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최형석
민선 9기 주요 업무보고를 골자로 한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돼 오는 16일까지 8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 대상에서 제주가 제외된 것과 관련해 초당적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제주가 단단하게 결속할 때 정당한 권리를 확보할 수 있다며 제주의 몫을 반드시 찾을 수 있도록 도민들도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실국별로 새 도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내년 한라산 정상 탐방예약제 시범 도입
  • 내년부터 한라산 정상 탐방예약제가 시범 시행됩니다. 한라산국립공원사무소는 내년 상반기 탐방예약제 시스템을 구축한 뒤 하반기부터 한라산 정상 등반 사전 예약제를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탐방 예약 구간은 정상으로 이어지는 관음사 삼각봉 대피소와 성판악 진달래밭 코스입니다. 한해 한라산 탐방객은 약 100만 명으로 이 가운데 30% 인 30만 명 정도가 정상을 찾고 있습니다.
  • 2018.12.31(월)  |  김용원
  • 제주도, 문화체육 분야 1천억 원 투자
  • 제주도가 내년 문화체육분야에 올해 보다 65억 원 늘어난 1천억 원을 투자합니다. 주요 사업을 보면 지역문화 인프라 구축과 문화예술활동 지원 사업 등 문화분야에 488억원, 체육분야는 도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 지원, 학교운동장 인조잔디 교체, 공공체육시설 확충 사업 등 430억 원입니다. 제주도는 이 외에도 제주 영상문화산업진흥원 리모델링에 24억 원, 제주문학관 건립에 48억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 2018.12.31(월)  |  김용원
  • 제주도, 문화누리카드 지원 확대
  • 내년부터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액이 7만 원에서 8만 원으로 확대됩니다. 제주도는 이를 위해 내년 예산 18억 원을 확보했으며 도민 2만 2천여 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에게 지원되는 문화누리카드는 영화관과 서점, 공연 가맹점에서 연 8만 원 한도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2018.12.31(월)  |  김용원
  • 노래연습장·게임장 불법영업 잇따라 적발
  • 제주시내 노래연습장과 게임장에서의 불법영업행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지난 10월부터 노래연습장과 게임장에 대한 단속을 벌여 모두 12군데를 적발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노래연습장에서의 주류판매와 주류반입묵인, 게임장의 경우 환전 등 사기행위와 청소년 출입시간 위반 등입니다. 제주시는 이들 업체에 대해 등록이나 허가 취소, 영업정지, 과징금 225만원의 부과했습니다.
  • 2018.12.31(월)  |  양상현
  • "서귀포 지방세수 목표액 초과 달성"
  • 서귀포시가 올해 지방세수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목표는 3천 32억원이었으나 오늘까지 지방세 징수액이 3천 1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대형건축물의 매매와 신축, 법인 등 고액 세무조사에 대한 강화, 개별공시지가와 주택가격 상승으로 인해 취득세와 재산세가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다만 부동산 경기 위축과 대형건설사의 사업 종료 등으로 지방소득세는 목표액 대비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018.12.31(월)  |  양상현
KCTV News7
01:57
  • 도지사·의장 신년사
  • 새해를 맞아 원희룡 지사와 김태석 도의회 의장이 신년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민생 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 도민 중심의 의정 활동을 강조했는데요,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새해가 밝았습니다. 재물과 복을 가져다준다는 황금돼지의 기운을 받아 더 큰 결실을 맺는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저도 도민 여러분과 함께 열심히 뛰겠습니다. 민생경제를 챙기고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순위에 둬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더 큰 제주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늘 도민과 소통하고 통합하며 혁신하고 실천해가겠습니다. 언제나 도민과 함께 하겠습니다. 도민 행복과 제주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도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지난 한해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2019년 황금돼지띠 해가 밝았습니다. 그 찬란한 황금의 미래를 우리 도의회가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미래가 아름다운 것은 그것이 열려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 아름다운 미래를 우리 도의회는 도민들과 함께 열어나가고자 합니다. 그것을 한꺼풀씩 벗겨가면서 여러분과 함께 도민과 함께 도민 중심 속에서 같이 열어가고자 합니다. 도민 여러분 201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대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018.12.31(월)  |  김용원
KCTV News7
02:52
  • <기해년 새해> 제주 미래 중대 기로
