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7(화)  |  문수희
제주지역에 이틀째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위성곤 지사가 두번째 현장 행보로 도심 빗물받이 준설 현장과 무더위 쉼터를 잇따라 방문해 집중호우와 폭염 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위 지사는 먼저 칼호텔사거리에서 중앙여중으로 이어지는 준설 작업 현장을 찾아 집수구 정비 상태를 확인하며 폭염 속 작업자에 대한 온열질환 예방을 당부했습니다. 이어 찾은 용담1동 경로당 무더위 쉼터에서 운영 실태를 살피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에 도정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5회 가족문화축제 내일(26) 탑동해변공연장서 개최
  •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가족문화축제가 내일(26일) 제주시 탑동해변공연장에서 열립니다. 제주도와 제주시 건강가정지원센터가 가장의 달을 맞아 마련하는 이번 축제는 기념식과 가족 사생대회, 품앗이 플리마켓 등의 부스가 운영됩니다. 또 중국 전통춤과 소년 소녀합창단의 공연, 그리고 다문화 음식 체험과 먹거리 부스도 운영될 예정입니다.
  • 2019.05.25(토)  |  이정훈
KCTV News7
03:10
  • 공청회까지 '일사천리'...논란 계속
  • 제주도가 추진하는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놓고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사전 충분한 공감대 형성이나 의견수렴 없어 설문조사부터 용역보고회 공청회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고 있는 부분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더욱이 공단이 또다른 보은인사의 빌미를 마련해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시설관리공단 설립에 따른 도민 공청회장. 이 자리에서 용역진은 제주도에서 제안한 사업 가운데 하수도와 공영버스, 주차장, 환경 등 4가지 업무만 맞는게 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이들 사업을 통해 5년동안 100억원의 경영수지 효과를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도민의견수렴과정에서 분위기는 확 달랐습니다. 우선 현재 정년을 보장받는 공무직이 공단으로 이관될 경우 고용불안에 시달릴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특히 공단에서 운영하다 수지가 맞지 않을 경우 결국 민간으로 위탁할 우려가 있다는 의견입니다. 씽크)현용훈 공영버스 운전기사 적자 나서 도저히 못하겠다고 해서 예를 들어 사업을 청산하게 되면 일을 하던 버스운전기사들은 어떻게 되는지, 신분이라든지, 정년이라든지 <장승호 / 시설관리공단 타당성 용역업체 센터장> 공단이 만들어진다고 해서 처우가 악화되지 않습니다. 현재 있는 인력들을 결코 그런 일이 없을 겁니다. 도에서도 장담을 할 거예요 절차상의 문제도 나왔습니다. 최종용역보고회 다음날 곧바로 개최하는 도민공청회는 요식행위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또 이번 용역진에서 진행한 찬성 우세 결과의 도민 설문조사와 관련해서도 내용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여론조사를 실시한다는 자체가 잘못이고 질문 문항 자체도 다분히 찬성쪽으로 유도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공공성을 위한다면 제주도가 직영을 해야 한다며 공단 설립은 낙하산 인사 빌미를 줄 뿐 이라고 수위를 높였습니다. <오상원 / 민주노총 제주본부> 다른지역에서는 선거 보은인사로도 시설공단 이사장, 본부장으로 들어오는 경우 허다하고요, 그렇기 때문에 시설공단이 제주도에 필요한거 아니냐... <좌광호 / 공무직> 주민복리에 밀접한 공공시설에 대해 공단설립이 아닌 제주특별자치도가 직접 질 좋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면밀히 강구하기를 요청하며... 제주도는 앞으로 제주도의회에 거쳐 행안부에 설립 심의를 요청하게 됩니다. 하지만 지금껏 공개 석상에서 공단설립과 관련해 부정적인 의견이 주를 이루면서 실제 설립으로 이어질 지 적지 않은 진통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9.05.24(금)  |  양상현
  • 음식물쓰레기 수수료 체납 사업장 수거 중단
  • 제주시가 음식물쓰레기 처리 수수료를 체납한 음식점이나 사업장에 대해 수거를 중단합니다. 이같은 조치는 사업장에서의 음식물쓰레기 처리 수수료 체납사례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3개월 이상 체납사업장에 대해 즉시 수거를 중단합니다. 최근 5년동안 음식물쓰레기 처리 수수료 체납액은 4천590여 건에 8천 300 여 만원에 이릅니다.
  • 2019.05.24(금)  |  최형석
  • "대기업 렌터카, 소 취하하고 총량제 동참"
  • 제주도자동차대여조합 소속 렌터카 업체 관계자들이 오늘(24일) 렌터카하우스 앞에서 집회를 열고 대기업 렌터카 회사 5곳은 제주도를 상대로 한 수급조절 반대소송을 취하하고 렌터카 총량제에 적극 동참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총량제에 참여하지 않은 업체를 돌며 항의 시위도 벌였습니다. 현재 렌터카 총량제에는 업체 128곳 가운데 119곳이 참여하고 있으며 대기업 5곳은 사유재산 침해를 주장하며 총량제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 2019.05.24(금)  |  김용원
  • 제주시 산지 내 태양광 시설 허가 크게 줄어
  • 산지 내 태양광 시설 허가 건수가 크게 감소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산지 내 태양광 시설 허가는 1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2건에 비해 절반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특히 허가 면적으로는 72%나 줄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지난해 12월 산지관리법 시행령 개정으로 태양광 시설 기준이 강화되고 지목 변경을 할 수 없게 됐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 2019.05.24(금)  |  최형석
  • 허창옥 도의회 부의장 '별세'…28일 영결식
  • 허창옥 제주도의회 부의장이 어제(23일) 밤 지병으로 별세했습니다. 고 허창옥 의원은 대정읍 출신으로 농민 운동에 헌신해오다 지난 2012년 보궐선거로 도의회에 입성한뒤 3선 의원을 지냈습니다. 이번 11대 도의회에서는 도의회 부의장과 농수축경제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했습니다. 고 허창옥 의원에 대한 영결식은 오는 28일 오전 10시 제주도의회 의사당앞에서 엄수됩니다.
