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최형석
민선 9기 주요 업무보고를 골자로 한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돼 오는 16일까지 8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 대상에서 제주가 제외된 것과 관련해 초당적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제주가 단단하게 결속할 때 정당한 권리를 확보할 수 있다며 제주의 몫을 반드시 찾을 수 있도록 도민들도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실국별로 새 도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26
  • 날씨/{찬 공기, 쌀쌀…내일 낮부터 평년기온 회복해}
  •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떨어져 쌀쌀했습니다. 내일은 다시 평년기온을 회복한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크리스마스 이브 잘 보내고 계신가요? 성탄절이 코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성탄절을 하루 앞둔 오늘, 맑은 하늘에 따뜻한 햇볕이 내리쬈습니다. 하지만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다소 쌀쌀했는데요. 낮에도 제주시 9도, 서귀포시 11.6도에 머물면서 어제보다 3도 가량 기온이 떨어졌고요. 평년기온을 1~4도 정도 밑돌았습니다. <내일날씨> 성탄절인 내일은 눈 소식이 없어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하긴 어렵겠습니다. 늦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긴 하겠지만 낮 동안은 쾌청한 하늘에 공기 질도 좋아 야외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 성판악 영하 2도, 그 밖의 지역은 2~6도로, 다소 춥게 시작하겠는데요. <내일최고> 낮부터는 다시 기온이 오르면서 일시적으로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성판악 5도, 그 밖의 지역은 8~12도로, 오늘보다 2도 정도 기온이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온 변동폭이 다소 크기 때문에, 건강관리에 힘 써 주셔야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내일 아침 3~6도로 시작하겠고요. 낮에는 8~12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에 불고 있는 바람은 차차 잠잠해지겠습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m까지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목요일부터는 다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워지겠고요.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눈 소식 들어있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12.24(월)  |  이다은
KCTV News7
01:57
  • 환경보전기여금도?…차일피일
  • 제주특별자치도가 환경보전기여금 제도 도입을 만지막 거릴 뿐 적극적으로 추진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넘어야 할 산이 많고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은데, 뜸만 들이다 유야무야 되는 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7월 일종의 입도세인 환경보전기여금 제도 도입을 위한 용역을 통해 부과 대상과 액수를 정했습니다. 숙박료에 1인당 1박에 1천 500원, 렌터카 하루 5천원, 전세버스의 경우 이용요금의 5%를 부과하는 내용입니다. 관광객 1인당 예상 평균 부담액은 8천 170원 꼴입니다. 하지만 이후 반년이 지나도록 이렇다할 후속조치는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주도는 이제야 금주중에 도민설명회를 개최합니다. 환경보전기여금 제도를 설명하고 도민 의견을 수렴한다는 취지입니다. 인터뷰)김양보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보전국장 도민을 대상으로 구체적인 의견수렴 후 7단계 제도개선에 반영하기 위해서 관련 법 조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중앙정부나 국회가 추가 부담과 지역 형평성, 새로운 조세 부과에 대한 논란으로 환경보전기여금 제도 도입에 난색을 표하자 지나치게 눈치만 보며 시간을 낭비하는게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환경기여금 도입 제안 시점이 지난 2013년 10월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있고 여태껏 입법 추진은 커녕 제주특별법 제도개선안에도 포함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인터뷰)박원철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늘 제주가 중앙절충력 시험대에 오르곤 하는데요... 원희룡 도정이 좀 더 노력해서 중앙정부에 대한 설득논리를 더 개발해주시고... 환경보전기여금 제도 역시 시간만 끌면서 다른 정책처럼 유야무야 사라지는 건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8.12.24(월)  |  양상현
KCTV News7
02:00
  • 국가대표 수준 맞춤형 훈련
  • 전국에서 10번째로 제주에 스포츠과학센터가 본격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도내 학교 운동부 선수들도 태릉선수촌에 입촌한 국가대표처럼 과학적인 개인별 맞춤형 훈련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마스크와 심장박동 측정기를 착용한 채 러닝머신을 달립니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서 폐활량이 실시간으로 모니터에 표시됩니다. [인터뷰 김경태 / 제주특별자치도스포츠과학센터 연구원 ] "본 장비는 전문 체력 장비중 호흡가스 분석시스템으로서 유산소성 운동능력을 측정하는 장비입니다." 또 다른 한쪽에선 일명 ‘셔틀런’이라 불리는 왕복 오래달리기가 이뤄집니다. 스포츠과학센터가 문을 열면서 태릉선수촌 국가대표들에게 적용되던 과학적 측정이 가능해졌습니다. [인터뷰 황미영 /서귀포시청 육상선수] "장비가 들어오기 전에는 저희가 지금까지 해왔던 훈련만 했는데 아무래도 장비가 들어오니까 조금 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 스포츠과학센터는 학교 운동부나 직장부 등 선수들이 개별 체력 수준을 과학적으로 진단해 맞춤형 운동처방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시설입니다. 전국에서 10번째로 제주에 문을 열었습니다 체육 관련 석,박사급 전문 연구원과 관리 인력이 상주하게됩니다. [녹취 부평국 / 제주도체육회 상임부회장 ] "선수들이 과학적 근거를 둔 실력 향상을 위해서 (필요하고) 제주 체육에 굉장히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현재 제주에 등록된 엘리트 선수는 약 2천여 명 이번 과학센터가 문을 열면서 이 가운데 70% 가량이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주스포츠과학센터가 본격 운영되면서 제주지역 체육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12.24(월)  |  이정훈
