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최형석
민선 9기 주요 업무보고를 골자로 한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돼 오는 16일까지 8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 대상에서 제주가 제외된 것과 관련해 초당적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제주가 단단하게 결속할 때 정당한 권리를 확보할 수 있다며 제주의 몫을 반드시 찾을 수 있도록 도민들도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실국별로 새 도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창업 증가…2곳 중 1곳 폐업
  • 제주에서 음식점이나 카페를 창업하는 경우가 늘고 있지만, 그만큼 문을 닫는 곳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올해 식품위생업소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보다 전년 대비 7.5% 증가한 1만2천900여 군데가 운영중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가운데 새롭게 허가를 받은 업소는 천6백여 군데로 지난해에 비해 5.23% 증가했습니다. 반면 폐업한 업소는 창업의 절반 수준인 700여 군데로, 전년 대비 13.7% 늘면서 증가율이 더 컸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도내 외식산업이 외형적으론 커지고 있지만, 경기 불황과 과당경쟁 심화에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 2018.12.30(일)  |  변미루
  • 제주시, 자활근로사업에 51억원 지원
  • 저소득층의 일자리 창출과 근로 기회 제공을 위한 자활근로사업 지원이 강화됩니다. 제주시는 내년도 자활근로사업에 올해보다 31% 늘어난 51억여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자활근로사업은 환경정비사업과 사회복지시설 도우미 파견, 등에 생계급여 수급자나 차상위자활대상자 등을 활용하게 됩니다 제주시는 또 지역자활센터 시설 보강에에 1억3천여 만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 2018.12.30(일)  |  이정훈
  • 제주시, 어린이집 시설 보강사업 지원
  • 제주시가 내년 어린이집 시설 보강에 7억3천여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내용은 시설 개보수와 장비비 등으로 어린이집 1군데 당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 신청을 희망하는 어린이집은 다음달 2일부터 11일까지 제주시 여성가족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됩니다. 지원자 선정은 자체 심사 등을 거쳐 내년 2월 확정됩니다.
  • 2018.12.30(일)  |  변미루
  • '자기차고지 갖기' 내달 3일부터 접수
  • 제주시가 도심권 주차난 해소를 위해 내년 자기차고지 갖기사업에 5억원을 투입하기로 하고 다음달 3일부터 지원 신청을 받습니다. 사업 대상에 선정되면 주차장 조성 비용으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되며 최소 10년 이상 유지해야 합니다. 다만 30세대가 넘는 공동주택이나 영업용 차고지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올해는 4억7천여 만원이 지원돼 자기 차고지 291면이 조성됐습니다.
  • 2018.12.29(토)  |  최형석
  • '자기차고지 갖기' 내달 3일부터 접수
  • 제주시가 도심권 주차난 해소를 위해 내년 자기차고지 갖기사업에 5억원을 투입하기로 하고 다음달 3일부터 지원 신청을 받습니다. 사업 대상에 선정되면 주차장 조성 비용으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되며 최소 10년 이상 유지해야 합니다. 다만 30세대가 넘는 공동주택이나 영업용 차고지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올해는 4억7천여 만원이 지원돼 자기 차고지 291면이 조성됐습니다.
  • 2018.12.29(토)  |  최형석
  • 제주시, 불법 주정차 단속 CCTV 설치 확대
  • 제주시가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위해 CCTV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합니다. 제주시는 올해 고정식 CCTV 103대를 추가 설치하고 버스탑재형 CCTV를 전면 정비하는 등 주정차 단속 인프라 확충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시 지역에 설치된 주정차 단속용 CCTV는 210여 대로 늘었습니다. 제주시는 지속적인 인프라 확충을 위해 내년 3월까지 수요지 전수조사를 실시해 6월까지 설치 공사를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
  • 2018.12.29(토)  |  최형석
KCTV News7
03:06
  • [집중진단1] 주거정책 '오락가락'
  • 앵커멘트 없음 지난 2014년, 제주에 부동산 광풍과 함께 첫 번째 임기를 시작한 원희룡 도정. 주거 안정을 최대 현안으로 꼽은 도정의 최우선 대책은 소규모 택지 개발이었습니다. <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2015년 12월 30일) > 제주의 땅이 가지고 있는 지형과 문화를 보전하는 가칭 올레형 주거지구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이듬해인 2016년 상반기 안에 확정하겠다던 택지개발 지역과 규모는 각종 소문만 무성하다가 슬그머니 해를 넘겼습니다. 최초 발표로부터 1년 5개월이 다 돼서야 택지개발의 윤곽이 보이는 듯 싶었지만, < 전성태 / 제주도 행정부지사 (2017년 4월 24일) > 택지개발 후보지 14개소에 대해서는 주민설명회 진행 후 오는 5월말 사업 대상지를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두달 만에 말을 바꿨습니다. < 전성태 / 제주도 행정부지사 (2017년 6월 22일) > 미분양도 많이 발생하고 경기가 좀 발표를 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자문위 의견이 있어서 부득이 좀 유예를 하도록... 지연되고 유예되던 택지 개발은 결국 3년 만에 폐기됐습니다. < 이양문 / 제주도 도시건설국장 (2018년 7월 16일) > 재검토가 아니고, 소규모 택지개발은 사업성이나 재무성, 공공성이 안나오기 때문에 추진할 수 없다. 하지만 제주도의 말 바꾸기는 여기서 끝이 아니라 최근에는 다시 택지를 개발하겠다고 밝혀 혼란만 키우고 있습니다. < 이양문 / 제주도 도시건설국장 (2018년 12월 12일) > 약 10.1㎢에서 14.4㎢ 택지. 택지는 기존 주거지 정비를 포함한 면적이 되겠습니다. 택지개발과 함께 주거안정 대책의 한 축이던 임대주택 공급도 갈팡질팡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에는 2025년까지 임대주택 비율을 전체 주택수의 12%까지 올리겠다는 거창한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2015년 12월 30일) > 공공임대주택을 2025년 총 주택수 33만 5천호의 9%인 2만 9천호, 그리고 뉴스테이 주택 등 민간임대주택 3%를 포함해 /// 임대주택 비율을 12% 수준으로 올리겠습니다. 그러나 개별 단지 가운데 가장 큰 700 세대 규모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이 찬반 논란 끝에 백지화됐습니다. 그런데도 오히려 임대주택 목표 달성 시기를 더 앞당기겠다고 공언하고 있습니다. < 전성태 / 제주도 행정부지사 제주도 행정부지사 (2018년 12월 26일) >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한다는 기조 아래 1만호 공급계획을 당초 계획인 2025년보다 3년 앞당겨 실행에 옮기겠습니다. 원희룡 도정이 역점 추진하던 주거 안정 대책은 뚜렷한 성과를 보이지 못한 채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과 함께 도민 혼란만 남기게 됐습니다.
