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최형석
민선 9기 주요 업무보고를 골자로 한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돼 오는 16일까지 8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 대상에서 제주가 제외된 것과 관련해 초당적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제주가 단단하게 결속할 때 정당한 권리를 확보할 수 있다며 제주의 몫을 반드시 찾을 수 있도록 도민들도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실국별로 새 도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JDC, 오늘부터 신임 이사장 공모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신임 이사장 공모가 시작됐습니다. JDC는 오늘(28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보름 동안 신임 이사장 선임을 위한 공모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임원추천위원회가 공모를 통해 후보를 추천하면 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심사를 거쳐 국토부 장관이 최종 임명합니다. 현재 JDC는 이광희 전 이사장이 지난 7월 사임한 이후 6개월째 직무대행 체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2018.12.28(금)  |  김용원
  • 제주항공 '음주 정비사' 자격정지
  • 술을 마신 상태에서 항공업무를 하려다 적발된 제주항공 소속 정비사가 60일의 자격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달 11일 제주공항에서 음주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0.034%로 적발된 제주항공 정비사에게 자격정지 60일 처분을 내리고 제주항공에는 과징금 2억 1천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5월 제주공항 주기장에서 발생한 항공기 바퀴 손상 사고 책임을 물어 제주항공에 과징금 3억 원을 부과했습니다.
  • 2018.12.28(금)  |  김용원
  • 에너지공사, 전기요금 5억 7천만 원 지원
  • 제주에너지공사가 올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기요금 5억 7천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에너지공사는 공사 수익금과 풍력자원공유화기금으로 마련한 6억 원 가운데 5억 7천 만 원을 도내 취약계층 4천여 가구에 전기요금으로 지원했습니다. 에너지공사는 이 밖에도 태양광 발전시설 보급과 사회복지시설 난방비 지원 같은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2018.12.28(금)  |  김용원
  • JDC,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지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가 도내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합니다. JDC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도내 아동 가구 22세대와 사회복지시설 11곳에 소규모 집수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 사업은 보일러 교체와 도배, 장판 등 주택 리모델링을 지원하는 것으로 JDC는 2010년부터 70여 곳을 지원해 왔습니다.
  • 2018.12.28(금)  |  조승원
KCTV News7
01:39
  • 날씨/{기온 뚝↓…산간 중심 많은 눈}
  • 어젯밤부터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낮에도 체감온도를 영하로 끌어 내리고 있습니다. 눈은 내일까지 이어지겠고, 내일도 역시 춥겠다고 합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강한 찬바람에 눈까지 내려서 겨울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아침 제주시 0.8도, 성산은 영하 0.4도까지 떨어지며 올 겨울 들어 가장 춥게 시작했는데요. 낮에도 기온이 많이 오르지 않아 3도 안팎에 그쳤고요. 평년기온을 7도 가량 밑돌며 옷깃을 여미게 했습니다. <내일날씨> 산간과 북부, 동부지역에는 대설특보가 발효 중인데요. 주말인 내일도 눈이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겠습니다. 오늘 밤,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지만 내일 새벽부터 다시 눈이 시작되겠는데요. 해안은 내일 오후까지 1~5cm, 산간은 모레 새벽까지 최대 20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밤새 기온이 떨어져 도로 곳곳이 결빙될 수 있으니까요. 내일 아침 일찍 외출하시는 분들은 안전운전 해주셔야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 성판악 영하 6도, 그 밖의 지역은 영하 1~2도로, 오늘만큼 춥게 하루를 시작하겠고요. <내일최고> 낮에도 성판악 영하 3도, 그 밖의 지역도 3~6도에 그치겠습니다. 강한 찬바람에 체감온도는 영하권으로 떨어져 더 춥게 느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바닷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요. 내일 아침 1도로 시작해, 낮에도 5도에 그치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4m까지 매우 높겠고요. 제주도 전 해상에 발효 중인 풍랑특보는 모레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예보> 휴일인 일요일부터 다음 주 중반까지는 비나 눈 소식 없이 대체로 구름 많겠고요. 기온이 조금씩 오르기는 하겠지만 평년기온을 밑돌며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12.28(금)  |  이다은
  • 6살 미만 아동수당 월 10만 원
  • 내년부터 만 6살 미만의 모든 아동에게 매 달 10만 원의 아동수당이 지급됩니다. 국회는 어제(27일) 본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아동수당법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지금은 소득 하위 90% 가구 아동에게만 수당이 지급되지만 앞으로는 소득과 관계없이 일괄적으로 혜택이 주어집니다. 개정안은 또 내년 9월부터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만 7살 미만의 아동으로 확대하는 내용도 담았습니다.