KCTV News7
02:27
  • "영리병원 도민 사과…내국인 진료시 허가 취소"
  • 원희룡 지사가 KCTV 제주방송과 연말 송년 대담을 가졌습니다. 공론조사위원회 권고안을 뒤집고 영리병원을 조건부 허가한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했습니다. 내국인 진료 제한 논란과 관련해 원 지사는 허가 조건으로 명시된 만큼 어길 경우 즉시 허가를 취소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원희룡 지사는 KCTV 송년 대담에서 영리병원 조건부 허가는 여러 대안을 검토한 뒤 나온 차선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공론조사 불허 권고안대로 비영리 병원 전환을 검토했지만 병원을 인수할 주체를 찾지 못했고 최고급 장비를 갖춘 병원을 공공의료시설로 활용하는 것도 불가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협의 과정에서 사업을 승인한 정부나, 사업 시행자인 JDC도 책임지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지자체 첫 공론조사 권고안을 수용하지 못한 점에 대해 도민 사회에 거듭 사과했습니다. <씽크:원희룡 지사> "첫 번째 결정사항에 대해 받아들이지 않는 의사결정 안좋은 선례. 도정 책임자로서 공론조사 과정에서 애쓰셨던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다시한 번 진심으로 죄송." 원 지사는 영리병원 사업계획서에 내국인 진료를 제한한다는 내용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지난해 말 보건의료 정책 심의위원회가 권고한 내국인 진료 제한을 허가 조건으로 명시했기 때문에 구속력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원희룡 지사> "이번에 저희가 내국인은 안된다고 제한 한거지 사업계획서 자체가 내국인 제한하겠다 한 건 아니. 내국인 안된다고 하는 조건으로 허가 내준 것. " 녹지병원 우회 투자 논란에 대해 원 지사는 녹지그룹이 자본을 투자하고 병원 운영만 위탁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만약 주객이 전도됐을 경우에는 우회투자에 해당돼 즉시 허가를 취소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원 지사는 현재 제도로도 내국인 진료 제한과 우회투자를 막을 수 있다면서도 특별법과 조례를 개정해 2중 3중으로 안전장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12.24(월)  |  김용원
  • 제주도내 대형공사장 품질관리 '엉망'
  • 제주도내 대형 공사장의 품질관리 실태가 엉망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올들어 네차례에 걸쳐 대형 공사현장에 대한 시공실태 점검 결과 모두 113건의 지적사항을 적발했습니다. 특히 품질대장관리 미흡과 품질시험계획서 작성 소홀 등 전체 지적사항 가운데 절반인 57건이 품질분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내년부터 대형공사장에 대한 시공실태 점검을 현재 관급공사 30억원 이상, 민간 50억원 이상에서 관급과 민간 모두 30억원 이상으로 대상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 2018.12.23(일)  |  양상현
  • 일주도로 주변 취락지구 가로등 확대 설치
  •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일주도로 주변 취락지구에 대한 가로등 확대 설치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대상지는 안덕면 덕수리와 성산읍 고성리.삼달리, 구좌읍 한동리 지역이며 이 지역에 사업비 22억원을 투입해 가로등 410주를 신설했습니다. 제주도는 내년에 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애월과 대정지역에 대한 가로등 신설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2018.12.23(일)  |  양상현
  • 온실가스 감축 '탄소포인트제' 성과
  •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포인트제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서귀포시가 올 상반기에 탄소포인트제 가입세대의 전기사용량을 분석한 결과 6천 100 메가와트시(Mwh)를 절감해 2천 590톤의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절감량은 20년산 소나무 94만 그루를 식재한 효과와 같다고 서귀포시는 설명했습니다. 이에따라 서귀포시는 탄소포인트제 운영에 따른 우수 가정 8천 500세대에 올 상반기분 인센티브로 7천 500만원을 지급합니다.
  • 2018.12.23(일)  |  양상현
  • 서귀포시, 내년 상반기 공공근로 모집
  • 서귀포시가 내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 대상을 모집하기로 하고 다음달 4일까지 접수합니다. 대상은 만 18살 이상 서귀포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이면서 가족 합산 재산이 2억원 이하이어야 합니다. 다만 39살 이하 청년층 참여는 재산기준 적용을 제외합니다. 서귀포시는 내년 상반기 공공근로로 280명을 선발해 2월 1일부터 각 사업장에 배치할 예정입니다.
  • 2018.12.23(일)  |  양상현
  • 성산 오조리에서 AI 항원 검출
  •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조리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A1 항원이 검출됐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 방역당국은 반경 10km 이내 가금류 이동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또 예찰지역 검사와 소독, 차단 방역을 벌이고 있습니다.
  • 2018.12.22(토)  |  여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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