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최형석
민선 9기 주요 업무보고를 골자로 한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돼 오는 16일까지 8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 대상에서 제주가 제외된 것과 관련해 초당적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제주가 단단하게 결속할 때 정당한 권리를 확보할 수 있다며 제주의 몫을 반드시 찾을 수 있도록 도민들도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실국별로 새 도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설 명절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 특별감찰
  • 제주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감찰을 실시합니다. 이를 위해 5개반에 20명의 감찰반을 편성해 다음달 10일까지 권한 남용 부당 행위와 민원 처리 소홀, 복무규정 위반 행위를 중점 단속합니다. 특히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행위를 중점 확인합니다. 제주도는 이와 함께 주요 전통시장의 화재안전 관리실태에 대한 안전감찰을 실시합니다.
  • 2019.01.17(목)  |  양상현
  • 서귀포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토지 매입
  • 서귀포시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인 도로와 공원 토지를 매입합니다. 우선 매입 대상은 도시계획시설 결정 이후 10년 넘게 시설되지 않은 도로 40개와 공원 10군데입니다.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매입에는 2023년까지 3천억 여원이 투입되며 올해에는 789억 원을 들여 해당 토지를 매입하게 됩니다. 한편 서귀포지역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은 도로 620여 곳, 공원 10개소 등 640곳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19.01.17(목)  |  조승원
  • 제주시 지역에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 운행
  • 제주시 지역에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가 운행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모레(19일)부터 터미널과 제주시 원도심 지역을 순환하는 431번, 432번 노선에 전기 저상버스 6대를 시범 도입합니다. 이어 오는 3월에는 함덕과 동문로터리, 한라수목원을 잇는 325번과 326번 노선에 15대를 추가 배치합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해마다 20대씩 전기 저상버스를 투입할 계획입니다.
  • 2019.01.17(목)  |  양상현
  • 제주도, 올해분 정기 등록면허세 18억 부과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정기분 등록면허세 18억 2천만원을 부과했습니다. 이번에 부과된 면허세는 지난해 보다 1억 4천만원 증가한 것으로 제주시 12억 8천만원, 서귀포시 5억 4천만원입니다. 제주도는 해마다 1월 1일 기준으로 각종 인허가와 신고, 등록, 지정, 검사 등의 면허소지자에게 등록면허세를 차등 부과하고 있습니다.
  • 2019.01.17(목)  |  양상현
  • 제주도청 무인민원발급기 24시간 운영
  • 제주도청의 무인민원발급기가 24시간 운영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현재 민원실 내에 있는 민원발급기를 다음달 중 외부로 옮겨 3월부터 운영합니다. 이렇게 되면 야간이나 공휴일에도 민원발급 업무를 볼 수 있게 됩니다. 특히 무인발급기는 장애인들이 쉽게 이용하 수 있도록 자동개폐식 출입문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 2019.01.17(목)  |  양상현
  • 만 65살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접종
  • 제주보건소가 만 65살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예방백신을 무료로 접종합니다. 대상자는 1954년 12월 이전에 출생한 어르신부터이며 가까운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습니다. 폐렴구균은 잠복기가 하루에서 사흘로 짧고 갑작스런 고열과 오한, 기침 등을 동반하며 겨울과 초봄에 흔히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입니다. 특히 혈액이나 뇌수막에 침투할 경우 치명적인 합병증을 동반하는 만큼 예방접종이 필요하다고 보건소는 강조했습니다.
  • 2019.01.17(목)  |  조승원
KCTV News7
02:17
  • 도두하수처리장 예타 면제?
