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최형석
민선 9기 주요 업무보고를 골자로 한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돼 오는 16일까지 8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 대상에서 제주가 제외된 것과 관련해 초당적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제주가 단단하게 결속할 때 정당한 권리를 확보할 수 있다며 제주의 몫을 반드시 찾을 수 있도록 도민들도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실국별로 새 도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7
  • 다음주 행정사무조사…자료 트럭 1대분
  • 다음주 행정사무조사를 앞두고 도의회 특별위원회가 검토할 JDC 사업장 인허가 자료들이 제출됐습니다. 제출된 자료는 트럭 1대 분인데, 비공개로 설정된 녹지국제병원 사업계획서도 포함됐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사무실이 분주합니다. 제주도에 요구했던 JDC 개발사업장에 대한 각종 인허가 자료들이 도착했습니다. 신화역사공원과 예래단지, 영어교육도시와 첨단과학기술단지, 헬스케어타운 사업 추진 경위와 하수도요금 산정 근거, 토지 수용과 소유권 변동 사항, 그리고 각종 감사 결과보고서들입니다. <인터뷰:고영철/행정사무조사특위 전문위원> "지방자치법 41조와 행정사무감사와 조사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서 대규모 개발사업장 파악을 위해서 48개 항목의 자료를 요청했습니다." 위원 한 명당 검토해야할 자료만 책자로 27권. 1만 3천 페이지가 넘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비공개로 논란이 됐던 녹지국제병원 사업계획서도 이번 행정사무특위 조사를 위해 제출됐습니다." 4백 페이지 분량의 사업계획서를 검토하면 내국인 진료 제한이 명시됐는지 우회투자 가능성이 있는지 확인될 전망입니다. <씽크:이상봉 특위위원장> "도민 사회에서 관심 갖는 내용들을 꼼꼼히 사전 준비해서 30일, 업무보고에서 공개적으로 검토한 내용들을 질의하면서 문제들을 하나씩 해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편 이번 업무보고에는 제주도청 인허가 부서를 비롯해 사업 시행자인 JDC 측 관계자도 출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JDC 개발 사업장에 대한 업무보고는 오는 30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1.24(목)  |  김용원
  • 제주도, 녹지병원 관련 의혹·논란 반박
  • 제주특별자치도가 설명자료를 내고 최근 녹지국제병원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논란에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제주도는 녹지국제병원 인수나 제3자 추천과 관련한 내용은 이미 발표됐으며, 현장 실사 결과 프리미엄 의료관광과 휴양시설 외에는 활용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내렸다는 내용을 이미 설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비영리법인으로의 전환 여부는 사업자인 녹지 측과 협의해 어렵다는 답변을 들었고 JDC 또는 다른 국가기관 인수 또한 정부 결정 없이는 어려워 현실적인 범위에서 결단을 내릴 수 밖에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가압류와 관련해서는 병원 허가를 내주지 못할 직접적인 사안이 아니며 현재 녹지측의 재정 건전성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가압류 문제는 지난해 열린 제주도의회 현안보고에서 이미 설명이 된 사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2019.01.24(목)  |  양상현
KCTV News7
02:12
  • 도시공원 매입…올해 725억원
  • 내년 7월 도시공원 일몰제를 앞두고 제주도가 공원 내 사유지 매입에 나섰습니다. 올해 토지 매입 예산으로 725억 원을 책정했는데, 토지주와 땅값 협의가 관건입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도심지에 위치해 시민들의 휴식처가 되고 있는 한라수목원. 수목원을 중심으로 160만 제곱미터가 남조봉공원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하지만 20년 넘도록 공원 시설이 집행되지 않아 내년 7월이면 일몰제에 따라 도시공원에서 해제돼 주택이나 근린시설이 들어설 수 있게 됩니다. <스탠드업> "내년 7월 도시공원 일몰제를 앞둔 가운데 공원 내 사유지를 매입하기 위한 토지보상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올해 우선 매입 대상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도시공원 9군데. 제주시에서는 한라수목원이 있는 남조봉공원을 비롯해 용담과 사라봉, 동복공원이 우선 매입 대상입니다. 