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2(월)  |  최형석
더불어민주당에 이어 13대 제주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재선인 이남근 의원이 맡게 됐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 제13대 제주도의회 국민의힘 당선자 총회에서 합의 추대로 원내 대표로 결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이 의원은 13대 의회 출범과 함께 1년 동안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로 당내 의견을 조율해 다른 정당과 협상을 주도하게 됩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전체 45석 가운데 지역구 3석과 비례대표 5석 등 모두 8석을 확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3:02
  • 탄소중립 성과·알뜨르 토지 환수 '도마'
  • 제400회 제주도의회 정례회가 시작된 가운데 오늘부터 구만섭 도지사 권한대행을 상대로 한 도정질문이 열리고 있습니다. 막대한 예산을 들인 탄소 없는 섬 2030 정책의 초라한 성과와 평화대공원 부지인 알뜨르비행장의 강제 수용 토지 환수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도정질문 첫 날, 제주도가 추진하는 '탄소없는 섬 2030' 정책이 막대한 예산을 들인 데 비해 실적이 저조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해상풍력은 계획대비 1%에 못 미치고 전기차 보급률도 6.4%로 지지부진하지만 제주도는 이 정책에만 집중하고 포장하느라 더 큰 그림인 중장기 기후변화 계획을 놓치고 있다는 겁니다. <이승아 / 제주도의회 의원> "조경수 하나만을 돋보이기 위해 그것만 자랑하다 보니까 그 나무 하나만 돋보이고 나머지 주위의 나무들이 시들어가고 있습니다. 엄청난 사업과 예산에도 불구하고 도민들은 전기차 말고 체감하는 사업이 뭐가 있을까요?" <구만섭 /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체계를 잡아가는 과정에 너무 몰두하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시야를 다양하게 갖지 못한 측면이 있습니다." 최근 탄력을 받고 있는 알뜨르비행장 평화대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해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가 먼저라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특히 일제강점기 강제 수용된 토지 환수 문제를 논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자 구만섭 권한대행은 적절치 않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양병우 / 제주도의회 의원> "근본적인 지향점은 일제 강점기에 강제 수용된 토지를 지역에 되돌려줘야 한다는 환수 문제가 걸려 있습니다." <구만섭 /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사업 정상화가 시급한 상황에서 환수 문제를 행정에서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으며, 평화대공원 조성을 통해 도민의 품으로 돌려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선거구 획정 문제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공직선거법상 선거구 획정안은 선거일 6개월 전인 오는 30일까지 반드시 제주도지사에게 제출해야 합니다. 불과 보름 밖에 남지 않았지만 현재 의원 정수를 43명에서 46명으로 3명 증원하는 내용의 제주특별법 개정안은 이제서야 발의됐다며 불발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강민숙 / 제주도의회 의원>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한 대책은 갖고 있습니까?" <구만섭 /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이미 현행 의원 정수 범위 내에서 합리적 선거구 획정안도 검토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 의원들은 제주지역 읍면동 70% 이상이 소멸 위험군에 들어섰지만 제주도는 손을 놓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공공자전거 인프라가 부족해 효과 없이 부작용만 낳고 있다며 개선을 주문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1.11.16(화)  |  변미루
  • 창작오페라 이중섭 실황공연 온라인·TV 공개
  • 서귀포시가 '창작오페라 이중섭' 실황 공연을 온라인 채널과 TV를 통해 공개합니다. 공연 연상은 오는 19일부터 한달 간 서귀포시 유튜브 채널과 이중섭 오페라 공식채널 네이버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또 KCTV 제주방송을 통해서도 오는 21일과 27일 방영됩니다. 창작오페라 이중섭은 화가 이중섭의 서귀포에서의 행복했던 생활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 그의 예술세계를 그려낸 작품입니다.
  • 2021.11.16(화)  |  허은진
KCTV News7
00:42
  • 재활용 도움센터 만족도 높아…불친절 개선 필요
  • 쓰레기 배출 시설인 재활용 도움센터에 대해 이용자 만족도가 높다는 제주도 자체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도가 지난 8월 재활용 도움센터 이용자 164명을 대상으로 이용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종합점수 85.7점으로 만족 기준 점수를 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용자들은 재활용 분리배출이 개선되고 있다는 데 87.6점, 확대 설치가 필요하다는 데는 87.7점을 부여했습니다. 다만 일부 재활용 도움센터 도우미들의 불친절 개선과 화장실 설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 2021.11.16(화)  |  조승원
KCTV News7
00:40
  • [뉴스 클로징] 수능 코앞에 두고
  • 수능을 코앞에 두고, 고등학생 확진자가 쏟아져 나와 방역에 비상입니다. 시험이 정상적으로 치러질지 수험생과 학부모 모두,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각 고사장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고, 수능 문답지가 도착하는 등 수능시험은 예정대로 착착 준비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한 명의 수험생도 고사장에 들어설 때까지 별탈 없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 2021.11.16(화)  |  오유진
KCTV News7
00:51
  • '내국인 카지노' 용역서 제시…논란 예고
  • 제주도가 발주한 외부 용역에서 내국인 관광객 전용 카지노 도입이 제기되며 이에 대한 논란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제2차 제주 카지노업 종합계획 수립에 대한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제주도의회에 최종 계획안을 제출했습니다. 용역안에는 패러다임 전환을 대비한 환경 검토를 주제로 외국인 전용 카지노 한계를 극복하는 방안 가능성으로 내.외국인 관광객 전용 카지노가 제시됐습니다. 그리고 제주도민을 제외한 관광객이 연간 12회에 걸쳐 도내 카지노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용역진에서 제시한 의견일 뿐 내국인 카지노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으며 도의회는 오는 25일 이 내용에 대한 현안보고를 받을 예정입니다.
