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지도자 역량강화 교육과 워크숍 행사가
오늘 오전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열렸습니다.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경로당광역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오늘 행사에는
주요 기관단체장과 경로당회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노인 지도자의 역할과
대응 교육을 비롯해
다양한 특별 강연이 진행됐습니다.
후반기 원구성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제385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는 16일부터 28일까지 열립니다.
제주도의회 운영위원회는 오늘 오전 회의를 열어
당초 오는 13일부터 열릴 예정이었던
임시회 개회를
16일로 연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제주도의
추경안 제출이 늦어지면서
충분한 심사를 위한 연기했다는게 운영위원회의 입장입니다.
이번 회기에서는
코로나 추경 예산 심사와
각종 조례안 처리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4.3 특별법 개정안에 보상 규정이 포함된 가운데
연금 보다
희생자별로 차등 지급하는 방안이
더 효율적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이재승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어제(8) 열린 토론회에서
4.3 희생자와 상속을 받는 유족 그리고 후손들을 감안할때
연금 보상하는 방안은
보상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안으로
연령과 노동력 등을 기준으로 우선대상을 구분해
수년 동안
차등 또는 일괄지급하는 방식을 제안했습니다.
이 교수는
향후 개정안 심의 과정에서 정부나 국회 설득을 위해
보상 방식에 대한 기준과
논리를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유증상 상태로 제주여행을 강행한
안산시 코로나 확진자에 대해
오늘자로 제주지방법원에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청구했습니다.
전체 손해배상 청구액은 1억 3천만원으로
당시 사업장 폐쇄 조치로 피해를 입은
업체 2곳이 제주도와 함께 공동 원고로 참여했습니다.
이 확진자는
코로나19 환자와 접촉했을 가능성이 크고
몸살과
감기기운 등 증상이 있음에도
지난달 15일부터 3박 4일간 해열제를 먹으면서
제주여행을 강행하다
서울에서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가
코로나 확진자에 대한 손해배상소송은
지난 3월 강남 모녀 이후 두번째입니다.
제주도가 정부에
제주의료원과 서귀포의료원을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재지정 해달라고 건의했습니다.
제주도는
코로나19 같은 감염병 집단 발병시
환자 중증도에 따라 분산 수용해 치료할 수 있는
인프라가 필요하다며
정부에 제주의료원과 서귀포의료원을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다시 지정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제주의료원과 서귀포의료원은
지난 4월 감염병 전담병원에서 해제됐고
현재 제주에는 제주대학교병원이 유일합니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야간에 해수욕장에서 술을 마시거나
음식을 먹는 행위가 금지될 전망입니다.
해양수산부는
대형 해수욕장에서 야간 음주나 취식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의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적용 대상은 연간 이용객 30만명 넘는 대형 해수욕장이며
제주에서는 함덕과 협재해수욕장이 해당됩니다.
한편 제주도는
검토 회의를 거쳐
음주 행위 금지 여부를 최종 확정할 방침입니다.
제주도가 지난 달부터 시작한
상하수도 체납 요금 징수 유예 조치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 달 상하수도 요금 징수 유예 신청 건수는 56건으로
금액으로는 1억이 넘습니다.
제주시는
이 외에 단수 대상 4천 850건에 대해서도
급수 정치 처분을 3개월 유예하기로 했습니다.
징수 유예 신청은
읍면동이나 상하수도과로 하면 되며
8월까지 부과되는 상하수도 요금까지만
한시 적용됩니다.
월동채소나 감귤 대체작물 육성을 위한
소규모 다품종 작목단지가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작목단지에서 재배한 딸기는 대형마트에 납품되며
지난 달까지 6억 5천만 원의 조수입을
올렸습니다.
이달 초부터 출하를 시작한 패션후르츠도
마트를 통해 30톤 가량 납품돼
2억 여 원의 농가 소득이 기대됩니다.
제주시는
지난 2013년부터 작목단지를 조성해
딸기와 바나나, 용과 등
11개 작물을 재배하고 있으며
130여 농가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원도심 가운데 하나인
용담동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합니다.
제주시는
내년부터 2024년까지 184억 원을 투입해
용담공원과 문화예술공간 조성,
주거취약지 정비 등을 진행합니다.
국비 확보를 위해
내년 시행 예정인 국토부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응모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14일 용담1동 주민센터에서
주민공청회를 실시합니다.
제주도가 식품가공 성능을 높여주는
현대화 장비를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24일까지 업체들로부터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식품가공업체와
농업법인, 영농조합법인 등이며
업체당 1억 원 범위 내에서
식품 가공장비가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지역농산물 이용률과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검토해
3곳을 선정해 지원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