  • 2018.12.28(금)  |  이정훈
KCTV News7
02:38
  • 4·3특별법·제도개선 '무산'
  • 제주 4.3 특별법과 제주특별자치도 특별법 개정안이 이렇다할 소득없이 결국 해를 넘기게 됐습니다. 특히 4.3 특별법은 올해 70주년을 맞아 전국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지만 별다른 진척이 없어 큰 아쉬움으로 남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올해 국회 본회의 마지막 날 모두 83건의 법률안이 처리됐지만 끝내 제주 관련 법안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제주 4.3 특별법과 제주특별자치도 특별법 개정안이 대표적인 사롑니다. 제주 4.3 특별법 개정안은 4.3 당시 군사재판을 무효로 하고 희생자와 유족으로 결정된 이에 대한 보상금 지급과 4.3의 진실을 부정하거나 왜곡할 경우 처벌할 수 있다는 조항을 포함해 어찌보면 4.3의 완전한 해결에 큰 매개체였습니다. 2018년 올해 처리를 희망했지만 그 기대는 물거품이 됐습니다. 특히 올해 4.3 70주년을 맞아 전국적으로 큰 관심을 모았고 문재인 대통령까지 위령제에 참석해 완전한 4.3 해결과 함께 입법이 필요한 사항은 국회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어 아쉬움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국회도 국회지만 배보상과 관련해 기재부가, 군사재판 무효에 대해 법무부가 난색을 표하고 있어 좀처럼 진척을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예산당국과 중앙부처 내부에서의 의견조정이 안 되는게 진도가 못 나가는 핵심적인 이유로 알고 있거든요...새해에는 좋은 방향으로 진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화인터뷰)오임종 제주 4.3희생자유족회장 직무대행 아쉬움이 너무 큽니다. 70주년 맞아서 70년만에 유족들의 마음을 다 달래는 특별법이 꼭 개정돼서 마무리하고자 했는데 해를 넘기게 돼 아쉬움이 큽니다. 6단계 제도개선안을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안도 올해 처리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제도개선안에는 투자진흥지구에 대한 과태료 규정 신설과 감귤 유통질서 강화 근거, 환경자원총량 계획 수립 특례 등 35가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국무회의 통과 후 1년간 국회에서 묶여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면서 7단계 제도개선까지 차질을 빚게 될 전망입니다. 지난 1년간 제주 관련 법률안 처리에 제주도는 물론 지역 국회의원들은 어떤 역할을 했는지 실망감만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8.12.28(금)  |  양상현
KCTV News7
03:06
  • [집중진단1] 주거정책 '오락가락'
  • 앵커멘트 없음 지난 2014년, 제주에 부동산 광풍과 함께 첫 번째 임기를 시작한 원희룡 도정. 주거 안정을 최대 현안으로 꼽은 도정의 최우선 대책은 소규모 택지 개발이었습니다. <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2015년 12월 30일) > 제주의 땅이 가지고 있는 지형과 문화를 보전하는 가칭 올레형 주거지구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이듬해인 2016년 상반기 안에 확정하겠다던 택지개발 지역과 규모는 각종 소문만 무성하다가 슬그머니 해를 넘겼습니다. 최초 발표로부터 1년 5개월이 다 돼서야 택지개발의 윤곽이 보이는 듯 싶었지만, < 전성태 / 제주도 행정부지사 (2017년 4월 24일) > 택지개발 후보지 14개소에 대해서는 주민설명회 진행 후 오는 5월말 사업 대상지를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두달 만에 말을 바꿨습니다. < 전성태 / 제주도 행정부지사 (2017년 6월 22일) > 미분양도 많이 발생하고 경기가 좀 발표를 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자문위 의견이 있어서 부득이 좀 유예를 하도록... 