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1(수)  |  문수희
제주도정의 주요 회의 내용이 실시간으로 공개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위성곤 지사의 지시에 따라 도청에서 열리는 주요 간부 회의를 유튜브로 생중계한다고 밝혔습니다. 내일(2일) 오후 1시에 열리는 간부회의가 첫 시범 운영될 예정입니다. 위성곤 지사는 도민의 알 권리 보장과 도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공개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42
  • 사상 첫 온라인 개학, 불안감 커져
  •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이 모레(9일)부터 고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3학년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온라인 개학에 앞서 어떻게 원격 수업이 진행될 지를 보여주는 시연행사가 열렸는데 예상했던대로 보완해야할 점이 적지 않았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원격 수업 시연행사가 열렸습니다. 시범학교 교사들이 구글 클래스룸 등 원격 수업을 위한 플랫폼을 이용해 학급방을 개설하고 과목별 콘텐츠를 올리면 학생들은 가정에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을 이용해 수업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교육당국은 등교 수업처럼 원격수업도 수업으로 인정되는 만큼 동일한 수업 시간표를 운영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수업 시간도 1교시부터 초등학교는 40분, 중학교 45분, 고등학교 50분에 맞춰서 진행되며 쉬는 시간과 점심 시간도 정상적으로 운영됩니다. <문영봉 / 제주도교육청 교육국장> "3가지 유형을 병행하여 다양한 수업이 가능하며 학교급, 학급 내용의 수준, 학습 부담, 학교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인터넷 환경과 과목 특성 등을 고려해 실시간 쌍방향 수업 뿐만 아니라 콘텐츠 활용 중심 수업, 과제 수업 등도 병행할 방침입니다. 또 학생들의 출결 상황은 화상이나 채팅 글 등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교육당국이 원격 수업에 필요한 스마트기기를 확보하는 등 준비로 분주하지만 온라인 개학에 대한 불안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원격수업 프로그램을 시연하는 동안에도 연결이 끊기는 등 불안한 모습이 연출됐습니다. 무엇보다 교사들도 원격수업 프로그램에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걸리는 가운데 학부모들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경우 제대로 원격수업을 받을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컸습니다. <곽유진 / 원격수업 시범학교 교사> "무조건 다수가 동시간대에 똑같이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소규모로 시간대를 나눠서 진행하는 방식으로 하지 않으면 모두가 원활하게 다같이 참여할 수 있는 것은 사실 어렴움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학교별로 사용할 원격수업 프로그램이 제각각인데다 인프라 구축 여부도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이어서 코앞으로 다가온 원격수업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04.07(화)  |  이정훈
KCTV News7
02:33
  • 국제선 '인천공항' 일원화…입도객 특별관리
  • 지역공항으로 분산되는 해외방문이력자들을 집중 관리하기 위해 국내로 들어오는 모든 해외발 항공기 도착지가 인천국제공항으로 일원화 됐습니다. 제주도가 최종 목적지더라도 인천공항에서 검역을 거친 뒤 국내선을 통해 입도하게 되는데요. 제주도는 국내선을 통해 들어오는 해외방문 이력자 관리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국내로 들어오는 모든 해외발 항공기 도착지가 인천국제공항으로 일원화 됐습니다. 제주국제공항 등 지역공항으로 분산되는 해외방문이력자들을 한 곳으로 집중시켜 관리하기 위해 섭니다. 이에따라 인천공항으로 들어오는 모든 승객들은 문진표를 작성하고 이 과정에서 코로나19 증상이 발견되면 2주 동안 격리됩니다. 제주도가 최종 목적지인 무증상자는 인천공항에서 국내선을 통해 입도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인천공항 검염을 통과했더라도 국내선을 통해 입도하는 모든 해외방문이력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합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인천공항 검역 과정에서 진단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지만 자가격리 기간 중에 확진 판정을 받는 해외 입국자의 사례가 전국적으로 잇따르고 있습니다. 무증상에 대한 광범위한 검사로 조기 발견, 조기 차단을 통해 제한된 방역 자원을 효율적으로 유지해 가는 것이..." 해외입국자로 인해 제주지역 코로나19 자가격리자가 큰폭으로 늘면서 관리도 보다 강화됐습니다. 제주도는 자가격리자 전담 공무원을 570명으로 확대해 1대1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가격리자 안전보호 앱을 설치하도록 해 지리정보시스템을 활용해 24시간 감시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밖에도 경찰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꾸려 주 2회 이상 불시 점검을 실시한 계획입니다. <이중환 / 제주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조정관> "행정안전부의 지리정보시스템을 연계해서 24시간 감시체제를 유지하고 있고 무단이탈이 의심되면 전담공무원이 경찰과 함께 즉시 현장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자가격리 무단이탈에 대해서는 내국인은 고발, 외국인은 강제 추방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정해진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4.07(화)  |  문수희
KCTV News7
03:17
  • [4.15총선 정책 · 공약 ④] 제주시갑 후보자별 공약은?
