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최형석
민선 9기 주요 업무보고를 골자로 한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돼 오는 16일까지 8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 대상에서 제주가 제외된 것과 관련해 초당적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제주가 단단하게 결속할 때 정당한 권리를 확보할 수 있다며 제주의 몫을 반드시 찾을 수 있도록 도민들도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실국별로 새 도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지하수 보전·관리 교육 '호응'
  • 지하수의 보전.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실시된 '제주 지하수 보전.관리 교육'이 높은 호응을 받았습니다. 제주도와 제주연구원은 지난 7월부터 지하수 영향조사기관과 이용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주 지하수 보전.관리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교육에 참여한 인원은 당초 계획보다 갑절 많은 1천300여 명으로 호응이 높았던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또 교육 만족도조사를 실시한 결과 5점 만점에 4.09점으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2018.12.25(화)  |  최형석
  • 장애 대학생 취업연수 프로그램 운영
  • 제주도가 장애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동계방학 장애학생 취업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번 취업연수 프로그램은 제주도에 주소를 두고 대학에 재학중인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다음달 2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됩니다. 참가 학생들은 도내 장애인복지시설과 일반사업체 등 10여개 연수기관에서 사무보조, 제품생산, 프로그램 운영 보조 등에 참여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취업연수 기관에 대해서는 참여 학생 1명당 170여 만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 2018.12.25(화)  |  최형석
KCTV News7
02:52
  • 제주 면적 18% '국립공원' 지정
  • 제주도 전체 면적의 5분의 1 정도를 국립공원으로 확대 지정하고 관리를 담당할 별도 기구인 제주국립공원청을 신설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용도지구별로 다양한 시설도 들어설 수 있도록 했는데, 지역주민들의 동의와 참여가 관건입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한라산을 중심으로 제주 육상 면적의 8% 정도가 지정돼 있는 한라산 국립공원. 1970년 지정 이후 개발이 제한되면서 환경 보호와 재산권 침해라는 의견이 충돌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가치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동시에 충족하는 방향으로 제주의 국립공원 정책이 48년 만에 변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라산 국립공원을 제주 국립공원으로 확대 지정하는 국정과제에 따라 제주도와 환경부가 수립한 공원 경계가 제시됐습니다. 국립공원 면적은 제주 육상 면적의 약 20%까지 두배 넘게 늘어납니다. 한라산뿐 아니라 중산간 지역이나 오름, 습지, 곶자왈, 용천수 분포 지역과 함께 기존 5개 해양도립공원도 국립공원에 포함됩니다. 제주 국립공원에는 용도지구별로 허용하는 범위에 따라 휴양 편의시설과 문화시설, 상업시설뿐 아니라 숙박시설도 가능하게 됩니다. < 김양보 / 제주도 환경보전국장 > 다른 지역과는 다르게 이 국립공원은 내 바로 옆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공원을 활용한 삶의 기반인 기념품, /// 농산물 판매 등 사업, 숙박, 음식업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공원 면적이 넓어지는 만큼 별도 기구인 국립공원관리청을 신설하고 관리 인력을 천명 넘게 늘린다는 방안도 담겼습니다. < 김태윤 / 제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자연생태체험을 관리하는 기본적인 인력 산출을 근거로 하면 관광객 1천 500만 명이 온다고 하면 1만 명당 1명씩, 최소 1천500명이 (필요합니다.) 관건은 기존 국립공원 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임산물 농가와 인근 주민들의 동의와 참여 여부입니다. < 홍순병 / 사진작가 > 특정 사업이나 특정 마을에 혜택을 주기 위해서 예를 들어 한라산의 나무를 벌채해서 버섯을 재배하는 것을 허용한다면 전국적으로 난리가 날 것입니다. < 표고버섯 재배 농가 > 조릿대도 마음대로 못 배어내는데 국립공원이 됐을 때 재배 농가는 언제든지 다 퇴출될 수가 있어요. 제주도는 다음달 중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공청회를 열고 정부 기관과 협의를 거친 뒤 이르면 내년 6월쯤 제주 국립공원을 확정 고시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12.24(월)  |  조승원
  •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증가 '주의'
  •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노로바이러스 신고 건수는 지난달 중순 90여 건에서 이달 초 147건으로 급증했습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병은 오염된 물과 음식 섭취, 또는 감염 환자를 통해 발생하며 주로 겨울과 초봄에 환자가 집중됩니다. 제주도는 음식을 익혀먹거나 물은 끓여서 마시고 개인 위생에 신경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18.12.24(월)  |  김용원
  • "격무부서 확대·인센티브 차등 부여"
  •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무원 인사 정책을 일부 개선합니다. 이를 위해 격무와 기피부서 장기근무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2021년까지 격무부서를 현재 13개팀에서 20개팀으로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또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 즉 특별승진이나 승급, 성과상여금을 차등 부여합니다. 제주도는 전 직원 설문조사와 외부전문가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최종 확정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2018.12.24(월)  |  양상현
  • "성탄 축복이 행복의 메아리로 퍼지길 소망"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성탄절 축하 메시지를 통해 성탄의 축복이 모두에게 행복의 메아리로 울려 퍼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는 냉전과 갈등의 역사를 뒤로 하고 새로운 평화의 문을 열었을 뿐 아니라 4.3의 아픔을 안고 살아온 제주도민의 가슴에도 70년 만에 화해와 상생의 꽃이 핀 역사적인 한해라며 갈등이 있는 곳은 화합으로, 차별이 있는 곳은 평등으로, 절망이 있는 곳은 희망으로 바꾸면서 모두가 하나 되는 세상을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강조했습니다.
  • 2018.12.24(월)  |  양상현
  • 어르신 일자리 확대…9천 300여 명
  • 제주특별자치도가 60살 이상 어르신 일자리 지원사업을 확대합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일자리 참여 인원을 올해 7천 900명에서 내년 9천 300명으로 1천 400여명 늘립니다. 특히 만 65살 이상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사업이 새롭게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내년 어르신 일자리 예산으로 올해보다 53억원 늘어난 25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 2018.12.24(월)  |  김용원
  • 제주시 재활용도움센터 추가 설치
  • 제주시가 요일에 상관없이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는 재활용도움센터를 추가 설치합니다. 이에 따라 현재 16곳에서 내년 2월까지 12곳을 추가설치해 모두 28군데로 늘릴 계획입니다. 재활용도움센터에서는 도남동 학사로와 연동 누웨모루 거리는 24시간, 나머지는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모든 종류의 쓰레기를 버릴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소형폐가전제품을 무상 배출할 수 있고 폐건전지를 가져가면 새 것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 2018.12.24(월)  |  조승원
  •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14곳 지정 해제
  • 서귀포시가 재해 발생 우려가 있는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14곳을 지정 해제했습니다. 해제된 곳은 침수위험지구 9곳을 비롯해 해일위험지구 3곳, 붕괴위험지구 2곳 등으로 위험 저감사업과 안정대책이 마무리된 데 따른 조치입니다. 위험지구에서 해제됨에 따라 각종 개발행위에 대한 제약이 해소돼 사유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서귀포시는 전체 41개 위험지구 가운데 해제되지 않은 나머지 13곳에 대해서도 정비사업을 이어나갈 방침입니다.
  • 2018.12.24(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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