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최형석
민선 9기 주요 업무보고를 골자로 한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돼 오는 16일까지 8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 대상에서 제주가 제외된 것과 관련해 초당적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제주가 단단하게 결속할 때 정당한 권리를 확보할 수 있다며 제주의 몫을 반드시 찾을 수 있도록 도민들도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실국별로 새 도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설 앞두고 불법어업 특별단속
  • 설명절을 앞두고 불법어업에 대한 특별단속이 실시됩니다. 제주도는 수산물 성수기를 앞두고 다른 지역 대형어선들이 조업금지구역을 침범하는 등 불법어업이 많을 것으로 보고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중점 단속대상은 어린 고기를 포획하거나 포획 금지기간인 어획물을 잡아 유통, 판매하는 행위, 또는 불법어구를 이용하는 경우 등입니다. 지난해에는 11건의 수산관계법 위반자가 적발돼 전원 형사처벌됐습니다.
  • 2019.01.13(일)  |  김수연
  • 해양쓰레기 수거 '제주 바다지킴이' 채용
  • 제주도가 전국 최초로 해양쓰레기 수거를 전담하는 청정제주 바다지킴이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합니다. 청정제주바다지킴이는 도내 만 19세 이상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모집 공고와 면접 등을 거쳐 최종 대상자 152명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는 국비 확보 등을 통해 기간제근로자로 채용 배치되고 임금지급 기준도 생활형 임금 지원으로 변경될 예정입니다. 청정제주바다 지킴이 제도는 지난 2017년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실시됐으며 지난해 113명에서 올해 152명으로 대폭 확대됐습니다.
  • 2019.01.13(일)  |  김수연
  • 제주시 원노형3길 일대 전선지중화 사업 추진
  • 올해도 전신주 지중화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올해 64억원을 투자해 원노형 3길 노선 등 5개 노선에서 전선 지중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노형동 원노형 3길 일대 1.3킬로미터 구간에 대한 지중화 사업을 진행합니다. <자료화면>
  • 2019.01.13(일)  |  이정훈
  • "제주시 지역 올해 재선충 고사목 11만본"
  • 제주시가 올해 지역 내 재선충병으로 인한 소나무 고사목 발생량을 11만본으로 예측했습니다. 이같은 고사목은 지난해 16만본에 비해 26% 감소한 것입니다. 이에 따라 오는 4월까지 18개 도내 산림사업법인을 투입해 100% 제거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동부지역 오름과 주요도로변, 관광지 주변의 우량 소나무림에 대해 나무주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 2019.01.12(토)  |  양상현
  • 이호유원지, 도시계획위 '조건부 통과'
  • 이호유원지 개발사업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위원회는 오늘(11일) 회의에서 사업자가 제출한 이호유원지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심의해 조건부로 승인했습니다. 위원회는 마을 연계도로를 늘리고 주차장을 행정에 기부체납할 것과 상하수도 용량을 재산정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호유원지 개발사업은 이호해수욕장 인근 23만 제곱미터 부지에 2천실 규모의 숙박시설과 해양복합마리나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앞으로 환경영향평가 심의와 도의회 동의 절차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이호유원지 현장 자료 부탁합니다.>
  • 2019.01.11(금)  |  김용원
  • JDC 이사장 공모 마감…다음달 임명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 이사장 공모가 오늘(11일) 마감됐습니다. JDC에 따르면 이사장 공모 결과 모두 4 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임 이사장은 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심사와 국토부 장관 승인을 거쳐 다음 달쯤 임명될 예정입니다. 현재 JDC는 이광희 전 이사장이 지난해 7월 사임한 이후 직무대행 체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2019.01.11(금)  |  김용원
KCTV News7
02:03
  • 검찰, 상습 음주운전 '강력 대응'
  • 검찰이 상습 음주운전자에 대한 엄정 대응에 나섰습니다. 경찰에서 불구속 송치된 음주운전자 8명을 이례적으로 직접 구속했는데요. 음주운전 전력이 많게는 10번, 집행유예 기간 도중 또 다시 음주운전을 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C.G IN 지난해 경찰에 적발돼 검찰로 송치된 음주운전은 3천400여 건. 해마다 조금씩 줄어든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하루 평균 10건 꼴입니다. 여기서 더 큰 문제는 최근 3년간 음주 교통사고의 절반가량은 재범사고라는 것. ### C.G OUT 검찰이 상습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철퇴를 빼들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 사이 경찰에서 불구속 송치된 상습 음주운전자 8명을 직접 구속해 기소했습니다. ### C.G IN 검찰이 직구속한 상습 음주운전자는 적게는 3번에서 많게는 무려 10번의 음주운전 전력이 있었습니다. 이 가운데 6명은 처벌이 끝나 갓 사회에 복귀한 누범기간 혹은 처벌이 미뤄진 집행유예 기간에 또 다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습니다. 