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2(월)  |  최형석
더불어민주당에 이어 13대 제주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재선인 이남근 의원이 맡게 됐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 제13대 제주도의회 국민의힘 당선자 총회에서 합의 추대로 원내 대표로 결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이 의원은 13대 의회 출범과 함께 1년 동안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로 당내 의견을 조율해 다른 정당과 협상을 주도하게 됩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전체 45석 가운데 지역구 3석과 비례대표 5석 등 모두 8석을 확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1
  • 내일, 노선버스 운수업체에 요소수 2천리터 보급
  • 제주특별자치도가 내일(14일) 오전부터 제주시민복지타운에서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등 노선버스 운소업체를 대상으로 요소수 2천 리터를 보급합니다. 이번에 보급되는 요소수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배부한 물량으로 제주도는 대중교통의 원활한 운행을 위해 시내버스 6개사와 마을버스 3개사에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1개월 이상 요소수 물량을 비축한 운수업체와 전기버스 운수업체는 이번 보급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 2021.11.13(토)  |  양상현
KCTV News7
02:32
  • "경영평가 부진 기관 삭감"…생색내기용?
  • 경영 상태가 방만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는 출자.출연기관에 대해 제주도가 예산 페널티를 부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영평가 결과를 반영해 예산을 적게 지원하고 올해 집행하지 못한 예산 만큼 줄였다는 것인데요, 실제 내역을 살펴봤더니 생색 내기일 정도로 미미하게 반영돼 앞으로 예산 심사 과정에 논란이 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도가 내년 예산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한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라는 설명과 함께 눈길을 끈 대목이 또 있었습니다. 경영평가를 낮게 받은 출자 출연기관에 페널티를 줬다는 내용입니다. <허법률 / 제주도 기획조정실장> "예산 편성 단계에서부터 경비 절감을 하도록 노력을 했고 그 결과가 예산안에 반영돼 있습니다.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 부진 기관에 대해서는 출연금을 감액해서 확실한 페널티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올해 경영평가가 부진한 기관은 전체 13개 가운데 중하위권인 다 등급과 라 등급을 받은 6곳. 특히 문화예술재단은 지난해 평가보다 2단계, 여성가족연구원은 1단계 하락했습니다. 이 같은 평가 결과가 예산 편성에 어떻게 반영됐을까? 문화예술재단은 내년 예산에 125억 원을 요구한 가운데 73억이 반영됐습니다. 여성가족연구원의 경우 19억 원 요구에 15억 반영입니다. 요구액보다 반영액이 줄어들어 일정 부분 페널티가 부여됐다고 풀이됩니다. 하지만 각 기관에 반영된 예산은 올해 지원된 것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수준입니다. 확실한 페널티라고 보기는 무리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2년 연속 다 등급을 받았음에도 올해보다 예산이 늘거나 등급이 올랐지만 예산 지원은 미미하게 증액된 곳도 있습니다. 경영평가와 실제 예산 반영 사이에 연결 관계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대목입니다. 제주도는 경영평가에 따른 공식적인 페널티는 3억 원이 삭감된 문화예술재단이 유일하며 다른기관의 경우 예산서에 집행잔액을 표시하는 방식으로 불이익을 줬다고 설명했습니다. 방만한 경영이라는 비판이 끊이지 않는 출자.출연기관에 대해 제주도의 공언 대로 페널티가 부여됐는지, 보여주기식의 생색내기는 아니었는지 도의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11.12(금)  |  조승원
KCTV News7
00:44
  • '저평가 공공기관' 연봉 삭감·보조사업 제한
  • 방만 경영으로 비판을 받는 도내 공공기관 문제와 관련해 제주도가 개선방안을 추진합니다. 제주도는 공공기관 경영혁신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저평가를 받거나 기준을 위반한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예산과 연봉, 성과급을 감액하는 페널티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평가 결과 하위기관에는 인력 증원을 억제하고 위탁이나 보조사업을 제한하는 등 인센티브도 차등 지원할 방침입니다. 이와함께 각 기관별로 경영실적과 기관 운영에 대한 자체 분석을 통해 문제점을 도출하고 지도감독 부서가 특별지도 감독한 결과를 감사 부서에 통보하도록 했습니다.
