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최형석
민선 9기 주요 업무보고를 골자로 한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돼 오는 16일까지 8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 대상에서 제주가 제외된 것과 관련해 초당적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제주가 단단하게 결속할 때 정당한 권리를 확보할 수 있다며 제주의 몫을 반드시 찾을 수 있도록 도민들도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실국별로 새 도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57
  • [신문고]쓰레기 투기 신고보상제 '말로만'
  • 시청자들의 소중한 제보가 뉴스가 되는 신문고 순서입니다. 제주시가 올해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역점적으로 추진하면서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는데요. 정작 현장에서는 시민의 참여가 단순 민원으로 취급되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며칠 전 집 앞 담벼락에 무단으로 버려지는 쓰레기때문에 골머리를 앓은 김안수 씨. 하루 정도는 그렇다 쳤지만 사~나흘, 매일 조금씩 늘어났습니다. 견디다 못한 김 씨는 제주시에 쓰레기 불법투기를 신고했습니다. 불법투기를 신고할 경우 원인자를 찾아내 과태료를 물리고 3만 원선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실제 버려진 쓰레기에는 투기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택배 송장까지 붙어있던 상황. 이틀 뒤, 쓰레기가 치워지긴 했지만 신고에 따른 처리 현황과 포상은 감감무소식이었습니다. 행정에서 단순 민원으로 쓰레기만 치우고 단속할 생각을 안 했던 겁니다. <인터뷰 : 김안수 / 제주시 애월읍> "주소나 누가 버렸는지는 전혀 신경 안 쓰고 무조건 이거(쓰레기)만 버리는데만 급급하고 제가 신고자의 마음을 전혀 생각도 안 하고…." 행정은 자신들이 잘못 처리한 부분이 있다며 잘못을 인정했습니다. ### 말풍선 C.G IN 일단 민원 처리에만 급급하다 보니 투기자를 찾아 단속할 엄두를 못냈다는 겁니다. 김 씨의 민원을 듣고 뒤늦게나마 버린 쓰레기를 다시 찾아 살펴보려 했지만 이미 다른 것들과 섞인 뒤였습니다. ### 말풍선 C.G OUT 고희범 시장 취임 이후 역적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기초질서 지키기 운동. 시민 참여가 절대적입니다. 함께 하고자 하는 시민들을 독려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이고 세밀한 행정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9.01.22(화)  |  나종훈
  • 설 명절 대비 물가안정대책 회의 열려
  • 설 명절 대비 물가안정대책 회의가 오늘 오후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물가대책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오늘 회의에서 제주도는 농축산과 수산물, 개인서비스 등 분야별로 추진대책을 발표하고 물가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성수품 15개를 중점관리품목으로 정해 물가 동향을 파악하고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와 담합에 의한 가격 인상 등 4개 분야 8개 행위에 대한 불공정 거래를 중점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 2019.01.22(화)  |  양상현
  • 2030년까지 관덕장 광장·주변 활성화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2030년까지 관덕정 광장과 주변지역에 대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문화.복지 시설 확충과 빈공간. 빈집 활용 어울림 콘텐츠 개발, 전선 지중화, 골목길 거리조성, 주민 주도의 마을해설사 양성, 돌담거리 조성 등입니다. 이 가운데 보행중심의 교통체계 개선 사업을 우선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7월 착공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9.01.22(화)  |  양상현
  • 평화로 우회도로 예비타당성 대상사업 선정
  • 평화로 우회도로가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통과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최근 광령과 도평을 잇는 평화로 우회도로 사업을 올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에 포함했습니다. 이번 사업이 예비타당성을 통과해 국비 지원사업으로 추진되면 제주공항 이용객의 통행시간 단축은 물론 서부권 도시교통 체증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2019.01.22(화)  |  양상현
  • 건설사업장 임금·대금 체불실태 조사
  • 제주도가 설 연휴를 앞두고 건설사업장을 대상으로 임금과 대금 체불 실태를 조사합니다. 실태조사는 도내 대형건설공사현장 가운데 과거 체불 민원이 있던 곳을 중심으로 이뤄집니다. 상습 체납 사업장은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하거나 관급공사 입찰 참여를 제한할 방침입니다. 한편 지난해 임금 체불 사업장 1천여 곳 가운데 건설사업장이 전체의 6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 2019.01.22(화)  |  김용원
  • 저지 수원지서 1만톤 '한림' 지역에 공급
  • 제주도 상하수도본부가 한림지역 상수원에 대한 수질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 상수원인 옹포수원지 취수량 2만 톤 가운데 1만톤을 인근 저지광역저수지에서 공급받아 급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옹포천에서 취수한 2만톤을 고도처리시설과 급속여과시설에서 1만톤씩을 처리해 공급해 왔으나 여전히 질산성 질소 농도가 높아 이같은 조치를 내렸다고 덧붙였습니다. 상하수도본부는 한림정수장의 고도처리시설 1만톤을 대체하기 위해 서광지역에 대체 지하수 10공을 개발하고 내년까지 관로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 2019.01.22(화)  |  양상현
  • 제주시, 내달 8일까지 개별주택가격 산정
  • 제주시가 다음달 8일까지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합니다. 산정 대상은 올해 1월 기준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등 개별주택 6만여 호입니다. 오는 25일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할 예정인 제주시 표준주택 2천 700여 호를 기준으로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한 뒤 3월에는 한국감정원의 검증을 받게 됩니다. 제주시는 3월 15일부터 가격열람과 의견제출을 거쳐 4월 30일 개별주택가격을 결정해 공시할 예정입니다.
  • 2019.01.22(화)  |  조승원
  • 표선면서 불법 '티켓영업' 다방 적발
  • 서귀포시는 그제(20일) 저녁 8시쯤 표선면 모 노래연습장에서 티켓 영업한 다방 여성 종업원 2명과 남성 손님 2명을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했습니다. 특히 해당 다방이 종업원의 티켓영업을 묵인한 것으로 보고 영업정지 2개월의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 <사진>
  • 2019.01.22(화)  |  조승원
  • 조상 땅 찾기 서비스 꾸준한 호응
  • 조상 땅 찾기 서비스가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6천 600 여건으로 이 가운데 1천 900명, 7천 300필지에 대한 소재지와 지번을 제공했습니다. 최근 3년간 모두 2만 1천여건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6천200명에게 조상 땅 2만 2천여필지, 면적으로는 1천 900만 제곱미터를 찾아줬습니다. 서비스 신청을 위해 법적 상속권이 있어야 하고 조상의 사망기록이 등재돼 있는 제적등본을 준비해야 합니다.
  • 2019.01.22(화)  |  양상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