  • 2018.12.28(금)  |  조승원
KCTV News7
01:57
  • [집중진단2] 말만 앞선 주거복지?
  • 앵커멘트 없습니다. 지난 달 입주를 시작한 제주시 봉개동 LH 국민임대주택입니다. 총 260세대로 무주택자가 월 10만 원대 임대료로 30년 이상 거주할 수 있습니다. 봉개동과 강정동에 이어 내년에는 성산읍 고성리에 340여 세대를 지을 예정입니다. 2025년까지 계획한 임대주택 물량 2천 세대 가운데 60%인 1천 1백여 세대 조성계획이 이미 확정됐습니다. 하지만, 잔여 물량 공급 여부는 불확실 합니다. 집 지을 땅을 찾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자체와 협의해 부지를 선정하고 사업지구로 지정해야 하는데 정작 제주도의 협조는 소극적입니다. LH는 임대주택을 계획대로 짓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공공택지 공급이 필요한데 지자체 협의가 어려워지면 주택 공급에도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입니다.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 백지화 이후 임대주택 물량을 조정한 것도 논란입니다. 정작 사업을 추진할 개발공사 등 관계 기관과는 사전 협의 없는 일방적인 정책 발표였기 때문입니다. <씽크:제주도개발공사 관계자> "물량이 배분되면 우리 공사는 이와 관련해 계획을 세워서 최선을 다해 사업을 추진한다. 일단 의견을 제시할 뿐이지 배정 권한은 제주도가 다 가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임대주택 1만 세대를 2022년까지 짓겠다는 제주도의 계획은 설득력이 더욱 떨어집니다. 제주도가 내년에 다시 택지 용역을 실시한다 해도 후보지 선정과 지구지정, 보상까지 최소 3년은 걸리기 때문입니다. 현재까지 확보된 임대주택은 2천 8백여 세대. 남은 7천여 세대 공급 계획은 이런 저런 이유로 다시 수정되거나 말만 앞섰다가 흐지부지 될 가능성이 농후해 보입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수시로 계획을 바꾸면서 주택 정책의 신뢰도를 떨어트린 제주도. 이번 주거복지계획도 제대로 추진될지 기대보다 우려가 더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
  • 2018.12.28(금)  |  김용원
KCTV News7
02:13
  • 내일 정시모집…제주대 1,109명 선발
  • 내일(29일)부터 2019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 접수가 시작됩니다. 제주대학교는 이번 정시 모집에서 당초 공지한 모집 정원보다 280명이 늘어난 1천109명을 선발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대학교는 정시모집에서 계획보다 280명을 더 선발합니다 CG-IN 제주대는 당초 올해 정시모집에서 일반전형으로 모두 829명을 모집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수시 미등록으로 이월된 인원 280명이 늘어나 최종적으로 일반전형을 통해 1,109명을 선발합니다. CG-OUT 이는 지난해 제주대학교 수시 이월 인원 223명에 비해 57명 늘어난 겁니다. 대학측은 정시 모집 인원이 늘어난 이유는 수시 모집 비율이 지난해보다 높아졌기 때문으로 올해 어려웠던 수능에 대학 수능 최저 기준을 맞추지 못한 수험생이 늘었기 때문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모덕신/ 제주대학교 입학관리과 입학 1팀장 ] "제주대의 경쟁률이 4 : 1 또는 5 : 1 이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수능 최저학력 기준 충족률이 50% 이상인 상황에서 수능 난이도에 따른 미충원 현상은 발생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대규모 구조조정에 착수한 제주국제대학교도 정시 모집에 나섭니다. 가군으로 분류된 제주국제대는 수시 이월 정원을 포함해 이번 정시에서 420명 가량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모집정원이 709명이던 것을 감안 하면 40% 이상 줄어든 겁니다. 전문대학교들도 다음달 11일까지 정시 모집 원서 접수를 시작합니다. 수시 비율이 86%인 제주한라대는 당초 정시에서 221명을 선발할 예정이었지만 실제 모집 인원은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제주관광대학교는 수시 871명, 정시 62명을 선발할 예정이었지만 막판까지 수시 미등록 수험생이 발생해 정시 정원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12.28(금)  |  이정훈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