 올해 수험생들은 2년동안 수업 중단과 재개를 반복한 가장 고생한 세대입니다. 내일 시험에서 선전하기를 바라고, 무엇보다 안전한 수능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 2021.11.17(수)  |  오유진
  • 대규모점포 상권 영향평가 부실 논란
  • 제주신화월드 대규모점포의 상권 영향평가가 부실하게 이뤄졌다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문종태 의원은 오늘 구만섭 도지사 권항대행을 상대로 한 도정질문에서 신화월드 대규모점포 사업자인 신세계 사이먼이 매장 면적을 축소 신고해 지역 상권에 미치는 영향이 실제와 다르게 평가됐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제주도 감사위에서도 대규모점포 상권영향평가 내용이 부실해 전문기관에 재의뢰하라고 권고했다면서 제주도 차원의 실태조사를 요구했습니다. 한편 김태석 의원은 권한대행 체제의 한계로 주요 정책들이 지연되고 있고 구만섭 권한대행은 의원들의 질의에 대해 책임 있는 답변을 하지 않는다고 질타했습니다.
  • 2021.11.17(수)  |  변미루
KCTV News7
00:55
  • "내국인 관광객 카지노 도입 검토 중단"
  • 내국인 관광객 카지노를 제시한 용역 결과로 논란이 일고 있다는 KCTV 보도와 관련해 시민사회단체가 검토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제주주민자치연대는 성명을 내고 도내 카지노에 내국인까지 허용한다면 제주는 도박의 섬으로 전락할 것이라며 제주도는 오픈 카지노 도입 검토를 중단하고 관련 용역도 원점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해명자료를 내고 내국인 관광객 전용 카지노 검토는 2차 카지노업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응 방안으로 용역진에서 제시한 방안의 일부라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는 현재 카지노 정책 기조상 내국인 관광객 전용 카지노 도입에 대한 제주도의 반대 입장은 확고하며 현행 법률상 내국인 카지노는 제주도의 권한 사항도 아니라고도 강조했습니다.
  • 2021.11.17(수)  |  조승원
KCTV News7
00:54
  • 징계 감경 - 징계 대상에 성과급 지급 논란
  • 제주도가 징계 요구된 공직자에 대해 부적정하게 징계를 경감하는가 하면 징계 대상자에게 성과상여금을 지급한 것으로 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제주도 감사위원회는 지난 4월 제주도를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실시해 53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하고 13명에 대해 훈계나 주의 등 신분상 문책을 요구했습니다. 적발된 내용을 보면 직무 태만으로 징계가 요구된 공직자에 표창 공적 등을 이유로 감경해 불문 경고로 의결했는데 감사위원회는 지방공무원 징계 규칙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또한 행정안전부 예규상 징계 처분이 확정된 경우 성과상여금을 지급하지 않는다고 돼 있지만 제주도는 6명에게 1천 700여 만원의 성과급을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2021.11.17(수)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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