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최형석
민선 9기 주요 업무보고를 골자로 한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돼 오는 16일까지 8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 대상에서 제주가 제외된 것과 관련해 초당적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제주가 단단하게 결속할 때 정당한 권리를 확보할 수 있다며 제주의 몫을 반드시 찾을 수 있도록 도민들도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실국별로 새 도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23일까지 감귤원 1/2 간벌 신청 접수
  • 제주시가 감귤농가를 대상으로 감귤원 1/2 간벌사업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은 내일(3일)부터 23일까지 농협 또는 감협이나 읍면동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며 지원 규모는 헥타르당 200만 원입니다. 신청한 농가에는 농.감협의 간벌작업단이 투입되고 간벌나무 파쇄기가 지원됩니다. 제주시는 감귤원을 1/2로 간벌할 경우 작업능률과 감귤 품질도 높일 수 있다며 농가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 2019.01.02(수)  |  조승원
  • 저소득 여성청소년 위생물품 '바우처'로 지원
  •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에 대한 보건위생물품 지원 방식이 바우처 방식으로 변경됐습니다. 이에따라 지난해까지는 일회용생리대가 현물로 지원됐지만 올해부터는 본인이 원하는 형태와 브랜드를 구매할 수 있게 됩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 가운데 만 11살에서 18살까지 여성 청소년입니다. 해당되는 청소년은 행정시나 읍면동주민센터,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 2019.01.02(수)  |  조승원
  • 날씨/{다소 강한 찬바람, 추워…내일 오후, 평년기온 회복}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찬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체감온도를 끌어내려 추운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새해가 밝고 처음으로 일상으로 돌아가는 날이죠. 오늘도 추운 날씨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에도 성판악 영하 1도, 그 밖의 지역은 6~9도에 머물며, 평년기온을 3도 가량 밑돌겠고요. 찬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고 있어서 체감온도는 더 낮아 춥습니다. 중산간 이상도로는 결빙구간이 많은데요. 산간도로 이용하시는 분들은 월동장비 갖추시고, 안전운전 하셔야겠습니다. 춥긴 하지만 공기 질은 깨끗합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고 있고요. <위성영상> 오늘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어 어제처럼 흐리지도 않습니다. 옅은 구름대가 제주를 지나고 있어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오늘해상> 해상에는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파도가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오후 들어 차차 맑아지겠고요. 찬바람도 잦아들면서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7~10도입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내일 아침 3도로 시작하겠고요. 낮에는 7~8도에 그치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1.5~2m까지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초반까지 비나 눈 소식 없이 구름만 많겠고요. 예년과 비슷한 겨울날씨를 보이며 쌀쌀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1.02(수)  |  이다은
  • 제주도, 중소기업 경영안전자금 융자지원
  • 도내 중소기업에 경영안전자금이 확대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올해 예산으로 지난해 보다 1천200억 원 증가한 7천300억 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융자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내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며 시설자금과 창업비, 운영비 형태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대출 금리는 3.8%에서 4.1%로 제주도는 이 가운데 최대 3% 까지 이자액을 보전할 계획입니다.
  • 2019.01.02(수)  |  김용원
  • 청년일자리 사업 확대…올해 420개 창출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청년일자리 사업을 확대 시행합니다. 우선 제주청년 뉴딜 일자리 사업으로 청년을 고용한 비영리단체나 출자.출연기관, 사회적경제조직, 비영리법인 등을 대상으로 1인당 인건비 연 2천250만원을 지원합니다. 또 지역 전략산업 112명, MICE산업과 지능형 관광컨텐츠산업 분야 32명, 지역 응급의료 전문인력 활용 지원사업 160명 등 모두 420명에게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 2019.01.01(화)  |  양상현
  • 제주시, 50만 그루 나무심기사업 추진
  • 제주시가 50만 그루 나무심기사업을 중점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도시 공한지 도시숲 조성과 산지 조림, 나무 나눠주기 사업을 전개합니다. 또 학교 내 명상숲 조성과 복층형 가로수 식재, 재선충 피해지 대체조림, 주요도로의 경관수 식재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합니다.
  • 2019.01.01(화)  |  양상현
  • 서귀포 동홍·서귀동 '전선 지중화' 추진
  • 서귀포시 동홍동과 서귀동 일부 지역에 전선 지중화 사업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에 따르면 최근 서귀포시 일부 동지역이 한국전력의 올해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오는 4월부터 공사가 시작됩니다. 이에 따라 한전은 내년까지 동홍동 주공5단지 진입로와 서귀동 중정로 800여 미터에 12억 원을 투입해 전선과 통신선을 지하로 매설할 예정입니다.
  • 2019.01.01(화)  |  조승원
KCTV News7
02:03
  • 다사다난 '2018년'
  • 2018년은 지방선거 등 정치 이슈와 영리병원 같은 갈등 현안이 산적했던 한 해였습니다. 주요 정책 결정과정에서도 우여곡절이 많았는데요, 김용원 기자가 지난 한 해를 돌아봤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재선에 성공한 원희룡 지사. 민선7기 원도정을 견제할 지방 의회는 민주당이 압승했습니다. 무소속 지사와 여당이 집권한 도의회는 상설협의체까지 구성하며 제주형 협치를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지방선거 6개월이 지나도록 제주형 협치는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선거법 위반 논란으로 현직 지사가 재판을 받는 등 지방선거 후폭풍은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숨막힐 듯 찌던 올 여름은 신화월드 하수역류 사건 때문에 더욱 들끓었습니다. 단순 역류사고로 묻힐 뻔했지만, 하수 인허가 특혜 의혹이 드러났고 대규모 사업장에 대한 행정사무조사로 확산되는 등 사회적 파장은 컸습니다. 삼나무 수백그루가 잘려나간 훼손된 비자림로는 KCTV 보도를 통해 처음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환경파괴를 행정이 조장한다는 주장과 주민 숙원 사업에 대해 지나친 여론몰이라는 지적 속에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확장 공사를 재개하는 쪽으로 어렵게 봉합됐습니다. 연말에는 주요정책 결정 과정에서도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공론조사 권고안을 뒤집고 영리병원을 조건부 허가한 결정은 도민사회 거센 반발에 직면했고, 행정체제 개편안은 권고안을 그대로 수용해 의회로 공을 돌리며 책임 회피라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민선 6기부터 오락가락했던 주거복지 정책은 민선 7기에서도 현실과 동떨어진 계획들만 남발하면서 도민사회 불신만 초래했습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제주도는 표류하고 있는 제주특별법안 처리와 제2공항 같은 갈등 현안 해소라는 숙제를 안은채 기해년 새해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 2018.12.31(월)  |  김용원
  • 오늘부터 도내 공영주차장 요금 변경
  • 오늘부터 제주도내 공영주차장 이용 요금이 변경됐습니다. 변경된 내용을 보면 공영주차장 이용 요금은 최초 30분 무료, 한시간까지는 1천 원, 이후 15분씩 5백 원이 추가 부과됩니다. 또 하루 주차요금은 동 지역은 1만원, 읍면지역은 8천원이며 월 정기주차요금은 동지역 10만 원, 읍면지역은 7만 5천원 입니다. 4.3 희생자 유족과 국가유공자, 전기차 이용자는 50%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2018.12.31(월)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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