  • 문재인 대통령이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지역 기반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제주도가 도두하수처리장을 예타 면제 사업으로 정했습니다. 오는 20일쯤 대상이 확정되는데, 무엇보다 공사기간을 단축할 수 있어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씽크:문재인 대통령>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공공인프라 사업은 엄격한 선정 기준을 세우고 지자체와 협의하여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고 조기 착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경제활성화와 국가 균형발전을 강조하며 지역별로 한 개 정도의 대형 기반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제주도는 이에 맞춰 도두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을 1순위 예타 면제 대상으로 정했습니다. 애당초 제주신항만사업도 함께 검토했지만, 사업의 시급성이나 지역에 미치는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원 지사는 최근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만나 도두처리장 예타 면제를 건의했습니다. 아울러 도두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예산 3천 8백억 원 전액을 국비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인터뷰:김현민/제주도 기획조정실장> "제주 공공하수처리 시설사업이 워낙 시급하기 때문에 예비타당성 면제 사업으로 해주고 국비 사업으로 했으면 좋겠다고도 건의했습니다." 대규모 공공투자사업의 경제성을 판단하는 예비타당성 조사는 총 사업비가 500억 원 이상이고 국가 재정지원 규모가 300억 원 이상이면 의무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제주 제2공항 사업도 지난 2015년 12월 부터 1년 동안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쳤습니다. 제주도는 2025년까지 도두하수처리용량을 하루 13만톤에서 22만톤으로 늘리고 처리시설을 지하화활 계획인데 예타가 면제되면 사업기간이 1년 정도 단축될 수 있습니다. 정부는 각 시도별로 신청된 예비타당성 면제 사업들을 수합해 오는 20일쯤 국무회의를 통해 최종 대상 사업들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1.16(수)  |  김용원
  • 자동차 55만 대…1.2명당 1대
  • 제주지역의 등록 자동차 대수가 계속해서 늘면서 55만대를 넘어섰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연말 기준으로 제주 등록 자동차 대수는 55만 3천여대로 전년도 50만대에 비해 11%인 5만대 가량 늘었습니다. 이는 도민 1.2명 당 자동차 1대를 보유하는 셈이며, 전국 평균 2.2명에 비해 두배 정도 높은 비율입니다. 또 제주에 등록된 전기자동차는 1만 5천여대로 전국 전기차의 28%를 점유하고 있고,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9.01.16(수)  |  양상현
KCTV News7
01:27
  • [스크린월] 숙박업 위기 '심각'...
  • 지금의 숙박업 리스크가 심각한 이유는 꾸준하던 수요 증가세가 멈췄다는 점입니다. 지난 2016년 1,580만명 정점을 찍은후 작년까지 2년 연속으로 관광객수는 감소했습니다. (표. '16-> 1,585만명, '17-> 1,475만명, '18-> 1,433만명 (-2.9%)) 매일 2만6천객실의 공급 초과 상태를 해소할 방법이 사라졌습니다. 또 도내 숙박업체들의 대출 비중이 높다는 점도 문제입니다. 제주지역 산업별 여신 중 숙박.음식업 대출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높습니다. (표) 숙박시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던 2012년부터 2015년 사이 연간 20%이상 증가하며 지금은 대출금액이 1조2천억원을 넘어선 상태입니다. (표) 금리인상으로 이자부담이 커진데다 불황이 장기화 될 경우, 줄도산의 위험도 안고 있는 겁니다. 실제로 자본금 대비 부채비율은 세 배 가까이 증가했고, ('15-> 247%, '16-> 258%, '17 -> 281%) 매출 감소와 함께 영업이익률은 이미 적자로 돌아선 상태입니다. (매출액 '15-> 7,871억원, '16 -> 8,816억원, '17 -> 8,499억원) 영업이익률 '15-> 2.0%, '16-> 1.5%, '17-> -4.2%) 게다가 정부는 공유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도시 민박업의 허용대상을 내국인으로 확대하기로 해 도내 숙박업은 또 한번의 악재를 맞게 됐습니다. 위기 앞에 놓여진 제주 숙박산업. 이 위기를 타개할 뚜렷한 방안이 보이지 않는다는 게 제주지역 숙박업계의 냉정한 현주소입니다. <끝>
  • 2019.01.16(수)  |  오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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