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최형석
민선 9기 주요 업무보고를 골자로 한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돼 오는 16일까지 8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 대상에서 제주가 제외된 것과 관련해 초당적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제주가 단단하게 결속할 때 정당한 권리를 확보할 수 있다며 제주의 몫을 반드시 찾을 수 있도록 도민들도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실국별로 새 도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동물테마파크 환경평가 협의…이원유원지 통과
  • 동물테마파크 환경영향평가 변경심의가 오늘(12일) 오후 제주도청에서 열렸습니다. 환경영향평가심의위원회는 중수도 사용계획과 동물 분뇨 배출량과 처리계획 그리고 주민 상생 방안 등이 포함된 변경된 사업계획서를 검토했습니다. 제주도는 사업계획이 문제 없으면 조만간 변경 승인을 고시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이호유원지 개발사업 환경영향평가 심의도 해양문화복합시설 규모를 줄이는 조건으로 통과돼 도의회 동의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 2019.04.12(금)  |  김용원
  • 양귀비·대마 밀경작 특별단속
  • 서귀포시 동부보건소가 마약류 밀경작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섭니다. 단속 기간은 양귀비와 대마의 수확기인 오는 15일부터 6월까지로 비닐하우스나 텃밭, 과거 자생지에서의 밀경작 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단속에 적발되면 마약류 관리법에 따라 최고 5년의 징역이나 5천만원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마약류 불법재배 현장을 목격할 경우 보건소나 경찰서로 즉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9.04.12(금)  |  변미루
  • 제주국민체육센터 시설정비로 임시 휴관
  • 제주국민체육센터가 시설 정비공사로 인해 다음달부터 두 달간 임시 휴관합니다. 이번 휴관은 내외부의 노후시설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창호 교체는 물론 매표시스템 교체, 냉난방기 설치, 수영장 용수교체 등을 추진합니다. 재개관일은 오는 6월 30일입니다. 현재 제주국민체육센터에는 연간 35만명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 2019.04.12(금)  |  변미루
  • 서귀포시, 도로점용료 부과 건수 증가
  • 서귀포시 도로 점용료 부과 건수와 금액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올해 도로점용료 부과 건수는 1천 480여 건으로 지난해보다 170건 증가했고 부과금액도 지난해 5억 2천여 만원에서 올해 5억 7천만 원으로 5천만 원가까이 늘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각종 개발 행위와 우오수관 매립 공사 등이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서귀포시는 허가 받지 않은 도로점용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입니다.
  • 2019.04.12(금)  |  김용원
  • 농민수당 도입 정책토론회 15일 개최
  • 농민수당 도입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토론회가 오는 15일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립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가 마련하는 이번 토론회에는 전국 농민회와 여성농민회, 농촌경제연구원 등이 참여해 농민수당 도입의 필요성과 재원 조달 방안에 대해 논의합니다. 농민수당은 농민 소득 안정화를 위해 농지면적이나 소득에 관계없이 일정액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 2019.04.12(금)  |  김용원
KCTV News7
02:27
  • [집중진단2] 정부와 대립각 뚜렷 ... 달라진 원지사
  • 김용원 기자 리포트 이어서 원희룡 지사는 최근 도정질문에서 제2공항과 관련해 정부를 향해 작심 발언을 날렸습니다. 제2공항 갈등 해결에 정부가 직접 나서야 한다며 그렇지 않고 이 사업을 하지 않을 것이라면 문재인 정부는 차라리 하지 않겠다고 대놓고 얘기하라고 발언수위를 높였습니다. 문 대통령의 공약사항인 국책사업임에도 국토부도 적극적이지 않고 또 이렇다할 진척없이 같은 논란에 논란만 반복된데에 따른 불만을 표출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편으로는 현 정부와 같은 노선이 아님을 우회적으로 표현했다는 분석입니다. 바른미래당 탈당 후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재선에 성공한 후 그동안 신중한 정치행보를 보였던 원희룡 지사가 최근 조금씩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실제 원 지사는 이달 초 서울에서 열린 중도보수세력으로 조직된 한 모임에 참석해 정치적인 발언을 했다 또 다른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나는 선이고 너는 악이다'" "제주도는 현재 집권세력이 텃밭처럼 여기면서 더더욱 눈 뜨고 할 말을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등 논란을 불러일으킬만한 발언으로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중앙정치로 서서히 눈을 돌리느게 아니냐는 시각도 나오고 있습니다. 씽크)원희룡 제주도지사(지난 1일, '플랫폼 자유와 공화' 출범식장) 제주도는 집권세력 텃밭처럼 여기면서... 이번 도정질문 역시 원 지사는 정치적 논란을 떠나 각종 현안마다 의회와 대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물론 소신발언으로 받아들일 수 있고 또 일부 의원이 억지 주장을 내놓는 사례도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소통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TV를 지켜보는 제주도민으로서는 주요 현안에 대해 혼란스러울 수 밖에 없는 부분입니다. 도청 내 소통담당 부서가 있고 의회협력 부서가 있지만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그 어느 지역보다 많은 현안을 갖고 있고 또 녹록치 않은 현실속에 지난해 지방선거에 나오면서 강조했던 "제주도민만 바라보겠다"던 원 지사의 발언이 새삼 크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9.04.12(금)  |  양상현
KCTV News7
02:28
  • [집중진단1] 도정 현안마다 대립 ...원지사 속내는?
