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최형석
민선 9기 주요 업무보고를 골자로 한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돼 오는 16일까지 8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 대상에서 제주가 제외된 것과 관련해 초당적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제주가 단단하게 결속할 때 정당한 권리를 확보할 수 있다며 제주의 몫을 반드시 찾을 수 있도록 도민들도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실국별로 새 도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4·3 희생자·유족 6천711명 추가 인정
  • 올 들어 지금까지 4.3 희생자와 유족으로 추가 인정된 도민이 6천 700명을 넘어섰습니다. 제주4.3사건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 실무위원회는 올해 마지막인 6차 심사를 통해 희생자 32명과 유족 1천 277명을 심의 의결했습니다. 올해 1월부터 시작된 희생자와 유족 추가 접수에는 1만 8천여 명이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희생자 185명, 유족 6천 526명 등 모두 6천 711명이 최종 의결됐습니다. 4.3실무위는 오는 31일까지 추가 접수되는 희생자와 유족들에 대해 내년 3월 심의를 완료할 예정입니다.
  • 2018.12.28(금)  |  조승원
  • 4·3 특별법·제주특별법 개정안 결국 무산
  • 제주 4.3 특별법과 제주특별자치도 특별법 개정안이 이렇다할 소득없이 결국 해를 넘기게 됐습니다. 국회는 어제(27일) 올해 마지막 본회의를 열어 83건의 법안을 처리했습니다. 하지만 4.3 피해자 등에 대한 배보상을 담은 제주 4.3 특별법과 곶자왈 보호지역 지정 근거와 지역인재 채용 대상 확대 등 6단계 제도개선안을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안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4.3 특별법은 올해 70주년을 맞아 전국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지만 국회 통과에 실패하면서 아쉬움으로 남고 있습니다.
  • 2018.12.28(금)  |  양상현
KCTV News7
02:04
  • 오라단지 자본검증위 역할 논란
  • 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에 따른 자본검증위원회가 9개월만에 열렸습니다. 회의 결과는 사업비의 일부를 선입금하면 최종 판단하겠다는 것입니다. 자본검증위원회 역할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 자본검증위원회 회의가 모처럼 열렸습니다. 지난 3월 이후 9달만입니다. 씽크)박상문 오라관광단지 자본검증위원장 도민들이 걱정하는, 도의회, 행정당국에서 고민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검증위원회에서 많은 위원들과 같이 논의하고 좋은 방향으로 결정지을 수 있도록... 하지만 회의결과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출된 자료를 1년여에 걸쳐 검증했으나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자본확충에 대한 입증이 불충분했다는 것이고 이에 따라 전체 사업비의 일부를 내년 6월까지 제주도에서 지정하는 계좌에 입금하면 이 결과에 따라 최종 의견서를 작성하겠다게 회의 결과입니다. 입금해야 할 비용은 전체 사업비 5조 2천 180억원 가운데 분양수입 1조 8천 447억원을 제외한 금액의 10%인 3천 373억원입니다. 현실적으로 자본검증은 어려우니 사업비의 일부를 내면 사실상 통과해 주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수조원대의 투자 실체와 적격성 여부, 재원조달의 타당성 등을 파악하기 위한 자본검증위원회이지만 역할에 한계를 보이는게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또 신용평가를 담당할 전문기관 공모와 선정 계획 역시 슬그머니 사라졌습니다. 출범 당시부터 일었던 자본검증위원회의 타당성과 실효성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은 지난해 3월 제주도의회에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이 제출된 이후 관련 행정절차는 중단된 상탭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8.12.27(목)  |  양상현
KCTV News7
02:02
  • "제2공항 국토부 입장 밝혀야"
