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최형석
민선 9기 주요 업무보고를 골자로 한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돼 오는 16일까지 8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 대상에서 제주가 제외된 것과 관련해 초당적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제주가 단단하게 결속할 때 정당한 권리를 확보할 수 있다며 제주의 몫을 반드시 찾을 수 있도록 도민들도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실국별로 새 도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31일 밤, 제주시청서 '용고타고' 행사
  • 새해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제야의 용고타고 행사가 오는 31일 밤 제주시청 광장에서 열립니다. 밤 9시부터 다양한 체험 행사를 시작으로 10시부터 민속보존회 길트기와 레이져 쇼, 음악 공연이 이어집니다. 용고타고 본 행사는 새해맞이 카운트다운에 이어 60년 전 기해년에 태어난 대표시민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참여해 대형북을 치며 한해의 무사안녕을 기원하게 됩니다.
  • 2018.12.19(수)  |  조승원
KCTV News7
02:29
  • 시장 직선제 '심사 보류'
  •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제주도가 제출한 행정시장 직선제 동의안을 심사 보류했습니다. 이번 임시회에 김태석 의장의 직권상정 가능성도 낮아 행정체제 개편 논의는 해를 넘기게 됐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2013년 이후 5년 만에 다시 도의회에 상정된 행정시장 직선제 동의안. 심사 시작부터 의회는 제주도에 날을 세웠습니니다. 행정체제개편위원회 권고안을 그대로 수용해 제출한 것을 놓고 책임 전가, 성의 없다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씽크:강성균/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제주도가 고민 없이 의회에 던졌다. 그리고 또 하나는 선택이 아니라 찬반을 강요하고 있다." <씽크:강철남/제주도의회 의원>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도청의 노력이 있어야 하는데 그 다음에 제출돼야죠. 전혀 없다가 정말 뜬금없이 왜 갑자기 제출한 것입니까?" 시장 후보자 정당 공천을 배제한 것도 논란이 됐습니다. <씽크:양대윤/제주특별자치도 자치행정과장> "행정시장 당적을 달리 했을때 파생되는 문제를 예상해서..." <씽크:좌남수/제주도의회 의원> "공무원 맞아요? 우리나라 모든 정치권이 정당 추천을 하는데 도지사도 하고 도의원도 하는데 시장은 문제점이 있다고요?" 일부 의원들은 여러 논란에도 동의안 부결에 신중한 입장을 취했습니다. <씽크:현길호/제주도의회 의원> "부결 이후 제주도가 적극적으로 더 나은 안을 찾아나갈 의지도 보이지 않으며 앞으로 중앙부처와 국회 의견이 반영돼 더 나은 형태로 개선될 가능성도 있기에 의회의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씽크:홍명환/제주도의회 의원> "국회에서는 행정시장 직선만이 아니라 원포인트로 갈지 다른 내용이 담아질 수 있으니 다양한 의견을 좀 모을 필요가 있다." 결국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논의 끝에 행정시장 직선제 동의안을 심사 보류했습니다. 더욱이 이번 심사결과와 관련해 김태석 의장 역시 본회의에서 직권상정이라는 카드를 선택할 가능성은 낮아 동의안 처리는 사실상 해를 넘기게 됐습니다. 여론수렴 없이 1년 반 전 행정체제개편위원회의 권고안을 그대로 제출한 집행부나 지적만 했을 뿐 책임 있는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는 의회나 매한가지라는 지적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12.18(화)  |  김용원
KCTV News7
02:47
  • [스크린월] 김서경 -행정시장
  • 행정시장. 지난 2006년 7월 1일 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제주는 시와 군이 사라졌습니다. 행정계층 구조를 기존 도,시-군,읍면동 등 3계층에서 도, 읍면동 2계층 구조가 된 것입니다. 대신 법인격이 없는 행정시를 도입해 행정서비스 공백을 메우려 했습니다. 하지만 법인격 없는 행정시는 인사권과 재정권, 조직권 등 법률로 보장된 그 어떤 권한도 행사하지 못하면서 주민들과 멀어지게 됩니다. 행정시장을 도지사가 임명하게 되면서 도지사의 권한은 더욱 커져만 갔고, 결국 ‘제왕적 도지사’라는 신조어가 만들어졌습니다. 지난 12년 동안 기초자치단체 없이 지내온 도민들은 행정 서비스 불편을 해소해 달라고 줄기차가 요구해 왔습니다. 이런 도민 요구가 거세지자 지난 민선 5기 우근민 도정은 행정시장을 주민들이 직접 선출하는 행정시장 직선제 안을 마련해 도의회에 제출했지만 부결됐습니다. 민선 6기 원희룡 도정 들어서도 행정서비스를 개선해 달라는 주민 요구는 줄지 않았고, 행정체제개편위원회는 지난해 6월 행정시장 직선제와 4개 권역, 정당 공천 배제 3가지 안을 원희룡 지사에게 권고했습니다. 그후 1년 6개월 동안 이 문제는 수면아래에 있다가 이달초 원희룡 도정이 행개위 권고안을 도의회에 그대로 제출하면서 도민사회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도내 시민단체와 진보정당은 행정시장을 직접 뽑는다하더라도 법인격이 없어 ‘무늬만 직선시장’ ‘짝퉁 시장’에 불과하다며 도의회를 향해 ‘부결해야 한다’고 압박하고 있습니다. 