  • 4.15총선을 앞두고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위해 후보자들의 정책을 비교하며 알아보는 기획뉴스 순서입니다. 오늘은 7명의 후보자가 국회 입성을 위해 도전장을 던진 제주시 갑 지역 선거구입니다. 허은진 기자가 후보자들의 공약을 살펴봤습니다.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후보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제주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의 위기극복 예산을 제주로 최대한 확보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이와 함께 문재인정부의 국정과제인 제주4.3의 완전한 해결과 제주특별법 개정을 통해 자치와 자존의 제주를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기호2번 미래통합당 장성철 후보는 '정례적인 지역주민과의 대화의 장' 마련을 최우선 1호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이외에도 제주의 청정식품가공산업을 육성해 국가식품산업단지를 조성하고 도민의 공공재산인 경관자원을 관광상품화 해 자주재원을 확보하겠다고 했습니다. 기호6번 정의당 고병수 후보는 코로나19 대책으로 모든 국민에게 100만원의 긴급지원금을 즉시 투입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JDC면세점 수익을 도민에게 환원하고 제주의 물가를 10% 내릴 수 있도록 제주지역 화폐와 카드를 확대 발급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기호7번 우리공화당 문대탄 후보는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 불법이었다며 좌파독재 정권을 타도하고 '헌법개정국민발안권' 개헌안을 저지하겠다고 했습니다. 아울러 제2공항 신설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탑통신항 준공을 앞당겨 해상물류의 병목현상을 해결하겠다고 했습니다. 기호8번 무소속 현용식 후보는 직접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국민이 국정에 참여하는 기회를 극대화 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아울러 국민이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득 창출 방법을 만들고 독서와 여행 등 문화여가를 즐기기 편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기호9번 무소속 박희수 후보는 제주도민의 생명수인 지하수의 공수화 원칙을 이어가고 제주의 환경가치를 지키겠다고 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특별법 개정을 통해 제주도민의 자기결정권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풀뿌리 민주주의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기호10번 무소속 임효준 후보는 섬 관광 혁신으로 평화의 섬 제주도 '추자도를 깨워라'를 1호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이밖에도 농업 분야에서는 치유농업과 1차산업 관광연결, 문화 분야에서는 탐라문화제 성년식 도입으로 세계 성년축제로 도약 등을 공약했습니다. 후보자별 보다 자세한 정책과 공약에 대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책공약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4.07(화)  |  허은진
  • '제주시 을' 토론회…오영훈-부상일 맞대결 치열
  • KCTV제주방송과 제주일보, 제주투데이, 헤드라인제주 4사가 공동으로 마련한 4.15총선 제주시 을 선거구에 대한 합동 토론회가 오늘 오전 KCTV 스튜디오에서 열렸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미래통합당 부상일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오늘 토론회에서 후보들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제 대책과 제2공항, 행정체제 개편 등 주요 지역현안에 대해 저마다의 대안과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주도권 토론에서는 후보 개개인의 과거 행적과 정책 현안에 대한 입장을 놓고 두 후보가 치열한 공방을 주고 받았습니다. 오늘 열린 토론회는 오후 5시 10분과 밤 10시에 재방송될 예정입니다.
  • 2020.04.07(화)  |  조승원
  • 국내 도착 해외발 항공기 도착지 인천공항 일원화
  • 국내에 도착하는 모든 해외발 항공기 도착지가 인천국제공항으로 일원화 됩니다. 제주도는 국토부의 국제선 인천 집중 계획에 따라 어제(6일)부터 모든 해외발 항공기가 인천국제공항으로 일원화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국내선을 통해 제주도로 들어오는 해외 방문 이력자 관리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 2020.04.07(화)  |  문수희
  • 자가격리자 관리 '강화'…24시간 감시체계
  • 제주지역의 코로나19 관련 자가격리자가 큰 폭으로 늘면서 제주도가 이들에 대한 관리를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자가격리자 전담 공무원을 기존 148명에서 570명으로 늘려 운영합니다. 특히 수시 전화를 통해 무단이탈 여부를 중점 관리하게 됩니다. 이와함께 자가격리자를 대상으로 안전보호 앱 설치를 권고하고 지리정보시스템을 활용해 24시간 감시체계를 유지하게 됩니다.