서귀포시 월라봉과 삼매봉, 강창학공원 등 5곳도 매입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도로가 없는 맹지인 제주시내 어린이공원 3곳도 매입합니다. 2023년까지 5년 동안 5천 700억 여원이 소요될 예정인데 올해는 우선 725억 원을 투입하게 됩니다. < 송영옥 / 제주도 산림휴양과 > 국토법상에 실시계획 인가를 받은 토지에 대해서는 3년 간 (효력이) 연장됩니다. 그래서 올해에 토지보상을 추진하면서 /// 내년 6월까지 (모든 토지의) 실시계획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토지주로부터 보상 신청을 받은 뒤 감정평가를 거쳐 오는 4월에는 보상비를 책정한다는 계획인데, 원만한 협의가 관건입니다. 땅 값이 큰 폭으로 올라 행정과 토지주 간에 가격 적정선을 찾는 데 어려움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올해 매입 대상 사유지만 1천 200여 필지로 토지주가 수백명에 달하는 만큼, 내년 7월 전까지 1년 반이라는 기간 내 보상 협의가 마무리될지도 지켜볼 일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1.24(목)  |  조승원
  • 선거범죄 신고포상금 최대 3억 원
  • 오는 3월 실시되는 전국 동시 조합장선거부터 선거범죄 신고포상금이 대폭 확대됩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설 명절을 전후로 조합장선거와 관련한 금품이나 선물 제공, 사전 선거운동 등 위법행위 단속을 강화합니다. 특히 종전까지 최고 1억 원이던 선거범죄 신고포상금을 이번 선거부터 최고 3억 원으로 인상해 신고나 제보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입니다. 금품을 받은 사람에게는 최고 50배 과태료를 부과하는 한편, 금품을 받은 사람이 자수할 경우 과태료를 면제하기로 했습니다.
  • 2019.01.24(목)  |  조승원
  • 성범죄자, 숙박업소 등 취업 제한 추진
  • 앞으로 성범죄자는 게스트하우스나 관광호텔, 찜질방 등을 운영하거나 종사할 수 없게 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농어촌정비법 개정안과 공중위생관리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개정안은 성범죄 전과자가 민박시설 즉, 게스트하우스 운영과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이와함께 성범죄자에게 숙박업소 또는 목욕장업소에 취업 제한 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했습니다.
  • 2019.01.24(목)  |  조승원
  • 올해 도시공원 9곳 토지보상 착수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부터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사유지를 매입합니다. 올해 1차 년도 매입 대상 공원은 사라봉과 남조봉, 삼매봉 등 9곳으로 보상비는 지방채 690억 원과 지방비 35억 원 등 725억 원입니다. 현재 토지 보상을 위한 감정평가가 진행중이며 다음달부터 토지주와 보상 협의에 들어갑니다. 제주도는 오는 2023년까지 5년 동안 5천 7백억 원을 들여 도시공원 39개소의 사유지 680만 제곱미터 매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2019.01.24(목)  |  김용원
  • 신구간·설 연휴, 쓰레기 수거차량 증편
  • 제주시가 이사철인 신구간과 설 연휴 기간에 생활쓰레기 처리 대책을 시행합니다. 신구간에 발생한 쓰레기는 당일 전량 수거를 목표로 기존 수거차량 외에 대형폐기물 수거차량을 2대 늘려 운행합니다. 설 연휴 기간 중 설 당일에는 조기 수거하고 설날을 제외한 휴일에는 정상 처리할 방침입니다. 제주시는 이와함께 기동반과 상황실을 운영해 생활쓰레기를 수시로 처리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9.01.24(목)  |  조승원
  • 노후경유차 폐차 보조금 지원
  • 올해도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보조금이 지원됩니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나 2005년 이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로 정상 가동 판정을 받은 차량이어야 합니다. 보조금 지원액은 3.5톤 미만은 최대 165만 원, 3.5톤 이상 차량은 최대 3천만 원입니다. 올해 지원대수는 2천대로 보조금 신청 기간은 다음달 22일까지입니다.
  • 2019.01.24(목)  |  김용원
  • 다음달부터 산불조심기간 운영
  • 다음달부터 산불 예찰과 현장 단속이 강화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다음달부터 5월 15일까지를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행정시와 읍면동별로 비상 근무에 들어갑니다. 이 기간 산불 취약지역에 산불진화대원과 감시원 등 240여 명을 투입하고 진화차량 20여대와 헬기도 배치합니다. 제주도는 산림에서 무단 소각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 2019.01.24(목)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