  • 2021.11.16(화)  |  조승원
  • 탄소중립 정책·알뜨르 토지 환수 '도마'
  • 제400회 제주도의회 정례회가 시작된 가운데 오늘부터 구만섭 도지사 권한대행을 상대로 한 도정질문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도정질문 첫날인 오늘 의원들은 제주도의 탄소없는 섬 2030 정책 실적이 저조하고 자체 평가조차 엉터리로 이뤄지고 있다며 기후위기 대응 체계를 재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는 알뜨르비행장 평화대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해 일제강점기 강제 수용 토지 환수를 위한 주민 공청회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이 외에도 제주특별법 개정 무산에 대비한 선거구 획정 대안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 2021.11.16(화)  |  변미루
KCTV News7
00:46
  • "파도로 전력 생산"…제주에 실증플랜트 준공
  • 추자도에서 방파제에 부딪히는 파도의 힘을 활용한 발전 시스템 실증 사업이 추진됩니다. 해수부는 오늘(16일) 추자도 묵리포구항에서 30킬로와트급 방파제 연계형 파력발전 실증플랜트 준공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6년 한경면 용수리에 구축한 파력발전 기술을 기반으로 발전기를 방파제에 부착해 거센 파도에 견딜 수 있게 안정성을 높였고 작은 파도에서도 발전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해수부는 이번 기술개발로 국내 파력발전 기술이 시제품 단계로 진전됐다며 오는 2027년 시범 운용을 마치면 전국 어항과 항만 방파제에 보급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 2021.11.16(화)  |  조승원
KCTV News7
01:04
  • 4·3 보상금 원안 통과·가족관계 조사 예산 반영
  • 내년 제주 4.3 1차 보상금이 원안 처리되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가족관계 실태조사를 위한 예산이 국회 심의과정에서 신규로 반영돼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오늘(15일) 전체회의를 열고 내년 4.3 첫 보상금으로 정부 예산안 1천 810억원과 4.3 관련 예산 약 50억 원이 증액된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특히 가족관계 실태조사와 개선방안에 대한 연구비로 1억원이 신규 반영됐고 추가 진상조사사업이 기존 6억원으로 11억원으로 늘었습니다. 또 대전 산내 골령골 유해발굴사업과 유전자 감식 사업을 연계하기 위한 예산 12억 원이 진실화해위원회 예산에 추가 반영됐습니다. 한편 오늘 회의에서는 4.3희생자에 한 명당 9천 만원의 보상금 지급을 규정한 4.3특별법 개정안이 상정됐으며 다음주 법안심사 소위원회 논의를 앞두게 됐습니다.
  • 2021.11.15(월)  |  조승원
KCTV News7
02:43
  • 도의회 정례회 개회 "민생경제 회복 의문"
  • 제주도의회가 오늘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15일까지 31일 간의 정례회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정례회에선 민선 7기 마지막 도정. 교육행정질문과 함께 새해 예산안 심사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또 지난 임시회에서 상정 보류된 제3차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도 처리를 앞두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400회 제주도의회 정례회 개회식에서 좌남수 의장은 내년 예산편성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제주도가 재량으로 편성하는 가용예산이 정체됐고 코로나 피해 지원을 위한 지방채 활용 계획조차 찾아볼 수 없다며 민생경제를 회복할 의지가 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좌남수 / 제주도의회 의장> "과연 내년도 예산안 편성 방향이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생시키고 도민의 삶을 지켜내기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구만섭 도지사 권한대행은 시정연설을 통해 코로나 안전망 구축과 민생경제 회복에 집중적으로 예산을 투자하겠다며 원안대로 처리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구만섭 /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소상공인과 일자리 지원 분야 등에 전년대비 26% 증가한 5천 611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다음달 15일까지 31일간 열리는 이번 정례회에서 도의회는 민선 7기 마지막 도정질문과 교육행정질문을 실시합니다. 특히 도두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과 제주형 뉴딜, 각종 개발사업 등 산적한 현안 속에 도정질문을 사흘에서 나흘로 하루 늘려 심도 있는 질문에 나선다는 계획이지만 권한대행체제라는 한계속에 얼마나 효과를 거둘지는 미지수입니다. 새해 예산안 처리도 주목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도의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 규모는 올해보다 9.7% 증가한 6조 3천 922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도의회는 예산 편성의 적정성과 함께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심성은 없는지 촘촘하게 들여다본다는 계획입니다. <박호형 /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특히 내년에는 대선과 지방선거가 있어서 선심성 예산이 편성돼 있지 않은지 집중적으로 현미경 심사를 통해서." 이번 정례회에서는 또 지난 임시회에서 상임위 문턱을 넘지 못한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도 다시 상정돼 심의를 앞두고 있습니다. KCTV 제주방송은 도정질문과 교육행정질문, 그리고 각 상임위별 활동 실황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1.11.15(월)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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