  • 2019년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기미년 올해는 선거나 굵직한 행사는 없지만 제주의 미래를 바꿔놓을 만한 각종 정책들이 줄줄이 예고된 중요한 한해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2019년이 주는 의미를 양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좀처럼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제주 제2공항 추진 여부. 입지 선정 타당성 재조사 용역과 관련한 검토위원회 운영을 놓고 또 다른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국토부는 빠르면 이달 중 장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항공정책 심의위원회를 열어 재조사용역과 관련한 최종 판단을 내리게 됩니다. 이 자리에서 재조사용역에 문제가 없다는 결론이 나면 곧바로 기본계획수립 절차에 들어가 오는 6월까지 마무리하게 됩니다. 하지만 주민들이 반대하고 있는 만큼 쉽사리 결론을 내린다는게 만만치 않은 상황이어서 올해는 제2공항 추진에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입지타당성 결정되면) 우리도 지금 내용을 보고 앞으로 기본사업계획에는 이런 이런 내용들을 반영시켜 달라... 제주도민과 특히 반대하시는 분들을 포함한 주민들의 이익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서... 행정시장 직선제를 중심으로 한 행정체제 개편 또한 올 한해 주어진 과제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미 제주도가 행정시장 직선제 동의안을 제출한 가운데 이를 놓고 의회 마저 내분을 겪고 있어 혼란의 연속입니다. 오는 2022년 지방선거에서부터 적용을 하려면 올해 중 제주특별법을 개정해야 하는데, 현재로서는 의견이 분분해 하나의 안을 만드는 자체가 쉽지 않습니다. 주민투표를 실시할 경우 찬반이 생겨 또 다른 갈등을 불러올 수 있어 산 넘어 산입니다. 국회에 계류중인 제주 관련 각종 법률안의 처리여부 또한 관심사입니다. 군사재판 무효와 희생자.유족에 대한 배보상을 골자로 한 제주 4.3 특벌법, 35가지의 6단계 제도개선안을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안, 그리고 해상운송물류비가 이런저런 이유로 제대로 심의도 이뤄지지 않아 올해는 좀 달라질지 기대반 우려반입니다. 각종 우여곡절 끝에 준공을 앞두고 있는 동복리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이르면 오는 6월쯤 확정 고시될 제주국립공원, 하수처리문제, 제주도정에서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는 경제 안정과 일자리 창출이 얼마나 효과를 거둘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클로징) 기해년 올해는 선거나 굵직한 행사는 없지만 제주의 미래를 바꿔놓을 만한 각종 정책들이 줄줄이 예고된 중요한 한해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8.12.31(월)  |  양상현
KCTV News7
02:49
  • 올해부터 달라지는 것은 ?
  • 오늘(1일)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큰 슈퍼마켓에서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됩니다. 민원 서류 발급이 연중 24시간 가능해지고 4.3 유족들이 항공편이나 관공시설을 이용할 때 할인 받을 수 있는 유족증이 발급됩니다. 새해들어 달라지는 것들을 이정훈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대형마트와 큰 슈퍼마켓에서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됩니다. 지금까지는 대형마트와 슈퍼마켓에서 비닐봉투 무상 제공만 금지돼 왔습니다. 하지만 올해부터 돈을 내도 비닐봉투를 이용할 수 없고 재사용 가능한 종량제 봉투나 장바구니, 종이봉투 등으로 대체해야 합니다. 다만 생선이나 고기 등 수분이 있는 제품을 담기 위한 속 비닐 봉투는 제외됩니다. 4·3 생존 희생자와 유족 등이 항공료나 공공기관 입장료, 주차료 감면 받을 때 신원확인이 쉬워집니다. 제주도는 준비 기간을 거쳐 오는 3월부터 4·3생존 희생자나 유족들에게 유족증을 발급합니다. 단 기존 희생자나 유족 인정자로 추가 신청자에게 발급되기까지는 시간이 소요될 예정입니다. [인터뷰 고광철 / 제주도 4.3지원과 4.3지원팀장 ] "대상은 4.3희생자 및 유족 결정자에 한하게 됩니다.다만 지난해 4,3 희생자 및 유족 추가 신고자에 대해서는 당장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4.3중앙위원회 심의를 거쳐... " 각종 민원 서류 발급도 연중 24시간 가능해 집니다. 제주도는 청사안에 있어 야간 시간대나 공휴일에 사용이 불가능했던 무인민원발급기를 외부에 설치해 운영합니다. 태풍 등 각종 기상재해로 인한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작물이 확대됩니다. 올해부터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대상에 월동무와 당근도 포함됐습니다. 자녀가 세 명 이상인 다자녀 가정의 학생들은 방과후 학교 수강비를 지원받게 됩니다. 올해 중학교 입학생들은 교복 구입비도 지원됩니다. [인터뷰 강동선 / 제주도교육청 학생복지담당 ] "중학교 무상교복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 등 근거가 마련되면 늦어도 내년 9월까지는 중학교 1학년에 대한 교복비를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전국에선 처음으로 장기 이식을 희망하는 신장 장애인은 사전 검사비 가운데 100만원까지 지원받게 됩니다. 또 공영주차장 요금 체계도 바뀌었습니다. 요금은 최초 30분까지는 무료로 바뀌지만, 시간당 추가 요금은 인상돼 1시간 주차할 경우 400원 정도를 더 부담해야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12.31(월)  |  이정훈
  • 제주시 중학교 신입생 재배정 결과 내일(31일) 발표
  • 제주시 중학교 신입생 재배정 결과가 내일(31일) 발표됩니다. 제주시교육지원청은 그제(28일) 발표한 2019학년도 제주시중학교 신입생 선택 지원자 배정 결과에 전산 오류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주말과 휴일동안 통학 거리 등이 멀어 특정학교에 우선 배정되는 선택지원자 546명을 대상으로 재배정을 실시하고 내일(31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일부 학부모들은 재배정 결과 원하지 않는 중학교로 배정된다면 법적 대응을 예고하는 등 갈등을 예고했습니다.
  • 2018.12.30(일)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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