  • 2020.04.07(화)  |  문수희
  • '코로나 예방' 녹산로 인근 유채꽃밭 '제거'
  • 서귀포시가 내일(8일) 정부차원의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조치에 따라 표선면 가시리 녹산로 인근의 유채꽃밭 제거작업을 실시합니다. 최근 유학생 등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지만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음에 따라 지역주민들과 가시리 마을회의 의견을 수렴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작업시간은 차량통행과 관람객 안전 등을 고려해 이른 아침에 이뤄질 예정입니다. 서귀포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주민불안 해소 차원에서 결정된만큼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양해를 구하고 내년에 다시 찾아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0.04.07(화)  |  허은진
  • '미신고 숙박업소' 불법 영업 57곳 적발
  • 제주시 지역에서 미신고 숙박업소를 이용하는 불법 영업 행위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제주시는 올들어 지난달까지 미신고 숙박업소로 의심되는 200여 곳을 점검한 결과 57개소를 적발해 25건은 형사고발하고 32건에 대해서는 행정지도했습니다. 제주시는 숙박공유 플랫폼이 활성화되면서 미분양주택이나 오피스텔 등을 이용한 불법 영업사례가 빈번하는 것으로 보고 지도 단속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숙박 영업을 하기 위해서는 농어촌민박사업이나 숙박업, 관광숙박업 신고를 해야 하며 이를 어길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있습니다.
  • 2020.04.07(화)  |  조승원
KCTV News7
03:50
  • <선택 4·15> 제주시 갑 토론회…현안 해법 '4인4색'
  • 4.15 총선을 9일 앞두고 후보들의 자질과 정책을 검증하는 방송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KCTV제주방송과 제주일보, 제주투데이, 헤드라인제주 4사가 공동으로 마련한 토론회에서는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 4명이 열띤 토론을 진행했는데요, 특히 제2공항 건설 문제를 비롯해 4.3특별법 개정, 행정체제 개편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시각차가 극명했습니다 먼저, 조승원 기자입니다. 4.15 총선을 일주일 여 앞두고 열린 언론 4사 합동 토론회. 첫 번째 순서로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미래통합당 장성철, 정의당 고병수 후보 등 원내 정당 후보와 최근 여론조사에서 5% 이상 지지를 얻은 무소속 박희수 후보 4명이 초청됐습니다. 도내 3개 선거구 가운데 제주시 갑 선거구가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만큼 치열한 공방이 펼쳐졌습니다. 먼저 20대 국회에서 처리되지 않아 폐기 위기에 놓인 4.3 특별법 개정안에 대해서는 저마다 다른 방안으로 해결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송재호 / 더불어민주당 후보> "민주당만이 할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4·3에 와서 확약했습니다. 반드시 배보상 특별법 21대 때 처리하길 바란다, 민주당 정권에서 해결하겠다." <장성철 / 미래통합당 후보> "배보상 보안이 현실화될 수 있다면 추진할 수 있도록 기존 법안에 있는 배보상 방안도 담아서 4·3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고병수 / 정의당 후보> "국무총리 산하에 진상조사위원회를 재가동해야 합니다. 이게 필요하고, 대통령이 추념식 때 말했던 거짓 은폐된 사실을 분명히 밝혀야 합니다." <박희수 / 무소속 후보> "제주도만 내세울 게 아니고 6·25 동란 중에 발생했던 양민학살 피해지역 국회의원들과 연대해서 실질적인 배상 방안을 제시해야 합니다." 제2공항 건설과 관련해서는 찬성과 반대, 갈등 해법에 대해 후보별로 뚜렷한 입장차를 보였습니다. 송재호 후보는 도민 합의와 절차적 투명성을 보장해야 한다는 정부 원칙을 강조했고 장성철 후보는 공론화 작업이 이뤄진 만큼 명확한 사업 일정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고병수 후보는 입지 선정과 공론화 과정에 도민 결정권이 없었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고 박희수 후보는 진중한 판단이 필요하다며 주민투표를 통해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별자치도 출범 15년째를 맞고 있는 행정체제에 대해서도 저마다 개편 필요성을 강조하며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박희수 / 무소속 후보> "국가가 결정하는 과정이 아니고 도민들이 스스로 우리에게 맞는 체제가 어떤 것인지 결정할 수 있도록 해야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고병수 / 정의당 후보> "어느 마을의 문제를 풀려고 할 때도 도청에 가서 도지사에게 하소연해야 하는 그런 얼토당토않은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게 지금 문제입니다." <장성철 / 미래통합당 후보> "행정계층 구조 결정 권한을 제주도로 가져와야 합니다. 시장 직선제, 임명제를 국회에서 법을 고쳐서 하는 것은 특별자치도 취지에 맞지 않습니다." <송재호 / 더불어민주당 후보> "행정시장 직선제로 논의되고 있는데 저는 제주·서귀포시, 동서에 2개군씩 하는 6개 체제가 바람직하고 의회는 도의회 상임위가 대신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밖에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재난기본소득 지급에 대해 송재호, 고병수 후보는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고 장성철 후보는 적정하다는 입장, 박희수 후보는 단계별 매뉴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4.06(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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