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최형석
민선 9기 주요 업무보고를 골자로 한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돼 오는 16일까지 8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 대상에서 제주가 제외된 것과 관련해 초당적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제주가 단단하게 결속할 때 정당한 권리를 확보할 수 있다며 제주의 몫을 반드시 찾을 수 있도록 도민들도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실국별로 새 도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6
  • 서귀포 공공 의료체계 손질
  • 그동안 서귀포에서는 열악한 의료 환경으로 인해 시민들이 제때 필요한 치료를 못 받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귀포시가 공공 의료체계를 대폭 손질합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시가 의료체계 개선을 위해 통합형 의료안전망 구축에 나섰습니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올해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돼 앞으로 3년간 200억 원을 투입해 의료 인프라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의 핵심 내용은 병원과 보건소, 소방서간 원스톱 대응을 위한 응급의료통합관제센터 구축과 읍면지역 보건소 직제개편, 서귀포의료원 의료인력 확보 등입니다. 이를 통해 전국 최하위 수준인 응급환자 소생률을 높이고 지역간 의료 격차를 줄여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서귀포시는 앞으로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오는 6월부터 사업을 본격화하게 됩니다. <싱크 : 서귀포시장> “ ” 제주도 차원에서도 제 기능을 상실한 서귀포의료원을 제주대학교병원에 위탁 운영하기 위해 올초 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에 타당성 연구를 의뢰했습니다. 서귀포시의 유일한 종합병원 서귀포의료원은 해마다 60억 원이 넘는 혈세를 지원받지만 지난해 6억 원의 손실을 보는 등 적자폭이 커지고 있습니다. 또 의료진의 잦은 사퇴로 의료공백이 빚어지면서 동네 병원이라는 질타를 받아왔습니다. <인터뷰 : 과장> “ ” 시민의 생명권과 직결된 공공 의료체계. 이번에 추진되는 대책들이 열악한 서귀포 의료 환경을 바꿔놓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4.08(월)  |  변미루
  • 일본뇌염 주의보…매개모기 제주서 첫 발견
  • 제주지역에서 올해 처음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채집되면서 질병관리본부가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올해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은 지난해에 비해 5일 늦은 것으로 최근 큰 일교차 때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반드시 맞고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9.04.08(월)  |  양상현
  • 인공지능 지하수질 실시간 관측 시스템 도입
  • 인공지능에 기반한 지하수 수질 감시시스템이 전국 최초로 도입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인공지능 지하수 오염 실시간 감시시스템'이 과기부의 ICT 공공서비스 촉진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지하수 관측정에 자동 수질센서를 탑재해 최대 12개 오염항목을 실시간으로 관측할 수 있고 빅데이터를 통한 오염 예측도 가능해집니다. 제주도는 사업비 16억 원을 지원받아 다음달부터 한경과 한림 등 서부지역 18군데에 시범 실시할 계획입니다.
  • 2019.04.08(월)  |  김용원
  •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단속 강화
  • 제주시가 생활폐기물 불법투기와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본청 4개조와 읍면동 26개조로 단속반을 편성해 운영합니다. 적발될 경우 최고 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제주시는 지난달 자생단체와 함께 환경기초질서 관련 단속을 벌여 63건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530건에 대해 시정조치를 내렸습니다.
  • 2019.04.08(월)  |  변미루
  • 내일부터 도의회 임시회…도정·교육행정질문
  • 제371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내일(8일)부터 오는 18일까지 11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이 기간에 제주도의회는 원희룡 지사와 이석문 교육감를 출석시켜 도정질문과 교육행정질문을 벌입니다. 최근 논란이 된 압축폐기물 처리문제와 제2공항 추진상황, 녹지국제병원 사태, 파업문제로 다시 도마에 오른 버스준공영제를 놓고 공방이 예상됩니다. 또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이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됩니다. KCTV 제주방송은 내일(8일) 오후 2시 본회의를 시작으로 도정질문과 교육행정질문, 상임위별 주요 활동상황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 2019.04.07(일)  |  양상현
  • 장애인 관련시설 확충…올해 6개소 개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장애인 관련시설을 확충합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올 상반기중에 고령 지적장애인 돌봄을 위한 장애인 거주시설 1개소를 제주시 지역에 개원합니다. 또 장애인에게 일정기간 주거와 일상생활, 지역사회생활 등을 제공하는 장애인 단기거주시설을 제주시와 서귀포지역에 한개소씩 문을 엽니다. 이와 함께 현재 동 지역에 쏠림현상이 있는 공립형 주간보호시설과 시각장애인주간보호시설을 확충해 낮 시간대 활동위주의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 2019.04.07(일)  |  양상현
  • 제주시, 우도 마을안길 7월까지 정비
  • 제주시가 도서종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우도 마을안길을 정비합니다. 이를 위해 국비와 지방비 7억원을 투입해 15개 구간 8킬로미터 구간에 대한 아스콘 덧씌우기 공사를 진행합니다. 사업은 이달 중 발주해 7월까지는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도서종합개발사업으로 우도에 해안도로 확장사업을 추진한 바 있습니다.
  • 2019.04.07(일)  |  양상현
  • 녹지병원 개원허가 취소 여부 다음주 결론
  • 국내 제1호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 개설허가 취소 여부가 다음 주 쯤 결정될 전망됩니다. 지난 달 녹지병원 개원 허가 취소를 위한 청문이후 사업자인 녹지측이 청문주재자의 청문 조서를 열람했고, 사업자가 별다른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면 청문주재자가 다음주 초에 제주도에 청문 조서와 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청문조서와 의견서가 오면 빠른 시일 내에 검토해서 개원 허가 취소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9.04.06(토)  |  김용원
  • 산불 예방활동 강화…24시간 출동체제 유지
  • 제주특별자치도가 산불재난 예방활동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제주도와 행정시, 읍면동 등 23개 기관에 산불종합상황실 비상근무를 강화하고 24시간 출동체제를 유지합니다. 또 밭두렁 등의 불놓기 허가를 일체 금지하고 지역별로 담당공무원을 정해 불법 또는 무단 소각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합니다. 이와 함께 산림청 산불진화헬기와 산불진화차량을 전진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합니다.
  • 2019.04.05(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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