  • 올해 처음으로 열렸던 도정질문에서 원희룡 지사는 제2공항 등 주요 사안마다 본인의 입장을 밝히면서 의회와 대립각을 세웠습니다. 이번 주 집중진단에서는 도정질문에서 제기됐던 주요내용을 되짚어보고 파장을 정리햇습니다. 김용원 양상현 기자가 계속해서 보도합니다. 지난 2월 담화문을 통해 공항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강조했던 원희룡 지사. 이번 도정질문에서도 2공항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씽크:원희룡> "도가 요구해서 중앙정부가 추진하는 사업을 도가 이제는 제3자처럼 또는 반대입장에 선다? 저는 그것은 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일관성 면에서도 그렇고 제 도지사 당선 선거 공약도 제2공항의 정상적인 추진이었습니다." 도민 의견수렴을 위한 공론조사 실시 주체는 국토부라며 의회와의 의견수렴 기구 구성제안을 거부했습니다. <씽크:원희룡 지사> "국토부가 해야 됩니다. 제주도는 국토부에 2공항 사업을 요구해서 현재까지 진행하는 입장에서 갑자기 우리가 제3자처럼 우리보고 공론조사 해라? 제주도 입장 자체를 너무나 일관성 없고 무책임한 것으로 강요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공항을 놓고 현 정부 책임론도 강조했습니다. <씽크:> "저도 그렇습니다. 반대 할거면 차라리 반대하라고 저는 얘기하고 싶습니다. 문재인 정부, 만약에 안할거면 안할 거라고 얘기해주시기 바랍니다." 2공항 외에도 원지사는 주요 사안마다 의회와 격돌했습니다. 홍명환 의원이 대표발의했던 공항 건설을 제한하는 보전조례 개정안은 대놓고 위헌 위법이라고 주장했고, <씽크:원희룡 지사> "" 오라관광단지 자본검증과 3천 3백억 자본금 예치가 법적 근거 없다는 의회 공세를 적극적으로 방어했습니다. <씽크:김희현> "법적 근거 없이 자본검증 해서 문제 생기면 누가 책임집니까." <씽크:원희룡 지사> "법적인 명문화된 정비된 조항은 없습니다. 하지만 법적인 근거는 있습니다. 무슨 근거냐. 도지사가 투자 적격과 투자 내용의 부실 여부에 대해 종합적으로 심의하고 책임지도록 돼 있습니다. " <클로징:김용원기자> "이번 도정질문 답변을 통해 원희룡 지사는 주요 현안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밝히며 여전히 의회와 날선 대립을 보였습니다. 또 정부를 향해 작심발언을 던지기도 했습니다. 계속해서 양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2019.04.12(금)  |  김용원
KCTV News7
02:39
  • "압축쓰레기 파문 '감사'…수사도 고려"
  • 원희룡 지사가 압축쓰레기 파문과 관련해 감사위원회 감사와 함께 수사도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오라관광단지 자본검증이 법적 근거 없다는 지적에 외국자본 건전성을 심사하는 것은 도지사 고유의 권한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광양과 군산항에 보관돼 있는 압축폐기물은 1만 톤이 넘습니다. 현재 처리 여부를 놓고 행정과 민간 업체가 책임 공방을 벌이는 가운데 원희룡 지사가 이번 사태에 관여한 공무원들에게 엄정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 원 지사는 도의회 도정질문에서 고형연료 생산을 위해 예산까지 지원했었는데 압축폐기물인 것으로 드러났고 해외 무단 반출도 뒤늦게 보고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관계 공무원들이 이미 수년전부터 알고 있었음에도 조치를 하지 않았다며 감사위 조사와 함께 수사까지 필요한 사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씽크:홍명환/제주도의회 의원> "심한 표현으로 사기 아닌가. 고형연료 아닌데 고형연료라고 한 것." <씽크:원희룡 지사> "감사위원회 감사 거치고 있고 수사도 불가피하다고 봅니다." 해를 넘긴 오라관광단지 자본검증에 대한 공방도 이어졌습니다. 제주도의회 김희현 의원은 원지사가 당시 선거를 의식해 법에도 없는 자본검증 무리수를 두면서 투자 신뢰도를 떨어뜨렸고 자본금 3천 3백억여 원 예치도 법적 근거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씽크:김희현/제주도의회 의원> "법적 근거 하라는 것. 법적 근거 없이 자본검증 해서 문제 생기면 어떻게 하나. 사업자 1년 6개월 끌어 당시 선거 전. 의도가 있다. 선거를 넘기기 위해. 또 하나 4차회의 자본금 3300억여 원예치 맞다고 생각하나" 원지사는 명문화 된 규정만 없을 뿐 외국 자본의 건전성을 심사하는 것은 지사 고유의 권한 행사라고 맞섰습니다. <씽크:원희룡 지사> "의회 관계 법적 명문화된 정비된 조항 없어. 하지만 법적 근거는 있어. 투자 적격과 부실 여부에 대해 심의하고 책임지도록 돼 있어. " 노형 드림타워 카지노 분양 광고 지적에 원 지사는 이미 행정 처분을 통해 광고 문구를 수정하도록 했고, 드림타워 카지노는 이전에도 부정적인 입장을 수차례 밝혀 왔다며 사실상 변경허가를 내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4.11(목)  |  김용원
  • "공항 건설 제한 보전조례 개정안 위헌·위법"
  • 제주도의회가 관리보전지구 1등급 지역에 공항 건설을 제한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을 추진 중인 가운데 원희룡 지사가 위법, 위헌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11일) 도정질문에서 홍명환 의원이 입법 예고했던 보전지역관리조례 개정안은 제한적 개발을 허용한 헌법과 상위법 취지에 맞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미 위헌 소지가 있다는 유권해석도 받았다며 제주도의회가 조례 개정을 추진하면 재의요구를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홍명환 의원은 제주특별법에 근거해 조레를 개정하는 것이라며 문제가 없다고 맞섰습니다.
  • 2019.04.11(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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