지연되고 유예되던 택지 개발은 결국 3년 만에 폐기됐습니다. < 이양문 / 제주도 도시건설국장 (2018년 7월 16일) > 재검토가 아니고, 소규모 택지개발은 사업성이나 재무성, 공공성이 안나오기 때문에 추진할 수 없다. 하지만 제주도의 말 바꾸기는 여기서 끝이 아니라 최근에는 다시 택지를 개발하겠다고 밝혀 혼란만 키우고 있습니다. < 이양문 / 제주도 도시건설국장 (2018년 12월 12일) > 약 10.1㎢에서 14.4㎢ 택지. 택지는 기존 주거지 정비를 포함한 면적이 되겠습니다. 택지개발과 함께 주거안정 대책의 한 축이던 임대주택 공급도 갈팡질팡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에는 2025년까지 임대주택 비율을 전체 주택수의 12%까지 올리겠다는 거창한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2015년 12월 30일) > 공공임대주택을 2025년 총 주택수 33만 5천호의 9%인 2만 9천호, 그리고 뉴스테이 주택 등 민간임대주택 3%를 포함해 /// 임대주택 비율을 12% 수준으로 올리겠습니다. 그러나 개별 단지 가운데 가장 큰 700 세대 규모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이 찬반 논란 끝에 백지화됐습니다. 그런데도 오히려 임대주택 목표 달성 시기를 더 앞당기겠다고 공언하고 있습니다. < 전성태 / 제주도 행정부지사 제주도 행정부지사 (2018년 12월 26일) >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한다는 기조 아래 1만호 공급계획을 당초 계획인 2025년보다 3년 앞당겨 실행에 옮기겠습니다. 원희룡 도정이 역점 추진하던 주거 안정 대책은 뚜렷한 성과를 보이지 못한 채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과 함께 도민 혼란만 남기게 됐습니다.
  • 2018.12.28(금)  |  조승원
KCTV News7
01:57
  • [집중진단2] 말만 앞선 주거복지?
  • 앵커멘트 없습니다. 지난 달 입주를 시작한 제주시 봉개동 LH 국민임대주택입니다. 총 260세대로 무주택자가 월 10만 원대 임대료로 30년 이상 거주할 수 있습니다. 봉개동과 강정동에 이어 내년에는 성산읍 고성리에 340여 세대를 지을 예정입니다. 2025년까지 계획한 임대주택 물량 2천 세대 가운데 60%인 1천 1백여 세대 조성계획이 이미 확정됐습니다. 하지만, 잔여 물량 공급 여부는 불확실 합니다. 집 지을 땅을 찾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자체와 협의해 부지를 선정하고 사업지구로 지정해야 하는데 정작 제주도의 협조는 소극적입니다. LH는 임대주택을 계획대로 짓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공공택지 공급이 필요한데 지자체 협의가 어려워지면 주택 공급에도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입니다.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 백지화 이후 임대주택 물량을 조정한 것도 논란입니다. 정작 사업을 추진할 개발공사 등 관계 기관과는 사전 협의 없는 일방적인 정책 발표였기 때문입니다. <씽크:제주도개발공사 관계자> "물량이 배분되면 우리 공사는 이와 관련해 계획을 세워서 최선을 다해 사업을 추진한다. 일단 의견을 제시할 뿐이지 배정 권한은 제주도가 다 가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임대주택 1만 세대를 2022년까지 짓겠다는 제주도의 계획은 설득력이 더욱 떨어집니다. 제주도가 내년에 다시 택지 용역을 실시한다 해도 후보지 선정과 지구지정, 보상까지 최소 3년은 걸리기 때문입니다. 현재까지 확보된 임대주택은 2천 8백여 세대. 남은 7천여 세대 공급 계획은 이런 저런 이유로 다시 수정되거나 말만 앞섰다가 흐지부지 될 가능성이 농후해 보입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수시로 계획을 바꾸면서 주택 정책의 신뢰도를 떨어트린 제주도. 이번 주거복지계획도 제대로 추진될지 기대보다 우려가 더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
  • 2018.12.28(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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