  • 2019.05.24(금)  |  양상현
  • 제주청년 해외배낭연수 지원…팀당 최고 1천만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올해 제주청년 해외배낭연수사업에 따른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보다 지원규모를 확대해 27개팀까지, 한 팀당 최대 1천만원까지 경비를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만 19살 이상 34살 이하로 제주도내 1년 이상 주민등록 주소를 둔 청년입니다. 접수는 다음달 4일부터 18일까지이며 온라인으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2019.05.24(금)  |  양상현
KCTV News7
02:34
  • [집중진단2] 장밋빛 청사진만 제시...주민피해는?
  • 김용원 리포트 이어서 지난 달 말 열린 2공항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 용역진은 지역 상생방안에 제주도가 우선과제로 제시한 편입주민 이주대책과 제주공항과 2공항의 역할분담안. 상하수도나 도로계획 인프라 확충계획 등 제주도에서 발굴한 과제들을 포함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의 공항 운영권 참여 방안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전국 14개 공항 여객터미널 운영권은 모두 공항공사가 갖고 있고 지난 2공항 예비타당성 조사 당시에도 2공항 운영 주체는 국토부와 공항공사로 나와있어 제주도가 운영권에 참여한다는 자체는 쉽지 않은 과제입니다. 운영권 참여를 위한 관련 법 개정도 신공항을 추진중인 다른 지역과의 형평성을 따져봤을때도 가능성은 낮습니다. 기본계획이 마무리 되는 다음달 18일 전에 정부를 설득해야 하지만 아직 협의일정 조차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씽크:원희룡/제주특별자치도지사(지난 20일)> "국토부 기본계획에 공항 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근거만 담을 수 있으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제주도가 정작 주민들이 입을 피해 조사와 현실적인 보상 대책 마련에는 소홀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제주도의회는 지난 임시회에서 2공항이 들어서면 예정지인 성산읍이 모두 소음 피해지역으로 포함될 수 있는데도 제주도가 이를 간과하고 있다며 정부에 제대로 된 소음 측정과 피해 보상을 건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박원철 /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지난 22일)> "성산은 공항 설치되면 성산이 마치 발전될 것처럼 호도. 성산 대부분 소음피해 시달려. 소음 문제 해결해달라 이거다. 진정으로 도민 이익이 뭔지 이 계획 적절하고 적당한지. 확인해봐야 한다. 제주도가.." 제주도는 지역발전 사업들이 국토부 기본계획에 반영되면 내년 9월까지 구체적인 도민 이익 상생발전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의견 수렴 첫 단추인 공청회도 파행된 가운데 실현되기 어려운 장밋빛 청사진을 제시하며 도민 혼란만 키우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 입니다.
  • 2019.05.24(금)  |  양상현
KCTV News7
02:29
  • [집중진단1] 2공항 우선과제 의견수렴...논란 증폭
  • 제2공항 건설을 둘러싼 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2공항과 연계한 지역 우선과제와 국가지원사업 등을 선정하고 한 달 동안 도민 의견 수렴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다음달 완료되는 국토부의 2공항 기본계획에 최대한 반영한다는 계획인데, 공항 건설의 절차적 정당성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정상적으로 추진될지 이번주 집중진단에서 살펴봤습니다. 김용원, 양상현 기자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국토부의 2공항 기본계획에 반영할 지역 우선 과제 3가지를 선정했습니다. 공항 건설로 이주하게 되는 지역 주민을 위한 이주대책과 토지 보상 등 편입주민 지원방안. 그리고, 현 공항과 제2공항 노선을 적절히 배분하고 역할을 분담하는 안. 마지막으로 제주공항과 2공항 수익을 지역으로 환원하기 위해 구상한 공항운영권 참여방안입니다. 편입주민 지원방안으로 이주단지 조성과 공유지를 활용한 영농기반 조성, 2공항 예정지에 있는 묘지 2천기 이장대책 등이 포함될 예정입니다. 국내선과 국제선 운항을 인위적으로 구분했을때 성공한 사례가 없는 만큼 항공사별로 항공수요 분담비율을 정해 노선을 조정하는 것을 검토중입니다. 마지막, 공항 운영권은 단기는 2공항내 면세점 운영과 장기는 제주공항공사 설립하는 안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우선 반영 과제와 함께 장기 국가 지원 사업으로 상하수도와 도로 등 생활 인프라 개선과 주거와 상업 물류가 결합한 2공항 배후도시 조성과 거점성장사업 육성 사업 등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공청회를 포함해 다음 달 18일까지 도민 의견을 받을 계획입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지난 20일)> "도민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의견을 정성스럽게 모아서 제2공항을 진정한 제주의 미래의 공항으로 완성시켜 나갈 수 있도록 도지사가 앞장서서 사상 최대 규모인 국책사업을 착실히 뒷받침해 나가겠다 는 약속을 드립니다." <김용원 기자> "제주도는 지역 우선 과제와 국가지원사업 등 지역 발굴과제를 다음 달 완료되는 국토부의 2공항 기본계획에 최대한 반영시킨다는 계획이지만, 일부 과제는 현실성이 없고 주민 편익과 동떨어져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어서 양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2019.05.24(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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