  • 원희룡 지사가 제2공항 사업과 관련해 국토부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촉구했습니다. 행정체제 개편 논의는 내년 상반기 안으로 최종안을 확정한 뒤 연말 국회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2공항 입지선정 재조사 용역을 검증하는 검토위원회가 최근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방송기자 대담에서 2공항 후속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려면 국토부의 명확한 입장 표명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원희룡 지사> "검토위원회가 종료됐으면 우리한테 통보해달라. 그래야 그 내용을 보고 앞으로 기본사업계획에 이런 내용을 반영시켜달라, 도민과 반대하는 분들 포함해 주민들 이익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국토부 입장이 필요하다는 거죠."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 사업을 백지화한 것은 미래를 위한 결정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주택 보다 공공용도를 위해 남겨둬야 한다는 반대 주장을 고심 끝에 수용했다면서 앞으로 임대주택 대체 부지를 찾겠다고 덧붙혔습니다. 행정체제개편 논의는 도민 합의가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도민 토론회와 도와 의회 상설협의체 등 통해 내년 상반기까지 최종안을 확정하고 내년 말 국회 처리를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씽크:원희룡 지사> "이 결정은 도지사도 의회도 아니고 도민 전체가 함께 결정해야 한다. 의회나 도민사회 논의는 내년 상반기 안으로 마쳤으면 좋겠다. 국회에서 특별법을 개정해야 하는데 하반기에 마쳐야겠다.." 원 지사는 현재 소송 당사자로 진행중인 재판과 관련해 검찰의 기소 결정은 납득하기 어렵지만 법원의 공정한 판결을 자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임기 동안 중앙정치에 곁눈질 하지 않고 무소속을 유지하며 도민 평가를 받겠다고 약속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12.27(목)  |  김용원
  • 제주공항 입구 '고가도로' 재검토
  • 제주국제공항 입구에 신설하려던 고가도로 계획이 재검토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제주공항 진출입 교통체증 해소 방안으로 해태동산에서 제주공항을 잇는 415미터 길이의 고가도로 개설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제주지방항공청이 남북 고가도로보다 동서 지하차도 건설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해 세부 내용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다음달 중 국토부의 사업계획 변경 승인 결과에 따라 최종안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 2018.12.27(목)  |  조승원
  • 서귀포시, 내년부터 위기 가정 지원 확대
  • 서귀포시가 갑작스럽게 생계유지가 어려워진 위기 가정에 대한 지원을 확대합니다. 생계비는 1인 가구를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2% 오른 월 44만 1천 900원을, 주거비는 1~2인 가구를 기준으로 14% 인상된 월 29만 300원을 지원합니다. 또 최근 지가상승을 반영해 지원대상을 재산합계액 8천 500만원 이하에서 1억 1천 800만원으로 완화합니다.
  • 2018.12.27(목)  |  양상현
  • 유치원·어린이집 주변 '금연구역 지정'
  •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주변에서 흡연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에 따르면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으로 오는 31일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 주변 10미터 구역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됩니다. 내년 3월까지 계도기간을 거치고 4월부터 해당지역에서 흡연할 경우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현재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내부에서만 금연하도록 명문화 돼 있습니다.
  • 2018.12.27(목)  |  양상현
  • 제주도, 연안항 개발 정비에 824억 원 투자
  • 제주도가 내년에 연안항 개발 정비사업에 824억 원을 투자합니다. 주요 사업을 보면 탑동 재해 예방을 위한 방파제 건설에 270억, 한림항 북방파제 보강사업 60억 원. 추자항 여객선 대합실 증축사업 35억 원 등입니다. 또한 국가어항인 추자도 신양항에 144억원을 투입해 대형 여객선 접안시설을 연말까지 완공할 계획입니다.
  • 2018.12.27(목)  |  김용원
  • 오라관광단지 자본검증위 회의 9개월만에 열려
  • 오라관광단지 자본검증위원회 4차 회의가 오늘(27일),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지난 3월 회의 이후 9개월 만에 열린 오늘 4차 회의에서 위원회는 사업자가 제출한 오라관광단지 투자계획 보완자료를 검토하고 향후 회의일정 등을 논의했습니다. 위원회는 앞으로 중국 투자 자본의 적격성과 투자회사와 사업자의 계열사 관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전망입니다. 박상문 검증위원회 위원장은 오라관광단지 사업과 관련한 도민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8.12.27(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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