  • 2021.11.12(금)  |  조승원
KCTV News7
00:47
  • 농민수당 예산 '반토막'…도의회 심사 주목
  • 제주도가 내년에 처음으로 지급하려던 농민수당과 관련해 당초 계획보다 절반만 반영돼 지급에 차질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제주도의회에 제출한 내년 예산안을 확인한 결과 농민수당 지원 예산으로 112억 원, 전산시스템 구축 사업비로 2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앞서 제주도는 농민과 축산업, 임업 종사자 등 5만 5천여 명에게 개인당 40만 원씩 224억 원을 구상했지만 막대한 예산 규모를 이유로 최종 예산안에는 절반만 반영됐습니다. 지금의 예산안이 확정될 경우 지원 대상 또는 액수가 절반으로 줄어들게 돼 앞으로 도의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 2021.11.12(금)  |  조승원
KCTV News7
00:48
  • [뉴스 클로징] 인터넷 또 먹통
  • 뒤에 보시는 사진은 오늘 진에어 공항 카운터인데요, 하루 종일 성난 고객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아야 했습니다. 해외 서버 문제로 탑승시스템이 다운되면서 전국공항에서 지연, 결항이 속출했기 때문입니다. 20일전, 지난달 25일 전국에 통신 마비를 부른 kt 전산망 사고를 떠올리게 하는데요... 인터넷으로 연결된 편리한 세상을 살고 있지만 한번 잘못되면 파장이 얼마나 클 수 있는지, 동전의 양면을 보여준 사고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 2021.11.12(금)  |  오유진
KCTV News7
00:55
  • 대중교통 요소수, 이달 말 재고 바닥…확보 비상
  • 전국적으로 요소수 대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제주지역 대중교통 차량의 한계점이 이달 말까지로 예상돼 물량 추가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주도가 집계한 요소수 비축량과 재고 현황에 따르면 도내 준공영과 공영, 마을버스 870여 대 가운데 요소수를 이용하는 차량은 690대로 현재 비축한 요소수 물량으로 운행 가능한 기간은 이달 말까지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민간 분야의 화물차나 택시, 전세버스, 장애인시설 차량, 의료기관 구급차도 이달 말이면 요소수가 바닥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제주도는 요소수 부족 문제가 장기화될 경우를 대비해 긴급 수송대책을 수립하고 농업에 필요한 요소에 대해서도 제주 우선 공급을 정부에 건의할 계획입니다.
  • 2021.11.12(금)  |  조승원
KCTV News7
00:30
  • ICC 제주 대표이사 재공모도 '적격자 없음'
  • 제주국제컨벤션센터의 대표이사 공석이 장기화될 전망입니다. ICC제주는 대표이사 재공모 결과 16명이 응모했지만 임원추천위원회 심사 결과 적격자 없음으로 최종 결론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조만간 이사회를 소집해 후속절차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한편 ICC제주는 다음달 예정된 제주도감사위원회 종합감사도 대표이사 없이 받게 됐습니다.
  • 2021.11.12(금)  |  허은진
KCTV News7
00:39
  • '불법 운행' 이륜차 합동 단속 추진
  • 배달 문화 확산으로 이륜차의 교통법규 위반이 빈번하고 사고 위험이 늘자 관련 기관이 합동 단속에 나섭니다. 제주도와 경찰청, 교통안전공단 등은 불법 운행 이륜차에 대한 합동 단속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추진계획을 수립하는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이와함께 불법 운행에 대한 행정처분 매뉴얼을 작성해 보급하고 합동 단속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두 차례 실시된 이륜차 집중 단속에서는 번호판을 부착하지 않거나 무면허 운전 등 70여 건이 적발됐습니다.
  • 2021.11.12(금)  |  조승원
KCTV News7
00:30
  • 제주시민 업사이클 강좌 개설…KCTV서 방영
  • 제주시가 자원순환의 새로운 트렌드인 업사이클 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제주시민 업사이클 강좌를 개설해 운영합니다. 이번 강좌는 업사이클의 개념과 필요성 등에 대한 전문가 강의와 3편의 애니메이션으로 구성됐습니다 해당 강좌는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KCTV제주방송을 통해 하루 3차례 순차적으로 방영될 예정입니다.
  • 2021.11.12(금)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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