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최형석
민선 9기 주요 업무보고를 골자로 한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돼 오는 16일까지 8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 대상에서 제주가 제외된 것과 관련해 초당적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제주가 단단하게 결속할 때 정당한 권리를 확보할 수 있다며 제주의 몫을 반드시 찾을 수 있도록 도민들도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실국별로 새 도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택배기사 등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
  • 제주도가 내년에 대리기사와 택배기사 등 특수 형태 고용노동자를 위한 쉼터를 조성합니다. 이를 위해 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제주시청 인근 건물을 빌린 뒤 상반기 중으로 리모델링을 추진합니다. 쉼터는 민간업체에서 위탁 운영하며 한해 운영 예산으로 2억 원이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이 밖에도 생활임금 지원과 외국인노동자 상담콜센터 등 16개 분야 노동정책에 22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 2018.12.17(월)  |  김용원
  • '재활용 도움센터' 설치 추가 접수
  • 서귀포시가 시간에 관계 없이 모든 종류의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는 재활용 도움센터 설치를 추가 접수합니다. 내년 설치 후보지로 9개 지역이 확정된 가운데 설치 요청이 이어지면서 5곳 정도를 추가하는 것입니다. 재활용 도움센터 설치를 희망하는 경우 공유지나 마을부지 등 적합한 부지를 선정해 읍면동 주민센터로 요청하면 됩니다. 현재 서귀포시에는 재활용 도움센터 12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30군데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8.12.17(월)  |  조승원
  •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 사업 재개
  • 지난달부터 중단됐던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 조성사업이 재개됩니다. 제주도는 동복리 마을주민들이 어제(16일) 마을총회에서 폐열관로 사업 타당성 용역조사를 수용함에 따라 공사방해 활동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인력만 투입되는 공사는 바로 재개하고 장비가 필요한 경우 준비기간을 거쳐 다음주부터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 사업은 마을주민들이 협약서에도 없는 추가 지원사업을 요구하며 공사를 방해하면서 공정률 70%에서 한달 반 동안 중단돼 왔습니다.
  • 2018.12.17(월)  |  조승원
  • 서귀포시, 가스시설 개선사업 접수
  • 서귀포시가 LP가스 고무호스를 금속 배관으로 교체하는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합니다. 사업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같은 소외계층입니다. 내년 사업 대상은 1천 200여 가구로 지원을 희망하는 가정은 내년 3월까지 읍면동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됩니다.
  • 2018.12.17(월)  |  조승원
  • 지방세 고액 체납자 첫 가택수색
  • 제주도가 사상 처음으로 지방세 체납자 가택수색을 벌였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11일, 행정시 단속반과 양도세 1억 2천만 원을 체납한 제주시 모 법인 대표 자택을 찾아 주택과 차량 2대, 현금, 골프채와 명품가방 등 23점을 현장에서 압류조치했습니다. 제주도는 체납자가 20일까지 세금을 내지 않으면 압류품을 공매 처분할 계획입니다. 한편 제주에서는 개인 37명과 법인 60여 곳이 지방세 339억 원을 체납하고 있습니다. <사진 드리겠습니다.>
  • 2018.12.17(월)  |  김용원
  • 중산간 도로 결빙 예상…차량 운행 주의
  • 산간에 내린 눈으로 중산간 도로 결빙이 예상돼 차량 운행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밤과 내일 새벽 산간에 내린 눈으로 중산간 도로에 결빙 구간이 생길 수 있다며 교통 안전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또 중산간 지역의 비닐하우스나 축사 등 시설물 피해 없도록 예방에 신경써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교통 통제 상황에 따라 516과 1100도로 등 중산간 주요 도로 제설작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 2018.12.16(일)  |  김용원
  • 제주항공, 제주- 홍콩 노선 정기 운항
  • 제주항공이 제주와 홍콩을 오가는 정기편을 운항합니다. 제주와 홍콩 노선은 월요일과 수요일, 금요일과 일요일 등 매주 4차례 운항됩니다 제주출발 시간은 제주공항에서 저녁 10시 40분에 출발해 홍콩공항에 다음날 새벽 0시 50분에 도착하고 홍콩에서는 새벽 2시 25분에 출발해 제주에는 새벽 6시 10분에 도착합니다. 제주항공은 제주와 홍콩 노선 취항 기념으로 항공권을 편도 기준 최소 7만 2천백원에 판매합니다.
  • 2018.12.16(일)  |  이정훈
  • 올해 마지막 임시회…추경예산 심사
  • 올해 마지막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내일(17일)부터 5일 간 회기로 열립니다. 제주도의회는 내년도 본예산 심사에 이어 이번 임시회에서도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의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합니다. 2차 추경 규모는 제주도는 1회 추경보다 39억 원 늘어난 5조 3천 434억, 도교육청은 124억 원이 증가한 1조 2천 66억 원입니다. 도의회는 이 밖에 제주지방경찰청 청사 신축을 위한 환경영향평가서 동의안과 4.3사건진상규명희생자명예회복 시행조례 일부개정안 등을 처리합니다. KCTV 제주방송은 올해 마지막 임시회 주요 회의를 생중계 합니다.
  • 2018.12.16(일)  |  김용원
  • 제주도, 35개 학교 체육시설 개선
  • 제주도가 올해 학교 체육시설 지원사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35개 학교로 개방형 체육관 건립과 노후시설 보강사업, 잔디 교체 예산으로 98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제주도는 내년에도 학교 체육시설 환경개선에 83억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 2018.12.16(일)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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