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최형석
민선 9기 주요 업무보고를 골자로 한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돼 오는 16일까지 8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 대상에서 제주가 제외된 것과 관련해 초당적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제주가 단단하게 결속할 때 정당한 권리를 확보할 수 있다며 제주의 몫을 반드시 찾을 수 있도록 도민들도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실국별로 새 도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시 '예비 문화도시' 지정
  • 서귀포시가 정부의 문화도시 예비사업 대상 지자체 10곳 가운데 1곳으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향후 1년 동안 예비사업을 추진한 뒤 내년 실적 평가와 심의를 통과하면 2020년부터 5년 동안 정부로 부터 최대 200억 원의 예산 지원을 받게 됩니다. 문화도시란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문화관광부가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서귀포시는 '105개 마을이 가꾸는 노지문화 서귀포'를 비전으로 내세워 예비 지자체로 선정됐습니다.
  • 2018.12.26(수)  |  변미루
  • 환경법 위반 사업장 14군데 적발
  • 폐수를 무단 방류하는 등 환경법을 위반한 사업장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서귀포시가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117군데를 점검한 결과 환경법령을 위반한 14군데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위반 사항은 폐수 무단방류 1건, 배출시설 미신고 2건, 환경관리인 준수사항 위반 등이 11건입니다. 서귀포시는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 사법기관에 고발하거나 행정 처분했습니다.
  • 2018.12.26(수)  |  변미루
  • "녹지병원 우회투자 사실 아니…100% 외국자본"
  • 녹지국제병원이 국내자본 우회투자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제주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25일) 설명자료를 통해 보건복지부는 지난 2015년 12월 공문과 보도자료를 통해 녹지국제병원의 사업 시행자인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유한회사'는 외국인이 100% 투자한 외국인 투자법인인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자체 조사결과에서도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유한회사'는 홍콩에 법인을 둔 '녹지한국투자유한공사'가 10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외국인이 100% 투자한 외국인 투자법인이기 때문에 우회투자가 이뤄지지 않은 게 확인됐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8.12.25(화)  |  최형석
  • 구제역 백신접종 취약 농가 점검체계 강화
  • 제주시가 구제역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백신접종 취약 농가에 대한 점검체계를 강화합니다. 제주시는 최근 구제역 혈청 예찰 결과 도내 돼지농가 항체양성률은 67.4%로 전국평균 81.1%보다 낮게 나타남에 따라 백신접종 취약 농가에 대한 점검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내년 2월까지 도축장 출하돼지에 대해 일제 검사를 실시해 기준미달인 농가에 대해 과태료 처분할 계획입니다. 또 사육규모에 비해 백신 구입이 저조한 40여개 농가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해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행정처분할 방침입니다.
  • 2018.12.25(화)  |  최형석
  • 축산물 이력관리제 수입 돼지고기까지 확대
  • 오는 28일부터 수입돼지고기에 대한 축산물 이력관리제가 시행됩니다. 의무적용 대상은 수입식품업체와 식육포장처리업체, 축산물 유통전문판매업체 등입니다. 이들 사업자는 '수입쇠고기 이력제'와 마찬가지로 이력번호 신청과 거래내역 신고 등 준수 사항을 이행해야 하며 위반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한편 서귀포시는 다음달부터 축산물 위생점검시 수입돼지고기 이력제 준수사항을 포함한 지도단속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 2018.12.25(화)  |  최형석
  • 내일, 환경보전기여금 제도 도민설명회
  • 제주도가 '환경보전기여금 제도'의 공감대 확산과 의견수렴을 위해 내일(26일) 도민설명회를 잇따라 개최합니다. 도민설명회는 내일(26일) 오전 10시 제주웰컴센터에서 열리고 오후 3시에는 서귀포시청 별관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설명회는 환경보전기여금 제도에 대한 설명에 이어 도민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됩니다. 제주도는 환경보전기여금 제도 도입을 위해 지난 9월부터 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T/F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 2018.12.25(화)  |  최형석
  • 올해 FTA기금 감귤 현대화사업 마무리
  • 올해 제주시가 추진한 FTA기금 고품질감귤 생산시설 현대화사업이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2월부터 사업비 128억6천여 만원을 투입해 비가림하우스와 품종갱신 등 13개 사업을 추진한 결과 현재 96%의 사업 진척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사업체별로 조족한 마무리를 위해 이달 말까지 행정지도를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내년에는 감귤 비가림하우스 등 12개 사업에 120억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 2018.12.25(화)  |  최형석
  • 제주시, 내년 해양수산분야 502억 투자
  • 제주시가 내년 해양수산분야 142개 사업에 올해보다 24% 증가한 502억원을 투자합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관리와 전문인력 육성, 제주해녀문화 보전, 연근해 어선어업 소득 증대 사업 등입니다. 또 해양쓰레기 처리시스템 구축사업에 43억원을 투입합니다. 제주시는 이와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규모수산시설보수보강과 어선자동화지원 등을 조기 발주할 계획입니다.
  • 2018.12.25(화)  |  최형석
  • 함덕·비양도항 '어촌뉴딜 300'사업 본격 추진
  • 정부의 핵심사업인 '어촌뉴딜 300' 사업에 선정된 제주시 함덕항과 비양도항 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어촌뉴딜300' 사업에 이들 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내년부터 2020년까지 153억원을 투자해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함덕항은 인근 관광지와 연계해 레저선박 계류장과 해상 전망대 설치 등 관광미항으로 개발합니다. 또 비양도는 해안도로 안심길 조성과 등산로 정비, 야간경관 조성 등 섬 전체를 사계절 휴양지로 개발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8.12.25(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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