차제에 의회가 있는 기초자치단체 부활이나 읍면동 자치 등 헌법가치와 민주주의 이념에 맞는 제도 도입을 놓고 폭넓은 의견수렴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도 지난 9월 지방분권과 주민의 자기결정권 강화를 골자로 하는 자치분권 종합계획을 발표하면서 이들의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지난 10여 년 동안 제주사회 뜨거운 감자였던 행정체제 개편.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일단 오늘 행정시장 직선제 안을 보류했습니다. 부결이 아닌 보류 결정하면서 행정계층구조 개편 논의는 내년초 제주사회에 가장 치열한 논쟁 이슈로 부각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의 앵커 브리핑입니다.
  • 2018.12.18(화)  |  여창수
  • 민간 주차장 공유사업 성과…1천700면 확보
  • 민간 부설주차장 공유사업이 조금씩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민간의 부설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는 공유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167개소에서 1천 700면의 주차장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상가 등 민간건축물이 115개소에 1천 90면을 차지하고 있고 은행이나 공공기관 52개소에 610면 등입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사업을 확대하기로 하고 부설주차장 시설개선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8.12.18(화)  |  양상현
  • 4·3 70주년 백서 발간 발표회
  • 4.3 70주년 백서 발간 기념 발표회가 오늘(18일) 제주 칼호텔에서 열렸습니다. 4.3 70주년 기념사업위원회와 범국민위원회 등 4.3 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한 70주년 백서에는 올해 전국적으로 확산했던 4.3 알리기 운동과 대통령이 참석한 4.3 추념식, 그리고 4.3 특별법 개정 논의 과정 등을 상세히 담고 있습니다. 아울러 국내와 해외 언론사가 다룬 4.3 주요 보도물도 실렸습니다.
  • 2018.12.18(화)  |  김용원
  • 행정시 아르바이트 평균 경쟁률 6.4대 1
  • 제주시와 서귀포시가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모집한 결과 6.4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제주시의 경우 144명 모집에 1천 133명이 신청해 7.8대 1의, 서귀포시는 95명 모집에 481명으로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양 행정시는 신청자 가운데 저소득층 위주로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신청자에 대해서는 내일(19일) 추첨을 통해 결정할 계획입니다.
  • 2018.12.18(화)  |  조승원
  • 민간 주차장 공유사업 성과…1천700면 확보
  • 민간 부설주차장 공유사업이 조금씩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민간의 부설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는 공유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167개소에서 1천 700면의 주차장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상가 등 민간건축물이 115개소에 1천 90면을 차지하고 있고 은행이나 공공기관 52개소에 610면 등입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사업을 확대하기로 하고 부설주차장 시설개선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8.12.18(화)  |  양상현
  • 연말 연시 공직자 특별 감찰활동
  • 제주특별자치도가 연말 연시를 맞아 공직자 특별 감찰활동에 나섭니다. 주요감찰내용은 당직자의 음주행위 등 복무기강 해이사례, 근무지 무단이탈, 출퇴근시간 미준수, 관용차량의 사적사용, 직위를 이용한 부당지시 등입니다. 특히 공직자의 음주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관련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18.12.18(화)  |  양상현
  • 행정시 아르바이트 평균 경쟁률 6.4대 1
  • 제주시와 서귀포시가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모집한 결과 6.4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제주시의 경우 144명 모집에 1천 133명이 신청해 7.8대 1의, 서귀포시는 95명 모집에 481명으로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양 행정시는 신청자 가운데 저소득층 위주로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신청자에 대해서는 내일(19일) 추첨을 통해 결정할 계획입니다.
  • 2018.12.18(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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