모두 다 0.1% 이상의 만취 상태. 심지어 0.321%라는 인사불성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기도 했습니다. ### C.G OUT <인터뷰 : 장기석 / 제주지방검찰청 차장검사> "상습 음주운전 사범, 음주운전 집행유예 기간에도 또 다시 음주운전을 한 사범, 혈중알코올농도가 특별히 높은 사례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 구속 기소하고 아울러 음주운전을 방조한 사범에 대해서도 형사처벌을 함으로써…." 무고한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중대한 범죄인 음주운전. 지난해 제주에서는 모두 319건의 음주운전 사고가 발생해 2명이 목숨을 잃고 544명이 다쳤습니다. <클로징> "검찰은 앞으로도 상습 음주운전에 대해 엄정 대처하는 한편, 경찰 수사 과정에서도 적극적인 구속영장 신청을 지휘한다는 계획입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9.01.11(금)  |  나종훈
KCTV News7
02:36
  • 감귤, 복제기술에도 '활용'
  • 제주 감귤이 콜레스테롤이나 항산화 등 노화억제에 효과가 있는 기능성 성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는데요. 이러한 감귤이 미래생명산업인 세포 복제기술 연구에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2017년 세계최초로 '치매 복제돼지'를 만드는 데 성공한 박세필 제주대 교수 매머드 복제 핵심기술까지 소유한 박교수가 오랫동안 복제 기술을 연구하며 중요하게 여기는 것 중 하나가 건강한 세포입니다. 난자 등 생식세포가 건강해야 핵 이식 등을 해도 잘 자라고 복제도 쉽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건강한 생식세포를 배양하는데 감귤의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대 줄기세포연구센터와 주식회사 미래셀바이오가 공동으로 감귤의 주요 항산화 성분이 돼지 난자 발달 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한 결과 감귤 성분이 투여된 난자가 일반난자보다 발달 정도가 1.5배에서 2배 이상 높게 나타났습니다. [인터뷰 박세필 / 제주대 줄기세포연구센터장 ] "제주도의 자생 식물인 들어있는 베타 크립토잔틴과 알리신이라는 생리활성 물질이 난자의 배양에 첨가됐을 때 효율을 향상시킴으로써 건강한 생식 세포를 만들기 위한 수많은 물질이 연구됐지만 제주감귤 성분이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배아 관련 저명 국제학술저널에 실렸고 특허 등록까지 마쳤습니다. 박 교수팀은 제주 감귤 뿐만 아니라 제주산 마늘 성분도 세포 배양에 효과가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인터뷰 박세필 / 제주대 줄기세포연구센터장 ] "생식세포, 다시말해 난자가 발달하는데 매우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돼 앞으로 동물 산업과 의약산업 발달에 이 자생식물이 고부가 가치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그동안 제주 감귤이나 마늘의 기능성 성분을 활용한 차와 음료,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4차 산업인 생명공학 복제기술 연구에도 기능성이 입증되면서 제주 자생식물의 가치는 더욱 커지게 됐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1.11(금)  |  이정훈
KCTV News7
02:25
  • 시설관리공단 설립 준비
  • 제주지역 공공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시설관리공단 설립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시설관리공단설립준비단을 신설하고 오는 10월 출범을 목표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과제도 많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지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년동안 제주도 직영 공공시설물 161군데를 운영.관리하면서 발생한 누적적자는 1천 944억원. 인건비와 건물 유지비 등의 고정 비용이 꾸준히 들어가지만 큰 수입원이 없고 무엇보다 전문성과 효율성이 떨어져 해마다 누적규모는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주도가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가시화 했습니다. 이번 상반기 인사를 단행하면서 시설관리공단설립준비단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오는 10월 출범에 이어 내년 운영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인력규모는 600명 안팎. 공영버스를 비롯해 공영주차장, 쓰레기 매립과 소각, 재활용선별 등 환경시설, 양지공원과 한울누리공원 등 장묘시설, 하수도.위생처리시설, 제주항을 비롯한 7개 항만시설이 관리 대상입니다. 인터뷰)김창세 제주도 시설관리공단설립준비단장 행안부와 협의절차를 거치고 심의위원회에서 공단 설립하는 것을 승인해주면 조례를 제정하고 법인등기를 거쳐 10월에 설립되는 걸로... 넘어야 할 산도 많습니다. 우선 행정안전부의 심의를 통과해야 합니다. 또 당장은 정부 통과를 위해 수익성이 높은 공공기관만 관리 대상에 포함함으로써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떨어지는 곳은 제외돼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인터뷰)강성민 제주도의회 의원 증가하는 공공시설에 대한 효율적 관리 측면에서 상당히 필요하지만 민간 경제를 위축시키지 않으면서 수익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할 것입니다. 지난 수년동안 검토와 용역만 반복돼온 시설관리공단. 제주도의 계획대로 올해내 설립되고 내년부턴 정상적으로 운영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9.01.11(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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